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내항 부잔교 (뜬다리)

category: 문화 유산 보존,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전라북도 군산시 장미동 23-3
Phone: +82 63-454-3337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9:00~오후 6:00
화요일오전 9:00~오후 6:00
수요일오전 9:00~오후 6:00
목요일오전 9:00~오후 6:00
금요일오전 9:00~오후 6:00
토요일오전 9:00~오후 6:00
일요일오전 9:00~오후 6:00

site: http://museum.gunsan.go.kr/content/sub03/03_05.do?tct=01&act=view&Id=15
rayting: 4.2
services: 아동: 어린이 환영,




이름: G***** K**
날짜: 2024-01-08 05:12:34
코멘트: 5
코멘트: 군산 뜬다리(부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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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21 03:53:59
코멘트: 5
코멘트: 지붕없는 근대문화의 역사박물관. 일제의 쌀 수탈역사와 함께 하는 군산내항의 부잔교. 여섯개 중 세 개만 남아 아직까지 이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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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R*****
날짜: 2023-10-02 22:48:46
코멘트: 4
코멘트: 더 이상 운영되지 않는 오래된 군산항입니다.일종의 놀이공원이라 천천히 산책하기 좋아요.사람은 많지만 그렇게 바쁘지는 않습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06-07 04:54:38
코멘트: 4
코멘트: 일본 수탈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더욱 의미가 있었고 비운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할 책임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장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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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O
날짜: 2023-06-01 12:55:50
코멘트: 5
코멘트: 탁트인 바다 건너편 장항쪽 보는것도 상쾌하고 부둣가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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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26 11:15:18
코멘트: 4
코멘트: 뜬다리에 얽힌 내력을 알았습니다.

이름: F*** 1***
날짜: 2023-03-14 10:38:50
코멘트: 5
코멘트: 나만에 보금자리낭만적인곳

이름: W*** �****** H**
날짜: 2022-06-06 01:12:10
코멘트: 5
코멘트: 일제시대의 잔재로 우리들에게 일제 잔상을 아르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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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l**
날짜: 2022-03-01 09:45:29
코멘트: 4
코멘트: 군산바다보며 부잔교역사의미를 되새겨봄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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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날짜: 2022-02-02 01:55:23
코멘트: 5
코멘트: 풍경이 아름다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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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날짜: 2022-01-08 22:43:15
코멘트: 4
코멘트: 바다와 강의 만남..낭만의 장소이며 역사의 장소

이름: �****
날짜: 2021-09-26 14:30:55
코멘트: 5
코멘트: 수탈해가기쉽게 썰물때 배를 댈수 있게 만든 부잔교 ㅡ 과학은 위대했지만 수탈에 쓰임

이름: �**
날짜: 2021-02-04 16:25:05
코멘트: 5
코멘트: 볼것없다기보다 느낌이 좋아요역사적으로는 마음이 아프지만..그리고 부잔교가 물이 들어오고 나가고 할때 신기한것같아요이날 늦은밤이고.. 눈이 갑자기 많이 내렸어요그래서 더 분위기있었는것같아요매번갈때 밑으로 내려있었는데 이번에는 물이 들어와서 올라온모습은 처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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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S* L**
날짜: 2021-01-05 21:22:58
코멘트: 4
코멘트: 이 곳은 설명을 듣고서 봐야 제대로 보이는 곳..

이름: g**** m**
날짜: 2020-11-27 15:00:14
코멘트: 4
코멘트: - 군산 앞바다는 조석 간만의 차가 커서 썰물 때는 큰 배가 접안할 수 없음. 그런데 일제는 군산항을 통해 호남 지역에서 나오는 쌀을 대량으로 수탈해야 했음. 그래서 썰물 때도 큰 배를 댈 수 있도록 부력을 이용해 물에 떠 있는 접안 시설을 만든 것이라고 함. 부잔교는 지금도 이용되고 있음.

이름: �** (****
날짜: 2019-10-30 01:43:50
코멘트: 4
코멘트: 군산항을 가려다 일행분이 잘못 검색해서 가보게된 군산내항!군산내항이 있다는건 오늘 처음알았네요^^;;;군산항 뜬다리도 처음보는데~일본놈들이 곡식을 수탈해갈때 서해안 조수간만에 차가 커서 수월하게 가져가기위해 일제시대때 설치를 했다네요@@/지금도 정신못차리는 나쁜놈들~~~

이름: S**** B****
날짜: 2019-05-17 10:02:51
코멘트: 5
코멘트: 뜬다리부두(부잔교)는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여 썰물 때면 배의 접안이 어려운 서해안의 자연환경을 극복하고자 설치한 인공구조물이다. 물의 높이에 따라 다리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여 뜬다리부두라고 하는데, 밀물과 썰물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쌀을 선적할 수 있는 시설물이었다.군산내항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고려와 조선시대에 호남지역의 세곡을 저장하고 운반하는 조운창고가 운영되었다. 1899년 군산의 개항 이후 근대적인 항구로서의 축항공사가 추진되었고 이 때 뜬다리부두가 만들어진다. 일제의 수탈이 본격화되던 1918년부터 1933년까지 6개의 부잔교가 설치되었는데 현재는 3개의 다리만 남아 이용되고 있다. 일제는 침략전쟁으로 인한 자기들의 심각한 쌀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충청도와 전라도의 곡창지대에서 생산된 쌀을 기차를 통해 군산으로 모아, 군산항에서 배에 싣고 일본으로 반출해 가져갔다. 그런데 군산항은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큰 배가 정박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기에 이러한 뜬다리부두를 설치한 것이다.

이름: �**
날짜: 2018-07-26 15:00:39
코멘트: 4
코멘트: 좋았으나, 갑자기 다리에서 무서운 소리나서 -☆. 정말 무서워서 호다닥 나왔음.

이름: �**
날짜: 2018-01-27 06:18:23
코멘트: 4
코멘트: 일제강점기 시대 만들어진 뜬다리로 서해의 조수간만차 때문에 만든 다리로 어찌보면 이도 수탈의 흔적이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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