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t**** 날짜: 2022-02-06 12:59:29 코멘트: 4 코멘트: 항상 지나다니면서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던 곳. 중식의 가격은 평균보다 높은 편이고 양식은 평균보다 저렴하다고 생각이 든다. 중식도 좋아하지만 이번엔 양식으로 시켜보았다. 토마토 미트볼 파스타, 클래식 햄버거, 샐러드로. 파스타는 오일이나 크림만 좋아하는데 여기 토마토 파스타는 토마토 특유의 신맛이 덜하고 소스가 매우 조화롭고 맛있어 놀랬다. 다음에도 먹을만하다고 생각했다. 클래식 햄버거는 특유의 육즙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소스를 중요시 여기기에 맛있었다. 둘다 양이 많아서 결국 조금 남겼지만 다시 올 의사는 충분하다. 샐러드는 그저 그랬고 다음에도 시킬건진 모르겠다. 다만 매장 내에 분위기가 고급진 맛의 음식과는 약간 동떨어진 느낌이 매우매우매우 아쉬웠다. 내부 인테리어만 약간 손본다면 엄청 인기 많을 곳이라 생각된다. 다음엔 중식 먹으러 가볼 것이다.
이름: t****
날짜: 2022-02-06 12:59:29
코멘트: 4
코멘트: 항상 지나다니면서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던 곳. 중식의 가격은 평균보다 높은 편이고 양식은 평균보다 저렴하다고 생각이 든다. 중식도 좋아하지만 이번엔 양식으로 시켜보았다. 토마토 미트볼 파스타, 클래식 햄버거, 샐러드로. 파스타는 오일이나 크림만 좋아하는데 여기 토마토 파스타는 토마토 특유의 신맛이 덜하고 소스가 매우 조화롭고 맛있어 놀랬다. 다음에도 먹을만하다고 생각했다. 클래식 햄버거는 특유의 육즙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소스를 중요시 여기기에 맛있었다. 둘다 양이 많아서 결국 조금 남겼지만 다시 올 의사는 충분하다. 샐러드는 그저 그랬고 다음에도 시킬건진 모르겠다. 다만 매장 내에 분위기가 고급진 맛의 음식과는 약간 동떨어진 느낌이 매우매우매우 아쉬웠다. 내부 인테리어만 약간 손본다면 엄청 인기 많을 곳이라 생각된다. 다음엔 중식 먹으러 가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