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서가
category: 서점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길 307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접근성: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길 307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접근성: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51-8634-0103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7:00 |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7:00 |
이름: Y** N* T**
날짜: 2023-05-02 15:24:04
코멘트: 4
코멘트: 놀라운 바다 전망과 함께 훌륭한 커피 한 잔을 제공하는 고풍스러운 작은 카페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분들은 카페에서 흥미로운 한국 잡지와 책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G에서 유명한 창가 좌석을 찾으려면 2층으로 가보세요!
이름: M*
날짜: 2023-02-09 04:00:54
코멘트: 4
코멘트: 콜드브루7,000원조용하고 바다 보이고 좋아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2-11-09 15:38:51
코멘트: 5
코멘트: 커피맛을 전혀 모르는 커피 고자라 맛 평가는 못하겠고1층에 책이 가득한게 인상적이었다2층 자리에 앉아 커피한잔하며 바라 본 이송도 앞바다.유년시절을 보낸 이 곳 영도.남다른 추억이 있는 영도인지라 이송도앞바다를 지긋이 바라보며 옛 추억에 빠져들었다.
이름: L****
날짜: 2022-11-03 05:27:36
코멘트: 4
코멘트: 뷰, 커피 맛집.찾아가는 길이 재밌고, 좁은대로 매력 있는 공간
이름: B**** C***
날짜: 2022-09-30 13:30:22
코멘트: 5
코멘트: 날씨 좋을 때 다시 가고싶다.여기서 만난 책 두 권은 보물처럼 남았다.
이름: K* y*** B***
날짜: 2022-04-26 13:54:58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하게 커피 한잔 마시면 좋은 카페.아주 작은 카페로 고양이가 많이 모여드는 신기한 곳.
이름: �****
날짜: 2022-03-16 14:05:34
코멘트: 5
코멘트: 유튜브에 나왔길래 책도 읽을수 있대서 갔는데 좁았지만 2층까지 있었고 1층은 바깥에서 먹어야한다 날씨가 좋았고 사람도 적었어서 좋은자리에서 바다를 보며 내가 가져온 시집을 읽었다 안에는 사야만 볼수있는 책도있었다 2층 자리가 더 조와보이지만 1층 테라스도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옆에 한소희닮은 간호과 학생이 앉았었는데 말걸어볼걸 아쉽다 ㅋㅋ 예쁜사람 잠깐 봐서 좋았고 여유를 충분히 즐기고 시를 읽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 부산오면 또 가서 시를 읽어야지
이름: f***********
날짜: 2022-03-04 13:39:35
코멘트: 4
코멘트: 오후 5시쯤 갔는데 커피가 재료가 다 소진되어 못마셨지만 가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책방을 둘러보는것만으로도 좋았어요~~
이름: A****** l**
날짜: 2022-02-14 05:47:50
코멘트: 5
코멘트: 딱 꼬집어 말할순 없지만 아기자기하고 친근한 공간이 너무 좋았어요넓은 창가자리는 이미 다른분들이 계셔서 앉지 못했지만 제가 앉은 자리도 충분히 예뻐서 아쉬운대로ㅎㅎ
이름: S***** H****
날짜: 2022-02-13 07:51:26
코멘트: 5
코멘트: 언제나 손님들은 많아도 공간이 주는 분위기 덕분인지 조근조근 말소리가 들려 편안합니다. 윤슬이 가득한 바다를 보며 마시는 커피가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10-22 02:49:42
코멘트: 4
코멘트: 통창이라 눈부심 주의~
이름: �**
날짜: 2021-10-21 07:44:20
코멘트: 4
코멘트: 경치가 좋고, 커피도 좋았습니다.공간이 좁아서 테이블간 간격이 좁아서 아쉬웠어요.날 좋을때 테라스에 앉으면 참 좋습니다.시인님의 책이 많습니다^^
이름: M****** G**
날짜: 2021-06-10 06:38:12
코멘트: 4
코멘트: 드립커피 존맛! 뷰맛집이염ㅎㅎ 사람 엄청 많아여~
이름: �**
날짜: 2021-05-28 23:17:11
코멘트: 4
코멘트: 푸른바다와 함께 뷰가 너무 멋진곳이였습니다. 여유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였지만 유명해지고 나서 특히 주말엔 사람이 너무 몰려서 그런 힐링을 더 하기가 어려워졌네요
이름: s******* L**
날짜: 2021-05-15 15:22:04
코멘트: 4
코멘트: 장소가 좁아요 경치가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4-27 21:34:33
코멘트: 4
코멘트: 손목서가는 영도간다면 꼭 추천.썩 친절하지도않고 핫플이라 사람도 많아 어수선하지만 자리만 잘 잡고 주위신경만 안쓴다면 정말 좋은 곳이 될거다!
