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카츠 키읔치읓 덕천

category: 돈까스 전문식당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제3동 의성로 127
Phone: +82 70-4252-1997
worktime:

낮	시간
월요일	오전 11:00~오후 9:0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9:00
수요일	오전 11:00~오후 9:00
목요일	오전 11:00~오후 9:0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9:0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9:0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9:00

site: http://www.facebook.com/tonkatsuzc
rayting: 4.7
services: 서비스 옵션: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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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m***
날짜: 2024-04-27 03:57:11
코멘트: 5
코멘트: 자리는 3자리밖에 없어서 단체로가면 웨이팅주더라고요오픈런했는데 배달주문이랑 겹쳐서 나오는데 좀 걸렸지만 맛있음카레, 소바 다 맛있음

이름: k***** k**
날짜: 2024-02-21 11:50:17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점 좌석은 4자리 밖에 안되는 매우 협소하지만, 음식 맛은 돈까스 맛집 톤쇼우와 비슷하다. 덕천동 돈까스 맛집입니다.

이름: �*
날짜: 2024-02-21 08:49:33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긴한데 바 3자리가 다네여,,, 2분 일행 한명 드가면 꼼짝없이 웨이팅합니다 시간 잘 맞춰서 가셔유. 안에서도 괜히 혼자 눈치보여서 빨리묵어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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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26 05:09:37
코멘트: 5
코멘트: 돈카츠 맛집한국에서 먹은 돈까스 중엔 1등이다겉바속촉위치와 협소한 공간은 아쉽지만 종종생각나는 집

이름: �**
날짜: 2023-11-05 11:21:39
코멘트: 4
코멘트: SNS용 돈까스 비쥬얼 맛집같으나 맛은 글쎄..등심의 기름부분을 그대로 살리는 일본식돈까스이나 씹는 맛이 불편함.자리가 세개뿐이라 조용히 식사할 수 있는 건 큰 장점.하지만 대기는 기본임.주차장없음.친절함.

이름: H*****
날짜: 2023-09-20 17:42:33
코멘트: 5
코멘트: 한정판 상로스카츠 정식을 먹었었습니다. 한정판이 시그니처 느낌이라 바로 주문했었습니다. 아주 맛있는 돈까스 집이고, 설명서 따라하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게 도와쥡니다. 물론 요즘 일식 돈까스집이 많기에 경험을 해 본 분들은 취향껏 드시면 되는데 이 집 카레 맛있었습니다. 비계 식감을 좋아하지 않으면 조금 불편할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저는 비계가 약간 크게 씹히면 좀 힘들어서 ㅜㅜ소규모 손님만 받는 시스템인데 배달주문도 꽤나 들어와서 식당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식사시간 잘못 맞추면 웨이팅 해야 됩니다. 저는 앞에 2명 일행이 있다보니 꽤나 기다렸었습니다. 웨이팅 하면서도 한번쯤 방문해볼만한 식당입니다.식당도 오픈키친을 추구하든 제 기억에 꽤나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어서 기억이 좋았던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5-22 21:47:14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습니다.구성도 좋고.내부 앉을 자리는 거의 없습니다.배달도 되니 배달로도 먹는 거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3-04-22 23:43:27
코멘트: 5
코멘트: 최고 돈까스!!! 모밀에카레까지 다양하게 즐길수있어요다만 좌석이 세개뿐인게 슬픕니다

이름: �**
날짜: 2023-03-26 11:33:42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돈까스 먹고 왔어요 구성도 좋고 사이드메뉴도 맛있었어요~

