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옥
category: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중로 26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주차: 주차,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중로 26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주차: 주차,
핸드폰: +82 51-468-6255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0:00~오후 8:00 |
| 화요일 | 오전 10:00~오후 8:00 |
| 수요일 | 오전 10:00~오후 8:00 |
| 목요일 | 오전 10:00~오후 8:00 |
| 금요일 | 오전 10:00~오후 8:00 |
| 토요일 | 오전 10:00~오후 8:00 |
| 일요일 | 휴무일 |
이름: �*****
날짜: 2024-04-09 07:24:03
코멘트: 5
코멘트: 수육맛집으로 기차 기다리기전에 한잔하기 딱인집.수육은 부드럽고 상당한 감칠맛이 있음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4-03-04 06:38:22
코멘트: 5
코멘트: 부산 로컬 아재들의 맛집.야들야들한 수육과 국수의 조화가소주안주로 아주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린다.수육을 찍어먹는 단짠새콤 특유의 소스도이 집의 특징이다.밥은 없지만 국수가 기본이 삼천원 열무가 사천원인데 양이 상당히 많다.개인취향으로 기본 국수가 더 맛있었고돼지국밥이나 제주도 고기국수 일본의 돈코츠라멘과는 전혀 다른 맑은 육수의 따뜻한 국물이다.밑반찬으로 나온 정구지무침과 멸치젓을 넣어 취향껏 간을해서 먹는데 만삼천원으로 배 터지게 먹는다.
이름: �**
날짜: 2024-02-22 12:15:19
코멘트: 4
코멘트: 노포의 느낌 그대로
이름: �**** (******
날짜: 2024-02-03 14:22:58
코멘트: 5
코멘트: 아직도 맛있는 단돈 1만원의 수육과 3천원의 멸치 국수가 잡내도 없고 부드럽고 맛있는 식당평산옥https://maps.app.goo.gl/d1wzP77T2QzMBXKC8#부산 #부산맛집 #부산역맛집 #부산수육 #수육 #만원 #멸치국수
이름: J****** K***
날짜: 2024-01-21 12:28:53
코멘트: 5
코멘트: 빼어나거나 튀지않는 기본에 충실한 음식.
이름: �**
날짜: 2024-01-18 05:20:26
코멘트: 5
코멘트: 수육양이 생각보다 많아요.고기가 야들야들 얇아서 먹기 좋아요.국수 이거 완전 깔끔합니다.요것도 생각보다 많아요 .
이름: Y******* (***********
날짜: 2023-12-13 08:33:01
코멘트: 5
코멘트: 전통에서 샘솟는 돼지수육 초고수의 맛부산을 떠날 때 보통 부산역 근처에 맛집들을 가보는데, 이번엔 여러 분들에게 극찬의 돼지수육을 맛보기 위해 100년 전통의 평산옥을 찾았다.그리 넓지 않은 식당이였는데 점심시간이 지난 애매한 시간이였음에도 손님들이 꽤 계셨고 손님들의 계층은 연령, 성별이 꽤다 다양한 모두의 맛집으로 보였다.수육 한 접시 부탁드렸더니 숭덩숭덩 썰은 고기를 육수에 토렴해 따끈하게 내어주신다.맛은 명성 만큼 환상적이다.지방의 고소함이 압도적이고 고기맛도 훌륭하다.지방이 마치 제주 흑돼지의 비계 같이 탱글함도 갖추었다.괜히 100년 4대의 식당이 아닌가보다.함께 주시는 반찬들도 다양해 고기를 취향껏 먹을 수 있게 한다.기본적인 새우젓과 쌈장.무생채와 정구지 무침, 그리고 묵은지, 생마늘, 고추이것만으로도 돼지고기를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여기에 이집만의 비기인 이 추가된다.간장 같은 장인데, 신맛과 단맛이 더 추가가 된다. 돼지고기의 느끼함도 잡아주는 평산옥의 비기!!식혜를 발효할 때 쓰이는 엿기름의 사투리가 엿질금인데, 그 엿질금을 이용해 만들어 부드러운 달달함이 일품이다.국수는 필수다.돼지고기 삶은 육수에 소면을 말아주시는데 슴슴한 국물의 해장감이 상당하다.마치 평양냉면의 슴슴함이 맛으로 승화되는 것 처럼 이집의 육수 또한 슴슴함의 매력이 너무 좋다.부산을 떠나면서 산뜻하게 먹은 평산옥!마침 열리고 있었던 차이나타운 축제와 함께 나의 입에선 축제가 열렸다!
