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섬이야기

category: 휴양 주택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서부로 1145-5
Phone: +82 10-3691-1181
stars: 3성급 호텔
site: http://bamsumstory.com/
rayting: 4.6
우리의 최고의 기사: 작은풀안해수욕장 | 지경해변 | 원평해변



이름: �*
날짜: 2022-07-20 13:44:06
코멘트: 5
코멘트: 크고 화장실깔끔가족모임완전 잘하고왔습니다뷰좋고 숯불에 노래방까지 좋음

이름: �**
날짜: 2021-10-16 12:23:52
코멘트: 5
코멘트: 저렴하고 조용한 펜션

이름: �******
날짜: 2020-10-25 01:09:36
코멘트: 5
코멘트: 낚시와 풍경 다 좋네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0-08-02 11:56:52
코멘트: 4
코멘트: 깔끔하고침실이편해요.단지밤에는벌레가많은것이조금

이름: �*
날짜: 2019-05-12 15:36:38
코멘트: 5
코멘트: 여행을 좋아해서 이곳저곳 숙박하는 곳들을 많이 다녀봤는데 밤섬이야기 기억에 오래 남을만큼 편안하게 힐링받고 왔어요. 바다가 보고싶어서 남해를 왔는데 밖에 보이는 풍경이 딱 제가 보고싶었던 장면이였어요..,(감격) 사장님께서 바베큐도 친절히 빠르게 준비해주시고 침구류도 너무 깨끗해서 맘놓고 포근하게 잘 쉬다 왔어요. 가는길에 마트에 들려서 이것저것 사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마트랑 가까웠고 들어오는 길에 보니까 케이블카도 이번에 생겨서 가까운거리에 있더라구요 다음에 오면 케이블카 타고 다시 밤섬이야기에 들리고싶어요 ~!~! 지친 일상에 하루지만 너무 큰 힐링 ㅠㅠ♥️

이름: K** S*** H**
날짜: 2019-05-01 04:10:49
코멘트: 5
코멘트: 일단 무엇보다도 깨끗했습니다.알고보니 주인이 직접 모든 침구류를 세탁하고 말리고 다시 셋팅하는 작업을 하신다고 하더군요. 두번째는 바닷가 풍광이 좋아서 마음이 편안했구요. 노래방 시설이 있어서 간만에 노래하며 스트레스를 날렸죠. 가격도 합리적이고 . 강추입니다.

이름: h**** H
날짜: 2019-04-30 15:39:36
코멘트: 5
코멘트: 객실 유리로 보는 바다랑 노을이 질때 모습은 진짜 이뻤어요 완전 힐링됐습니다ㅎㅎ객실도 완전 깨끗하고 침구도 깨끗해서 마음놓고 쓸 수 있었고요앞에 바다 있는곳에서 갯벌체험도 하고 낚시도 할 수 있더라고요가볍게 밖에 산책하기도 하고 불꽃놀이도 하고 했었어요 해 질때 풍경이 제일 좋았습니다😄😄그리고 숙박하는 동안 너무 친절하시게 해주셔서 걱정없이 잘 지냈습니다~~다음번에 남해 갈때도 다시한번 들리고 싶네요👍👍
Photo

이름: �**
날짜: 2019-04-30 14:45:24
코멘트: 5
코멘트: 앞에 바다가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경치가 좋습니다~ 고기도 구워먹고 여름에는 수영장이 있어 맘껏 놀았습니다 이불도 깨끗하고 방도 다 깔끔하고 좋더군요 가족단위로 와도 친구단위로 와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별 다섯개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4-30 11:50:25
코멘트: 5
코멘트: 바다와 바로접한곳이여서바닷가를 수시로 갈수 있고갯벌체험을해서 해삼도 잡았어요.다른팀은 큰 낙지도 잡아 은근 부러웠습니다..ㅎ고동 게 조개등도 있고 갯바위에서 밤낚시도 즐겼습니다.족구장에서 족구도하고재미나게 놀고 왔어요.객실도 깨끗하고 전망은 정말손에 꼽을 정도로 멋진곳이예요.강력추천하고 싶은곳입니다.꼭 다시 찾고싶은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4-07 09:37:54
코멘트: 4
코멘트: 율도마을 옆 바닷가의 펜션.넓은 주차장에 족구장. 자갈밭으로 된 바닷가 바로 옆이라 어린 아이들과 바다에 대한 체험이 편리하며 남해 망운산 너머로 넘어가는 노을도 일품이다.야외화장실도 있고. 바닷가 낚시도 가능.

이름: T*****
날짜: 2018-09-09 02:40:12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짱짱맨~~

이름: H****** H****
날짜: 2018-05-24 11:59:49
코멘트: 4
코멘트: 해변가에 덩그라니 있는 펜션입니다. 아이들이 바닷가에서 노는걸 좋아해서 예약하고 가봤는데 첫날은 솔직히 이래저래 좀 불만족스러운 상황이 있었습니다. 도착직후 체크인 하는데 사장님 내외(아마도?)가 막 싸우시던 중이라 분위기 싸하고 방 안내도 상세히 안해주신대다가 하필 그날 밤에 보일러가 고장나서 온수 사용을 못하는 상황이 생겨서 불만이 컸지만 아이들이 워낙 펜션 근처 해변가 환경을 좋아해서 체크아웃할 때에는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섬 초입 부근에 위치해서 사천쪽으로 나가서 마트이용하는 것도 편하구요. 사천바다케이블카 가는것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남해 여기저기 다니기에 좋은 위치인 것 같습니다. 물론 주변엔 아무것도 없어서 어딜가든 차를 이용해야합니다.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