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아(부산 초량동)

category: 서양음식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대영로243번길 46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51-466-5996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9:00~오후 10:00
화요일오전 9:00~오후 10:00
수요일오전 9:00~오후 10:00
목요일오전 9:00~오후 10:00
금요일오전 9:00~오후 11:00
토요일오전 9:00~오후 11:00
일요일오전 9:00~오후 11:00




이름: p**** c**
날짜: 2024-02-11 03:29:42
코멘트: 5
코멘트: 보드카가 싸서 마트 앱솔루트 3만원하는거 보면 기겁을 하게 만드는 주 원인.보드카 말고도 빵, 소세지, 만두, 외국 느낌(특히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근처 느낌) 물씬나는 잡화점.빵도 파는데, 가끔 갓구운 빵과 구워놓고 비면 채워두는 빵이 섞여있음. 그래도 가격과 맛 둘다 괜찮은 느낌.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

이름: �**
날짜: 2024-01-18 09:22:34
코멘트: 4
코멘트: 빠미 신선하고 맛도 좋고 가격 대비 퀄리티도 좋아 가끔 생각 나서 찾는곳, 이국적인 과자등 사는 재미도 쏠쏠~~

이름: F* K
날짜: 2023-02-17 14:05:41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신 고려인분들이 일하고 계십니다항상 건강하세요^^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M***** C**
날짜: 2022-01-31 07:18:32
코멘트: 4
코멘트: 서울 광희동의 중앙아시아거리의 음식점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싸다. 맛도 그다지 뒤지지는 않는듯?라그만은 손으로 밀어 만든 게 확실한 것이, 면의 굵기가 제각기 달랐다. 면부터 흡족했고, 맛도 좋았다. 흑빵은 한 반 덩이 될 듯 한데, 저게 1,500원밖에 안 한다. 홍차와 같이 먹을 나폴레옹 케익을 주문하려 했는데 품절이라 대신 메도브닉 주문. 메도브닉 식감이 떡같아서 내게는 불호였다.메도브닉 식감과 샤슬릭이 2개이상부터 주문 가능한 점, 삼사 등 몇몇 메뉴가 주문 불가능한 점이 아쉬웠다. 저렇게 먹었는데 18,000원 가량 나왔던 것에서 보듯 가격에 확실한 메리트가 있다.나중에 먹을 요량으로 소고기와 버섯 필링, 양배추와 버섯 필링이 든 식사빵을 구입했는데 손바닥만한 크기임에도 개당 1,500원밖에 안 했다. 내 입에는 맛있었지만 슴슴하고 식감이 흐물거려서 싫어할 사람들이 있을 듯하다.
PhotoPhotoPhoto
Photo

이름: �**
날짜: 2021-12-14 11:30:36
코멘트: 5
코멘트: 케이크 맛있음. 빵도 쫄깃해요. 아 또 먹고 싶어요.

이름: �****
날짜: 2021-11-05 06:19:04
코멘트: 4
코멘트: 뷰가 좋은 호텔

이름: J*** K**
날짜: 2021-10-15 07:10:27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왜 안가세요!! 신발원과 묶어서 코스로 추천합니다. 가격도 싸고 빵도 맛있어요. 버섯/야채 들은 빵 취향저격! 케이크도 맛있는데 3500원 ㅠㅠ 혜자 가격

이름: �****
날짜: 2021-08-25 05:55:30
코멘트: 5
코멘트: 빵만 두번 사 먹어 봤는데 싸고 맛있도 가성비 최강!! 빵들이 그닥 맛있게 안생겨놓고 맛있다는게 함정-손바닥 사이즈 빵이 하나 보통 1500원식빵이나 큰 빵은 2500-3000원 극강의 가성비 체험 가능~ 근데 맛은 평타이상!커피롤 강추!!!! 이케아에 파는 맛없고 딱딱한 시나몬 롤보다 백배 맛있더라
PhotoPhotoPhoto
Photo

이름: H****** L** (*********
날짜: 2021-07-13 04:32:08
코멘트: 5
코멘트: 10년만에 볼쉬, 흐렙, 쵸르니 차이 먹고 마시고 갑니다. 현지맛 납니다. 친절하고 빠릅니다.
PhotoPhotoPhoto
Photo

이름: �**
날짜: 2021-07-08 05:40:23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에서 맛보기 힘든 다양한 종류의 빵과 차,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고 심지어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안쪽에는 식당인데 러시아 음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이색적인 맛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사장님과 종업원들 모두 외국분들입니다.기본적인 한국어는 구사하십니다만, 주고객이 외국분들이라 그런지, 잘하시는 건 아닌듯 해요.사장님께서는 한국어를 잘하십니다.음식도 맛있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Photo

