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 부산
category: 서점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467, 2층
rayting: 4.9
services: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467, 2층
rayting: 4.9
services: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51-714-6866
worktime:
worktime:
낮 | 시간 |
---|---|
월요일 | 휴무일 |
화요일 | 오전 10:00~오후 8:00 |
수요일 | 오전 10:00~오후 8:00 |
목요일 | 오전 10:00~오후 8:00 |
금요일 | 오전 10:00~오후 8:00 |
토요일 | 오전 10:00~오후 8:00 |
일요일 | 오전 10:00~오후 6:00 |
이름: D******** 2***
날짜: 2024-01-07 08:46:06
코멘트: 5
코멘트: 이토록 멋진 공간이 부산역 앞에 존재할 수있다는 사실만으로 그저 놀랍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8-12 08:56:30
코멘트: 5
코멘트: 생긴지 3년째인데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아이들 책도 많고 어른들 책도 많고 온천지가 포토존이네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j**** p***
날짜: 2023-05-06 20:55:47
코멘트: 5
코멘트: 일단 공간 자체가 너무 예뻐요다양하게 읽어볼수 있는 책이 많아서 좋았고구입할수 있는 책도 조금 준비되어 있습니다(더 많아도 좋을것 같아요)첫 방문이었는데,공간 사용방법을 직원분들이 친절히 안내해줬어요앱으로 등록을 하면 쾌적한 공간에서조용히 독서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습니다다음엔 시간을 좀 내서 더 오래 머물며 독서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부산역에서 가까우니 시간이 빈다면여기서 머물다가 가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5-06 13:52:23
코멘트: 5
코멘트: 1927년에 구백제병원으로 지어졌고, 소유자도 용도도 바뀌어, 화재에도 🔥 있었지만 살아남고 있는 벽돌조의 문화재.부산역의 인포메이션으로 가르쳐 주셔서 2층 문학관에 올라보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한글은 읽을 수 없어도 다가오는 공간이 훌륭하고 시간을 잊어 보냈습니다 ♪
이름: �**
날짜: 2023-02-24 11:47:44
코멘트: 5
코멘트: 창비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서점. 자유롭게 서적을 읽을수 있음
이름: J*** C******
날짜: 2023-01-17 04:14:26
코멘트: 5
코멘트: 부산과 책에 대해서 알 수 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22-12-10 08:44:31
코멘트: 5
코멘트: 창비 책만있는게 최대의 단점이자 장점!편하게 책읽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잘꾸며 놓았어요 아늑하고 좋습니다 시간이 많으면 장시간 앉아서 책 읽고습니다
이름: S*** P***
날짜: 2022-12-01 06:27:16
코멘트: 5
코멘트: 브라운핸즈 찾아갔다가 들린 북카페입니다. 출판사 창비에서 운영중이라 SNS팔로우하면 입장할 수 있는데, 무료 입장이 너무 죄송스러울 정도로 잘 꾸며진 곳이에요.창비에서 출간한 책을 마음껏 열람할 수도 있고 현장구매도 가능한데 독서 공간에 북스탠드도 있고 아주 아늑합니다. 독서모임도 진행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같은 여행자도 즐겁게 기차 대기 시간까지 책 마음껏 읽다가 갔습니다. 부산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도 좋고요. 매니저님도 친절하시고, 브라운핸즈 커피는 테이크아웃해서 안에서 마실 수 있으니 책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꼭 들리시길.
이름: P** D*******
날짜: 2022-10-21 17:07:40
코멘트: 5
코멘트: 앱을 가입을 조건으로 무료로 테이블을 쓸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책을 읽다가 시간을 늦지 않게 주의하시길
이름: �**
날짜: 2022-10-13 13:01:43
코멘트: 5
코멘트: 바로 아래 브라운 핸즈 벽제점 방문이후에 바로옆 2층으로 가는 계단을 올라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관람했구요 특히나 창작과 비평이란 뜻을 가진 회사 답게 비평실과 창작실 그리고 작가의 방이라는 컨셉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건물 전체의 따뜻한 느낌과 책의 조화가 너무 맘에 들었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건물이 너무 오래되어서 걸을때 소리가나서 민폐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안내받을때 들었는데언제든 편안자리를 쓸수있음 단 어플사용시 라고 안내 받았습니다 혹시나 가실분들 참고하시구요 책에 흰띠 있는거는 읽어도 괜찮다고 안내해주셧습니다 즐거운 관광 데이트 하세요!
이름: �**
날짜: 2022-10-10 23:31:49
코멘트: 4
코멘트: 친절하고 깨끗해서 첫인상부터아주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8-07 02:34:39
코멘트: 4
코멘트: 친절하고 행복한 나들이 였어요.코로나 19 주사 관계로 한참 심할 때여서 책 있는 곳 안 보아도 좋았습니다.만약 들어갔다면 별점 5개 였을 거예요.옹달샘문학 도서출판 옹달샘 이사장 올림
이름: K** Y*****
날짜: 2022-06-23 15:56:41
코멘트: 5
코멘트: 지역민들에겐 책과 문화의 공간으로, 여행자들에겐 휴식 공간으로 참 좋네요. 부산역 가까운 위치, 근대 건축물, 알뜰히 운영되는 까페의 인프라가 공간을 더욱 살려줍니다. 귀경길 직전에 잠시 쉬다가 책 한 권 사서 기차에서 읽으면 더할 나위 없네요.
