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유원지

category: 공원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24
Phone: +82 51-405-2004
worktime:

낮	시간
월요일	오전 5:00~오전 12:00
화요일	오전 5:00~오전 12:00
수요일	오전 5:00~오전 12:00
목요일	오전 5:00~오전 12:00
금요일	오전 5:00~오전 12:00
토요일	오전 5:00~오전 12:00
일요일	오전 5:00~오전 12:00

site: http://taejongdae.bisco.or.kr/
rayting: 4.3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액티비티: 하이킹,
편의 시설: 공중 화장실, 피크닉 테이블,
아동: 아동에게 적합한 하이킹 코스, 어린이 환영,
반려동물: 애완견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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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24-04-27 11:20:48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 좋은 곳탁트인 바다와 숲이 멋지다관광객이라면 조금 기다리더라도 다누비 열차 왕복권을 끊어서 타는 것을 추천. 꽤나 경사가 있어서 전부 산책하기엔 힘들다.

이름: �** (*************
날짜: 2024-04-09 00:23:26
코멘트: 5
코멘트: 다누비 열차 타고 한바퀴 휙 돌아볼만 함.

이름: �** �***
날짜: 2024-03-10 13:50:23
코멘트: 5
코멘트: 부산 태종대유원지, 전망대, 유람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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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4-03-08 13:56:22
코멘트: 4
코멘트: 부산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곳이 태종대다. 해운대하고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바다를 볼 수가 있다. 그곳에 가면 절대적인 깊이와 넓이를 가진 태평양이 기다리는 것이다. 마음은 한없이 넓어지고 끝없이 펼쳐진 하늘로 달려간다. 바다를 더욱 잘 보기 위해 절벽 위에 위치한 등대로 발길을 돌린다. 밤바다에 불을 비추며 배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오래된 등대가 그곳에 있는 것이다. 빙빙 돌아가는 나선형 계단 끝에 도착하면 넓은 유리창과 바로 발밑에 펼쳐지는 광활한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나는 그곳에 가면서 유난히 많은 길고양이와 까마귀 떼를 만났다.

이름: �**
날짜: 2024-02-22 09:47:08
코멘트: 4
코멘트: 새변가엥에서해녀분들이직따오신수산물에소주한잔먹으면최고군대복무시절외출 외박나갈때후임들이랑가서먹던곳인데어언30년전일이네 흑흑

이름: J* P***
날짜: 2024-02-18 12:38:29
코멘트: 5
코멘트: 웅장한 경관, 탁트인 바다, 잘닦인 도로 너무 좋네요. 가족과 천천히 산책하기 정말 좋습니다.다른 곳 안들리고 천천히 걸어서 한바퀴 돌게되면 약 2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러나 태종사, 등대 그리고 전망대 등을 들리면 최소한 4시간 정도 걸리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는 등대가 제일이네요.

이름: �**
날짜: 2024-01-20 06:25:15
코멘트: 5
코멘트: 부산 관광할때 필수 코스죠.

이름: �**
날짜: 2024-01-11 10:20:37
코멘트: 5
코멘트: 바다 절경 중, 당연히 으뜸입니다.잘 정비된 편의 시설과맑고 깨끗한 자연,바다와 육지, 그리고 바다,순수 자연과 인공물,인간계와 자연계원경과 근경,그리고 이곳을 찿는 사람들.모두 모두 최고!입니다.이 곳을 관리하시는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이 곳을 이용하시는모든 분들께 앞으로도계속해서 지금처럼 잘 이용하셔서,이대로 그대로우리 후손들께 물려주자고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2-08 13:18:45
코멘트: 5
코멘트: 태종대는 가도 가도 좋아요.

이름: �**
날짜: 2023-11-27 20:36:06
코멘트: 5
코멘트: 태종 무열왕이 활을 쏘고 연회를 자주 열었다고 하여 태종대라고 했다. 여기에는 배를 타러 간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다 그대로 돌이 되었다는 망부석이 있는 곳이다.외국인들이 부산에 관광을 하러 왔을 때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여기는 휴전선이나 강원도 해안은 경비가 삼엄하여 간첩들이 자주 나타나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다. 그리고 해안순환도로를 건설할 때 군장병들이 많이 희생되어 군장병들의 추모비가 있기도 하다.여기를 다 볼려면 꽤 많이 걸어야 한다. 면적이 넓기 때문에 관광 계획을 세울 때 이를 유의하고 계획을 짜기 바란다. 그리고 면적이 넓어 다누비 열차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것도 즐겁게 여행하는 하나의 팁이라 할 수 있겠다.여기엔 해녀들이 해산물을 따 직접 팔기 때문에 싱싱한 해산물을 싼 가격으로 먹을 수 있고 이 곳의 절벽을 구경하려면 유람선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기 바란다.

이름: �***
날짜: 2023-11-14 04:46:59
코멘트: 4
코멘트: 시원하고 자연 풍부해서 좋네요.

이름: �*
날짜: 2023-11-06 04:22:42
코멘트: 5
코멘트: 9월에 가서 좀 덥긴했지만 바다와 그 풍경을 감상하기에는 좋은곳입니다

이름: H***** M**
날짜: 2023-11-06 00:10:55
코멘트: 5
코멘트: 부산 토박이로서 어떤 계절에 가도 좋은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3-10-22 07:01:04
코멘트: 4
코멘트: 각 정거장마다 내려서 관광하고 다시열차를 타면서 관광했어요몇년만에 왔는데 달라졌어요^^전망대,등대(해녀들의 해산물을 맛볼수있어요)태종사 자유롭게 내렸다가 다시 타시면서보세요

이름: �**
날짜: 2023-10-03 10:39:09
코멘트: 4
코멘트: 조경도 잘 되어 있고, 요소요소 쉴곳과 구경할 곳. 사진찍기 좋은 장소들이 많이 있음.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이라 주차자리가 입구에서 상당히 먼곳에 주차할 수도 있음.

