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category: 브런치 식당
address: 대한민국 전라북도 군산시 명산동 명산길 12
Phone: +82 0082634688502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후 6:00
화요일오전 11:00~오후 6:00
수요일오전 11:00~오후 6:00
목요일오전 11:00~오후 6:00
금요일오전 11:00~오후 6: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6:00
일요일휴무일

site: https://www.facebook.com/stablegunsan/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스몰 플레이트 메뉴, 커피,
식사 옵션: 브런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어린이용 높은 의자,




이름: �**
날짜: 2024-02-26 12:41:01
코멘트: 5
코멘트: 서울사람도 찾아가는 군산 최애맛집!!여러가지 다 먹어봤는데 음식도 너무 맛있고 디저트랑 음료도 훌륭한데 갱장히 친절하신 사장님부부까지^^ 또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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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29 12:19:32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좋고 맛있어요

이름: J* E
날짜: 2023-03-04 09:38:58
코멘트: 4
코멘트: 인스타 감성저격 브런치집입니다.서양식 브런치를 전문으로 하고 있어요. 영업시간도 짧고 재료 소진되면 문을 닫더라구요ㅠ 먹기 힘들었습니다.좀 더 나가면 있는 시장 공용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네이버에서는 오픈런 해야한다는 리뷰가 많았는데 그정도까진 아니었어요.발렌타인데이때 가서 특별메뉴로 딸기케잌을 내놓으셨는데 맛있었어요.프렌치토스트는 특별한맛은 아니었어요.크림차우더는 조개도 많이 들어잇고 따뜻해서 겨울 날씨에 잘 어울렸어요.아무래도 감성적인 느낌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리고그렇지않으신다면 다른 좋은 곳들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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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23 07:20:39
코멘트: 5
코멘트: 가족들과 너무 맛있게 식사하고 왔습니다.먼저 홀이 넓지 않아 테이블이 많진 않습니다. 4인용 테이블은 1개뿐이라 시간이 맞지 않으면 대기가 길어질수 있겠고, 4인 이상이 가시면 나눠 앉으셔야하니 2인 방문이 가장 적절한듯 합니다.다른분이 추천한 메뉴 우선 주문하고 싶었으나 계절한정인지 메뉴구성이 조금 달랐습니다.샐러드 외 한가지씩 주문했는데 양이 많진 않아서 적정했고 특히, 프렌치 토스트는 꼭 드셔보길 추천드립니다.과일 프렌치 토스트와 베이컨 크림치즈 프렌치 토스트 2종류인데 빵, 베이컨, 크림치즈의 조합이 너무 완벽했어요라자냐>굴라쉬>까르보나라 순으로 좋았고 까르보나라는 보편적으로 떠오르는 크리미한 것과는 조금 다르게 오일파스타에 치즈가 얹어진 느낌이라 주문전 참고하세요마지막으로 친절한 직원분 덕에 맛있게 음식을 더욱 기분좋게 식사하고 온것 같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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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26 07:37:18
코멘트: 4
코멘트: 피클은 없습니다

이름: H****** C***
날짜: 2022-07-02 05:57:06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요

이름: j**** y**
날짜: 2022-03-30 04:18:24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가 좋았다비오는데 정원이 예뻤다.예약을 안받으신다고 한다 그게 아쉽다우린 예약이 필수인데.에이드가 딱 내취향알콜없는 상그리아느낌바스크치즈케이크 시켰는데 품절이라고작은조각 주셨는데 너무 맛있어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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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날짜: 2021-11-09 13:10:37
코멘트: 5
코멘트: 리뷰를 달만한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나름대로 리뷰를 쓰자면,보통 제가 음식점에 방문해서 식사를 하게 될 때,저는 느낌을 크게 두가지로 나누는 편입니다.음식을 사서 먹는 것.비용을 지불하고 요리를 대접받는 것.이곳에 방문 할 때마다 제가 느끼는 것은 요리를 대접받고, 메뉴 구성 센스와 내부장식에서 조차 센스와 성의가 느껴져 온 정성을 다해서 손님을 맞이해 주시는 느낌입니다.맛은 전 매우 만족하지만, 개개인이 다른거니 함부로 언급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전 여기에선 뭘 골라도 실패가 없었다. 라고 기억해요.항상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수급하시고 관리하시는게 눈에 보입니다.계절 혹은 달마다 메뉴가 바뀌는 것 역시 새로운 기대를 하게 해주십니다.방문할 때 마다 내부에 소소한 변화가 있습니다.바깥 작은 정원에도 화단에서 정성과 애정이 보입니다.개인적으로 언제 방문해도 비용이상의 만족을 하고 돌아가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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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21-10-03 00:51:58
코멘트: 5
코멘트: 메뉴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때때로 가요. 뭘 시켜도 맛있음.