이름: �**
날짜: 2021-04-20 05:43:44
코멘트: 5
코멘트: 다른 곳에 비해 바다를 보기가 더 좋은듯 ..실내 실외가 다 좋아여..조용하고
이름: R**
날짜: 2021-03-11 17:05:19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영도와 감성까지 즐길 수 있는 카페. 책은 판매용이다. 나름 다양한 분야로 책을 신경써서 골라놓으신 티가 나서 책구경 하기에 좋다. 드립커피는 묵직한데 많이 쓰진 않아 맛있었다. 식으면 기름지고 기분나쁜 신맛이 올라오는 드립커피도 많은데, 이곳은 그렇지가 않다. 하우스라떼는 어딘지 연유를 넣은듯이 달달하고 묵직한데 밸런스가 좋아 가볍게 마시기 좋다. 좁고 부산스러운 분위기긴 하지만 관광지에다가 갈만한 카페가 이곳 뿐이니 그러려니 한다. 카페 곳곳에 신경을 많이쓰신 게 티가 나는 공간. 감성점수까지 더해서 5점 ^^,,
이름: �**
날짜: 2021-03-06 06:57:19
코멘트: 5
코멘트: 간택당함 행복한 하루
이름: �**
날짜: 2021-02-20 05:15:41
코멘트: 5
코멘트: 뷰 맛집. 고양이 귀여움. 가격은 높지만 뷰와 감성에 비하면 싸다고 느낌. 뱅쇼 추천
이름: �**
날짜: 2021-01-27 14:40:40
코멘트: 4
코멘트: 결론 : 여유있는 북카페 아니고, 인스타 맛집-책이 중심이 되어 몇 시간이고 여유를 즐길 것 같지만 막상 가보면 커피 한 잔 먹고 자리를 떠야할 듯한 분위기-직원들은 친절했으나, 커피는 너무 비쌈-고양이가 여러 포즈들을 자연스레 취해주니, 책 보다는 잠시 이 마을의 여유있는 로컬이 된 듯한 기분이 들어 그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들뜸-주변의 깔끔하지 못한 몇몇 커피집(이라 쓰고 라면집이라 부르는) 보다는 훨씬 낫다.
이름: �**
날짜: 2020-11-10 11:49:19
코멘트: 4
코멘트: 김영하작가가 알쓸신잡 부산편에서 들렀던 카페2층 창문자리가 제일 인기.해쨍쨍한 바깥에 앉았는데 아이스음료가 없어서 살짝 당황했지만 차가운 우유가 들어간 하우스라떼의 맛이 매우 새롭고 맛있었다.한가로움, 햇살쨍쨍, 게으른 고양이, 맛있는커피, 내남편까지 신혼여행때 베네치아의 느낌.
이름: P*** J****
날짜: 2020-11-06 05:10:37
코멘트: 5
코멘트: 뭐가좋은지 말해주고싶지않음
이름: �**
날짜: 2020-10-29 11:30:28
코멘트: 5
코멘트: 이해안되는 음료의 가격이 이자리에 앉아서창밖을 바라보는 순간 이해되어 버렸다달리 말하면 저 자리가 아닐바엔 굳이?하하;;
이름: t*******
날짜: 2020-10-14 07:15:43
코멘트: 5
코멘트: 뭐 좋더만욬 날 좋을 때 갔음 최고였을텐데
이름: K******** K**
날짜: 2020-10-12 12:45:57
코멘트: 4
코멘트: 바다 뷰가 좋은 아담하고 작은 서점입니다.