이름: M**** S*****
날짜: 2023-09-24 02:16:20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유람선 30분.. 갈매기 따라오고

이름: �**
날짜: 2023-09-18 02:10:08
코멘트: 5
코멘트: 태종대 유원지 경치 끝내주네요~!!

이름: �***
날짜: 2023-08-27 06:52:22
코멘트: 5
코멘트: 시원하게 맛있는 꿀똥맥주? 특이하면서 맛났어요!

이름: �**
날짜: 2023-08-07 15:53:32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바다 1년에 4번이상은 꾸준히 간다

이름: K**** P
날짜: 2023-07-25 22:52:24
코멘트: 5
코멘트: 210729강산이 서너번 바뀌고서 다시 찾은 태종대 많이 낯설다다양하고 화려하게 변모했으나 코로나로 유람선마져도 간헐적 운항하는 등 생기 잃어 안타까워불볕 내리쬐나 해풍 불어주고 그늘 아래 들어가면 시원하다.출렁이는 파도, 드넓은 바다와 내항에 정박중인 여러 상선들, 갈매기 나는모습바라보는 것만으로 힐링되는것 같아유람선에서 뻗은 누군가의 손엔 과자가 들려있네어지러히 갈매기들 저요! 저요! 달라하다..여의치않아 투정하듯 바닷물에 내려앉아 떼쓰는 모습.. 앙증스럽다.

이름: �**
날짜: 2023-07-12 23:47:59
코멘트: 4
코멘트: 이곳은 부산에서 정말 바다뷰와해안길 트레킹 자갈마당 등등구경 할 곳이 많아요

이름: �**
날짜: 2023-05-18 09:27:38
코멘트: 4
코멘트: 다누비열차의 배차시간 만 잘 맞추면 언제든 멋진 부산바다를 즐길수 있는 명소입니다.다만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되어 편한 옷차림이 필요합니다.It is a famous place where you can enjoy the wonderful Busan sea at any time if you meet the dispatch time of the Danubi train.However, you need to wear comfortable clothes because the uphill and downhill are repeatedly.

이름: J* S (****
날짜: 2023-05-01 13:31:40
코멘트: 4
코멘트: 오션뷰가 좋다. 전망대 2층 카페는 바다멍? 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 선베드 형식의 의자가 구비되어 있어 혼자서도 뷰를 감상하기 좋다. 커피 가격은 적당한 편.

이름: h********** G
날짜: 2023-04-18 09:10:54
코멘트: 5
코멘트: 트래킹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4키로미터 정도 1시간 소요

이름: �*
날짜: 2023-04-16 03:52:09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맘에 들었던 태종대 😘바다 색이 두개로 나뉘어진것도분홍색 연두색 초록색 파란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것도지나가다 만난 고양이들도전부 !

이름: �**
날짜: 2023-02-23 03:43:25
코멘트: 4
코멘트: 따뜻한날도 좋고, 추울때도 좋고, 미먼없는날 대마도도 보이고 좋아요

이름: �**
날짜: 2023-01-13 13:21:15
코멘트: 5
코멘트: 파도 소리를 들으며 산책하기 좋고 고양이가 엄청 많습니다

이름: �* �**
날짜: 2022-11-19 11:05:32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좋은곳바다와산뷰를 동시에

이름: R S
날짜: 2022-10-18 05:57:06
코멘트: 5
코멘트: 영도 가면 태종대 산책 꼭 하세요 풍경도 좋고 전망대도 곳곳에 잘해뒀네요 태종대에서 만난 고양이들도 다 넘 예뻤어요

이름: �*
날짜: 2022-10-05 04:52:50
코멘트: 5
코멘트: 광활한 바다를 보며 마음이 뻥 뚫렸다. 처음보는 바다 풍경. 넓은 바다에 떠있는 여러척의 배가 인상깊었다.

이름: j****** P***
날짜: 2022-08-07 04:15:10
코멘트: 4
코멘트: 장소 좋고 경치 좋지만여름에 방문은 자제 하는게 좋아요너므 더워요 ~

이름: K*** K** (***********
날짜: 2022-07-22 14:18:31
코멘트: 5
코멘트: 태종대는 영도의 자존심이자 무열왕의 혼이 기린 곳으로써 부산에 왔다면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다.남포일대에서 버스를 타고 많이 들어오는데 사실 영도 자체도 정말 길이 험하고 또 은근히 큰 섬이라 버스로 가면 영도다리 건너서도 종점인 태종대(온천)까지 30분이상이 소요된다.버스종점에 도착하여 오르막길을 5분여 걸으면 다누비열차 탑승장이 보인다.(성인 기준 1일권 3천원)월요일은 휴무니 참고.추천코스는 다누비열차를 타고 전망대까지 약 1.5키로 이동후 전망대 관람, 이후 도보로 등대로 이동, 등대 주변 관람, 다누비 탑승해서 다시 입구로 태종대 입구에 유명하진 않지만 각종 생선요리및 한식집들이 많으니 한번쯤은 속는셈치고 부산밥집 맛을 보는것도 좋겠다.날씨가 중요하니 꼭 맑은날 방문하고, 매우 더우니 선글라스와 모자, 선크림 필수!!