이름: �***
날짜: 2021-06-29 06:37:53
코멘트: 5
코멘트: 라자냐 먹으러 가고싶다괜히 브런치 맛집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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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22 13:24:14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가격도 착해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셔요😊

이름: �**
날짜: 2021-04-18 03:03:00
코멘트: 4
코멘트: [스테이블]원래 지곡동 쌍용예가 근처에 있었으나 접근성이 좋지 않아 방문하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명산동으로 이전하게 되어 방문하였다개인적으로 이전하시길 참 잘한 듯...!!!웨이팅은 11시 오픈인데 사람들이 꽤 대기하고 있어서 거의 4-50분 정도 대기했다 ㅠㅠ전부터 먹어보려고 벼르던 볼로네제 치즈 라구 파스타를 주문했다다른 파스타인 라비올레 같은 건 재료소진으로 품절이라 감바스를 함께 주문했다- 볼로네제 라구 파스타치즈가 생각보다 많은 편이었고 그릇이 오래도록 뜨뜻해서 치즈가 굳지 않게 해줬다양이 많아서 먹으면서 파스타가 분열하나 싶었을 정도맛있지만 약간의 향신료 향이 있다 심하지는 않아서 모른척하고 먹어도 될 정도.- 감바스 알 하이요월명동의 빵집 오존에서 치아바타 빵을 쓰신다던데 정말 바삭하고 고소하고 담백한 빵이였다 더 달라고 하니 더 주셨다 원래는 추가라고 써져있는데 사장님의 서비스였던걸까...!!!통통한 새우와 통새우 1마리로 총 13마리가 들어있고 스테이블은 통마늘이나 편마늘이 아닌 다진마늘이였다빵에 라구 소스를 얹어먹거나 감바스를 찍어먹었다정말 힐링되는 식사를 한 기분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누구보다 밝게 인사해주시고 주문을 받아주시고 서빙해주시는데 동화속 요정 느낌이였다가게의 분위기나 인테리어, 맛 모두 좋았지만 사장님의 친절함이 기분 좋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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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Y*
날짜: 2020-02-08 10:32:19
코멘트: 5
코멘트: 모든 메뉴가 맛있습니다. 치즈케이크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2-04 00:07:07
코멘트: 5
코멘트: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과 친절한 사장님이 있는 곳 정성이 담긴 양식을 맛보고 싶다면 추천!!

이름: T****** K**
날짜: 2019-08-12 10:01:50
코멘트: 5
코멘트: 요즘 브런치 하는 집 중 겉만 번지르르하게 예쁘고 가격이나 맛이 실망스러운 곳이 많은데 괜찮았습니다. 혼자 하시다 보니 막 빠르진 않지만 적당히 양도 있고 조합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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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7-31 05:49:47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엉!!

이름: �**
날짜: 2019-02-08 01:45:50
코멘트: 5
코멘트: 맛 분위기 서비스 모두 훌륭한 가게. 단점이라면 테이블이 몇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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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1-20 06:14:28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나요 자리는 4 테이블밖에없어서 겨우 앉았지만 기다릴수도있을만큼의 맛인거같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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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2-29 05:36:08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크림파스타가 맛있었어요.

이름: �**** C****** K** T*
날짜: 2018-12-25 13:01:57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의 요리에 대한 열정과 탐구자세는 별 5개로도 모자랍니다. 프렌치토스트 강추!!

이름: M***** L***
날짜: 2018-12-25 03:54:31
코멘트: 5
코멘트: 마싯따..

이름: �***
날짜: 2018-11-25 00:40:58
코멘트: 4
코멘트: 여자들이 좋아해요 점수따고싶으시면 데려가세요

이름: �**
날짜: 2018-10-17 07:19:42
코멘트: 5
코멘트: 브런치가 맛났어요ㅎㅎ근데 문가쪽은 엄청 더웠네요;;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었던 기억이ㅠㅠ

이름: �***
날짜: 2018-06-17 13:02:47
코멘트: 4
코멘트: 좋아요~

이름: �**
날짜: 2018-02-10 14:41:57
코멘트: 4
코멘트: 사장님이 자부심이 넘쳐요!! 보기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