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암동 철길마을
category: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전라북도 군산시 경암동, Gyeongchon 4-gil
rayting: 4.1
services: 아동: 어린이 환영,
address: 대한민국 전라북도 군산시 경암동, Gyeongchon 4-gil
rayting: 4.1
services: 아동: 어린이 환영,
핸드폰: +82 63-450-6598
worktime:
worktime:
낮 | 시간 |
---|---|
월요일 | 24시간 영업 |
화요일 | 24시간 영업 |
수요일 | 24시간 영업 |
목요일 | 24시간 영업 |
금요일 | 24시간 영업 |
토요일 | 24시간 영업 |
일요일 | 24시간 영업 |
이름: �****
날짜: 2024-04-27 14:50:47
코멘트: 5
코멘트: 김 과장과 서이사의 로케지입니다.
이름: g********* y***
날짜: 2024-04-23 07:18:12
코멘트: 5
코멘트: 7080 세대 감성을 느끼며 산책하기 좋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F******* L**
날짜: 2024-04-06 03:35:25
코멘트: 5
코멘트: 옛 추억을 비싸지 않게 되살려 주는 곳
이름: �** (*********
날짜: 2024-01-23 11:15:38
코멘트: 5
코멘트: 그냥 걷는다면 1시간 미만으로 들릴만한 관광지옷도 빌려 입고 사진도 찍는다면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
이름: Y****** K**
날짜: 2024-01-19 09:34:53
코멘트: 4
코멘트: 옛날 생각나고 좋네요^^
이름: �** (****
날짜: 2024-01-03 13:50:47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고 편안해요
이름: C**** K**
날짜: 2023-12-17 14:12:52
코멘트: 4
코멘트: 군산 필수 코스. 상점들이 좀더 개성있었으면 좋겠다.
이름: M**** P*********
날짜: 2023-09-05 16:16:49
코멘트: 4
코멘트: # 한번 쯤은 가볼 만한 장소군산여행의 필수코스 경암동 철길마을이에요. 과거 군산선에서 분기하는 세풍제지 (이후 페이퍼코리아) 인입 철도였는데 2008년경 사용이 중지되고 공장도 없어져 방치되다가 군산시에서 관광 차원으로 정비돼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나름 인지도 있는 골목 철길로 남아있어 성공적인 폐철길 정비 사례로 남았습니다.철길 변에는 1980년대, 90년대 기념품과 불량식품이라고 말하던 간식거리들을 파는 가게들이 많습니다. 그 컨셉에 맞게 교복 대여소도 보이고 사진 촬영을 해주는 곳도 있네요. 가게에서 달고나 만들기, 금붕어 잡기 등 소소한 게임들과 벽화들도 있으니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여행 오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름: S* �*** P**** P***
날짜: 2023-07-13 05:43:28
코멘트: 4
코멘트: 재밌는 장소네요.주차가 다소 불편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7-12 07:48:26
코멘트: 5
코멘트: 군산에서 유명한 장소죠. 밤에 가서 상가는 문을 닫았지만 그것마저도 좋았습니다^^ 시간여행을 간 기분이 드는 장소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6-18 09:08:13
코멘트: 4
코멘트: 아이들 놀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하네요~가위바위보 게임기, 풍선터뜨리기, 뽑기다양하게 즐기고왔네요^^
이름: �**
날짜: 2023-06-04 03:45:12
코멘트: 4
코멘트: 사진찍는 재미가 있는 곳이네요..추억의 소품들고 먹거리들..달고나를 위한 연탄불때문에 가스냄새가나서 조금 불편했네요.
