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율담

category: 커피숍/커피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전라북도 군산시 둔율동 160-5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63-443-5183
worktime:
낮시간
월요일오전 10:00~오후 10:00
화요일오전 10:00~오후 10:00
수요일오전 10:00~오후 10:00
목요일오전 10:00~오후 10:00
금요일오전 10:00~오후 10:00
토요일오전 10:00~오후 10:00
일요일오전 10:00~오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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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5-04 15:36:27
코멘트: 4
코멘트: 다과한상차림 주문이 가능한지 전화 확인하고 바로 도착했는데 도착해보니 한상차림은 안되고 단품만 주문가능하다고 한다. 낚였다. 분위기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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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A*******
날짜: 2023-12-23 11:16:37
코멘트: 4
코멘트: 당신이 데려온 회사만큼 즐길 수 있는 놀랍도록 훌륭하고 편안한 장소입니다. 밤에는 적극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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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10 09:37:20
코멘트: 4
코멘트: 정원이쁘고 사진찍는 것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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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T****
날짜: 2023-07-25 07:14:21
코멘트: 4
코멘트: 군산 구도심의 구옥을 개보수하여 카페로 훌륭하게 변모시켰음. 아이디어가 부러울 정도로 잘 바꾸었으며 좌식과 입식 테이블이 공존하여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수 있겠으나 의자와 테이블은 약간 불편함이 느껴짐. 빙수가 맛있었으며 사용하는 그릇들과 같이 제공되는 아기자기한 꾸밈들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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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D**** K**
날짜: 2023-06-09 09:21:11
코멘트: 5
코멘트: 두율담 카페는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 주인의 직관적인 시각이 느껴지는 카페로 눈길을 끈다. 자갈을 밟으면 조용하고 값비싼 한옥의 입구가 보이고, 카페 정원에는 꽃과 나무가 피어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의 향기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문을 통해 본. 오래된 찻집을 닮은 곳에서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는 생경함을 느낄 수 있고, 쿠션이나 준비된 좌식 테이블의 익숙함과 함께 따뜻한 카페라떼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곳.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너무 많이 오지 마세요. 다음에 또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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