이름: �**
날짜: 2022-07-04 14:53:49
코멘트: 4
코멘트: 너무 예전추억을 안고 많이 바뀜 전망대 제일시원 또 가고싶다 나머지는 다리아프고 덥고 해산물 비싸고 그래도 추억을 안고

이름: B*** H
날짜: 2022-06-07 11:48:19
코멘트: 5
코멘트: 전망 좋아요! 계단이 너무 많아서 조금 힘들었어요 ㅠ 가파른 절벽이라 어쩔 수 없긴 한데 관절 안좋으신분들은 추천 안해요...

이름: k**** K**
날짜: 2022-06-07 08:53:27
코멘트: 5
코멘트: 경치가 아주 좋음!간단히 트레킹 한다고 생각하면 됨버스타고 중간중간 돌아도 되는데 시간 여유되면 3~4시간 정도 잡고 걷는걸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5-24 00:29:46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시원한 바다경치와 나무들너무아름다워요다누비 타고 전망대까지 가고~ 내려서 구경하며 200 미터 걸어가면 등대를 갈수있어요계단 아래로 해안가쪽으로 갈수있어요등대아래 계단이 가파릅니다계단이 힘드신분들은 중간 까지만 가세요

이름: h*** j* p***
날짜: 2022-05-05 10:46:10
코멘트: 4
코멘트: 영도 끝에 있는 유원지로영도의 대표 관광지차량으로 간다면가는게 생각보다 멀어마음먹고 가야하며영도쪽 버스종점태종대에서 유람선도 탈수있고순환로를 돌면서등대나 전망대로 갈수있음조개구이나 해산물을 먹을수 있고절영길이나 봉래산으로갈수도 있음반나절정도 일정으로여유있게 둘러보기 좋음

이름: �**
날짜: 2022-04-05 10:15:03
코멘트: 5
코멘트: 태종대는 부산 7대 중의 하나로 동백, 목련등을 비롯한 울창한 숲, 기암 괴석으로된 절벽과 푸른 남해바다와 잘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보여줍니다.현재 약 4km정도 둘레길을 다누비 전기열차가 승강장~전망대~영도등대~태종사~승강장을 운행하고 있어요. 여기 둘레길을 천천히 걸어도 볼것이 많아 그렇게 멀리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유람선도 운행하고 있어, 태종대 입구에서 신선바위 옆 영도등대유람선선착장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태종대는 태종무열왕(제29대 신라왕)이 이곳 절경에 반하여 한동안 머물렸다고 하며, 이로인하여 태종대란 명칭이 생겼다고 하네요.부산 절경 7대는 태종대, 해운대, 자성대, 몰운대, 신선대, 이기대, 오륜대이며 예전에는 군사보호지역이라 출입이 제한된 곳이 있었어나 이제는 모두 개방되었으니 하나씩 찾아가 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태종대도 군사보호지역에서 1967년 유원지로 고시함에 따라 관광지로 개발되었다고 하네요.

이름: �**
날짜: 2022-03-27 07:45:29
코멘트: 5
코멘트: 다누비 열차 타고 관광할 곳에 내려 둘러보고 다시 타고... 다리 아플 때 이용하면 좋아요. 오르막 내리막 많아서 은근 힘이 드는 편이에요.

이름: �**
날짜: 2022-03-01 01:45:31
코멘트: 4
코멘트: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 할 수 있습니다. 2월말이라 바닷바람이 엄청 쌔서 오래 밖에 있지 못했네요

이름: H***** H***
날짜: 2022-02-28 15:55:33
코멘트: 4
코멘트: 날씨좋으면 탁트이고 파란 바다 볼수잇다 바닷바람 심함

이름: G* C**
날짜: 2022-01-25 12:40:59
코멘트: 5
코멘트: 인생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닐까? 태종대를 가면 오르막을 올라 갔다가 내리막 평지 또 굽은 길을 가야한다. 막상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는 전망대 앞에는 모자상이 가족의 중요성과 모성애에 대한 사랑을 일깨워 주고 있다.누군가에게는 경치를 즐기는 곳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생을 마감하는 장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 어떠한 상태이냐에 따라 똑같은 사물도 다르게 인식될 수 있다.행여 생을 마감하는 장소로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태종대를 가기 위해 힘들게 올라가고 내리막을 맞이하고, 앞을 알수 없는 굽은 길을 돌아가야만 또 다른 길을 맞이할 수 있듯이 지금 보이고 걷고 있는 이 길이 아니라 다가 올 새로운 길을 꿈꾸고 생각하기를 바랄 뿐이다.길이 바뀌 듯 시간도 흘러가고 어렵고 힘든 시간도 웃음으로 회상할 수 있는 날은 누구에게도 있을 것이다.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름: �**
날짜: 2022-01-01 06:31:01
코멘트: 5
코멘트: 2022년 첫 해 시작을 이 곳에서 보냈습니다.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새벽 5시부터 많은 분들께서 여기저기 다 모여주셨고, 코로나로 인해 다 같이 해를 볼 수 있는 자리마다 다 막혀있었습니다.그래도 참 많은 분들께서 모여서 첫 해돋이를 함께 맞이했습니다.저도 코로나로 겁이나서 멀리 떨어져서 첫 해 떠오르는 것만 지켜보았습니다.참 이쁘더라고요.. 너무 이뻤습니다...왜 많은 분들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모였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2022년 모두가 행복해지시기를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이름: o**** K**
날짜: 2021-12-10 02:37:43
코멘트: 5
코멘트: 깍아내리는 듯한 기암절벽과 해질녘 바닷가의 노을 풍경은 정말 올해 본 최고의 풍경이었습니다!