이름: �**
날짜: 2023-10-13 08:57:55
코멘트: 5
코멘트: 출장중 점심을위해방문 1인1수육은 기본 추가로 온국수 열무국수 주문가능기본찬으로 김치 부추절임 새우젓과 식당자체소스 제공새우젓에 김치만 올려서 먹어도 좋음. 시간이 지나서 좀 식어도 누린내없이 수육이 맛이 좋음. 12시쯤갔는데 대기없이 식사가능. 아주 기본적이지만 배부른 한끼. 온국수는 다소 슴슴하니 기호에따라 새우젓이나 부추절임넣어서 먹으면 간이 적당. 보통 열무국수는 김치가 달거나 신맛이 강한데 쉬지도달지도 너무익지도 않은 딱먹기좋은 상태로 나옴. 간이 있는걸원하시면 열무국수 추천!!!!
이름: j** P
날짜: 2023-08-15 07:52:37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수육에 국수 그리고 소주 끝!
이름: P**** K
날짜: 2023-07-26 13:46:02
코멘트: 5
코멘트: 수육과 국수가 메인메뉴. 소주한잔이 생각나는 수육이다. 국수는 열무국수와 잔치국수 모두가 좋다
이름: M** N**
날짜: 2023-07-24 05:44:57
코멘트: 5
코멘트: 필수로 고기를 시키고, 추가로 면요리를 시켜 술과 함께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고기의 맛도 상당했고, 여름 더운 날씨에 먹었던 국수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이름: s*****
날짜: 2023-07-14 04:05:19
코멘트: 5
코멘트: 요즘처럼 폐업률이 높은 시기에 한곳에서 오랬동안 장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많이 느끼게 된다. 평산옥은 초량에서 지금것 쭈~욱 수육과 국수로 100년 가까이 자리를 지켜온 곳이다. 한국에서 정말 흔치 않은 가게이며 백년가게 타이틀이 가장 어울리는 곳이기도 하다. 부산에서는 국밥과 수육가게는 많아도 수육과 국수를 메인으로 하는 가게가 없기에 롱런하는데 더욱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어렸을때부터 한번씩 찾는 이로써 맛은 늘 변함 없고 이모님의 친절 역시 늘 감동으로 다가온다. 부산역서 의미있는 식사를 해보고 싶을 때 방문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이름: �***
날짜: 2023-05-17 11:13:36
코멘트: 5
코멘트: 열무국수와 수육의 조합시큼달콤 시원한 육수에 국물이 끝낙주고조금 모지란 배속을 수육이 채워주는 어울리지 않을것같은데 너무 잘 어울리는 맛 최곱니다.
