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버거 전북도청점

category: 햄버거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1155-8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스몰 플레이트 메뉴, 커피,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핸드폰: +82 63-223-2272
worktime:

낮	시간
월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우리의 최고의 기사: 선유도해수욕장 | 진하해수욕장 | 방포해수욕장

이름: K* J
날짜: 2023-09-25 15:44:18
코멘트: 4
코멘트: 개인적으로는 인앤아웃보다 낫다.크런치오징어는 그냥 그렇고 어니언링이 좋다

이름: Y* C***
날짜: 2023-06-11 12:43:40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좋고맛도 나쁘지 않아요.주차는 불편해요.

이름: M***
날짜: 2023-05-10 12:23:33
코멘트: 5
코멘트: 갈릭버거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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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H***
날짜: 2023-03-07 13:39:20
코멘트: 4
코멘트: 신시가지에 생긴 노브랜드 버거(노브랜드가 브랜드가 된 사례) 식당으로 근처에 있는 버거킹이나 KFC, 도로 건너편에 있는 맘스터치의 경쟁상대로 아마 버거킹이나 맘스터치의 소비자들과 겹치지 않을까 싶다.버거의 크기는 와퍼만큼 크진 않아도 맥도날드와 비교했을 때 적절하고 맛도 버거의 평균은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찾아오는 듯 하다. 가격도 버거킹보단 저렴한데 버거킹도 행사를 많이 하니까 상대적으로 막 싸다는 생각은 들지않는다.생긴지 얼마안되서 오픈빨도 있겠지만 치킨 버거 위주인 맘스터치와는 달라서 손님의 스펙트럼이 더 큰 것 같다.시그니처 버거를 비롯해 버거 맛도 괜찮고 음료는 앞에서 자유롭게 뽑아 마실 수 있어서 이점이다. 물론 제로도 있어서 선택 폭이 좀 된다. 아마 꾸준히 손님들이 많이 찾지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