이름: D*** S***
날짜: 2021-12-02 03:57:45
코멘트: 5
코멘트: 태종대 부산역에서 영도지역을 거쳐서 20분 정도 걸리면 도착 가능하다.부산역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버스들도 많으나, 태종대 앞 버스 정류장에서부산역으로 돌아갈때 정류장에 시간 표시가 안되어 있고 배차 간격도 정확히 안 나와 있는 점은 아쉬웠다.입구에서부터 안내하시는분들이 유람선 일주를 많이 권유한다.열차를 이용해서 섬을 돌아볼 수 도 있으나 시간과 체력적 여유가 있다면섬전체를 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3~4km의 거리이지만 길도 좋고 바다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걷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잘 감상하였다.

이름: �*
날짜: 2021-11-27 06:42:33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의 대표적 명소라고 해서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어요. 전망이 좋고 날좋으면 바다가 멀리도 보여요. 태종대 밑 바닷가바위에 내려가서 해녀아줌마가 직접 잡은 성게.해삼.멍게와 소주한잔 먹는 맛이 별미

이름: �*
날짜: 2021-11-26 18:25:01
코멘트: 5
코멘트: 넓은 공용 주차장과 걷지 않고도 관람할 수 있는 열차가 있어요

이름: v************
날짜: 2021-11-24 08:02:37
코멘트: 5
코멘트: 태종대 전망대 꼭 가보세요. 강추그리고 매점 떡볶이에 개똥쑥 막걸리 드셔보세요. 12500원에 행복해집니다.

이름: J******* S**
날짜: 2021-11-20 06:48:29
코멘트: 4
코멘트: 한번쯤 가볼만한곳. 태종대에 다녀왔으면 유원지 입구에서 조개구이도 먹어보자☺

이름: �**
날짜: 2021-11-16 06:31:49
코멘트: 4
코멘트: 탁트인바다에 힐링된다.순환열차요금 3000원(성인)이며 정애인과 국가유공자는 50%헐인됨

이름: �*
날짜: 2021-11-10 05:46:01
코멘트: 5
코멘트: 볼거리가 곳곳에 있고 열차도 있어 가족이나 연인들 나들이 하기 좋은 곳 입니다

이름: F*** K**
날짜: 2021-11-07 17:08:29
코멘트: 4
코멘트: 부산 앞바다의 거친 풍랑에 파도치는 벼랑을 유람선으로 휘휘 둘러봤어요

이름: �**
날짜: 2021-10-24 07:00:49
코멘트: 5
코멘트: 좋았어요 화장실도 곳곳에있고 물비누도있고 열차는 안탔어요

이름: �**
날짜: 2021-10-19 08:07:46
코멘트: 5
코멘트: 좋네요^^ 날씨좋을때 가야 멀리볼수있고 좋아요!

이름: J****** �***** L**
날짜: 2021-10-13 11:01:17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좋아요. 바람도 시원하고 바다도 시원하게 봐서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이에요

이름: J* C**
날짜: 2021-10-12 15:34:54
코멘트: 4
코멘트: 배타라고아저씨너무꼬심 무서울정도임열차타고봐도 더천천히다볼수있는것같긴한데 그래도 배타고나가서돌고래도보구설명해주시는아저씨도친절하시구재미있게추억만들었음

이름: �**
날짜: 2021-09-29 13:10:11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매우 좋은 관광지!!주말에는 사람도 많고, 차도 많이 막혀서 평일 밤문 추천!팁이라면,태종대 입구에서 열차 티켓 끊은 뒤에 타고 가다가 원하는 정류장에서 내려서 산책하고 걷다가 지치면 다른 정류장에서 열차타고 보는 것을 추천!돈 아까워서 걷는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은근히 경사있는 오르막이 길어서 시간 오래걸림

이름: Y* J**
날짜: 2021-09-27 08:05:31
코멘트: 5
코멘트: 오랜만에 부산에 들러 생각나서 방문 했습니다. 입장료도 없는 무료에 깨끗하게 정리정돈되어 있는 정말 좋은 곳이 태종대입니다.경치 좋고 바람 잘 불어 시원하게 잘 돌아봤습니다.다누리열차 출발 하는 곳에서 태종대 한바퀴는 약 4킬로미터 정도로 걷기에 좋았습니다.일부러 차를 두고 갔는데 아래에 주차장도 잘 되어있고, 대중교통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9-21 01:17:50
코멘트: 5
코멘트: 태종대 오랜만에 갔는데 정말 좋더라구요~전망대도 바라보니 바다가 아름답게 보이구요.

이름: H******* (*******
날짜: 2021-09-19 06:52:21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면서 산책을 할 수 있어요.가폐에서 코앞에 바다를 보면서 커피 한 잔하면 마음이 가벼워질 거에요..素晴らしい景色が眺めます。カフェで目の前に海見ながら飲むコーヒーは最高です。

이름: w**** b***
날짜: 2021-09-09 22:32:49
코멘트: 5
코멘트: 망망대해를 조망하고 싶을 때는 태종대로...날이 맑은 날은 길게 드러누운 대마도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이름: M** R*
날짜: 2021-09-08 03:08:49
코멘트: 5
코멘트: 다누비 열차(성인 3000원) 타면서 경치를 바라보는 게 좋았습니다. 운동겸 산책한다고 생각하면 걸어가도 되는데 언덕굴곡이 좀 있어서 더울때는 열차 타는게 좋습니다.등대(21년 9월 현재폐쇄)는 공사중이고 전망대에서 커피마시고 고양이 보고 힐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구매했던 영수증보여주고 다시 타고 입구로 돌아오면됩니다!날씨 좋을때는 선선하게 걸어다니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9-05 03:10:39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꼭 가보세요. 코로나 때문에 등대는 개방 안했네요. 체력 좋은신분들은 걸어서 구경하세요.

