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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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13 06:45:03
코멘트: 5
코멘트: 9월11일날 코로나백신맞구왔습니다 ^^ 앞에 뭐 종이 작성하는데서부터 상담해주시는 과장님도 앞에 호명불러주시는 선생님두 주사놔주시는 선생님도 입구앞쪽에계시던 선생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백신 1차 잘맞고왔습니다 ^^제가 11시 예약이라 10시50분까지 갔는데 바로 제이름호명하셔서 과장님께 상담받으로 들어갔는데 너무긴장을했는지 제 스마트워치에 심박수가 최대 116회까지 올라가서다시 대기하다가 심박수 어느정도 가라앉은다음에 맞았습니다 ^^ 긴장풀고 편하게맞으시라고도 그러셨고 시간많으니까 진정좀시키고 맞으시라고도하셨구 좀괜찮아졌냐구도 물어봐주시고 백신접종관할에 계신 선생님들 덕분에 1차 잘 맞구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제 대자인병원으로 보건증과 국가건강검진하러다녀왔습니가 건강검진 선생님들 친절하셨구요 근데 검사다끝나고 의사쌤이랑 문진만남아있는데 대기시간은 길지도않았지만 한10분?기달리다가 제이름호명하셔서 들어갔더니 평소 먹는약있나요? 물어보고끝...그리고 오늘 보건증찾으러감 신분증 드리면서 보건증 찾으러왔다니까 말없이 신분증받고 바로뒤에 보건증 찾으려고 자리에서인나심 보건증 찾다가 한숨를 푹 내쉼 그리고 보건증 나한테 주면서 차트도 못쓰고 퇴근하게생겼네 이러심옆에누구랑애기하면서 말하는게 아니고 나를보면서그럼 아마 나처럼 보건증이나 그런거 찾으러온사람이많았을거같은데 얼마나 중요한차트인지는모르지만 고객업무가 우선아닌가요 사람들이 보건증찾으러 많이오니까 자리에서 몃번이나 일어났다앉았다 그러신거같은데 대놓고 고객앞에서 차트도 못쓰고 퇴근하게생겼네 이러는게 말이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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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25 10:53:28
코멘트: 5
코멘트: 제가 입원치료를했는대 너무친절하고좋아요 병원도 깨끗하고 간호사님들과 조무사님들 너무착하고 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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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22 18:00:27
코멘트: 5
코멘트: 제가 대자인병원에서 입원했어여병실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치료를잘해주셨어요 그래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소아과계시는 선생님도 친절하게 진료를 받았어여치료를 잘해주셨어 퇴원했어여그래서 치료를 친절하게 해주셔어 감사한 마음을들었습니다그리고 대자인병원은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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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B***
날짜: 2021-12-17 23:17:29
코멘트: 5
코멘트: 외국방문 위해 코로나 pcr검사했는데, 전주병원보다 가격 저렴하고, 다음날 바로 검사 용지 영문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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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30 09:18:30
코멘트: 5
코멘트: ㄱㄷㄱ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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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29 12:27:29
코멘트: 4
코멘트: 소아청소년과 에거 진료를 봤는데 너무 잘 해주시고 링거 꼽아주시는 분도 유쾌하게 해주시는데 CT찍을때 조영제 알레르기 검사 하냐고 엄마가 물으니까 대충 듣고 제대로 못들었으면서 알겠다고 대답하고 누가봐도 대충 들은거 티나서 조용제 알레르기 검사 하냐고 물으니까 한다고 하고 끝나고 했냐 물으니 여기서 안하고 주사실가서 해야 한다고 말 바꿈.. 그리고 등 돌았을때 아까 한말이 그 말 이였구나 어이없네 초음파 찍으러 갈때 해주시는 의사쌤은 오래 하신 과장님 어쩌구 하시던데..ㅋ 오래하신 과장님께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말도 바꾸시는구나.. 아 초음파 선생님도 어이가 없네요 뭔가 따질려는 말투로 어딘가 전화 거시더니 뭔갈 알아내신후 나는 이번에 새로 오신 과장님인줄 알았다라고 변명 하시던데 새로 오신 과장님이셧으면 뭔갈 따지려 했나봐요? CT랑 초음파 선생님 빼고 다른분들 전부다 친절하세요(개인적) 그중에서 소아청소년과 에서 이민 선생님 적극 추천드려요 빠르시고 대충 하시지도 않고 꼼꼼하게 봐주시면서 뭔갈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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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8-19 11:35:31
코멘트: 4
코멘트: 친절하고환자중심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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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3-10 08:22:51
코멘트: 4
코멘트: 진료는 모르겠으나 검진 받았을 때 전체적으로 다 친절합니다. 안내도 잘 되어 있어 길 찾기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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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19-09-30 21:05:46
코멘트: 4
코멘트: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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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p***
날짜: 2019-02-25 06:57:31
코멘트: 4
코멘트: 류마티즘 선생님 친절하고 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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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6-05 22:18:44
코멘트: 5
