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화암사
category: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전라북도 완주군 경천면 화암사길 271
rayting: 4.6
address: 대한민국, 전라북도 완주군 경천면 화암사길 271
rayting: 4.6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06-07 07:51:15
코멘트: 5
코멘트: 현존 유일의 백제 건축 양식으로 세월의 흔적이 감동을 더합니다. 방문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4-21 03:03:47
코멘트: 5
코멘트: 안도현 시인의 헌사 그대로입니다. 떠들썩하지 않은 시간을 온전히 누리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3-26 03:55:15
코멘트: 5
코멘트: 작지만 고즈넉한 분위기와 정겨움이 있어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3-20 08:38:38
코멘트: 5
코멘트: 오르는 길이 좀 힘들었지만 완전 좋았어요
이름: D***** L****
날짜: 2022-09-09 10:15:11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조용한 산사이고, 건물도 운치가 있습니다 꼭 가볼만 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8-22 06:19:56
코멘트: 4
코멘트: 고색창연한 사찰임.주차장에서 약 700m 걸어야 함.약간 힘들지만 국보 1점, 보물2점이 있는 유서깊은 고찰임.
이름: �**
날짜: 2022-05-19 02:30:11
코멘트: 5
코멘트: 나만 알고 싶은 작은절과 산책코스네요
이름: �**
날짜: 2022-05-06 08:22:52
코멘트: 5
코멘트: 아주좋은곳입니다..행복하고 여유로운 절..
이름: �**
날짜: 2022-04-24 05:23:56
코멘트: 4
코멘트: 천년고찰. 화암사
이름: �**
날짜: 2022-04-03 07:10:53
코멘트: 4
코멘트: 산책삼아 갔다오기 좋은곳입니다내려오다가 계곡에 발담그기도 좋을듯요
이름: E***** K***
날짜: 2022-02-25 14:16:04
코멘트: 5
코멘트: 화암사라는 이 사찰은 한국의 유명한 시인의 시에도 등장하면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입구에 주차장이 잘 마련되어 있고, 주차를 하고 산길을 30분 정도 올라가면 아름다운 사찰이 나옵니다. 진입로가 있으나 건널목 및 굴곡이 불가능하여 운전이 금지됩니다.이 나무 물고기 모양의 징은 그 아름다움으로 유명합니다.
이름: �** (****
날짜: 2021-11-07 00:59:17
코멘트: 5
코멘트: 산속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화암사에는 국보와 보물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8-15 07:14:28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꼭 가셨으면! 잘 늙은 절이라는 게 어떤 말인지 알게됐어요. 이런 절은 처음봤어요. 세월에 색을 잃어버렸지만 잘익은 묵은지 같은. 정감가는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4-10 12:23:00
코멘트: 5
코멘트: 야생화도 많이 피어있고 많이 힘들지않아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4-08 02:51:16
코멘트: 5
코멘트: 그 깊은 산 속에 무엇을 찾아~ 그리 아름다운 절을 지었는지!~~꿈결처럼 자꾸자꾸 생각나게하는 절~~
이름: H** J**** K**
날짜: 2021-04-06 22:19:49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에서 700미터 정도 걸어 올라가면 됩니다.비 내린 다음날이어서인지 폭포가 형성되어 올라가는길에 볼거리가 풍성했고, 고색창연한 국보 극락전과 보물 우화루를 볼 수 있는 숨어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3-26 02:36:23
코멘트: 5
코멘트: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멋지게 나이들고 있는 절♡♡
이름: �*****
날짜: 2021-03-23 00:09:10
코멘트: 4
코멘트: 오랜 고찰 보기좋앟어요
이름: H******* K***
날짜: 2021-03-11 06:49:41
코멘트: 4
코멘트: 잘 늙은 절 화암사로 가는 길, 노란 복수초가 봄 소식을 들고 환영해줍니다.
이름: �******
날짜: 2020-11-07 12:25:42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하고 좋았어요.문화재급 사찰도 400백년이상옛것을 잘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름: J******* C***
날짜: 2020-10-24 06:16:19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에서 좀 걸어서 가야하는 거리에 있는시인의 말 처럼 잘 늙은 절입니다. 절까지 가는길 또한 운치 있습니다.비탈진 곳에 넓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술적으로 아주 잘 꾸며진 문화재 입니다. 주춧돌을 자연석으로 있는그대로 사용한 점이 놀랍고 대단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름: Y* B
날짜: 2020-10-15 10:19:45
코멘트: 5
코멘트: 힐링 장소로는 최곱니다.