이름: g******* l****
날짜: 2021-09-02 04:52:35
코멘트: 5
코멘트: 맑은 공기. 시원한 뷰. 쉬엄 쉬엄 산책하기 좋아요

이름: b*******
날짜: 2021-08-16 06:29:24
코멘트: 5
코멘트: 태종대 전망대 2층 카페가 최고!!!!뷰가 진짜 좋고 음료값 높지만 맛있음좌석도 진짜 편한 안락의자...쾌적함 그 자체로 오션뷰 실컷 즐기고 왔어용꼭 가보세요^^

이름: S** h****
날짜: 2021-08-13 17:05:59
코멘트: 5
코멘트: 태종대 한바귀둘래입니다.아주 멋진 숲 울창한숲입니다.시원한 바다에바람까지 정말최고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8-05 23:27:13
코멘트: 5
코멘트: 2021년 8월2일 재방문열차운행 하구요, 전망대도 등대도 다들어갈수있어요전망대 멋지다 생각했는데등대는 정말 대박이네요👍👍완전 추천합니다👍👍등대를 안가고 태종대갔다왔다고 하면 안될정도!계단은 많지만 세상예쁜 바다를 볼수있고바다 가까이가면 음식도 드실수있어요사람들 앉아먹는데 전 너무 더워서 다음에가보려구요ㅎㅎ커피숍도 다 영업해서 좋았어요. . . . . . . . . . . . . . . . . . . . . .지금 코로나때문에 열차 운행안하고전망대 바다해안도로 다 들어가지 못하게 막혀있지만사람들이 많지않아 산책로 천천히 얘기하면서멀리보이는 바다를 보며 걷는 기분 굿굿한시간 반정도 걷기에 너무 좋았구요가기전 짐을맡기는 보관소가 있어서작은짐은 오백원, 큰가방은 천원(카드결제만가능)가벼운발걸음 정말 너무 좋았어요반짝이는 바다도 보고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 이곳을 안갔음 어쩔뻔했나했을정도. 추천합니다

이름: h** h****
날짜: 2021-07-29 14:03:54
코멘트: 5
코멘트: 뷰가 좋은곳! 날씨가 덥지만 않으면 더욱 좋은곳.날씨 잘 맞춰 가시고, 꼭 열차 타세요~~

이름: a***** K**
날짜: 2021-07-24 11:52:41
코멘트: 5
코멘트: 별점으로 인해 사회적 문제가 있으니 별점은 무조건 5점임다누비 버스가 운행하지 않아 35도를 넘는 날에 걸어 갔더니 땀이 비오듯 했지만 한번 가서 직접 판단 하시길....

이름: �**
날짜: 2021-07-14 12:51:52
코멘트: 5
코멘트: 나무들도 잘 가꿔져 잇고 경치 좋고 태종사에 수국도 볼거리 네요

이름: y***** r**
날짜: 2021-06-26 05:25:46
코멘트: 5
코멘트: 산책길이 매우 잘되어 있다.순환열차가 있지만 걸어서 둘러보는걸 추천.

이름: �*
날짜: 2021-06-24 00:11:34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오면 여기는 꼭 들러야하는곳이네요.입장료도 없고 산책하듯 올라가서 다누비차도.타보고전망대, 등대, 태종사 등볼거리도 많고,등대, 전망대에서 보는 절벽과 바다는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네요. 전망대에서 먹어본 어묵맛은 최고네요, 2분정도 걸어가면 등대가 나오는데 등대에서 본 풍경은 제 인생에서 최고의 풍경이었습니다.늘 생각날듯합니다.유람선을 타봤는데 그것또한 가족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주었답니다. 그런데 운영이 어려워 마지막 유람선이라는게 아쉽네요. 그래도 마지막이라도 타봐서 다행입니다.태종대는 인생에서 최고였습니다.강추

이름: s** d*** s***
날짜: 2021-06-23 09:21:26
코멘트: 5
코멘트: 태종사 수국도 보고 아직 다 피지는 않했지마 좋았음.태종대 걸어서 다 돌고 와 기분 좋음

이름: �*
날짜: 2021-06-23 04:48:17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에 오시면 가 볼 곳 중에 한 곳 입니다 영도에 있고 낮엔 차량 진입이 안됩니다 입구 앞 왼쪽으로 공영주차장 에 주차하시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걷는것이 힘들지 안으시면 천천히 걸으셔도 좋습니다 힘드신분은 입구를 조금 지나 올라가시면 태종대를 한 바퀴 순환하는 열차차량이 있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한 번도 타 본적이 없어 이용가격을 잘 모르겠지만 요금이 있는걸로 압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걷다보면 태종사도 있는데 6월 말 수국이 이쁘게 핍니다 6월 말쯤 방문 하시면 한 번 들어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또한 해변쪽으로 계단이 많으나 천천히 쉬염 쉬염 하면서 걸어내려갔다 올라오시길 추천해요 내려가서 바라보는 절경 또한 멋집니다 올린 사진은 6월 3째주 태종사에서 찍어 놓은 사진입니다

이름: e** j** k**
날짜: 2021-06-19 05:22:13
코멘트: 5
코멘트: 항상 언제나 올때마다 너무 좋은곳입니다.부산을 떠나 사니 더 좋은 곳입니다.잘 아는 곳이라 더 좋음을 아는 태종대

이름: �**
날짜: 2021-06-05 08:48:04
코멘트: 5
코멘트: 산책로는 한번쯤 걸을만하다바닷가쪽이 많으면 더좋을텐데풍경은 살짝 아쉽다그래도 몇몇군데는 충분히 값어치가 있다

이름: �**
날짜: 2021-05-22 10:56:19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날씨 좋을 때 방문해서 일본 대마도를 구경함. 어린 아이들이나 노약자가 있으면 다누비 열차타고 한바퀴 돌아도 좋지만 걸어서 한바퀴 돌아보니 더욱 좋음.