이름: �*
날짜: 2023-04-06 08:40:44
코멘트: 5
코멘트: 간만에 별 다섯개 시원하게 박아봅니다! 100년 노포집인데, 왜 이제 알았는지요?? 부산엔 정말 맛집이 구석구석 많은게 ㅋㅋㅋ 진짜 너란놈 양파같은놈...열무국수 4천원, 온국수 3천원인데 온국수가 개취 ㅇㅇ 열무국수는 매콤하면서 시원항 맛인데, 사실 수육과 조합은 온국수가 좋아보임. 다소 삼삼한 맛인데 부추를 넣고 새우젓 살짝 넣으면 맛이 아주 좋아지는데, 부추에 액젓이 그득하게 들어가서 그런듯함. 수육도 데코 위주보단 넉넉하게 썰어서 투박한 담음새인데, 고기 자체가 비린맛 없이 너무 맛있어서 또오길 다짐하게됨.1인 기준 온국수+수육 이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으니 있고 주차공간은 별도로 없으니 참고!★★★☆☆: 재방문 의사 없고 그냥 그저그런★★★★☆: 전반적으로 좋으나 가성비가 떨어지거나 서비스가 부족하거나 무언가 조금 아쉬운 집★★★★★: 나무랄 것 없고 타지에서 누군가 놀러온다면 같이 가고싶은 집
이름: �**
날짜: 2023-03-17 00:08:54
코멘트: 5
코멘트: 100년된 노포라고 해서 방문. 10,000짜리 일인용 수육에 소주 한잔하기 딱 좋음. 혼잡하진 않지만 계속 손님들이 찾고 메뉴가 단촐해서 테이블 회전율이 상당히 좋음. 대부분 2~3명이 와서 먹고가나 혼자와서 수육에 국수 먹고 가는 손님들도 많은 편. 부산역 건너편 차이나타운 안쪽에 있어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고 서빙도 빠른편이라 자주 찾을 것 같음
이름: �**
날짜: 2023-03-16 07:09:36
코멘트: 4
코멘트: 1인당 수육을 의무적으로 시켜야 합니다. 수육과 막걸리 한잔은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이름: g*****************
날짜: 2023-02-10 08:11:29
코멘트: 4
코멘트: 처음가봤는데 생활의달인에 나온 맛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수육은 엄청 부드럽고 국수는 흐물흐물한 스타일이라 제 취향은 솔직히 아니었습니다 ㅎㅎ 2시 넘어서 갔는데도 만석이었어요 주차는 가게앞에 2대만 가능합니다
이름: K* H**
날짜: 2023-02-08 04:37:24
코멘트: 4
코멘트: 옛날엔 현위치 맞은편의 더 낡고 허름한 장소였던것 같은데 분위기는 좀더 깔끔해진거같습니다. 드셔보시면 국수는 이게 뭔맛이여 할정도로 밍숭맹숭한데 고기랑 같이 먹어보면 그이유를 알게됩니다. 고기와 국수를 함께 씹어야 제맛이 납니다. 뜨끈한 흰쌀밥에 고기를 얹은 맛이없을수 없는 조합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양념장을 올릴지 부추무침을 올릴지 새우젓을 올릴지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국수는 고기를 더 맛있게 먹기위한 조미료같네요. 동치미국물?에 미소된장을 섞은듯 새콤달콤고소한 특제소스는 다른고깃집에서 쉽게 보기 힘든 독특한 맛입니다.
이름: J*** H*** M*
날짜: 2023-02-04 01:15:41
코멘트: 5
코멘트: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최고 맛집입니다.
이름: B******** D***
날짜: 2023-01-22 15:49:37
코멘트: 4
코멘트: 국수에 아무 맛도 안 나서 당황..수육은 착 감기게 맛있었어요. 소스 달콤하게 맛나요.
이름: �**
날짜: 2022-12-14 04:37:13
코멘트: 4
코멘트: 수육 1만원(1인당 1접시 필수), 국수 3천원, 소주 4천원.남자 혼자 먹기에 적당한 양이고, 수육이 부드럽고 잡내가 별로 없음. 한끼 식사로 괜찮은 식당다만 겨울이라는 특성인지 고기가 금방 차가워지며, 마른다는 느낌이 있음.