이름: �**
날짜: 2020-10-11 02:35:31
코멘트: 5
코멘트: 2층에서 바라 본 부산 앞 바다는 너무 좋았습니다.1시간 정도 오랜만에 정독도 하고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0-06 13:14:58
코멘트: 5
코멘트: 서울 살지만 매년 다시 가고싶은곳평일 아침에는 조용히 혼자 책 읽기도 좋아여
이름: E
날짜: 2020-10-04 04:09:05
코멘트: 4
코멘트: 예쁘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그리구 고양이가 너무너무 귀여워요오🐾
이름: �**
날짜: 2020-10-01 07:38:48
코멘트: 5
코멘트: 뷰가 진짜 너무 좋아요.. 애니영화같아요.. 행복해요.. 뱅쇼에이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사이즈도 커서 먹을 맛이나요 넘 좋아
이름: n*********** _
날짜: 2020-09-30 13:53:32
코멘트: 5
코멘트: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고 풍경도 좋고 사람도 좋고
이름: �** (**********
날짜: 2020-09-14 09:46:46
코멘트: 5
코멘트: 글뤼바인 꼭 드세오과일 입에서 몇 번 씹다가음료랑 같이 입에 머금으면너무 맛있어요그리고 햇살이 정말 잘 들어와서테라스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면잠이 솔솔 오기도하고 기분이 좋아져요조용한 분위기에 책을 살펴보면서책장에 적힌 쪽지들을 읽어가다보면시간이 정말 빨리 간답니다
이름: J******* S***
날짜: 2020-08-28 06:44:46
코멘트: 5
코멘트: 바다 보기 좋은 고양이 천국
이름: �**
날짜: 2020-08-13 10:52:59
코멘트: 5
코멘트: 글뤼바인이 해갈에 👍
이름: �**
날짜: 2020-07-29 13:17:22
코멘트: 5
코멘트: 뷰 너무 좋았어요! 커피도 맛있구 분위기 있었어요 ^^
이름: �****
날짜: 2020-07-25 08:23:41
코멘트: 5
코멘트: 애기덜 너무귀엽습네당
이름: w****** (********
날짜: 2020-06-10 08:47:46
코멘트: 4
코멘트: 브래이크타임에 방문! 쉬었다가 주문했어요! 전망은 좋아요!
이름: T************
날짜: 2020-06-02 11:17:08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평화롭고, 여유로운 곳이었어요^^
이름: E******* �******* G*
날짜: 2020-05-27 05:08:20
코멘트: 5
코멘트: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디자인. 마당야옹이 세마리가 있음. 바다뷰를 보며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하기에 정말 좋다. 북카페이다보니 많은 책도 비치되어있음.
이름: J***** H**
날짜: 2020-05-02 12:58:59
코멘트: 5
코멘트: 바다마을 책방. 시인이 운영하셔서 그런지(디스옥타비아 책도 추천합니다) 책 큐레이션이 다른 서점들보다 좋고 서점 분위기도 아늑하니 좋습니다. 하우스 라떼를 먹었는데 커피도 맛있네요.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1층 바깥 자리도 좋지만 2층도 한번 올라가보시면 또 좋아요. 영도까지 오셨다면 조금 발 걸음을 해서라도 꼭 한번 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름: M****
날짜: 2020-05-02 10:37:45
코멘트: 4
코멘트: 영도 앞 바다가 보이는 아늑하고 조용한 카페 겸 서점! 길냥이들도 돌봐주시는 마음씨좋은 직원분들뱅쇼 먹었는데 괜찮네요 좌석은 5테이블 정도로 작고 아담한곳! 흰여울문화마을 안에 위치해서 오르막 계단 오르며 영도 산책도 하고 좋았어요
이름: �** (******
날짜: 2020-03-20 07:30:45
코멘트: 5
코멘트: 멋진 사장님 부부와 바다와 책과 고양이바다소리와 커피 콩 가는 소리가 인상적!각설탕 넣어 저어 마시는 밀크폼 드립 커피도, 바람도 너무 조화로운 멋진 공간! 또 올게요
이름: �***
날짜: 2020-03-02 11:32:49
코멘트: 4
코멘트: 정말 감성적이고 바다볼수있는 예쁜카페에요2층도있구요테라스도있습니다넓진않아요!버터토스트 정말 맛있구요메뉴는 적어요오후6시까지해서 오후5시까지 주문마감입니다너무빨리 닫아서 아쉬운 곳이에요ㅜㅜ