이름: C******* L**
날짜: 2023-02-26 03:16:44
코멘트: 4
코멘트: 몇 년 전까지 외식업 트렌드 선두주자는 돈카츠였다. 서울 강북권에 프리미엄 돈카츠집을 시초로 전국적인 돈카츠 열풍이 불더니 요즘은 좀 식어가고 있는 추세다.부산 역시 톤쇼우 외에도 수준 높은 돈카츠집들이 정말 많은데 그중 좌석이 3석뿐인 조그만 업장을 찾았다. 관광지와는 거리가 먼 덕천동에 위치한 작은 돈카츠집이다.업장의 규모가 작다보니 홀 영업보다 배달을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점심시간에 딱 맞춰 방문했으나 웨이팅은 없었다. 인테리어는 상당히 깔끔하고 잘 정돈돼 있었다.이날은 히레카츠를 주문했고 이외에 로스카츠와 치즈카츠도 메뉴에 있다. 카츠에는 소바가 포함되어 있고 장국과 카레 중에 선택할 수 있어서 카레로 부탁드렸다.히레카츠는 동글동글하게 잘라서 튀겨 나오는데 미디엄 정도의 익힘이 딱 마음에 들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기가 서서히 익었던 것을 감안해도 훌륭한 익힘이었다.튀김옷은 상당히 거칠고 바삭한 편이며 베타믹스를 썼는지 고기와 잘 분리되지 않는다. 식사 내내 바삭함을 유지한 튀김옷이라서 눅눅함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었다.고기는 위에서 보면 잘 모르겠지만 옆면에서 보면 상당히 두꺼운데 안심인데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씹는 맛이 있다. 이빨만 대도 뭉개지는 안심이 아니어서 더 좋았다.카레는 고기가 잔뜩 들어간 걸쭉한 타입은 아니고 묽은 하이라이스 같았다. 장국처럼 떠 먹기 좋은 카레였고 카츠를 찍어먹는 것보다 밥이랑 더 잘 어울렸던 맛이다.소바는 국물이 달짝지근하고 시원해서 이날 엄청났던 부산의 더위를 싹 날려줬다. 카레와 마찬가지로 돈카츠에 기본 포함된 거지만 만족도는 카레보다 높았던 소바다.이곳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면 작은 업장의 이점인 가성비를 잘 살린 매력적인 돈카츠집이다. 요즘 1.2만 원에 이 정도 퀄리티와 구성을 갖춘 돈카츠는 흔하지 않다.

이름: �*
날짜: 2022-09-30 03:57:12
코멘트: 4
코멘트: 언덕을 오르고 올라야 만날 수 있는 위치이며 일식 돈까스를 파는집. 전방적으로 가격대가 있는 편이고 정식은 카레(혹은 장국)와 소바가 제공이 된다. 한정메뉴인 상 로스카츠 정식을 먹었는데 안에 지방질이 위치한게 조금 내입엔 애매해서 로스나 히레를 시킬걸 하는 후회는 있었음. 테이블 3개뿐인 집이라 소박했고 맛도 분위기도 그럭저럭 괜찮은 집이었음. 주차는 주변 유료주차장을 써야했는데 내가 간 금강주차장(카센터에 딸려있던데)은 시간당 3천원이라길래 무슨 북구 덕천동에 주차를 3천원이나 받는가 속으로 투덜댔지만 시간이 금인지라....음.. 한번정도는 더 와보고는 싶지만 외지인이 놀러오면 데리고 갈 정도는 못됨★★★☆☆: 재방문 의사 없고 그냥 그저그런★★★★☆: 전반적으로 좋으나 가성비가 떨어지거나 서비스가 부족하거나 무언가 조금 아쉬운 집★★★★★: 나무랄 것 없고 타지에서 누군가 놀러온다면 같이 가고싶은 집

이름: M***** P***
날짜: 2022-09-12 12:18:49
코멘트: 4
코멘트: 맛은 누구나 좋아할 맛. 배달 전문이라 매장 식사는 3명 선착순입니다

이름: k** b***
날짜: 2022-07-12 04:59:40
코멘트: 5
코멘트: 내부가 매우 작아서 대기해야합니다. 구성 알차고 얇게 저민 양배추와 소스가 맛있고 카츠류도 기본에 충실하네요. 다만 다 먹어갈 때 쯤 눅눅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절임은 입맛에 안 맞았어요. 그릇들이 올려진 소반이 너무 작아 식사할 때 조금 불편했지만 전반적으로 맛있고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