이름: �*
날짜: 2022-11-29 03:45:28
코멘트: 4
코멘트: 여전히 맛집, 수육에 국수 가능하면 소주까지 곁들이면 환상적임.다만 갈때마다 지난번의 만족감보다 떨어지는건 기분 탓이겠죠
이름: �** (****
날짜: 2022-11-26 09:58:36
코멘트: 4
코멘트: 낮시간에 먹기에 웬지 아쉬운 초저녁 반주메뉴 입니다수육 너무 부드럽고요국수의 육수 무척 담백하니 너무 매력적입니다슴슴한 맛을 선호하는 저에게는 딱인고수첨가해서 먹음 완전 안성맞춤일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2-10-19 04:15:37
코멘트: 5
코멘트: 인정합니다. 수육1국수1
이름: �**
날짜: 2022-10-01 05:02:28
코멘트: 4
코멘트: 부드러운 수육과 국수가 담백하니 맛잇엇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8-27 03:37:46
코멘트: 5
코멘트: 고기가 참 맛있어요 양도 많고국수는 싱겁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8-16 07:24:27
코멘트: 4
코멘트: 부드러운 수육 가격이저렴한 국수
이름: Y****
날짜: 2022-08-09 01:59:43
코멘트: 5
코멘트: 수육 만원. 국수 3천원. 비빔국수 4천원. 깔끔하게 먹고 나올 수 있는 맛집. 2층으로 되어있으며 7시반 정도면 재고가 소진된다.
이름: J***** Y***
날짜: 2022-07-26 08:36:06
코멘트: 4
코멘트: 출장가서 저녁에 혼자 혼술하러 현지인 추천 받아서 가봤습니다. 수육은 아주 야들야들하고 양도 많아서 다 먹지 못하고 남겼고 국수는 아주 저렴하지만 너무 슴슴해서 아쉬웠습니다. 수육하고 같이 나오는 무채나 부추 김치는 특별한 맛은 아니었습니다만 가성비 아주 괜찮고 혼술하기 괜찮은 집이었어요. 먹고있는데 어떤 외국인 아가씨도 혼자 오더니 혼술하더라구요. ㅋㅋㅋ 대선하고 한잔 하니 좋았어요. 가격이 몹시 합리적이지만 기가막힌 맛 까지는 아닙니다.
이름: �**
날짜: 2022-06-27 13:07:02
코멘트: 4
코멘트: 수육 소스가 특히 맛있어요 :-)국수도 맛있고 😊 두번째 방문인데 만족해요!1인 수육1메뉴라는 것 참고하세용
이름: �*
날짜: 2022-06-24 02:02:38
코멘트: 5
코멘트: 국수 뜨거워서 좋아요 육수도 넘 맛나요
이름: �**
날짜: 2022-06-11 09:49:49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완전 좋은 식당입니다. 여름에는 열무국수 꼭 드세여!!
이름: J*** K***
날짜: 2022-06-02 20:07:16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역 들려서 수육 한점에 소주한잔술안주 좋고 여행오신분들 부산바이브 느낄 수 있음
이름: J** S* P***
날짜: 2022-05-22 12:09:20
코멘트: 4
코멘트: 처음에는 국밥집인 줄 알았는데.. 수육전문점이네요. 따끈한 수육에 단촐한 상차림이지만 특제소스에 찍어 먹는 수육맛이 아주 좋습니다. 수육은 인당 개별 접시에 15점 가량 담아서 제공합니다. 처음에는 수육을 시켜야만 국수를 주는 건 줄 알았는데 그냥 국수도 단품으로 판매하네요. 잔치국수는 따스하게 나오고 열무국수는 시원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열무국수는 보이는 것과 다르게 얼큰하고요. 가격은 수육 1만원. 잔치국수 3천원. 열무국수 4천원 입니다. 처음 상차림은 가져다 주는데 이후 리필은 직접 가져다가 먹는 방식이고 물은 처음부터 셀프로 가져다 먹어야 합니다. 12시 전에 가서 그런지 널널했는데 12시부터 손님이 계속 들어오네요.