이름: �********
날짜: 2021-04-13 01:09:12
코멘트: 5
코멘트: 👍♥️

이름: K**** S*
날짜: 2021-03-20 10:21:29
코멘트: 4
코멘트: 색다른 외국의 가정식을 맛보고 싶다면 추천!친절한 가게 직원, 사장님 덕에 요리 추천, 설명을 들으며 식사 가능. 다만 외국 음식이라 호불호가 갈리기 쉬움. 나에겐 대체로 음식이 짜서 맥주가 땡겼음. 맛은 좋아용~
PhotoPhotoPhoto
Photo

이름: S**** Y**** C***
날짜: 2021-03-18 01:24:59
코멘트: 5
코멘트: 메도빅, 나폴레옹 케이크 맛집러시아인 대상으로 장사하는 곳이라 좀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정말 맛있다조각케이크(포장됨)로도 팔고, 냉동 홀케이크도 있다

이름: �**
날짜: 2021-01-24 09:00:01
코멘트: 5
코멘트: 지인따라 호기심으로 방문했으나은근히 입맛도 맞아 여러 메뉴를 맛보기 위해 자주 들릴 듯.

이름: P*** P***
날짜: 2020-12-10 00:03:27
코멘트: 4
코멘트: 보르스치 굉장히 맛있음. 러시아에서 먹었던 맛과 똑같음. 샤슬릭도 맛은 있지만 조금 비린내가 나서 후각이 예민한 사람에게는 비추. 많지는 않지만 빵 및 소스류도 판매하고 주류도 있어서 러시아 음식을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장소 중에 하나.

이름: �**
날짜: 2020-11-13 14:03:36
코멘트: 4
코멘트: 가격대비 양은 충분합니다 직원분과 언어 소통의 문제 약간 있구요 맛은 취향에 따라 갈릴 듯 합니다
PhotoPhotoPhoto
Photo

이름: 1**
날짜: 2020-10-30 12:40:28
코멘트: 5
코멘트: 양꼬치 두개 큰거 7천원? 6천원라그만이라는 비빔국수 1만원. 국물이 자작했는데 토마토맛 나는 소고기국이랄까. 보르시와 흡사하고 굴라시보다는 좀 덜 짜 스파이시하다. 맛있었는데, 면이 너무 찰기가 없는게 아쉬움. 면은 우동면하고 비슷한데 뚝뚝 끊김감자튀김이 3~4천원이었는데 가성비가 대박. 한접시 가득 잘 튀겨져 나옴. 양적으로 부족하다면 시키세요. 아는 그맛^^

이름: �***
날짜: 2020-10-25 06:03:27
코멘트: 4
코멘트: 빵이맛나요!

이름: Y****
날짜: 2020-10-16 10:01:39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역 앞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우즈벡음식점으로 술이나 빵, 향신료 등도 같이 판매한다. 수많은 메뉴가 있는데 가격이 대체로 비싸지 않은 편이다. 쇠고기 삼사(고기파이)와 양고기류랴(다진고기꼬치)를 주문해보았다.쇠고기 삼사는 쇠고기와 양파, 양배추, 향신료로 속을 채운 고기파이로 담백하다. 돼지간장불고기와 맛이 비슷하다. 양고기류랴는 다진고기완자를 꼬챙이에 끼워 구운 꼬치로 특유의 향이 입맛을 돋군다.워낙 음식종류가 다양하여 종종 와서 생소한 음식들을 하나씩 시도해볼 생각이다.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

이름: �**
날짜: 2020-10-01 11:52:26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저렴한 빵들이 많았어요차이나타운 들렀다가 우연히 들어가서 빵을샀어요기회가 된다면 실내에서 다른음식도 먹어보고 싶네요
PhotoPhotoPhoto

이름: G** G**
날짜: 2020-09-29 12:16:38
코멘트: 5
코멘트: 메도빅 (꿀케이크) 있어요 ^^ 나폴레옹 등 러시아 케이크 종류 많고 가격도 적절하네여 추천추천

이름: �**
날짜: 2020-08-31 06:56:06
코멘트: 5
코멘트: 아내가 우즈벡 사람이라 가끔씩 방문하는 곳입니다.청결하고 음식도 맛있어요아버지랑 함께가면 보드카도 한잔씩 합니다