코멘트: 디자인(DESIGN)을 병원명으로 쓴 병원!고객경험에 디자인 경영을 혁신적으로 도입하려고 노력하는 병원!우선 의료진을 포함한 전직원의 고객을 향한 진심,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병원이네요!이런 21세기 선진 병원이 전주에 있어 기쁨이고 자랑입니다.앞으로 지역인들의 건강과 행복에 더욱 큰 역할 기대합니다,21세기형 새로운 컨셉과 양한방협진 및 대체의학까지 접목한 새로운 시도에 박수를 보내며...더 큰 소통과 친절 그리고 실력으로전주를 넘어 한국 최고의 병원으로 성장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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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Y***
날짜: 2018-05-19 06:55:24
코멘트: 5
코멘트: 이곳 대자인 병원은 안과 를 제외한 모든 진료를 볼수 있는 종합병원 입니다.서로간의 협진이 가능 하므로 편리한 점도 많고 또한 실력있는 의료진들이 정말 많은듯 각 과장님들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정말 대단 합니다.간호사님들 또한 정말 친절하시고 상냥해서이곳이 왜 이리 급부상 했는지를 가늠할수 있을것 같더군요.대자인병원을 한마디로 설명 한다면 전북대학 병원에서 부족하다고 느꼈던 약간의 불편함을정확히 채워주고 긁어주는 전북 최고의 병원이랄까...?굳이 대자인병원의 흠이 있다면 병원 건물이큰 건물 하나가 아니라 원래의 본병원 건물 주변 건물들 여러개를 사들여서 확장을 하다보니 각 병동을 찾아 다니는게 약간은 불편 하긴 합니다.특히 치과는 건물끼리의 연결통로도 없어서 많은 차들이 다니는 도로옆 인도를 거쳐야 하므로 거동이 불편한 입원환자가 협진으로 치과를 방문하기가 불편합니다.하지만 치과를 제외하고는 각 병동들 사이가 복도로 연결이 잘 되어있고 그 복도 사이에 여러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잠깐 이나마 미술관에 와 있는듯한 착각까지 들정도 입니다.하지만 딱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매점 입니다.대자인병원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인지 아니면 개인적인 계약으로 운영 하는지는 모르겠으나병원 건물과도 많이 떨어져 있고 또한 판매가격이 그야말로 완전 폭리 입니다.거기에 불친절까지 해서 마치 피크철 휴양지에서 독점으로 장사하는 가게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일반 편의점보다 2배이상을 받는 상품도 있는데 가격표 마져 안 써있어서 그곳에서가격을 물어보면 많이 불쾌해 집니다.하지만...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특히 길건너 바로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있으므로 걱정 할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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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H**
날짜: 2018-04-03 23:50:16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고, 병원시설도 깔끔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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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J* S***
날짜: 2017-10-05 22:55:52
코멘트: 5
코멘트: 365일 진료받을수 있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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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J**
날짜: 2017-05-14 01:11:06
코멘트: 5
코멘트: 기능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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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17-04-07 06:13:29
코멘트: 5
코멘트: 아버지께서 여기서 허리 수술 하신 후, 너무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네요. 정말 훌륭한 의사 선생님들께서 계시는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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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A******
날짜: 2017-03-01 08:29:13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의사와 간호사.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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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02-11 12:43:06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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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6-01-24 05:32:48
코멘트: 5
코멘트: 전주이야기라 공유해요~요즘 바람이 정말 매섭습니다.밖에 10분이라도 서있을라치면 귀가 얼얼하고 점퍼 재봉선틈으로 칼같은 바람이 파고 들어 진짜~춥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지요.이런 칼 바람 맞으며 붕어빵 파는 소녀들이 있어요.전주 대자인병원에서  홈플러스 쪽으로 건널목을 건너가면 작은 붕어빵 노점이 하나 있습니다예쁘게 생긴 중학교2학년 여학생이 매서운 날씨에도 손을 호호 불면서 붕어빵을 굽고 있습니다 ᆞ엄마가 붕어빵 장사를 해서  식구들을 먹여 살렸는데  그런 엄마가 간암이 걸려서 병원에 입원했답니다그래서 엄마대신 생계를  꾸려나가기 위해서 붕어빵을 굽고 있는것이었습니다앞쪽에서는 정신지체 오빠가 서서 같이 있는데 따끈한 붕어빵 몇봉지 사는거 외에는 안타까운마음 어찌할 수 없었 습니다.전주 사시는 분들 일부러라도  찾아가서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시는건 어떨까요.그럼 그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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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2-12-15 13:34:17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