이름: S***** C***
날짜: 2022-03-12 04:07:09
코멘트: 5
코멘트: 수육 진짜 맛있음 완전 현지인 맛집
이름: �***
날짜: 2022-02-19 12:25:26
코멘트: 4
코멘트: 수육은 사람 수 만큼 시킬시에만 주문이 가능하네요. 삽겹살과 다리살 부위로 보이는데, 살코기 비계가 한접시에 섞여 나와 좋았습니다. 양은 국수와 함께 먹으면 적당할 듯 합니다. 기존에 소스는 새콤달콤하여 손이 가지않아 테이블에 있는 소금을 곁들어 먹었는데 , 은은하게 육향이 살아 맛이 좋았습니다.열무국수는 건더기만 먹으면 간이 맞고 새콤달콤 맛이 좋았는데 국물은 다소 자극적 이였습니다.온국수는 맑은 고기 육수에 국수가 말아져 나오는데, 국물이 가벼워 수육이랑 같이 먹기에 좋았습니다.백년이 넘게 가게를 유지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네요!
이름: D***** G*
날짜: 2022-02-08 13:24:41
코멘트: 5
코멘트: 1인 1수육에 국수 추가해서 먹으면 좋습니다! 수육양도 많고 비계랑 살코기가 반반 정도인데 그게 더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좋습니다!! 밑반찬도 수육이랑 고기랑 잘 어울립니다!
이름: �**
날짜: 2022-01-21 03:06:33
코멘트: 4
코멘트: 1인 1수육에 국수는 추가해야함수육 부드럽고 맛있긴한데국수가 담백하고 좋았어서 기억에 더 남음
이름: �**
날짜: 2022-01-20 03:29:08
코멘트: 5
코멘트: 이처럼 부드러운 수육은 없는듯. 사모님도 친절하시고 4대째 120년 맛집 인정
이름: S******* K**
날짜: 2021-12-16 21:56:43
코멘트: 5
코멘트: 수육이 부드러워요김치포장판매중
이름: �**
날짜: 2021-11-08 14:57:40
코멘트: 5
코멘트: 호불호는 있는듯하지만 그래도 갈만함! 수육맛은 우리엄마 다음으로 맛있음;;
이름: �**
날짜: 2021-10-21 14:19:15
코멘트: 5
코멘트: 맛잇고 친절하면 무엇이 더 필요 ?
이름: �**
날짜: 2021-10-13 06:04:35
코멘트: 4
코멘트: 딱히 어느나라 음식이라 정의하긴 어렵지만 수육 매우 훌륭합니다. 아쉬운 건 양이 좀 적은 느낌이라는 것. 국수 함께 시켜야 든든해요.
이름: D**** G*** (*****
날짜: 2021-10-06 03:55:32
코멘트: 4
코멘트: 부들한 수육과 열무 국수는 소주를 부른다
이름: W*** K**
날짜: 2021-10-01 11:56:15
코멘트: 4
코멘트: 수육 고기냄새도 없이 깔끔하고국수 또한 담백하니 너무 맛있습니다
이름: H** E*****
날짜: 2021-09-17 10:13:38
코멘트: 5
코멘트: 국수 3천원 수육이 9천원 열무국수 4천원수육은 1인기준으로 명당 시켜야하고가격도 착하고 맛있습니다~부산역에서 걸어가려면 5번 출구로 나와서 차이나타운 입구로 들어오시는게 편해요
이름: �***
날짜: 2021-08-16 04:46:05
코멘트: 4
코멘트: 시장 수육맛아는 사람만 아는 그 맛비린잡내 거의 없으며열무국수랑 함께 먹으면 꿀맛추천 : 1인 1수육 + 두명당 1국수수육에 새우젓갈 하나 올려먹으면 끝.칠리소스도 있으나 갠취는 젓갈이더.양파가 달달하다.한번더 먹으러 가고 싶다.
이름: �**
날짜: 2021-08-10 05:56:53
코멘트: 5
코멘트: 돼지수육을 얇게 저며 1인분 접시에 내놓습니다. 돼지 냄새가 덜 나고 깔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또 하나의 유일한 메뉴인 국수와 함께 먹으면 제주도 고기국수 느낌이네요. 부추 등과 함께 먹어도 좋습니다. 가게는 크지 않지만 2층에도 테이블이 있습니다.