이름: �**
날짜: 2020-02-08 12:09:04
코멘트: 4
코멘트: 풍경과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써비스도 좋구요 다만 손님이 많고 매장이 협소해요 음료 종류도 많지않구요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2-02 08:46:47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함
이름: �**
날짜: 2020-01-18 08:12:39
코멘트: 4
코멘트: 핸드드립커피 참 좋은 커피였네요
이름: �**
날짜: 2020-01-03 09:33:12
코멘트: 4
코멘트: 영도에 소재한 “손목서가”흰여울길을 걷다 올라오며 들인 손목서가에요!(담벼락에 도로명이 되어있으니 꼭 보시면서 가세요! 위치로 찾다가 몇번 지나쳤었어요!)🌟책을 굉장히 좋아하는 저로썬 다양한 책들을 볼 수 있어서 인상깊었던 카페에요!🌟2층 창가자리나 테라스 쪽이 뷰가 굉장히 좋고 그만큼 자리을 치열하게 잡는데, 전 운 좋게 바로 앞자리에 앉았습니다!-제가 이 곳에 갈 때는 휴가철이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녀서 약간 민망했어요!(조용할 때 꼭 다시 방문해서 바다 바라보며 책을 읽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으니 한적할 때 꼭 방문하시길 바래요)-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좁고 좀 가파르고 머리를 부딪힐 수 있으며 내려갈 때는 넘어질 것 같아서 이부분 되게 아쉬웠어요!🌟커피의 종류가 많지 않아서 다양하게 먹어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드립커피 위주로 있던데 맛은 좋았으나.. 라떼나 단 거를 좋아하는 분들은 마실 음료가 한계적이에요
이름: n**** k*****
날짜: 2020-01-02 17:29:17
코멘트: 5
코멘트: 여유있게 영도 앞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와 독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새끼고양이들도 와서 햇빛을 만끽하는 그런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9-11-17 04:12:29
코멘트: 4
코멘트: 커피향이 좋은 전망 좋은 곳
이름: S**********
날짜: 2019-10-12 02:14:48
코멘트: 5
코멘트: 뷰도 좋고 가게도 이쁘고
이름: �****
날짜: 2019-10-06 02:47:14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들 성과 이름끝자를 따서 만들어진 손목서가 입니다.오픈하고 얼마되지않아 방문했었지요.입구밖의 테라스에서 에스프레소 한잔과 곁들여주신 초코 한대의 끽연을 해보면 흡연가는 최고의 낭만을 즐길수 있는곳 입니다.햇살이 따가운 주간보다 저녁노을이 다가오는 시간의 풍광이 최고인 곳입니다.북까페 컨셉도 가지고 있는곳인지라 센치해질수 있습니다.중간중간 쎈스돋는 문구들도 돋보이고3층공간확장하신다고 하셨는데 어찌되었는지 궁금하군요.늦은 저녁이나 밤시간에는 우측 남항대교의 불빛이 멋드러집니다.반대편 송도 케이블카도 밤시간 좋은 뷰가 되지 않을런지요.흰여울마을에 좋은 곳이 있다는건 멋진일이죠
이름: h******* j***
날짜: 2019-09-09 03:59:57
코멘트: 4
코멘트: 협소하지만 마음이 아늑한곳~
이름: �**
날짜: 2019-09-03 17:12:57
코멘트: 5
코멘트: 서점과 카페의 조화가 좋아요. 멋진 뷰는 덤 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8-20 03:11:40
코멘트: 4
코멘트: 전망 매우조음, 분위기도 조음, 좁은게 흠~ 자리가 없을 수 있음
이름: y***** p***
날짜: 2019-08-15 08:53:07
코멘트: 5
코멘트: 흰여울문화마을을 돌아다니다 지치면 이곳에서 쉬면서 책한권 읽고 가세요. 주인장이 직접 내려주는 커피나 그뤼바인 한잔 시켜놓고 바다를 풍경으로 조용히 책읽으며 쉬어가기 좋은곳입니다. 단...입소문이 많이 나서 주말에는 앉아있기 힘들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19-08-11 03:46:36
코멘트: 4
코멘트: 귀여운 고양이와 아름다운 뷰.
