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양갈비, 양꼬치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3가 86-2
rayting: 4.5
address: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3가 86-2
rayting: 4.5
핸드폰: +82 63-282-5688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T*** S** O********
날짜: 2023-05-02 10:21:36
코멘트: 5
코멘트: 여기를 걷는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C****
날짜: 2022-12-09 06:19:10
코멘트: 5
코멘트: A세트 2명이서 먹었어요양꼬치, 양갈비, 꿔바로우, 볶음밥 다 맛있어요개인적으로는 양갈비보다 양꼬치가 맛있었어요!
이름: Y**** N****
날짜: 2022-10-01 09:14:51
코멘트: 5
코멘트: 훌륭한 !! 매우 고품질의 고기
이름: �**
날짜: 2022-08-26 03:24:44
코멘트: 4
코멘트: 맛은 평타, 콜키지 프리!
이름: d*** k**
날짜: 2021-12-04 18:12:30
코멘트: 5
코멘트: 비싸고 양도 적지만.. 맛있어요.🥲 이 집은 양갈비가 찐이에요. 뉴질랜드산 양고기를 써서 그런지 냄세도 안 나고 고기 육질이 좋아서 먹고나면 소고기가 부럽지 않아요. 전주에서 아직 이 정도 퀄리티의 양갈비를 발견하지 못해서 기분내고 싶을 때 한번씩 갑니다. 가지 튀김같은 요리나, 사이드 메뉴인 양곰탕도 먹을만해요. 양곰탕은 양고기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나서 향에 예민하신 분들은 안 좋아하실 거 같아요. 2인 기준으로 한 번 먹을 때마다 5~6만원(평소에 많이 드시는 분들은 더 나올 수 있음)은 나오기 때문에 가성비가 중요하신 분들은 안 맞으실 거예요.
이름: l********
날짜: 2021-09-11 12:52:57
코멘트: 5
코멘트: 양꼬치 깔끔하고 부드럽고 ..온면 국물 개운하고..면발 훌륭하다!
이름: J***** Y**
날짜: 2021-06-26 01:07:06
코멘트: 5
코멘트: 늘 맛있는 양꼬치!사장님들도 늘 친절하십니다.
이름: �**
날짜: 2021-02-24 12:30:55
코멘트: 4
코멘트: 맛 좋습니다.
이름: N*** J**
날짜: 2021-02-16 13:13:07
코멘트: 5
코멘트: 양꼬치 냠냠했는데 냄새도 안나고 맛있었어요
이름: I* K***
날짜: 2020-07-11 02:16:53
코멘트: 5
코멘트: 용성 양갈비 ; #전주 양꼬치 맛집 , #양곰탕은 추천 안하는걸로...
이름: �****
날짜: 2020-04-26 08:22:57
코멘트: 4
코멘트: 최근에 먹었단 양꼬치중 단연 최고가지튀김도 정말 맛있었다여러명이랑 가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음
이름: �**
날짜: 2019-08-14 04:32:33
코멘트: 5
코멘트: 양꼬치와 양갈비가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맛있습니다. 탕수육도 맛있지만 가지튀김이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맛은 정말 맛있습니다.
이름: �*** �*****
날짜: 2019-07-01 17:44:06
코멘트: 4
코멘트: 지인들과 가벼운 술자리로 좋은것 같습니다.매장이 크지는 않아요!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전일슈퍼 하는편입니다.
이름: T*** T***
날짜: 2023-11-26 03:27:44
코멘트: 5
코멘트: 남편과 저는 우연히 이 곳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들의 음식이 기대 이상이었기 때문에 너무 기뻤습니다! 숨겨진 보석이에요! 나는 양고기가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은 내가 좋은 양고기를 모른다는 것을 증명한다. 양고기는 매우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여 입에서 녹습니다. 때로는 양고기가 사냥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양꼬치입니다.우리가 좋아하는 가족 운영 레스토랑처럼 보입니다. 모든 것이 한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언어가 가장 큰 장벽이었지만 주문을 받을 때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사랑스럽고 인내심이 있어서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국수를 곁들인 양고기 수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약간의 향신료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국물의 조화와 따뜻함, 맛이 나를 집으로 데려다준다.달콤하고 신맛이 나는 돼지 고기 조각이 완벽했습니다. 아삭아삭하고 달달했지만(너무 달지는 않았음) 고기의 양이 반죽과 고르게 어우러져 균형이 잘 맞았습니다.우리는 이곳을 너무 좋아해서 전주를 떠나기가 아쉬웠습니다. 사실 저희는 떠나기 전에 또 여기를 방문했어요! 그것은 실제로 우리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