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사지
category: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72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아동: 어린이 환영,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72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아동: 어린이 환영,
site: http://www.cha.go.kr/
rayting: 4.3
rayting: 4.3
이름: F**********
날짜: 2023-11-02 19:27:33
코멘트: 4
코멘트: 좋다. 성주사지 천년박물관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10-23 04:09:38
코멘트: 4
코멘트: 오랫만에 찾은 곳이었는데 역사관이 생겼더라구요. 역사관 안으로 들어가면 볼것도 많고 체험할것도 많았어요.
이름: �** (******
날짜: 2023-09-11 13:14:13
코멘트: 5
코멘트: 17세기에 폐사되어 별로 남은게 없네요.경내는 엄청넓네요.
이름: E***** K***
날짜: 2023-08-07 14:37:40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게 정리된 사찰터가 아름답습니다. 국보로 지정된 비석과 4호가 있다. 보물로 지정된 탑. 사찰 터는 오래되었으며, 통일신라 후기의 아름다운 탑들을 볼 수 있다. 이 사찰터인 성구사 유적지는 저녁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어린이와 함께라면 디지털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름: y**** J****
날짜: 2023-07-27 14:00:00
코멘트: 5
코멘트: 평지라서 볼건없어보여도 가까이가서보면 큰터가 있었다는걸 느낄수있어서 자연을 느끼면서 산책하기좋아요
이름: �**
날짜: 2023-05-07 06:17:16
코멘트: 5
코멘트: 역사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고박물관이 무료와 어린이 체험관이 있어서 더 좋았음
이름: �** (*****
날짜: 2023-04-20 01:43:20
코멘트: 4
코멘트: 아주 오래전에 다녀왔던 곳인데 그때와 달리 지금은 잘 관리되어 있네요. 기념관도 있구요. 오랜 역사의 흔적과 향기를 느끼고 싶다면 최적의 장소라 추천하고 싶어요.
이름: y**** c**
날짜: 2022-11-11 10:53:36
코멘트: 5
코멘트: 화려한 폐사지라는 성주사지는 그 자체로 감동이 있음 박물관 겸 기념관도 잘 되어있음
이름: �*
날짜: 2022-09-25 01:12:11
코멘트: 5
코멘트: 무료관람에 아이가 즐길것들이 있음 지나가다 한번쯤 들릴만합니다.
이름: S** D*****
날짜: 2022-07-23 15:16:10
코멘트: 4
코멘트: 천년의 역사라지만 실감하기 어려웠는데박물관이 생겨, 시원한 에어컨 쐬며 잠시 둘러보면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7-10 12:26:21
코멘트: 5
코멘트: 아늑한 산골에 넓은 절터 성주사지는 1300년 역사가 싸여있는 곳이예요. 편안히 거닐면서, 국보와 보물들을 감상하고, 3탑을 비교해 보기에도 아주 좋아요~!! 옆에 전시관도 있고요~^^
이름: h***
날짜: 2022-05-05 21:52:31
코멘트: 5
코멘트: 동네가 너무 이뻐요 화장골에서 식사하고 근처에서 토굴젓갈사고 잠깐들려서 역사공부도하면 참좋을듯요
이름: �**
날짜: 2022-05-01 04:23:21
코멘트: 5
코멘트: 웅장한 절터
이름: P*** J***
날짜: 2022-04-17 13:50:37
코멘트: 4
코멘트: 실제 성주사지 터를 먼저 봤을땐 관리가 잘 안 되는...어느 들판에 있는 그렇고 그런 곳인가보다~ 싶었는데...옆에 같이 자리잡은 천년역사관을 들어서서, 그곳의 깊은 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근처 방문할만한 여러 곳들과 함께 꼭 같이 시간을 할애 해볼만한곳...말로표현하기 어려운 여유로움을 느껴볼 수 있었던곳!
이름: �**
날짜: 2021-12-15 04:34:29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한 분위기~
이름: J*** K
날짜: 2021-07-23 06:37:02
코멘트: 5
코멘트: 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사찰도 있어요. 기초와 남아 있는 탑을 보니 꽤 멋지네요. 거대한 기념물도 있습니다. 1000년이 훨씬 넘은 물건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탁트인 공간이 있어 조용하고 피크닉하기 좋은 곳이에요
이름: �**
날짜: 2021-07-12 22:49:40
코멘트: 5
코멘트: 넓은 옛 절터에 삼층석탑 3기가 줄지어 있는 모습이 옛 영화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고운 최치원선생님의 사산비문 중에 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국보)와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삼층석탑 3기, 5층석탑 1기 등 문화재 있습니다.
