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s**** 날짜: 2022-07-17 08:40:50 코멘트: 4 코멘트: 펜션사장님 추천으로 왓는데트래킹보단 산행에 가까운 느낌적인 느낌.딱30분올라가고 30분 내려왔어요.스텐손잡이 구간이 힘들엇어요 ㅠ밖에서 뭘 만지는걸 꺼려하는데 안 잡고 올라갈 방법이 없는듯. 사장님이 우리를 과대평가하신..-저는 산행보단 가벼운 트래킹을 좋아해서..한번 와봣으니 다시 올일은 없겟죠-주차장 따로 없어요그냥 길에 바짝 대고 올라갓어요-경치는 끝내주네요. 더 갈수 잇는듯한데딱 30분 올라오고 넓은 전망대에서 끝냇어요-길이 좁고 풀이 무성해서 꼭 긴바지 입으세요모기는 없는듯..내려올때 작은돌이 많아서 좀 미끄러워요오후3시넘어 올라서인지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햇빛도 없고 날이 흐려서인지 그늘이라 시원하게 올라갔어요.근데 이상하게 길이 별로 재미가 없어요
이름: �***
날짜: 2024-03-17 15:47:35
코멘트: 5
코멘트: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