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미륵사지 당간지주

category: 관광 명소, 문화 유산 보존
address: 대한민국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93-1
services: 아동: 어린이 환영,

site: 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pageNo=1_1_2_0&ccbaCpno=1123502360000
rayting: 4.7



이름: H***** H***
날짜: 2023-09-19 23:25:11
코멘트: 5
코멘트: 백제문화의 정수복원도깔끔하게 잘해놈공원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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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J*** L**
날짜: 2022-03-11 12:34:03
코멘트: 5
코멘트: 전라북도 익산시(益山市) 금마면(金馬面) 기양리(箕陽里), 미륵사 절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화강석 당간지주. 보물이다.1963년 1월 21일 보물 제236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3.95m. 현재 원위치에는 지주만이 약 90cm의 간격을 두고 동·서로 서 있다.기단부(基壇部)는 완전히 파괴되어 파묻혔고, 직사각형으로 짠 기단의 면석(面石) 사방에는 안상(眼象)을 조각하였다. 지주의 양 외측면에는 둘레를 따라 외연선(外緣線)이 있고 중앙에도 한 가닥의 선이 있으며 앞뒷면에는 양끝을 따라 선이 새겨져 있다. 간주(竿柱)를 고정시킨 간(杆)은 세 곳에 있으며 내변 꼭대기 중앙부에 직사각형의 간구(杆溝)가 있고, 그 아래로 내려오면서 1/3의 간격으로 정사각형의 간공(杆孔)이 두 곳에 패어 있다. 양 지주의 꼭대기는 원호(圓弧)로 조식(彫飾)되어 있다.이상과 같은 양식 수법으로 보아 경북 영주시의 숙수사지당간지주(宿水寺址幢竿支柱)나 부석사당간지주와 비류(比類)할 수 있어, 조성 연대는 통일 신라시대 중기 이전으로 추정된다.(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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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03 08:52:52
코멘트: 4
코멘트: 절의 규모를 알 수 있는 표식.새롭게 문을 연 국립박물관과 유네스코 등재 문화재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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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26 12:29:48
코멘트: 5
코멘트: 화려했던 흔적만 남기어 아쉽네요ᆢ과거 역사속으로 시간여행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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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6-06 00:55:30
코멘트: 4
코멘트: 백제 문화유적

이름: Y*** S***
날짜: 2018-09-22 03:56:13
코멘트: 5
코멘트: 홀로 덩그러니 남은 모습에서 수백 년 시간의 흐름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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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E**** T********
날짜: 2018-06-13 00:10:36
코멘트: 5
코멘트: 야외에 불화를 걸어두던 석조시설로 백제시대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남아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