이름: G******** K**
날짜: 2020-07-15 08:27:53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은 유라시아 대륙의 다양한 식료품과 주류와 더불어 만족스런 식사꺼지 겸할 수 있는 초량의 명물.. 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가한 날이면 포케뜨에 핸드 캐리가 가능한 사이즈의 메도오-프 보드카를 구매하여 홀짝이며 빅토르 초이가 된것 마냥 거리를 쏘다니곤 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5-26 11:55:11
코멘트: 4
코멘트: 빵맛은 달지 않고 담백하지만, 우리 입맛에는 조금.. 차즈케익은 맛있어요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이름: �*
날짜: 2020-01-18 15:04:56
코멘트: 4
코멘트: 식료품점 + 빵집이 함께 운영되고있습니다.외국에 식료품이 정말 많아요! 일반적으로 보기 어려운 제품들이 참 많습니다.고기 빵을 사고 싶었지만 인기가 많은지 벌써 나가고 없었어요 ㅠㅠ식사용 빵(식빵)과 몇가지 속든 빵이 있었는데 닭고기가 들어간 것을 샀습니다.빵에 내용물이 들어있음에도 짜지 않고 맛이 좋았어요!다음엔 다른 종류의 빵을 먹어보고싶습니다!식어도 맛이 좋지만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으면 더 맛이 좋을 것 같아요!외국인 분들이 정말 많은 가게입니다!아무래도 현지 맛집..!이 아닐까....!!!부산역에서 가깝습니다.다음번에 부산에 간다면 또 방문해서 다른 종류의 빵을 먹어보고싶어요!별을 하나 뺀 이유는 너무 인기가 많아 제가 갔을땐 빵의 선택지가 적어서 입니다 ㅠㅠ 아쉬움 가득..

이름: S******** A*******
날짜: 2020-01-15 01:38:53
코멘트: 5
코멘트: 👍

이름: G* Y**
날짜: 2020-01-06 14:12:36
코멘트: 5
코멘트: 식당 겸 식료품점. 보르쉬와 샤슬릭 추천
PhotoPhoto

이름: J******* L**
날짜: 2019-12-21 12:16:28
코멘트: 4
코멘트: 2층에 있는 조지아음식 레스토랑 갔다가 들른 빵집배가 불렀지만 또 빵을 먹었지만 맛있었다.2층이 조지아 음식점 이였다면 여기는 우즈벡 음식점보드카도 팔고 빵도 팔고 가게안에 식당도 있었다.빵들 저렴한가격에 맛있었다. 다음에는 식사하러 와야겠다.
PhotoPhoto

이름: g***** b****
날짜: 2019-10-25 04:35:15
코멘트: 5
코멘트: 러시아 빵과 치즈 음료 술 등 다양한 식품을 판매.매장 안쪽에는 레스토랑도 운영하고 있어 러시아 음식을 맛볼 수 있다.초량동 축제를 보러갔다가 빵이 잔뜩 진열되어있어 발견한 곳.빵은 버터가 많이 들어가고 단 한국식 빵과는 조금 다르다.만두처럼 소고기, 닭고기, 버섯, 양파 등 속을 채운 빵들이 있었는데 밀가루 반죽은 같은 것을 쓰는 듯.튀긴 빵 기본 식빵 등 밀가루반죽이 다른 여러 종류의 빵이 있으니 다음에는 좀 더 다양하게 골라와야겠다.시베리아횡단열차(tv)에서 소시지들어간 빵이 맛이 없다고 했는데 이 곳의 소시지 빵은 맛있었다! 언젠간 시베리아횡단열차에서 먹기를 기대하며....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

이름: �************** S***
날짜: 2019-10-17 05:40:27
코멘트: 4
코멘트: 우즈베키스탄,러시아 요리가 먹고 싶을 때의 선택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이름: B****
날짜: 2019-09-16 19:51:24
코멘트: 5
코멘트: 양고기 샤슬릭 맛있음. 시간은 오래 걸림.돼지갈비 요리는 평범한 맛이나 양이 혼자 먹기엔 많은 편.오후 8시 이후엔 빵을 30% 할인함.케이크는 한조각에 3,500원인데 맛있음 .빵과 케잌은 맛 보기를 추천함.

이름: �**
날짜: 2019-08-27 05:50:56
코멘트: 5
코멘트: 음식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요.

이름: h* n*** M***
날짜: 2018-07-28 13:42:26
코멘트: 4
코멘트: 러시아 식료품점과 레스토랑을 함께 하고 있다.빵또한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있으며, 한국에서 먹는 빵과는 스타일이 무척 다름. 청어와 삶은감자 양파 그리고 쪽파로 만든 요리는 무척 매력적인 맛을 보여 준다. 올리브, 피클, 햄, 샤워크림, 레몬이 들어간 스프는 다소 생소한 맛이 난다. 먹기 나쁜 맛은 아니지만 호밀빵같은 빵과 함께 먹어야 하는건가? 돼지피로 만든 순대는 소주안주로 최상이다. 적당하게 꾸덕꾸덕하며 함께 먹는 소스와 궁합이 좋다. 이국적인 맛을 경험 하고 싶다면 추천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