이름: �**
날짜: 2021-04-25 07:59:01
코멘트: 5
코멘트: 나 홀로 태종대 남쪽바다 만끽(?) 전망대서 먹은라면 굿입니다요

이름: �*
날짜: 2021-04-20 03:53:36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가 없어서 부담없이 운동삼아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걷기 힘들면 다누비 열차를 타고 태종대를 둘러 볼수도 있고, 유람선을 타고 밖에서 태종대를 관망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야간에는 입장료를 내고 차량 출입도 가능하니 상황에 따라 여행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4-12 15:14:52
코멘트: 5
코멘트: 부산가서 태종대 자주갔었는데 제대로 한바퀴 다 돌아본적이없었어요.근데 코로나로 사람 북적이는게 싫기도했고.. 비가 살짝 내려서 사람도 거의없고..천천히 칭구들과 수다떨고싶어서 제대로 한바퀴 다 돌아뵀는데 진짜 쵝오였음돠!! 부산 관광지 물어보면 꼭 태종대 댕겨오라 얘기해주고싶어요. 그냥 첨부터 끝까지 걸으세요!!다누비 필요없음돠

이름: �***
날짜: 2021-04-11 07:04:47
코멘트: 5
코멘트: 걷기싫으면 그 열차를 타고갈수있어서 좋은것 같고 너무 가파르지 않아서 좋았어요 바람도 솔솔부니 덥지도 않고..! 끝가지가면 전망대에 사진찍는 곳이 많고 예뻤어용 카페에 생딸기우유도 정말 맛있었어용~😋

이름: �*
날짜: 2021-03-25 03:39:06
코멘트: 5
코멘트: 3월 말의 태종대.동백꽃은 지고 있고 꽃은 별로 없지만 돋아나는 새순과 바다를 보며 걷기 좋아요. 이제 편의점도 문을 열고 등대도 내려갈 수 있네요

이름: S* l**
날짜: 2021-03-04 04:24:53
코멘트: 5
코멘트: 좋네요산책도 하고 해산물도 먹고

이름: �** �***** �*
날짜: 2021-03-01 13:44:15
코멘트: 4
코멘트: 한바퀴 돌면서 바다도 보고 까페도 가고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3-01 08:04:23
코멘트: 5
코멘트: 태종대얼마만에 다시 가본건지... 20년도 훨씬 더 된듯예전과는 달리 모두 공원화되서 자차로는 일주할 수 없고걸어가거나 다누비열차를 타야만 돌아볼 수 있다겨울 바람에 쓸려 바위에 부디치며 일으키는 물보라를 잡아보려 연신 폰카를 눌러대다 흠뻑 물벼락을 맞아야해던 영도등대일대 해변의 풍경은 오르내리며 가뿐숨을 내쉬는 노고에 비해 몇 갑절의 멋진 절경이었다몸성하여 아직 기력이 남아있을 20 여년 후 어느날 이곳을 다시 또 와 보려나

이름: �**
날짜: 2021-02-25 04:42:25
코멘트: 5
코멘트: 태종대 열차(다누비 열차) 꼭 타세요! 얼마 안되구 중간에 안쓰러지고 갈수잇어요!!! 다누비 열차는 순환이라 내려서 20분동안 구경하고 다음차 탈고 갈수있어요 처음에 전망대에서 내려주는데 관광 다 하시고 앞에 동상있는데 거기에 고양이가 있어서 길고앵용 츄르줬는데 완전 환장하면서 먹더니 다먹고 인사하니깐 손을 할퀴네요ㅜㅠ 까다롭다ㅜㅜㅜㅜ이때부터 고양이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ㅜㅠ 다음역 등대도 가실려는 분들은 굳이 열차 안기달리셔도 되요! 거리가 200m라 좀만 걸으면 나와요 등대에서 다 구경하심 다누비열차 타세요 이제 다 멀리있거등여ㅠ

이름: C****
날짜: 2021-02-21 11:28:03
코멘트: 5
코멘트: 아직까지 변함없는 부산 필수코스!개인적으로는 열차를 타기보다는 걷기를 추천한다. 아름다운 부산바다를 천천히 감상하며,,

이름: S****** A*
날짜: 2021-02-04 08:33:38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좋습니다. 경치가 아름답습니다.Its good to take a walk. The scenery is beautiful.

이름: �**** (******
날짜: 2020-12-26 06:37:18
코멘트: 4
코멘트: 몇십년 만에 다시 방문해서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에요. 코로나때문에 사람도 없고 상쾌한 기분으로 산책 잘 했습니다.

이름: M******
날짜: 2020-12-10 13:03:55
코멘트: 4
코멘트: 일주 산책로가 상당히 길기에 시간적으로 여유도 있고 운동삼아 걸으신다면 도보도 괜찮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누비열차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전망대에서 등대까지도 거리가 어느 정도는 되더군요. 경사도 있구요. 경치는 괜찮습니다.

