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화도
이름: T*** T*******
날짜: 2023-05-02 01:46:16
코멘트: 5
코멘트: 오래전에 간 아름다운 섬. 날씨가 좋아서 더 좋았는지 아름다웠어요.
이름: �**
날짜: 2022-09-29 06:43:19
코멘트: 4
코멘트: 가볍게 트레킹하기 좋은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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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22-05-29 12:08:37
코멘트: 5
코멘트: 개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갔다가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트레킹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름: K***
날짜: 2022-02-03 14:01:32
코멘트: 4
코멘트: 겨울이라 꽃도 없고 사람도 없지만 나름 둘러보기 괜찮았습니다. 생선도 맛있게 먹고요. 다만 편의시설이 적은 데다가 비수기라 있는 상점도 문을 안 열어놔서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여수 섬 관광을 또 가게 된다면 금오도나 개도같은 큰 섬에 가는 게 나을 거 같네요.
이름: J******** S**
날짜: 2022-01-24 03:32:34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아래꽃섬
이름: �**
날짜: 2021-07-15 00:18:07
코멘트: 4
코멘트: 아기자기 여행하기좋은섬 입니다가시면 힐링하시고좋은기운 받고오실겁니다
이름: S******* C****
날짜: 2021-04-21 04:07:31
코멘트: 5
코멘트: 봄에 유채꽃 만발산챡로 정비도 너무 잘 되었네요
이름: �**
날짜: 2019-04-03 13:36:20
코멘트: 5
코멘트: 봄을 즐기기에 완벽한 여수 앞바다 섬
이름: �****
날짜: 2019-03-23 05:39:06
코멘트: 4
코멘트: 맑은 바다, 건강한 음식
이름: �****
날짜: 2019-03-10 10:56:08
코멘트: 5
코멘트: 작은 섬 중에 가장 아름다운 섬입니다. 힐링을 원한다면 언제든 하화도를 한번 가보세요. 배에서 내려 왼쪽으로 가시는 길을 추천 합니다. 섬 한바퀴 다 돌때쯤 출렁다리가 나오고 환상적인 낙조를 볼 수 있습니다. 5성급 무료 캠핑장이 있으며 백패킹 초보들에게 좋은 장소입니다. 유튜브 하화도 백패킹을 검색해 보세요
이름: �**
날짜: 2019-02-10 06:03:02
코멘트: 4
코멘트: 아름다운 꽂섬 하화도 출렁다리가있고 고요한섬에서바라본 한려수도 의뱃길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번쯤 가보고싶은섬이지요
이름: �**
날짜: 2018-11-03 06:58:47
코멘트: 5
코멘트: 하화도
이름: E***** S**
날짜: 2017-12-04 22:12:13
코멘트: 4
코멘트: 여수 백야도 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40~50분을 가면 자그마한 섬이 나오는데 꽃길이 조성되어 있어 매우 아름답다. 섬을 일주하는데 약 1시간반 ~ 2시간 걸리는데 산책하기에 아주 좋다. 민박집과 펜션이 있으며 횟집이 몇집 있으나 권하고 싶지는 않고, 회를 먹고 싶다면 여수에서 포장을 해오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되었다. 약1~1.5km 떨어진 곳에 상화도가 있고 민가가 많았다.
이름: �**
날짜: 2017-11-25 01:54:03
코멘트: 4
코멘트: 여수 하화도 꽃섬 가다까맣게 도배된 바다.거대한 크레인에 묶인 조각배에 올라탄 유진은 바다가 아닌 하늘을 오른다.애처로운 시선으로 멀어지는 유진을 바라보는 두 여자, 결국 유진은 어둠으로 도배된 바다에 몸을 던짐으로써 슬픔을 잊었다.슬픔을 잊게 해 준다는 섬을 찾은 세 여자, 특히 유진에게 꽃섬은 파라다이스였을까?. 상당히 오랜 전에 본 영화 꽃섬에 대한 기억이다.하화도(아래 꽃섬)를 찾았다. 꽃섬엔 꽃이 많지 않다는 걸 익히 알고 있었기에 애당초 꽃에 대한 기대는 없었다. 영화 속 섬, 그리고 脫 섬에 쫓기지 않고 천천히 그리고 찬찬히 봄으로서 느낄 수 있는 게 많겠다 싶어 찾은 섬이다.여행 때는 늘 느끼지만 넓고 깊은 바구니를 가슴에 달아 놔야 담을 수 있는 게 많다. 또한 보이는 현상에 달달한 생각들을 얹어 놔야 가져갈 거리들이 풍성해진다.앙마가 본 꽃섬은 위뜸 같은 짧고 편안한 둘레길, 느리고 또 느림으로서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은 섬이다. 깎아지른 절벽을 연결해주는 나무 데크와 아슬아슬한 둘레길은 도심에서 묻어온 생각의 편린들을 날려버리기에 충분했다.카메라 챙기면서 가져온 20년 이상 된 시집을 펼쳐보며 책 속에 응고된 사연을 녹여봤다. 유치할수록 순수에 가깝다.라는 정의를 내릴만한 기억들이 수북이 쏟아진다. 쏟아지는 생각들을 정리해 한 문장으로 메모해 봤다. 이 또한 유치하다. 그러나 사랑스럽다.군데군데 만들어 놓은 나무 전망대는 바다와 섬이 만들어 놓은 평화로운 풍광을 가슴에 담는 장소로 부족함이 없다.삼각대에 카메라를 연결해 섬과 바다를 둘러봤다.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또 하나의 피안이 렌즈 속에 담겨있다. 고즈넉한 어느 가을날, 전망대에 앉아 그림 그리는 내 친구 모습도 보였다.꽃섬, 그래! 꽃섬은 아름다운 추억이 꽃 피는 섬이 분명했다.
이름: M****** C**
날짜: 2017-11-08 13:03:59
코멘트: 5
코멘트: 비가 보슬보슬 내려 뜨거운 햇살을 감춰 주고 바람도거세지 않아 우산으로 비를 피해 가며 멋진 트레킹을하게 돼 기억이 좋았다
이름: �**
날짜: 2017-05-02 00:18:36
코멘트: 4
코멘트: 잘 가꾸어진 작은 섬. 반나절 산책으로 좋았음
이름: r*******
날짜: 2024-04-28 07:48:17
코멘트: 4
코멘트: 아름다운 섬입니다 낭도선착장에서 20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