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가또맘마 전주신시가지점

category: 일본 음식점,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홍산북로 11-3
Phone: +82 63-228-8938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30~오후 9:00
화요일오전 11:30~오후 9:00
수요일오전 11:30~오후 9:00
목요일오전 11:30~오후 9:00
금요일오전 11:30~오후 9:00
토요일오전 11:30~오후 9:00
일요일오전 11:30~오후 9:00

site: http://www.arigato.co.kr/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이름: �*
날짜: 2024-01-03 18:30:25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합니다. 메뉴는 전체적으로 맛있는 편입니다. 서비스로 가끔내어주시는 만두가 참 맛있습니다.

이름: s********
날짜: 2022-10-09 19:15:24
코멘트: 5
코멘트: 신시가지에서 라멘 생각나면 들르는 곳!괜찮습니다 추천~

이름: �**
날짜: 2022-03-05 13:14:03
코멘트: 5
코멘트: 저희 가족이 아주 좋아하는 곳이에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1-08-27 15:43:59
코멘트: 4
코멘트: 평이한 맛

이름: j***** h**
날짜: 2021-07-22 00:12:03
코멘트: 5
코멘트: 맛 좋습니다.

이름: �** (*********
날짜: 2021-06-12 07:39:49
코멘트: 5
코멘트: 양이 쵸큼 적긴 해도 곱빼기 시키면 ㄹㅇ대만족지금까지 카레 빼곤 다 성공

이름: D*** A**
날짜: 2021-02-19 10:58:06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괜찮은 일식집

이름: �**
날짜: 2020-11-09 10:36:18
코멘트: 4
코멘트: 냉라멘 아주 좋았어요

이름: J**** L**
날짜: 2019-12-26 10:30:32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음

이름: G**** G
날짜: 2019-11-21 03:10:30
코멘트: 4
코멘트: 실패가없는집

이름: J***** Y
날짜: 2019-06-06 04:04:30
코멘트: 4
코멘트: 괜찮아요 돈까스는 얇은고기 겹쳐서 튀긴돈까스이니깐 두꺼운거좋아하는사람은 가지마세요
Photo

이름: �**
날짜: 2019-03-05 02:34:50
코멘트: 5
코멘트: 점심시간에 가기 좋앙용

이름: �**
날짜: 2019-01-16 00:14:47
코멘트: 5
코멘트: 저희집 단골가게입니다ㅎㅎ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19-01-14 08:10:44
코멘트: 5
코멘트: 아주좋음:)

이름: �**
날짜: 2018-10-30 07:59:32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서 별 4개 양이 적어서 별하나 뺌여성이나 아이에게는 적당한 양임남성분에게는 모자랄듯

이름: �**
날짜: 2018-10-28 06:17:06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는 일식 체인점이에요 불라멘 추천합니다 ^^

이름: �***
날짜: 2018-05-28 09:24:12
코멘트: 5
코멘트: 인테리어도 이쁘고 음식 맛도 좋아요. 라멘 먹을때 밥은 한공기 무료로 추가할 수 있더라구요.저 비벼먹는 라멘은 개인 취향에 따라 어떤분들은 짜다고 느낄 수도 있을거에요. 모듬고로케는 크림치즈 감자 고구마인거같아요. 한번쯤 가볼만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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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4-30 02:23:58
코멘트: 5
코멘트: 동네 맛집

이름: �**
날짜: 2018-03-11 03:33:13
코멘트: 4
코멘트: 인테리어도 아기자기 하고 캐주얼한 느낌이다커플이 데이트하러 와도 좋을듯

이름: G****
날짜: 2017-06-12 04:31:09
코멘트: 4
코멘트: 실내 인테리어:가게의 인테리어,분위기가 매우 좋았던 음식점.사실 돈까스가 너무 먹구 싶어 며칠 굶은 하이에나마냥 신시가지를 돌아다니다가 먹이를 문 악어마냥 달려 들어온 가게.간판이 일본어라 매우 혼란스러웠지만 내부는 매우 편안하게 먹기 좋은 아늑한 공간이 나를 맞아주었다. 또한 일식음식점인지라 일본의 열차노선처럼 생긴 선반을 썼고 그 위에는 귀여운 토끼 캐릭터처럼 보기에 부담이 매우 적은 피규어를 장식해놓았다. 다시말하면 분위기에 매우 신경썼다는 게 눈에 보였다.그렇다면 음식엔 얼만큼 신경쓰는지도 알아보고 싶었다. 음식점이니까.음식의 질:생선돈까스는 우리가 익숙해하는 일식 돈까스의 튀김느낌과 부드러운 생선살이 입 안에서 따로 노는 느낌이 있었지만 이건 이것대로 맛이있었다.질은 8천원 정도 되는 돈까스가 이정도라니 다시 꼭 재방문하고 싶었다.그러나,모듬 고로케는 개인적인 취향때문에 주문이 어려운 음식이 되었다.사실 내가 생각했던 감자,고기고로케가 아닌 고구마고로케...같은 달달한 고로케였다.바삭거리는 튀김의 하드캐리가 이 달달한 무언가가 보기좋게 망쳐버렸다. 하지만 이건 지극히 개인 취향이니 참고만 해두었으면 좋겠다.어쨋건 재방문할 생각이 있다는 건 변함없다.재방문의 이유는 음식뿐만이 아니였다서비스: 직원분이 친절했다. 사실 우리나라 어딜가나 그러겠지만 어쨋건 내가 간 음식점 중에선 굉장히 좋았다.그러나 음식 주문 방법에 살짝 어려움이 있는데작은 사이드 메뉴만 시키는 거라던지 사이드 메뉴 하나 시켜놓고 나눠먹는다 던지는 가게 입장에서 수익을 내기위함이라는 건 알겠다만.그 이외 기억못하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사항에 불만이 있기보단 그냥 보는 내내 혼란스러웠다. 좀 더 간단한 설명서를 만들어 주었으면 매우 좋았을 것 같다.아쉬운 점이 좀 있었기에 별4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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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S********
날짜: 2017-04-09 04:24:02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