이름: L*** L**
날짜: 2020-11-23 12:33:16
코멘트: 5
코멘트: 신선이 살았다고할만큼 경치가좋네요^^ 입장,퇴출 시간은 길지만 다누비 열차는 오후 5시반이 마지막이고 오후 6시부터~6시반 까지는 일반셔틀버스운행입니다 노을 이쁘게보고 등대 불빛보고왔네요

이름: �**
날짜: 2020-11-15 12:38:31
코멘트: 5
코멘트: 다누비 열차가 있어서 편하게 절경을 감상 가능하네요~등대는 계단이 엄청나긴 하지만...부산에 왔으면 꼭 와봐야 할 명소네요!

이름: S***** L**
날짜: 2020-11-14 11:32:33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의 대표적 명소, 태종대. 목적은 오직 등대 근처의 영도해녀촌 방문. 아주 큰 바다 바로 앞에서 먹는 회와 소주의 맛은 이루 말할수 없다. 가격은 싸진 않지만 전망 값으로 얼마를 내지 못하리. 하지만 문제는 등대가 꽤나 아래에 있어서 술을 먹고 다시 계단을 올라갈 때는 정말 죽을 것 같다. 하지만 사람이 망각의 동물이라 매번 고통을 까먹고 내려가면 술을 먹게 된다.. 아주 추천한다..

이름: K N***
날짜: 2020-11-08 08:34:54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 좋고 바닷가 전망이 좋습니다 가끔 산고양이도 나오지만 츄르가 없으면 사진 찍히기 따위를 거부하는 놈입디더 11.8 기준 다누비 열차 운행합니다

이름: �**
날짜: 2020-10-27 08:03:35
코멘트: 5
코멘트: 바다와 어우러진 멋진 풍광! !일본의 약탈도 느낄 수 있는 영도등대의 위치.6ㆍ25 참전한 유격부대 전적비...당시의 전시를 산화한 젊은 군인을 생각하며 실미도와 같이 안타까움을 전합니다.태품의 입구에서 꿋꿋하게 버텨 온 태종대 ! ! !등대 아래서 보는 바다.에메랄드빛 바다로 실에 꿰어 목걸이로 만들고프지요.도심에서 접근성도 좋죠.^^자연을 느낄 수 있기에 그지 없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0-22 10:29:11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입니다.저녁6시이후로는 2천원의 입장료를 내면 차량통행가능합니다.자갈마당,태종대전망대,등대,수국축제로 유명한 태종사가 있습니다.다누비열차가 10~20분간격으로 운행중입니다.유람선도 운행중에 있습니다.유료주차장이 있으며 3시간에 2천원입니다.가족,친구,연인등 어느누구라도 함께 방문하면 좋은곳입니다.걷는구간이 많으니 다리불편하신분은 다누비열차를 이용하시면좋습니다.등대는 계단이 많기때문에 다리불편하신분은가시길권해드리지않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9-30 05:59:13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하게 산책하기에 좋습니다.코끼리열차등 차량이 없어서더 좋아요

이름: J*** h** o*
날짜: 2020-09-25 06:41:46
코멘트: 5
코멘트: 코로나로 코끼리열차인지 운행을 안해서 걸어서 한바퀴 돌았습니다. 매점과 전망대도 문을 닫았지만 바다를 보면서 걸을수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차이겠지만 . . .전좋았어요 그냥 걷는다는게. . .

이름: �**
날짜: 2020-09-16 11:06:32
코멘트: 4
코멘트: 바다 전경이 너무 좋아요. 기슴이 뻥 뚫리는것 같아요. 한바퀴 도는데 3km정도 되는데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이름: O** T*
날짜: 2020-09-01 03:17:06
코멘트: 5
코멘트: 참 좋은 곳입니다. 산도 있고, 바다도 있고

이름: �**
날짜: 2020-08-26 03:40:30
코멘트: 4
코멘트: 파도소리 넘 좋구요 태풍이 오는 느낌이 있네요ㆍ각자 안전제일 꼭 지켜주이고 넘 습도가 높아 더워요^^

이름: j***** c***
날짜: 2020-08-24 08:00:32
코멘트: 5
코멘트: 코로나때문에 다누비열차가 운행을 안해요...ㅠ그냥 걷거나 주차장쪽 유람선 파는 사람들이 있는데 유람선표를 구매해서 타고 들어가는 방법이 있어요:D 시간이 많이 있는분들은 걸어서 구경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름: H*** H** K**
날짜: 2020-08-23 11:28:58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에서 제일 좋아하는곳이예요. 옛날에는 완전 아랫쪽까지 갈수있었는데 몇년전부터는 낙석위험으로 못들어가게해서 아쉬워요ㅠ 요새는 살짝 공사중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8-17 22:45:29
코멘트: 5
코멘트: 바다를 시원하게 바라볼수 있고 관광 열차가 있어서 노인이나 아이들도 태종대 를 즐길수 있음

이름: T** A**
날짜: 2020-08-12 15:50:06
코멘트: 5
코멘트: 긴 둘레길을 걷기 힘들기 때문에 관광객을 위한 순환열차버스를 운행한다. 지정된 정차구역에서 자유롭게 내리고 탈수 있다.영도의 남동쪽 끝에 위치하는 해발고도 200m 이하의 구릉지역으로, 부산 일대에서 보기 드문 울창한 숲과 기암 괴석으로 된 해식절벽 및 푸른 바다 등이 조화를 이룬다. 전체가 눈부신 풍경을 자랑한다. 절벽이 이어지는 코스는 터키의 안탈리아보다 낫다는 평가도 있다.아름다운 영도등대가 섬 남동부의 가파른 해안절벽 위에 서 있고 부근에 신선대바위와 망부석이 있으며 순환관광로의 중간지점인 전망대에는 이곳 명물인 모자상이 있다. 너비 10m, 길이 4km 가량의 순환관광로가 섬의 명소들을 누비며 지나간다.

