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야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88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431-9290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30~오후 11:00
화요일오전 11:30~오후 11:00
수요일오전 11:30~오후 11:00
목요일오전 11:30~오후 11:00
금요일오전 11:30~오후 11:00
토요일오전 11:30~오후 11:00
일요일오전 11:30~오후 11:00




이름: �**** �***
날짜: 2024-04-04 23:36:28
코멘트: 5
코멘트: 장어는 최고

이름: �**
날짜: 2024-01-21 08:33:00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요! 그치만 생각보다 양이....

이름: �**
날짜: 2023-11-14 22:46:03
코멘트: 5
코멘트: 굵은 장어를 구어주는 집 입니다.도툼하여 식감이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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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Y***
날짜: 2023-10-29 11:57:46
코멘트: 5
코멘트: 장어를 고를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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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06 09:52:13
코멘트: 5
코멘트: 아들생일 뭐사줄까 했더니 장어먹는다기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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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날짜: 2023-04-01 10:28:39
코멘트: 5
코멘트: 양이 겁나 많음.아휴 무서워....구워주기 때문에 맛있게 익혀서 먹을 수 있고덕분에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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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22 04:30:40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좋아요 다음에 또다시 가고싶은 곳 입니다 최고 👍

이름: �**
날짜: 2023-03-16 14:00:07
코멘트: 5
코멘트: 공간 넓고 한적하니 좋아요반찬 추가는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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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02 13:39:15
코멘트: 5
코멘트: 23/03/01장모님께서 아이를 봐주신다하여 오랜만에 아내와 장어구이를 먹기위해 신나게 달려갔습니다. 손질된 장어를 1층에서 고른 뒤 2층으로 올라가면 초벌해서 올려주시고 그걸 직원분이 마저 구워주십니다. 처음엔 800그램 정도를 먹고, 뭔가 좀 부족한듯하여 500그램 정도를 추가했습니다. 맛도 좋고 이 날 뭔가 다른 곳에서 먹을 때 보다 덜 느끼한 것 같아 많이 먹게 됐네요. 타 장어집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듯 합니다. 그리고 된장찌개로 마무리 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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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21 06:05:05
코멘트: 5
코멘트: 나는 이 식당을 좋아한다이곳의 서비스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장어를 잘라서 구워준다고 합니다. 먹을 수 있을 때 원하는 장어를 골라 먹은 후에 비용을 지불한다고 합니다.묵사발이랑 장어가 엄청 맛있더라구요

이름: K**** P***
날짜: 2022-07-03 23:15:11
코멘트: 4
코멘트: 천지연 폭포에서 발견된 무태장어 구이 전문점이더라거요. 낮부터 거하게(!) 식사했습니다. 다른 장어에 비해 살이 굉장히 많아요. 구워주시는 장어를 소스에 찍어 드시면 됩니다. 느끼한 것은 같이 내주시는 묵사발과 함께 드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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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20 12:02:46
코멘트: 5
코멘트: 위례로 이사와서 재방문의사 있는 곳이예요~~^^ 가성비짱짱!!!맛있게 먹고 갑니다~~^^

이름: C**** M**
날짜: 2021-10-02 02:47:48
코멘트: 4
코멘트: SBS 생방송 투데이에 나온 곳이라고 유명해서 방문했다. 가격도 저렴하여 가성비는 좋았다. 특이한 점은 이미 손질된 장어를 고른다는 점이었다. 금방 손질한 것이라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금방이 언제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구워주시는 분도 잘 구워주시고 친절하셨다. 반찬은 셀프로 얼마든지 가져다 먹을 수 있었다.연예인들도 많이 방문하여 친필 싸인도 식당 가득이었고 공간이 부족해 의자 등받이에 싸인을 받고 있다고 했다. 장어탕은 7,000원, 장어덮밥은 8,000원이었다. 맛은 고소한 맛이 적었다. 기름기가 너무 없어 그런것 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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