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국밥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완산구 중화산동2가 574-11번지 전주시 전라북도 KR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주차: 무료 노상 주차, 주차,

worktime:

낮	시간
월요일	오전 6:00~오후 1:30
화요일	오전 6:00~오후 1:30
수요일	오전 6:00~오후 1:30
목요일	오전 6:00~오후 1:30
금요일	오전 6:00~오후 1:30
토요일	오전 6:00~오후 1:30
일요일	오전 6:00~오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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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24 14:06:07
코멘트: 4
코멘트: 비싸긴 하나 맛은 있음! 투뿔한우 시래기탕

이름: Y* O*
날짜: 2024-02-20 02:54:20
코멘트: 5
코멘트: 전주에서 우연히 발견한 인생맛집. 그간 살면서 먹어본 황태콩나물국밥 중에서 가장 맛있는 집이다. 부드러운 황태살에 콩나물이 듬뿍 들어간 국밥은 국물이 진하고 아주 맛있다. 청양고추와 마늘다짐도 들어가서 살짝 매콤한 느낌도 들어 더욱 맛있다. 실내는 넓지 않고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인데, 다른식당과는 좀 다른 독특한 테이블 배치도 재미있다. 반찬과 물은 셀프로 가져다 먹는 방식이다. 헛깨나무열매를 끓인 물도 색다르지만 맛이 좋고, 김치, 오징어젓갈, 장아찌 등의 반찬들도 다 맛있다. 뚜뿔한우시래기탕도 맛있다고 하니 다음번에는 그 메뉴를 먹어봐야겠다. 적극 추천할 맛집이다.

이름: �*** �** T*
날짜: 2024-02-12 23:40:15
코멘트: 5
코멘트: 소고기 시레기국밥먹음. 맛있음. 고기를 많이줌. 가격은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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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Y
날짜: 2024-01-31 03:51:44
코멘트: 4
코멘트: 다녀본 식당 중 손꼽히게 위생에 철저합니다 전주음식답게 좀 짠 편이고 메뉴특성상 누린내가 어느정도는 나지만 추천할만한 식당이예요

이름: �**
날짜: 2023-12-24 01:53:25
코멘트: 4
코멘트: 한우 시래기탕의 고기 질은 좋았어요. 좀 싱겁게 먹는 편이라 국물이 약간 짰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0-25 10:45:52
코멘트: 5
코멘트: 투뿔한우 시래기국밥을 먹고 아주 행복했습니다. 영업시간이 짧아서 저녁식사가 불가능하다는것이 크게 아쉽습니다. 정말 맛있는 맛집입니다. 가격은 투뿔한우 시래기국밥이 15,000원으로 가격적으로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주문하면 조리후 눈앞에서 고추와 마늘, 대파를 썰어서 넣어줍니다.시원칼칼함맛이 일품입니다. 기본찬은 셀프로 더 리필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젓갈과 김치 등 한국인에게 익숙한 반찬, 젓갈과 김에 한그릇먹고 국에 한그릇먹는것이 제 루틴입니다.단점은 주차장소가 애매하다는것, 영업시간이 짧아 먹는것에 제한이 좀 있다는것! 영업시간이 길면 더 자주 먹을것은 확신합니다.

이름: H******* S***
날짜: 2023-10-25 10:43:56
코멘트: 5
코멘트: 내가 먹어본 국밥중에 최고중의 최고덜 유명해져서 기다리는 줄 없이 먹고싶은 맛집15,000원으로 한끼로는 비싸다고 생각이 들수있지만 그걸 잊게 해주는 맛단점이라면 오후 1시30분까지만 한다는것? 저녁까지 했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이름: Y****
날짜: 2023-10-15 02:24:09
코멘트: 5
코멘트: 전주시 중화산동에 있는 국밥집. 매일 새벽 6시부터 낮 1시 30분까지만 주문을 받는다. 주방과 탁자가 붙어있는 오픈형 키친이 눈에 띈다. 음식은 투플한우 시래기국밥과 황태국밥이 있고, 술은 팔지 않는다.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시래기국밥으로 얇게 썬 아롱사태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고, 국물은 맑고 청양고추가 들어가 시원하다. 개업한지 몇년 안되었어도 낮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 줄을 서기도 한다.

이름: �**
날짜: 2023-09-29 08:44:31
코멘트: 5
코멘트: 굿굿굿

이름: c******** H** (** M************
날짜: 2023-09-07 06:25:53
코멘트: 5
코멘트: 콩나물국밥에..소고기국밥에..시래기국에황태해장국의장점을합쳐논듯한음식처음먹어보는맛이지만익숙하게맛있는게신기함좌석이많지않아서점심시간에딱맞춰가면좀기디려야할숟느있으니참고하시길

이름: �****
날짜: 2023-09-06 12:10:51
코멘트: 5
코멘트: 술을 부르는 해장국입니다.술은 팔지 않습니다...

이름: K**** H******
날짜: 2023-08-12 13:43:41
코멘트: 4
코멘트: 좌석은 주방이 바로 보이는 카운터석과 뒤쪽 일자형이 전부이고 4인 테이블 등은 따로 없어 혼자서 오든 일행이랑 오든 무조건 나란히 앉아서 먹어야 한다. 카운터석은 딱 포장마차에서 볼 수 있는 스타일의 테이블로 포장마차는 그래도 여러 재료들로 벽이라도 만들어놨는데 이곳은 그런 것도 마땅히 없이 훤히 오픈되어있어 살짝 민망할 정도이다. 주방이 너무 가까워 조리과정을 생생히 지켜볼 수 있는데 이런 기분은 이십년 전 삼성문화회관 VIP석에서 뮤지컬 명성황후를 보았을 때 이후로 오랜만에 느껴보았다. 주방도 홀과 마찬가지로 매우 청결하고 깔끔해보였다. 너무 깨끗해서 오히려 포장마차의 그 갬성이 잘 안느껴질 정도.메뉴는 황태국밥과 한우시래기탕 딱 두종류며 황태국밥에는 수란이 두개가 함께 나온다. 사실 시래기탕과 황태국밥을 시켜서 수란이 각각 하나씩 두개가 나온건지도 모르지만 설마 그렇다고 한 그릇에 같이 내올리는 없고 시래기탕에 수란은 영 이상한 것 같아서 황태국밥에 수란이 두 개 나오고 시래기탕에는 수란이 안나오는 것으로 일단 생각했다. 밥도 같이 주시지만 원하면 뒤쪽 밥솥에서 더 리필할 수 있고 그래선지 처음에 나올때는 약간 적게 주신다. 기본 반찬으로는 배추김치, 깍두기, 무말랭이, 오징어젓갈, 구운김이 나오고 맛은 예상가능한 그 맛이었다.황태국밥과 한우시래기탕 모두 맛은 있었지만 너무 기대를 한 탓인지 너무 맛있다 할 정도는 아니었고 그냥 딱 해장 잘 될 것 같은 맛있는 황태국밥과 고소하고 달짝지근하게 맛있는 한우시래기탕이었다. 개인적으로 국밥치곤 다소 비싼 가격 때문에 굳이 투플러스 한우를 쓸 필요가 있나 싶지만 찾아오는 손님마다 다 시래기국을 주문하는 것을 보면 사장님이 손님의 니즈를 잘 파악하신 것 같다.식당 분위기로나 영업 시간을 봐서나 주 타겟은 주변 유흥가에서 새벽까지 달리고 해장하러 찾아오는 손님일텐데 의외로 그냥 점심식사를 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아서 정시에 오면 어느 정도 웨이팅이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