이름: �**
날짜: 2019-08-05 06:28:50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한 선생님들..♡
이름: k*** l**
날짜: 2019-06-10 06:26:28
코멘트: 5
코멘트: 완벽. 맛 멋 글.
이름: �*
날짜: 2019-05-02 13:06:16
코멘트: 5
코멘트: 커피가 맛있고 뷰도 맛있다
이름: �******
날짜: 2019-05-02 06:04:52
코멘트: 4
코멘트: 뷰가 참 이쁜카페
이름: �**
날짜: 2019-04-07 14:05:08
코멘트: 5
코멘트: 방금 볶은 커피의 향과 좋은 전망 ~
이름: �* K*********
날짜: 2019-03-21 07:24:33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아담한 카페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 와서 예전같진 않지만, 가끔 혼자서 힐링하기 좋은 카페입니다.
이름: k*********
날짜: 2019-03-18 11:27:24
코멘트: 5
코멘트: 손목서가에서만 맛볼수 있는 글루바인!샹그리아 보단 덜 달지만 꽉찬 맛의 글루바인과 바다가 바로 보이는 풍경 속에서 책 한권 읽는 느낌은 이루 말할 수 없다.무뚝뚝해보이지만 친절하고 다정한 사장님과 바닷마을의 감성 가득한 책들이 많다.2층에서 바라보는 부산바다는 마음의 위안을 주는 듯.모든게 완벽하지만, 단 하나! 주차할 곳이 없는 점은 좀 불편하니 참고하셔서 다녀오시길!
이름: A*** k**
날짜: 2019-03-16 14:28:43
코멘트: 5
코멘트: 내가 가본 서점 중 최고의 전망, 오션뷰, 다양한 책 관련 행사, 경쟁력있는 음료 아무튼 최고
이름: �**
날짜: 2019-02-26 04:29:11
코멘트: 5
코멘트: 사람은 많은데 조용은 하다
이름: �*
날짜: 2019-02-17 11:31:51
코멘트: 4
코멘트: 생각보다 좁았지만 아늑했고 좋은 책들이 많아보였다.그만큼 사람도 꽤 와서 복닥복닥한 곳. 2층도 예뻐서 꼭 가봤으면 좋겠다. 1층에서는 끝없는 바다를 볼 수 있지만 2층에서는 책방에만 있는 프레임을 씌운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색다르다. 2층에도 자리가 있지만 밖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음료를 마시거나 책을 봐도 좋을 것 같다. 필자는 글루바인을 주문했는데 맛있었다. 양에 비해 비싸긴 했다. 추운 날 갔는데 입에 맞으시냐고 물어봐주시는 친절한 주인분 덕에 마음이 녹았다.
이름: E******* �*** L**
날짜: 2019-02-15 07:02:28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좋고 커피랑 뱅쇼가 맛있었습니다
이름: p**** k
날짜: 2019-02-10 05:55:15
코멘트: 5
코멘트: 드립커피맛이 일품이에요! 1층 자리는 야외라서 좋은데, 2층은 음악(선곡이 좋음)이 흐르고 바다가 보여서 여유있고 참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19-02-01 13:09:52
코멘트: 5
코멘트: 책들이 바다의 소품이 되는 소리와 촉감을 느낄 수 있는 곳. 동시에 짙고 따뜻함의 부드러운 커피의 향과 맛이 이 곳의 공기흐름과 함께 하며 없던 여유도 새롭게 올라오더군요. 곳곳의 메모글씨들이 손목서가 주인의 마음에 들어가는 통로로 느껴지며 기분이 참 오묘히 조용히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18-12-28 15:08:35
코멘트: 5
코멘트: 서점으로 들어오는 빛이 예뻐서 정말 좋았어요. 글루바인도 맛있고요~
이름: g k
날짜: 2018-10-13 09:27:44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커피는 드립 5천원
이름: �* (**
날짜: 2024-04-14 07:45:27
코멘트: 5
코멘트: 좋은곳에서 좋은기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