이름: T** S** Y***
날짜: 2023-04-17 22:30:10
코멘트: 4
코멘트: 거의 모든 가게가 다 80년대 교복 달고나 불량식품 등 추억을 파는 그런곳. 철길배경에 교복빌려 사진도 찍을수 있는 그런분위기
이름: �**
날짜: 2023-03-31 06:59:25
코멘트: 5
코멘트: 소소한 구경거리
이름: �**
날짜: 2023-03-20 00:33:25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은 옛추억을 더듬어 볼수 있는 곳 학생복도 입어 보고 그때의 추억을 다시 느낄수 있어서 좋아던거 같아요.뽁기도 경험해보고 다양한 어릴적 했던 말타기 아주 다양한 추억을 말들수 있어서 좋은 경험을 해보고 왔네요
이름: f*********
날짜: 2023-02-05 23:03:07
코멘트: 4
코멘트: 철길옆에 수많은 상점들로 추억의 물건과 먹거리를 구경할수 있음.뽑기 체험을 직접하거나 만들어진 달고나를 구입함.쫀드기나 주포등을 연탄불에 구워먹음
이름: �*
날짜: 2022-11-02 02:31:53
코멘트: 4
코멘트: 너무 짧고사람들 많아서 ㅠㅠ쬐금 아쉬웟어요
이름: �***
날짜: 2022-07-07 05:48:16
코멘트: 5
코멘트: 추억이. 그런데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이름: �**
날짜: 2022-06-26 07:55:32
코멘트: 4
코멘트: 마을내을 지나는 좁은 철길문화를 통해 지나온 과거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놀이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주차는 주변 이마트 등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너무 상업화되어 있는 면은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이름: �**
날짜: 2022-05-09 00:52:46
코멘트: 4
코멘트: 복잡복잡 가족끼리 사진 찍으면 기억에 남겠다가게 스타일이 다 비슷옛날 과자 교복 뽑기
이름: �**
날짜: 2022-05-07 13:57:02
코멘트: 4
코멘트: 개인적으로 시작점보다는 끝 지점이 조용하고 좋았습니다.시작점 쪽은 상업화가 너무 심한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이름: S***** L**
날짜: 2022-02-13 12:47:23
코멘트: 5
코멘트: 옛추억 음식들도 있고 철도길도 신기하네요.
이름: Y******* S***
날짜: 2021-12-05 15:06:47
코멘트: 4
코멘트: 철길을 따라 옛추억이 생각나는 상점들이 아기자기하게 놓여 있습니다. 철길따라 구경을 하다보면 한두시간은 금방 지나갑니다
이름: �**
날짜: 2021-12-03 13:38:24
코멘트: 5
코멘트: 옛정서를 다시 한번!! 정감넘치고 따뜻해요.
이름: �*
날짜: 2021-11-29 13:43:09
코멘트: 4
코멘트: 옛 철길을 거닐면서 추억에 남을 만한 간식도 사 먹고 사진도 찍으면 후회는 하지 않으리.
이름: S****** P***
날짜: 2021-10-15 04:03:01
코멘트: 4
코멘트: 추억돋는곳, 아이들과 교복사진촬영 추천합니다뽑기도 해보시면 좋습니다
이름: D*** H*
날짜: 2021-08-08 11:58:45
코멘트: 5
코멘트: 이뻐용
이름: I**** Y***
날짜: 2021-05-21 22:21:52
코멘트: 4
코멘트: 군산의 지난 역사를 보는 듯 했어요
이름: �***
날짜: 2021-04-23 07:55:53
코멘트: 5
코멘트: 추억을 일깨워주는 장소입니다.한번 찾아보세요.
이름: H*****
날짜: 2021-04-04 07:11:31
코멘트: 5
코멘트: 재미있었습니다!
이름: C******* L**
날짜: 2021-02-25 10:10:43
코멘트: 5
코멘트: 폐선된 철길부지를 관광명소로 잘 활용하였습니다. 주위에 옛 1970-80년대 문방구에서 볼 수 있었던 불량식품부터 옛 학교교실모습까지 재현을 잘 해놓았네요. 산책하면서 한번즈음 와볼만합니다!
이름: S* L**
날짜: 2020-12-22 12:22:51
코멘트: 4
코멘트: 귀여운 장소. 다만 천편일률적인 가게들은 다소 아쉬운 점.. 그 시절 놀이가 그거뿐이었나 란 생각
이름: �**
날짜: 2020-10-15 01:29:48
코멘트: 5
코멘트: 어릴적추억이 생각납니다
이름: �****
날짜: 2020-09-08 05:42:08
코멘트: 4
코멘트: 상가가 너무 많네요
이름: �** (*****
날짜: 2020-07-12 23:10:51
코멘트: 5
코멘트: 군산의 가장 힙한 공간
이름: �** (***
날짜: 2020-07-07 01:24:11
코멘트: 4
코멘트: 철길 대강 좋음
이름: �**
날짜: 2019-04-19 14:21:51
코멘트: 5
코멘트: 철도길 너무 이뻐요
이름: �***
날짜: 2024-04-29 15:05:46
코멘트: 4
코멘트: 군산에 위치한 옛 철길을 관광지로 개발한 철길마을입니다.달고나 만들기, 교복 대여, 불량식품과 옛 기념품 등등여러가지 체험 할 요소들이 소소하게 있습니다.군산에 여행을 갔다면 메인으로 할만한 관광지는 아니지만한번 쯤은 가볍게 가볼 만한 장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