이름: �**
날짜: 2020-10-11 12:42:30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한 불명산 화암사 가는길이 어찌나 좋은곳이 많은지~가족나들이에 산책코스넘좋아요.화암사 입구 주차장에 때늦은 벚꽃도 볼수 있어 좋았어요.작년에도 봤거든요~^^
이름: �**
날짜: 2020-09-27 12:41:14
코멘트: 5
코멘트: 정말고요했습니다스님께서 계시지않아못뵈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9-21 06:33:24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하니 좋아요..주자창에서 계곡을 따라 올라오는 길이 최고
이름: �***
날짜: 2020-08-18 12:01:47
코멘트: 5
코멘트: 화려함을 굳이 사양한 겸손함이 느껴지는 그런 사찰이에요..계곡울 따라 올라가며 철계단을 밟아올라가면 까꿍하고 나오는 사찰 ㅋ
이름: �***
날짜: 2020-07-25 08:33:06
코멘트: 5
코멘트: 명산 속에 감추어진화암사 절경이 숨겨진보물같애요
이름: �**
날짜: 2020-05-23 06:04:52
코멘트: 5
코멘트: 편안합니다 그리고 예쁨니다
이름: �**
날짜: 2020-03-15 10:10:54
코멘트: 5
코멘트: 멋진 곳
이름: �**
날짜: 2019-11-18 05:07:17
코멘트: 5
코멘트: 가볼만한곳
이름: L******
날짜: 2019-11-07 17:27:31
코멘트: 5
코멘트: 마음이 복잡할때 가끔씩오면 고즈넉한 풍경과 조용한 분위기에 뒤숭숭한마음이 다 잡힌다. 볼거리는 그리 많진않지만 옛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분위기는 어느 화려하고 웅장한 다른절간에 비해 뒤쳐지지않는 분위기를 간직하고있다. 그리고 등산로역시 풍경이 우수하다
이름: �**
날짜: 2019-10-07 00:06:17
코멘트: 5
코멘트: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산행이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9-29 05:09:26
코멘트: 5
코멘트: 약간의 등산과 아주 조용한 사찰
이름: �*
날짜: 2019-06-11 06:23:36
코멘트: 4
코멘트: 아참하고 참 예쁜 숲속의 작은 절역사적인 가치도 크다고함마음이 편안해 지는 곳
이름: S**** P***
날짜: 2019-05-07 02:39:31
코멘트: 5
코멘트: 천년고찰의 내공이 느껴지는 편안한 휴식처
이름: �**
날짜: 2019-03-27 05:29:31
코멘트: 5
코멘트: 잘 늙은 절 화암사는개인적으로 애정하는 곳입니다주지스님도 대통령도 이곳은도보로 걸어 가야하고오르는 협곡 사이에 3월에 피는얼레지와 복수초, 현호색은가히 찬사를 절로 자아내는 일품입니다
이름: �****
날짜: 2018-12-13 09:40:08
코멘트: 5
코멘트: 유강희시인의 추천으로
이름: �**
날짜: 2018-12-08 09:22:14
코멘트: 4
코멘트: 꽤 멋진 산책로가 있는데 이번에는 평일에 갓니 임도로 절까지 바로 가서 아쉬웠지만 조용하고 깨끗한 절이예요.절을 지키는 개도 너무 얌전하고요~~
이름: �**
날짜: 2018-11-03 10:10:59
코멘트: 5
코멘트: 1시간 왕복 걷기에 좋은거리지금은 단풍 좋아요
이름: b* j*** (*****
날짜: 2018-10-30 13:22:39
코멘트: 5
코멘트: 화암사 가는길에 오색 단풍이 한창입니다
이름: �**
날짜: 2018-09-27 22:33:12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하고 조용한 사찰참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4-26 10:44:00
코멘트: 4
코멘트: 국보316호 지정 극락전을 보기위해 첩첩 구절양장 산길을 달리는 애마가 애처럽다.승용 두대가 비키려면 앞 뒤 훓어 좀 넓은 터를 찾아야 한다.거동 마저 버거운 협로 그 어디에 사바의 피안이 있다더냐.거동도 불편한 노스님이 관리도 어려운지, 국가유산문화재의 보존 문제인지 개방을 막아 예불도 시주도 어렵다.국보316호 극락전.어떤 보존이 필요한지 살펴 봐야지 않을까?그래도 숲길이 주는 정화와 평화에 한 짐 내려놓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