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0-10-21 12:08:11 코멘트: 5 코멘트: 전시공간으로 활용되어 사진전 잘 보고왔습니다
이름: H** Y****** 날짜: 2020-10-14 02:39:10 코멘트: 4 코멘트: 부산국제사진제 방문했습니다조선소 내에서 전시하길래 특이하게 느껴졌지만 그 이질감이 오히려 더 기억에 남네요Exhibition in shipyard which gives you unique experience
이름: O**** 날짜: 2020-10-10 14:45:53 코멘트: 5 코멘트: 기후위기라는 공통된 주제 아래에 각자만의 방식으로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놓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특히나 코로나 시국에 인류가 함께 생각해볼 만한 화두를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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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J*** 날짜: 2020-10-04 12:33:53 코멘트: 4 코멘트: 부산국제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0-04 07:24:51 코멘트: 4 코멘트: 2017년부터 가동이 멈춘 폐조선소를 (주)거청 관계자들이 활용방안을 거듭 고민한 끝에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시켜보자는 위험한 시험대에 오르기로 했다. 사실 영도구는 문화예술분야 시설은 전무할 뿐더러 우리나라 조선업이 태생한 곳으로 크고 작은조선소들이 밀집하여 깡깡이마을의 이미지가 강하고 각인되어 있어서 문화예술분야와는 거리가 먼 구역이라고 할수가 있겠다.요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라면 폐공장, 폐건물 등을 리모델링하여 카페나 갤러리로 재해석, 재탄생함이 붐이랄 수 있겠고 르네상스시대를 열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어서 (주)거청관계자도 큰 힘을 얻었는지도 모르겠다. 폐조선소 건물그대로를 전시공간을 활용함은 결실을 맺고 있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끈임없는 작품전시로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전시관처럼 틀에 메이지 않아 자유분방함을 느낄 수 있고 부산항과 부산항대교를 마주할 수 있고 부산의 부두를 한 눈에 감상할 수도 있다. 현재도 2020년 10월18일까지 국제사진제 작품들로 전시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관람해도 좋겠다.(코로나영향으로 사전예약은 필수)주차공간도 넓어 불편함도 없겠고,
이름: �*** 날짜: 2020-09-19 08:25:45 코멘트: 5 코멘트: 부산국제사진전
이름: �** (***** L*** 날짜: 2020-09-19 07:13:30 코멘트: 5 코멘트: 부산국제 사진제 전시장으로 변신한 거청조선소공간 재활용의 탁월한 예!
이름: �**
날짜: 2020-10-21 12:08:11
코멘트: 5
코멘트: 전시공간으로 활용되어 사진전 잘 보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