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원 A. De 1

category: 커피숍/커피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전미동1가 백석길 35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브런치, 점심식사, 디저트,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핸드폰: +82 63-286-3091
worktime:

낮	시간
월요일	오전 10:30~오후 7:00
화요일	오전 10:30~오후 7:00
수요일	오전 10:30~오후 7:00
목요일	오전 10:30~오후 7:00
금요일	오전 10:30~오후 7:00
토요일	오전 10:30~오후 9:00
일요일	오전 10:30~오후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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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4-04-27 04:13:39
코멘트: 4
코멘트: 좋아요. 백석저수지 뷰가 좋아요진입로가 불편해요.

이름: �*
날짜: 2024-03-23 13:37:44
코멘트: 5
코멘트: 샌드위치 맛집

이름: �*
날짜: 2024-01-09 08:55:49
코멘트: 5
코멘트: 외관상 자리가 많을 것 같은데,생각보다 협소함, 2층은 테이블이 몇개 안됨,쇼파자리 없고, 전부 의자식,샐러드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오리훈제 샐러드를 먹었는데, 괜찮았음,샌드위치도 푸짐하고 꽉꽉 차있음,커피맛도 그럭저럭, 음료가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음,컵이 너무 작아...주차장 있고, 아기의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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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2-09 23:27:56
코멘트: 5
코멘트: 들어가는길이 조금 불편하지만매장이넓고 친절하며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3-08-20 23:21:39
코멘트: 4
코멘트: 일요일 오후 가족과 함께 들른 카페, 예전 오픈 시 와본 이후 재 방문(오랜 시간이 지남) 요즘 브런치로 유명하다고 하며 샌드위치, 샐러드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음. 주문한 파니니와 음료는 맛있었음.

이름: �**
날짜: 2023-08-02 14:15:59
코멘트: 4
코멘트: 앞 저수지 풍경이 멋짐

이름: �**
날짜: 2023-05-14 04:41:36
코멘트: 5
코멘트: 경치도 좋고 직원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곳 샌드위치와 샐러드 신선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SUPER~

이름: �**
날짜: 2023-05-07 04:58:56
코멘트: 5
코멘트: 커피 맛집

이름: D**** C***
날짜: 2023-04-03 22:13:17
코멘트: 5
코멘트: 깜짝놀람. 이런곳이 숨어있다니. 네비찍고 가는데 이길이 맞나 싶었는데 맞았다. 조용히 이야기하며 햇살맞기 좋음. 연인끼리도 친구끼리도 누구와 가도 좋을것같음. 차도 음식도 좋음. 카페 근처를 잠시 걷기도 좋음.

이름: �**
날짜: 2023-03-20 08:43:09
코멘트: 5
코멘트: 찾아오는 길이 조금 험하지만 풍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인테리어도 멋지고 샐러드 종류도 많아서 시간 보내기 좋아요 주차장은 카페를 통채로 대관하셔도 수용가능할 만큼 넓습니다 주차장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요 ㅎㅎ;;

이름: J** S**
날짜: 2023-03-04 14:20:37
코멘트: 4
코멘트: 사람 너무 많지 않고, 뷰도 좋았음It was good because it was not crowded and had a great view.

이름: �**
날짜: 2022-09-27 05:51:04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함

이름: h***** k**
날짜: 2022-09-10 08:04:46
코멘트: 5
코멘트: 비싼데 괜춘

이름: �**
날짜: 2022-06-26 11:49:18
코멘트: 5
코멘트: 아이와 함께 지루하지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좋은 인테리어 힙한 인스타성지 느낌이에요. 사진찍는 젊은 친구들도 많구 조용하면서도 활기 차요. 커피 좋구 티도 괜찮드라구요

이름: D******* K**
날짜: 2022-06-26 11:44:00
코멘트: 5
코멘트: 식구들과 같이 분위기 좋은 까페 검색해서 찾아갔어요~ 예쁜 오솔길 진입로를 지나자 널~찍한 주차장과 예쁜 3층 건물이 눈에 들어왔어요. 까페는 아이데리고 오르락 내리락 몇번을 했나몰라요. 그만큼 각 층별로 보이는 호수뷰가 달라서 층마다 한동안 머물게 되더라구요..(거기 사진은 왜 안찍었나 몰라 ;;) 바깥에 자갈밭에서 운치있게 호수바라보며 호.멍 해도 좋구요 요즘같이 더울땐 예쁜 실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