이름: h******* c***
날짜: 2021-07-23 05:42:45
코멘트: 4
코멘트: 국수가 너무 맵더라... 매운걸 1도 못 먹는 나에게는..기본 국수도 맵고 열무 국수도 맵고수육이랑 같이 먹어 보아도... ㅠㅠ여기 근처에 올 일이 있고 그냥 국수랑 수육이 땡긴다면 ...
이름: Y*************
날짜: 2021-06-22 18:32:56
코멘트: 5
코멘트: 오래된 부산 초량 맛집 !1인1수육 필수 인곳 ~!부산역에 갈일이 있다면 꼭 드셔보시길!늦은 시간 방문시 수육 조기 소진 될수 있으니 확인하고 방문하길!!
이름: J*
날짜: 2021-05-03 01:31:22
코멘트: 4
코멘트: 수육도 국수도 소문대로 맛나요
이름: �**
날짜: 2021-04-23 04:54:37
코멘트: 4
코멘트: 잘먹었습니다~ 눈이 틔이는맛은아니나 기본이 되어있는 맛집.
이름: �**
날짜: 2021-04-09 05:15:59
코멘트: 5
코멘트: 열무구수 정말 맛있다. 매콤칼칼.. 4천원의 행복
이름: �*** (****
날짜: 2021-03-06 06:01:49
코멘트: 5
코멘트: 예전부터 가던 집인데 여전히 맛있네요
이름: i*******
날짜: 2021-02-18 08:59:54
코멘트: 5
코멘트: 130년의 전통만으로도 충분히 존중 받을 집입니다.
이름: K*******
날짜: 2021-02-16 03:30:27
코멘트: 5
코멘트: 고기가 야들야들하이 맛있어요
이름: H**** K***
날짜: 2020-12-16 07:35:03
코멘트: 4
코멘트: 수육한접시와 국수를 주문했습니다.수육에 찍어 먹는 소스나 새우젓의 맛이 강해 국수 맛이 좀 싱겁게 느껴졌습니다.겨울인지라 수육이 빨리 차가워지면서 냄새가 조금났네요. 7테이블 밖에 없어 사람이 몰리면 대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름: i**** �*** (*****
날짜: 2020-11-20 12:24:43
코멘트: 4
코멘트: 색다른 소스와 부드러운 수육, 단백한 국수
이름: H****** K**
날짜: 2020-10-28 03:51:13
코멘트: 4
코멘트: 매우 만족 스러워요 , 수육이 메인이고 국수가 사이드 ㅎ특히 혼자서 둘다 즐겨도 12000원 밖에 안해요.특히 반찬이 저는 인상깊게 맛있었습니다.열무국수는 맵다고 했는데, 못매운거 먹는 저도 먹을 만큼 맵지 않았어요.
이름: �* �
날짜: 2020-08-18 03:45:22
코멘트: 4
코멘트: 고기가 유들유들..맛있네요^^
이름: A**** C***
날짜: 2020-08-12 08:47:37
코멘트: 4
코멘트: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의 훌륭한 맛. 술을 부르는 좋은 한 상
이름: J********* L**
날짜: 2020-08-12 02:59:23
코멘트: 4
코멘트: 수육에서 얼마나 특별한 맛을 기대하겠습니까. 맛은 무난했고 고기가 엄청 야들야들했어요. 얼핏 양이 많아 보엿는데, 먹다보니 금방 다 먹었어요. 같이 주문한 국수는 밍숭맹숭한 편인데, 특별히 수육이랑 조화되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이름: �**
날짜: 2020-08-08 14:07:46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여행 마지막 식사는 평산옥에서 먹는 수육과 국수. 수육(9,000원)은 엄청나게 부드럽고 맛있었지만 국수(3,000원)는 굳이...? 싶은 맛이었다. 어쨌건 저렴하게 잘 먹고 갑니다.
