대천

category: 기차역
address: 대한민국 보령시
rayting: 3.3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편의 시설: 화장실,
이동 수단: 24시간 대중교통 이용 가능,

우리의 최고의 기사: 사근진해수욕장 | 속초해변 | 모래미해수욕장



이름: �** (****
날짜: 2024-05-02 03:55:10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오래간만에 타보게된 장항선 대천역!버스보다는 편하게 이용이 가능해서 용산까지 타고갑니다^^많이 바뀌었네요~~~그래도 학창시절이 더 기억나게되는 기차여행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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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날짜: 2023-03-11 05:52:12
코멘트: 4
코멘트: 대천해수욕장과 보령 시내방면 버스가 20분 안쪽 간격으로 운행중입니다. 인근에 시외버스터미널과 이마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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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1-30 13:32:03
코멘트: 5
코멘트: 대한민국 어디를 다녀보아도 여기처럼 좋은곳은 없는것 같아요 자연재해가 거의 없는 축복받은곳입니다 한번들러 보세요요즘에는 겨울바다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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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0-07-07 22:31:45
코멘트: 5
코멘트: 코로나 열 체크, 기다리기 귀찮으셔도 적극 협조해 주시는 시민분들 덕분에 이 나라는 미래가 있습니다.

이름: o* M****
날짜: 2020-06-12 12:11:55
코멘트: 5
코멘트: 가끔 산보 가는 기차타고 오는 곳

이름: J**** R**
날짜: 2020-05-04 09:59:51
코멘트: 4
코멘트: 대천해변과 가까워요^^

이름: D* L**
날짜: 2018-02-15 04:38:36
코멘트: 5
코멘트: Nice and fancy.크고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하지만 안에는 큰 복도와 작은 열차 매점 하나, 대기실, 화장실 외에는 별 거 없다. 대신 보령에서 몇 없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1. 개요[편집]장항선의 철도역. 충청남도 보령시 대해로 116 (舊 내항동 336-2번지)에 있다.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가 있는 역.2. 역사[편집]1929년 12월 1일에 장항선 광천역-남포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영업을 시작하였다. 당시 위치는 대천동 340-4번지로서, 현재 보령 문화의전당 및 메가박스 자리에 역이 있었다. 구역사는 1홈 4선식의 역으로, 중앙에 플랫폼이 있고 양 쪽으로 선로 두개가 있던 구조였다.1914년의 부군면 통폐합으로 보령의 중심지가 주포(보령리)에서 대천으로 옮겨오면서, 이 역은 장항선 개통 당시부터 주요 역 중 하나였다. 대천해수욕장의 관광객 연결은 물론 보령과 남포, 오천이 합쳐진 새 보령군의 정중앙에 있어 외지로의 연결을 도맡았을 뿐더러, 근처의 농산물과 해산물을 수송하는 큰 역할을 했다. 예로부터 주요 열차들이 교행하는 역이었으며, 옮기기 직전까지도 무궁화호와 새마을호가 이곳에서 교행을 했고 이는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개통된지 70년이 지나 노선이 노후화되고 대천이 성장하면서 철도 개량 공사를 단행했는데, 시내 중심을 훑고가는 선형을 펴기 위해서는 외곽으로의 이전이 불가피했기에 결국 대천역은 대천동에서 내항동으로 위치를 옮기게 되었다. 2007년 12월 21일 장항선 직선화 공사 1단계가 완공되면서 정확히 78년 만에 두 번째 새단장을 하게 되었다. 외곽으로 옮기기는 했지만 시내와 최대한 가까이 붙여놓았는데, 이미 1년 전 같은 장소로 이동한 보령터미널과 함께 적절한 장소로 옮겨온 역 이전의 모범사례로 꼽힌다.[1] 이 때부터 3급역에서 2급역으로 승격되었고, 한 때는 그룹대표역도 했다. 원래 역이 있던 곳은 보령시 모든 시내버스의 기종점인 동시에 보령공영종합터미널도 있었다. 역이 이전하면서 보령공영종합터미널도 함께 이사를 와서 접근성은 편리한 편. 다만, 시내버스 노선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대천해수욕장이 아닌 다른 곳에 가려면 환승을 하거나 걸어서(15분 정도 걸린다.) 예전 위치까지 가야 한다. 또한 역 앞에서 시내까지 환승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시가지를 따라서 꽤 걸어야 하는데, 옛날 대천역이 있던 자리는 지금은 예술의 전당으로, 보령시민들한테 구 대천역 내지 롯데리아 앞이라고 하면 금방 알아듣는다. 보령에 롯데리아가 4개나 있지만 이곳으로 통한다.[2]3. 이용객[편집]대천해수욕장과 보령 머드축제 버프를 받아 한 해 승하차객이 100만명을 넘는다. [3][4] 그래서 장항선을 경유하는 모든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정차하는 역. 여름 피서철에 장항선 하행은 대천역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빠져나가고 차 안이 썰렁해진다. 상행도 별 차이 없다.보령공영종합터미널이 이 역 바로 앞에 있다. 이곳 역시 머드축제 기간만 되면 헬게이트로 돌변한다. 시내버스 노선만 바꾼다면 보령시 교통의 중심[1] 같은 노선의 비슷한 시기에 이전한 삽교역, 서천역, 장항역이 지금 어떤 입지인지를 살펴보면... 다행인 것을 넘어 오히려 시내 혼잡도를 줄인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다.[2] 하나는 홈플러스에 있고 나머지는 해수욕장과 동대동에 있다.[3] 승차량만 100만 명을 넘은 적은 1991년이며, 하차량만100만 명을 넘긴 적은 1991년, 1993년이다. 다시 말해, 1991년에는 승하차객이 200만 명을 넘긴 셈.[4] 일반철도역 중에서 승하차객이 100만 명 넘는 역은 정말 몇 안 된다. 대한민국에서는 약 30개 정도밖에 없다. 예를 들어, 원주역의 한 해 승하차객은 약 90만명 정도다. 참고로 보령시의 인구는 10만명 정도 되며 원주시 인구는 30만명이 좀 넘는다.

이름: S**** R***
날짜: 2017-04-22 05:38:44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장이 무료개방^.^ 화장실 좋음. 역구내가 높아서 바람이 시원^^

이름: Y**** M*******
날짜: 2015-11-25 10:30:02
코멘트: 4
코멘트: 생각보다 해수욕장 보다 멀어서 버스를 타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