이름: V********
날짜: 2021-04-04 05:04:16
코멘트: 5
코멘트: 고요하고 평안한 분위기가 좋았다.
이름: �**
날짜: 2021-03-05 09:42:38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넠한 절터
이름: �**
날짜: 2021-01-29 11:34:19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멋져요. 세월의 유구함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이름: S****** O*
날짜: 2020-11-06 09:13:53
코멘트: 5
코멘트: 명상하기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 아늑하고 고요한 곳
이름: �**
날짜: 2020-10-24 07:15:14
코멘트: 4
코멘트: 옛추억을 회상하면서 친구를 기억하기 좋은 장소...
이름: S*** M** C** (*******
날짜: 2020-09-14 04:09:34
코멘트: 4
코멘트: 유적지, 관광지로써 아직 손봐야 할 곳이 많네요.국보 제8호를 이곳에서 볼거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했답니다 ㅎㅎㅎ
이름: E******* C M*****
날짜: 2020-06-24 08:13:27
코멘트: 5
코멘트: 나는 이곳의 예술을 너무 좋아한다.
이름: m******
날짜: 2020-06-12 21:05:44
코멘트: 4
코멘트: 상주 하는 해설사님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름: M* b*** c*
날짜: 2019-12-30 05:02:58
코멘트: 4
코멘트: 신라시대 고찰이 있던 자리. 당시의 기록이 담긴 비석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름: �**
날짜: 2019-11-24 08:49:16
코멘트: 4
코멘트: 한때 삼국시절 최고의 절이었으나 지금은 절터만 남아있어서 딱히 볼껀 없다그냥 석탄박물관 가는길에 잠시 들릴것
이름: �**
날짜: 2019-11-11 00:33:06
코멘트: 5
코멘트: 그냥 절터라 아무기대 안하고 갔는데 그 공터 정중앙에 몸집은 큰데도 뭔가 날아갈듯한 기상을 가진 탑들이 눈길을 끄네요 사람도 많지않고 산책하면서 한바퀴 천천히 돌면 좋을듯
이름: G*** S*** T*****
날짜: 2019-11-06 08:07:27
코멘트: 4
코멘트: 우리나라 국보 8호 성주사지 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 있는곳 보령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가까이에서 볼수 있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좋았어요.
이름: J**** J***
날짜: 2019-10-02 13:07:54
코멘트: 5
코멘트: 성주리에 있었던 성주사가 있던 자리. 비각은 국보이며, 남은 탑들은 보물과 충남문화재로 지정 및 보호 받고있으며, 사지 자체가 사적이라 역사적 가치가 크다. 당나라 유학 갔다 돌아온 해운 최치원 선생의 손길이 닿은 곳이라 전해지는 통일신라의 아홉 선사 중 한곳이다.
이름: r***** G
날짜: 2019-06-30 11:14:28
코멘트: 5
코멘트: 천년의 기록이 남겨져 있어요.
이름: �******
날짜: 2019-06-28 07:12:23
코멘트: 4
코멘트: 개망초가 너무 이뻤어요
이름: �**
날짜: 2019-06-05 13:06:22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합니다..
이름: y***
날짜: 2018-08-23 02:00:58
코멘트: 4
코멘트: 보령을 방문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지금은 폐허가 된 넓은 절터에 오래된 탑 세개와 얼굴이 닳아 없어진 석조보살, 최치원이 쓴 글을 새겨둔 낭혜화상탑비가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탑비 앞에 앉아 성주산을 배경으로 바라보는 고요한 경치도 좋습니다. 다만 관리가 덜 되고 있는건지 새똥이 잔뜩 묻고 색이 바랜 안내판들을 보니 마음이 씁쓸했습니다.성주사는 백제시대 호국사찰로 백제 멸망 후 폐허가 되었다가, 통일신라시대때 당나라에서 선종 불교를 공부하고 돌아온 무염대사가 다시 크게 일으켰다고 합니다. 당시 선종 불교의 큰 중심지로 절 9개가 있었는데, 성주사는 그 중 하나로 가장 규모가 크고 많은 승려를 배출했다고 합니다. 후에 임진왜란을 겪으며 쇠퇴하다가 17C말 이후에 폐사되었다고 합니다.
이름: �**
날짜: 2024-04-06 13:15:09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아름답습니다. 폐허가 이리 아름다울 일인가 싶을 정도였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