이름: T************
날짜: 2020-07-13 05:12:54
코멘트: 5
코멘트: 수육이 맛있다는 말에 처음 방문해봤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라 테이블 여유 있었고 수육 먼저, 국수는 조금후에 받았습니다. 수육이 일단 정말 맛있어요.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좋았습니다. 국수만 놓고 보면 아쉽지만 수육과 조합이 정말 좋아요! 꼭 함께 드시길!
이름: �**
날짜: 2020-06-27 05:39:26
코멘트: 4
코멘트: 돼지잡내 없고 가성비 최고
이름: �** (*******
날짜: 2020-02-23 10:06:32
코멘트: 5
코멘트: 말해 뭐해 평산옥의 수육이랑 열무국수라면 어떤 여름이든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시원함
이름: �**
날짜: 2020-02-22 07:39:00
코멘트: 5
코멘트: 진한 고기육수에 쫀득한 고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름: D* k**
날짜: 2020-01-02 15:36:52
코멘트: 4
코멘트: 수육 맛있는집 근데 사람들이 극찬하는정도까진 아님
이름: A***** R**
날짜: 2019-12-29 08:26:59
코멘트: 4
코멘트: 개인적으로 고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한개만 시키려했는데무조건 1인 1접시 ㅋ 근데 얇게 썬 고기가 부담스럽지않았고 맛도 깔끔~~ 같이 먹는국수도 깔끔~~이런맛 첨 봐봐요.
이름: �**
날짜: 2019-10-01 10:54:17
코멘트: 4
코멘트: 밑반찬은 얼마없지만 고기가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19-09-23 03:12:18
코멘트: 5
코멘트: 제노와 재민이 덕분에 맛있는 음식먹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수육 진심 레알 개존맛탱이에요...ㅜㅠ다음에 부산오면 꼭 또 갈거에요
이름: �**
날짜: 2019-09-03 01:27:16
코멘트: 5
코멘트: 국수 맛집 수육맛집 정말 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생탁이랑 딱맞아요
이름: �**
날짜: 2019-08-22 08:16:11
코멘트: 5
코멘트: 언제 먹어도 기가막히죠. 국수는 열무보단 노말이 좋아요.
이름: s******* p***
날짜: 2019-07-27 11:08:40
코멘트: 5
코멘트: 수육 전통집. 국수도 싼가격이고 맛남
이름: Y**** K**
날짜: 2019-07-04 10:25:37
코멘트: 4
코멘트: 수육 1인 1주문 추가반찬, 물 셀프
이름: �*
날짜: 2019-07-03 03:21:21
코멘트: 4
코멘트: 190703 국수가 맛있네요~
이름: �****
날짜: 2019-06-10 00:49:25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역 맞은편 유명한 만두가게가 즐비한 차이나타운길을 지나, 골목의 언덕위로 올라가면 있는 가게저렴하지만 넉넉한 양의 맛있는 수육 한접시와 국수한그릇이면 든든하게 배를 쓰다듬으며 다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이름: �**
날짜: 2019-06-08 03:34:03
코멘트: 4
코멘트: 수육은 양도 많고 맛있음. 국수는 싱겁고 고기육수라서 멸치육수보다 못한 느낌입니다.하지만 수육이 워낙 좋음. 주차는 바로옆 유료주차장 30분 1500 원
이름: H*** Y**
날짜: 2019-06-07 07:37:25
코멘트: 4
코멘트: 수육 9천원 국수 3천원 수육이 괜찮네 수육도 1인분씩 나옴
이름: C******* C*** (** �****
날짜: 2019-04-25 12:35:58
코멘트: 4
코멘트: 100년 넘은 돼지 수육 전문점. 돼지 수육이 정말 맛있다. 적당한 촉촉함과 두께, 소스까지 수육의 퀄리티가 완벽하다. 소주와 같이 수육을 먹으면 궁합이 참 좋다. 수육은 일인분씩 접시에 내어 나온다. 국수도 팔고 있는데 소면에 돼지수육 삶은 육수를 사용하는 것 같다. 근데 맛있는 돼지 국밥을 많이 먹어서인지 국수는 그냥 그랬다. 가급적 수육만 많이 먹는게 이득이지 않을까 한다. 수육에 소스를 찍어 정구지와 생채를 올리고 마늘을 한점 올려 소주와 함께 먹으면 완벽함 그 자체이다. 부산역 근처에서 반주하기 정말 좋은 곳!!