이름: F**** T******
날짜: 2022-02-09 14:18:12
코멘트: 5
코멘트: 걸어다니다가 보고 들어갔는데 상당히 만족하고 나옴. 안내해주시는 분도 정말 친절하고 분위기며 책이며 다 좋음.
이름: C**** C***
날짜: 2021-12-05 23:23:54
코멘트: 5
코멘트: 아래 천재 미소녀님의 후기 그대로 정말 맘에 들었던 부산 명소. 지난 옛 백제병원 건물을 온전히 간직하면서 현재와 과거를 잇는 다리를 메이져 출판사 창비에서 재 해석함이 정말 특색있고 지역 거점 문화공간을 특색있게 다시 표현한다는 것에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장소. 한번쯤은 꼭! 방문하시면 좋을 장소. 추천합니다. 입장하시는 분들에게 주는 A4클리어파일 속 무료커피 쿠폰도 한개씩! Good~!!각 다른 지역에도 이런 멋진 공간 하나 있음 소원이없겠네요. 창비 흥~해라^^
이름: b**** k***
날짜: 2021-11-19 23:00:19
코멘트: 5
코멘트: 신발원에 식사 대기 걸어놓고 주변 산책하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곳.들어갈지말지 망설이는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맘편히 들어오라고 안내하는 입간판이 세워져 있음.조용히 책 읽으며 시간 보내기 좋은 곳.
이름: D****** S***
날짜: 2021-10-24 04:10:55
코멘트: 5
코멘트: 잘 리모델링된 역사적인 건축물입니다. 독서 공간은 아늑하고 따뜻합니다. 이 출판사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이름: D**** H (******* P******
날짜: 2021-08-29 06:33:58
코멘트: 5
코멘트: 홍보가 잘되면 좋겠는데 종종 가는사람으로선 아무도 몰랐으면 하는 곳이에요^^;;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여서 책읽기 너~무 좋구요. 오래된 건물이라 좀 삐그덕거리고 하지만 시간여유있을때 오래있고 싶었어요. 다만 방문하는 분들이 처음인 분들이 많은건지 사람있는데도 마구 사진찍고 다니셔서 정신이 없었어요..
이름: �****
날짜: 2021-08-23 02:40:44
코멘트: 5
코멘트: 브라운핸즈 백제 2층에 새로 둥지를 튼 창비 부산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메이저 출판사가 지역 독자를 위해 만든 지역문화공간/지역거점공간으로는 최초의 케이스가 아닐까 싶다. 내가 사는 서교/망원에 창비의 서교사옥이 있는데 그 공간에서 운영하는 북카페가 인기가 많다. 사실 그런 문화적/예술적으로 좋은 것들은 서울(에서도 특정 지역)에 몰려 있는게 사실. 지역으로 이런 문화적/예술적 인프라가 스프레스 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다. 서교동에서 10년 넘게 살다 부산에 두달 정도 살아보니 피부로 느껴진다.이 와중에 창비의 부산 진출은 가뭄에 단비!심지어 브라운핸즈 백제로 탈바꿈된 구 백제병원 2층이다. 부산의 근현대역사의 유물인 100년 건물에 창비라니- 썩 잘 어울린다.슬쩍 둘러볼 생각이었는데 구석구석 찬찬히 들여다보느라 꽤 오래 머물렀다.서점이라기 보다는 큐레이션 쇼룸 혹은 박물관이나 체험공간에 가깝다.작가의 실제 소장품과 원고를 볼 수 있는 작가의 방은 현재 황석영 작가로 꾸며져 있다. 한때 내 여행 길잡이던 유홍준 작가의 실제 원고를 볼 수 있었던게 인상적이었다. 판매용 책보다 열람용 책이 훨씬 많은 재미있는 곳이다. 창비에서 출간된 다양한 책들이 큐레이션 된 채 진열되어 있다. 열람용 책들은 흰색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이 열람용 책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열람 가능하고 구매를 희망할 경우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흰색 스티커가 없는 책들은 판매용-공간을 절반 이상 할애해 책을 읽을 수 있게 꾸며놓았다. 아래 세 가지 중 하나에 해당되면 좌석에 앉아서 2시간 동안 책을 읽을 수 있다.1. 독서 커뮤니티 스위치 사이트 회원 가입2. 창비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3. 시 큐레이션 어플 시요일 가입창비 인스타 팔로우 하고 북카페처럼 자유롭게 이용하기 개꿀!혼자 조용히 책을 읽거나 친구와 독서모임도 진행할 수 있고 강연도 할 수 있는, 도서 복합 문화 공간이랄까. 미리 예약하면 2인에서 10인 사이의 소규모 독서 모임 공간 대여는 무료로 가능하다고 한다.음식물 반입은 브라운핸즈 카페 음료에 한해서만 가능-무려 등록문화제 제647호인 역사적인 건물에서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책 한권 읽는것도 늦여름의 부산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일듯-
이름: h**** l** (********
날짜: 2021-06-16 04:04:49
코멘트: 5
코멘트: 책을 읽을 수도 있고 독서 모임도 할 수 있다는데 부산 시민이 아니라서 넘나 아쉬웠다 ㅠㅠ 분위기 좋고 책 좋아하시는 분들은 방문하면 좋을 곳. 1층에 있는 브라운핸즈와 제휴하는것 같은데 아주 좋았다.
이름: �**
날짜: 2024-03-28 06:59:17
코멘트: 5
코멘트: 옛 건물을 그대로 재생해서 생명력 있는 공간으로 조성함. 역시 창비!!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