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J** H*** K** 날짜: 2023-10-14 08:04:33 코멘트: 5 코멘트: 등산로가 아닌 사자사으로 올라가는 길이 따로 있어서 그곳까지 차를 타고 가면 비교적 쉽게 갈 수 있다. 그런데 그 길이 찾기 쉽지 않은편. 입장료는 없다. 입구부터 사자사까지는 경사가 가파르나 생각보다 멀지않고 이곳에서부터 미륵산 정상까지도 20~30분이면 간다. 평일에는 사람이 거의 없다. 경치가 좋으며 사자사 자체는 규모가 크지 않으나 운치있고 잠깐 쉬었다 가기 좋다. 이곳에 향봉스님이 계신다.
이름: �** 날짜: 2022-11-21 06:37:32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게 잘 먹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2-26 04:42:40 코멘트: 5 코멘트: 백제무왕과 선화왕비가 다녀갔다는 삼국유사 기록을 간직한 사자암. 작은 절이지만 1400년전 사람들의 자취를 상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멀리 큰 산자락을 병풍으로 두르고 익산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탁월했고 거기서 30분 정도만 올라가면 미륵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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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날짜: 2021-10-13 12:48:54 코멘트: 4 코멘트: 가벼운 등산
이름: �** 날짜: 2021-03-07 14:08:18 코멘트: 4 코멘트: 괴지(좁은 장소)에 자리잡은 암자네요~
이름: J** H*** K**
날짜: 2023-10-14 08: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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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등산로가 아닌 사자사으로 올라가는 길이 따로 있어서 그곳까지 차를 타고 가면 비교적 쉽게 갈 수 있다. 그런데 그 길이 찾기 쉽지 않은편. 입장료는 없다. 입구부터 사자사까지는 경사가 가파르나 생각보다 멀지않고 이곳에서부터 미륵산 정상까지도 20~30분이면 간다. 평일에는 사람이 거의 없다. 경치가 좋으며 사자사 자체는 규모가 크지 않으나 운치있고 잠깐 쉬었다 가기 좋다. 이곳에 향봉스님이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