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로맨틱버즈 풀펜션

category: 휴양 주택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298번길 70-91, KR
Phone: +82 10-4746-5432
check_out_time: 체크아웃 시간: 11:00
site: http://www.tworomanticbirds.com/
rayting: 4.8



이름: a****
날짜: 2021-10-26 15:13:37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세상 친절하시고 세상 깨끗함 여러 곳 가보면서 사진보다 실물 방이 더 큰 곳은 첨임. 밖에 풍경도 이쁘고 조용하고~액자나 조명도 잘 어울려서 넘 이뻤어요다만 가는 길을 네비가 잘 못찾아서 조금 돌아갔어요 지도 잘 보고가세요 또 흙길 약간 올라가야해서 차 소중한 사람들은 근처에 두고 조금 걸어올라 가는게 나을듯하여튼 덕분에 넘 잘 쉬고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Photo

이름: f******
날짜: 2020-11-24 03:29:38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분위기에 편안하게 쉬고 왔어요.

이름: b******** r******
날짜: 2019-12-29 12:01:25
코멘트: 5
코멘트: 2월에 출산을 앞둔 임산부에요~!근교로 나들이라도 다녀오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큰 기대없이 예약했는데 앞으로 자주 이용할 생각이에요~! 일단 거리가 가깝고 조용해서 마음에 들고~호텔이든 펜션이든 화장실이랑 침구류가가장 신경쓰이는데 뜨거운물 잘 나오고 수압도 적당하고 냄새 1도 안나고^^ 이불 베개도 호텔퀄리티였어요!!! 이 두가지만 보면 다른 건 안봐도 프리패스ㅋㅋㅋ인테리어도 유럽 가정집 느낌(유럽 안가본 1인ㅋㅋㅋㅋ)으로 참 이쁘게 해놨는데 사장님 부부가 해외여행을 엄청 다시니면서 숙소들을 통해 보고 느낀 점들을 많이 접목하셨다고 해요~꿀팁 한가지!!! 근처 저수지에서 남편과 오붓하게 산책하고 이쁜 카페에서 차 한잔했는데 넘나 행벅♡♡♡ 출산 앞두고 오만가지 생각으로 불안하고 우울했던 마음이 완전 사라졌다는^^ 아기낳으면 꼭 다시 오겠다고 단골도장찍고 체크아웃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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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L**
날짜: 2019-12-29 10:42:40
코멘트: 5
코멘트: 포천 숙소 검색하다가 발견했어요 최근 오픈해서 그런지 룸 인테리어가 요즘 잘 꾸민 집같더라구요 확실히 인테리어가 남다름! 침구류 편해서 나중에 포천 근방 들를때 다시오고 싶네요 깔끔하고 아늑하네요 강추입니다

이름: D***** H**
날짜: 2019-12-29 09:35:06
코멘트: 5
코멘트: 일단 시설이 럭셔리 하고 여친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도보10분이면 저수지 그리고 저수지 주변의 수많은 예쁜카페들이 인접해 있어서 커플데이트지로 최고입니다. 펜션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의 마인드가 가장 중요한데 이곳 펜션 사장님은 놀러/쉬러온 손님들의 입장에서 생각/배려해주시는 분이었습니다!(오픈초반이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정말 친절하셨어요)단점 한가지를 꼽자면 인근 카페들이 쬐금 비쌉니다;;;; 그래도 머 데이트 하루 근사하게 하는거라 생각하면~~

이름: s*** J****
날짜: 2019-12-29 07:02:12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이라 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따뜻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 심지어 바베큐장도 따뜻! 사장님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덕분에 사진도 많이 찍고 힐링하다 가요:) 좋은 공기, 바베큐, 근처 둘레길 산책 또 가려구요!

이름: �** (****** S****
날짜: 2019-12-29 06:36:24
코멘트: 5
코멘트: 펜션같지 않은 퀄리티!대박 좋아요!

이름: T**** W**
날짜: 2019-12-29 06:19:02
코멘트: 5
코멘트: 시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부모님도 저희부부도 넘 만족스러웟어요^^ 룸 키친 욕실 다 넘넘 깨끗하고, 통유리 전경 덕에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았어요. 단열 넘 잘되서 따뜻하고요. 풀옵션이라 먹을 것만 조금 준비해가서 잘 쉬고 왔어요. 조용하고 편하게 쉬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름: H*
날짜: 2019-12-29 05:58:34
코멘트: 5
코멘트: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펜션이라 정말 깔끔하고 청결했습니다. 펜션 외부랑 내부도 예쁘고 사장님 부부 정말 친절하셨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