이름: �******
날짜: 2019-04-21 00:46:18
코멘트: 4
코멘트: 수육이 잡내도 없고 담백한게 맛있다. 가게 비법소스라고 나온건 약간 머스타드 맛이 나는게 별로고 된장에 먹는게 맛있다. 국수는 그냥그냥...
이름: �*
날짜: 2019-03-22 08:59:26
코멘트: 5
코멘트: 인생 수육. 근데 국수간이 쎄짐. 슴슴한게 더 매력인데
이름: �**
날짜: 2019-03-07 14:11:13
코멘트: 5
코멘트: 맛도 좋고 음식이 빨리 나와서 정말 좋음. 100년된 수육과 국수. 잊을수 없는 맛.
이름: S*** W** J***
날짜: 2019-02-10 06:59:19
코멘트: 4
코멘트: 국수가 밍밍하고 싱겁게 느껴져서 뭔가 하다가 나중엔 수육과완젼 잘 어울립니다.고기도 좋습니다.
이름: Y*
날짜: 2018-08-10 08:51:45
코멘트: 5
코멘트: 간단하게 한잔하기 좋은 곳특히 온국수가 가성비 굿!!!!
이름: h* n*** M***
날짜: 2018-07-28 13:33:34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대비 무척 훌륭하다.잔기술없이 정직하게 돼지 잡향만 잡았다.함께 찍어 먹으라는 장보다는 새우젓 한두마리와 함께 먹는맛이 좀 더 고기맛에 집중하기 좋았다.고기국수 인줄 알았으나 멸치베이스가 느껴지는색이 완전 다른 국수, 허나 수육과 함께 먹을때궁합이 무척 좋다.
이름: �**
날짜: 2018-06-09 06:12:59
코멘트: 4
코멘트: 수육좋고 국수시원하고 고기육수데냄세가않남
이름: �**
날짜: 2018-03-14 02:00:51
코멘트: 4
코멘트: 반주생각남 주변 어르신들 반주하고 잇음ㅋㅋ같이간 일행은 국수가 밍밍하다고 함나는 고기를 양념에 찍어 국수먹으니 맛잇엇음
이름: �**** (*****
날짜: 2018-01-17 01:54:23
코멘트: 4
코멘트: 메뉴는 수육과 국수 두 가지 뿐입니당. 수육이 얇고 부들부들한 질감이에요~ 일반 수육과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 항정살 수육인가........? 잘은 모르겠지만 암튼 좀 다르고 1인1수육은 하셔야 할 거 같아요 많이 드시는 분들은 1.5인분씩으로 계산하셔서 주문하셔야겠어요! 국수도 괜찮긴한데 밑반찬으로 나온 김치들은 맛이 좀 독특합니당 ㅇㅅㅇ.. 호불호가 갈릴 거 같아요 저는 무절임은 맛있게 먹었어요 특이해요!!!!
이름: J** 2*
날짜: 2017-02-11 05:24:43
코멘트: 4
코멘트: 깔끔한 돼지고기 수육과 깔끔하고 정갈한 국수가 맛있는 집
이름: �**
날짜: 2024-04-25 09:09:55
코멘트: 5
코멘트: 수육 가격 착한데, 양도 많고 야들하니 잡내없이 잘 삶았습니다. 국수도 3000원 말도 안되는 가격인데 은근히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