이름: H* Y****
날짜: 2020-08-01 10:47:47
코멘트: 5
코멘트: 기차도있고 유람선도있었는데 코스따라서 쭉 걸어봤어요. 등대까지내려 갔었는데 좋았어요. 넉넉하게 2시간은 걸러요 꼭 운동화 신고가는걸 추천합니다.

이름: �** �* �*
날짜: 2020-06-21 08:32:59
코멘트: 5
코멘트: 영도의 남동쪽 끝에 위치한 200여m의 구릉지대로60여년된 영도등대와 울창한 숲과 해식절변 볼거리가풍성하다.입구에서 구름열차가 수시로 운행하여 더운 여름날에도걸어 올라가지 않아도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여름철에는 수국으로 유명하여 덤으로 수국의 아름다움에 빠져드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매년 수국축제를 여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축제는 최소.주변에 먹거리 또한 많다.

이름: H*** H***
날짜: 2020-04-14 11:55:15
코멘트: 4
코멘트: 여름에는 너무 더워요. 평일에 방문한다면 다누비열차의 대기가 그리 길지 않으니 그거 타고 이동하시고 체력이 된다면 거니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름: S********* K**
날짜: 2020-03-29 15:07:44
코멘트: 4
코멘트: 태종대 전망대까지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보통 다누비열차를 이용하면 편하다.다만 관광객이 몰리는 시간에는 엄청 기다려야 된다.운행은 전망대 - 등대 - 태종사를 거쳐 출발위치로 되돌아오는데중간지점에 내려서 구경하고 다음 열차를 다시 타고 이동하면 된다.또 다른 관광은 유람선을 타고 바다에서 태종대를 바라보는 것도 있다.

이름: �**
날짜: 2020-03-14 11:43:41
코멘트: 5
코멘트: 둘레길 따라 걷다보면 나오는 환상적인 바다 뷰해질때쯤 내려오면 황금빛 바닷물결에 발길을 돌리기 아쉬운 부산의 대표적인 바다명소

이름: �**
날짜: 2020-02-11 06:00:05
코멘트: 4
코멘트: 태종대 부산하면 떠오르는 수많은장소중 하나로써 배를타고 구경하는게 태종대를 자세히볼수있다.배표는 11000원이고 2020년2월기준 시간시간마다 배가 계속다니는모양이다 관광시간은 35분정도였고 지질학적으로 좋은관광지같다.

이름: H******* K**
날짜: 2020-01-11 18:17:44
코멘트: 5
코멘트: 1972년 6월 26일 부산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되었다가 2005년 11월 1일 국가 지정 문화재 명승 제17호로 지정되었다. 영도의 남동쪽 끝에 위치하는 해발고도 200m 이하의 구릉지역으로, 부산 일대에서 보기 드문 울창한 숲과 기암 괴석으로 된 해식절벽 및 푸른 바다 등이 조화를 이룬다. 옛날에 신선이 살던 곳이라 하여 신선대(神仙臺)라고도 부르며, 신라 태종무열왕 사후(射侯)의 장소였다는 속전(俗傳:東萊府誌所載)에 따라 현재는 태종대라는 호칭이 보편화되었다. 오륙도(五六島)가 가깝게 보이고, 맑은 날씨에는 56km 거리인 일본 쓰시마섬[對馬島]이 해상의 흑점(黑點)처럼 희미하게 보이기도 한다. 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영도등대가 섬 남동부의 가파른 해안절벽 위에 서 있고 부근에 신선대바위 ·망부석(望夫石)이 있으며 순환관광로의 중간지점인 전망대에는 이곳 명물인 모자상(母子像)이 있다. 그 밖에 인공해수(人工海水) 풀장인 ‘곤포(昆布)의 집’을 비롯한 위락시설과 바다낚시터 등이 있으며 너비 10m, 길이 4km 가량의 순환관광로가 섬의 명소들을 누비며 지나간다

이름: M*** K**
날짜: 2020-01-03 05:34:40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에도 이런곳이 있었다니... 태종이 좋아할만하다.입구에서 기차를 타고 가는것을 추천한다. 성인기준 1명당 3000원(왕복)이다. 전망대에서 내려서 1차 구경하고, 조금 걸어가면 등대가 나온다. 이때 등대까지 좀 내려가야하니 무릎이 안좋으신분들은 추천하지 않는다.계단이 많지만 여기가 절경이다. 망부석도 볼 수 있다. 여유가 많은 분들께는 가만히 절경을 감상하기 바란다. 그럼 무엇인가를 잠깐이나마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름: �*****
날짜: 2019-12-27 08:24:29
코멘트: 5
코멘트: 수국 축제때 갔었는데 너무 아름다웠어요~ 기회되면 다시 가고 싶어요~ 바닷가는 모레가 아니라 돌인데 누워 있음 기분 좋은 곳이예요~ 다누비 셔틀을 타면서 구경하는 것도 괜찮아요~

이름: �*
날짜: 2019-12-27 06:51:56
코멘트: 5
코멘트: 태종대를 오르기전 조개구이촌은 두말할필요가없이 가야하는곳! 하지만 조개구이촌에서도 유람선으로가시면 김부선(?) 선생님을 보실수있어요ㅎ 맛있게 조개구이한판을 드시고서 태종대를 오리시면 훌륭한 여행이되실겁니다

이름: �**
날짜: 2019-12-27 04:27:52
코멘트: 5
코멘트: 별 기대없이 간곳인데 전망대가 정말좋습니다.탁트인 바다와 예쁜바다색이 장관입니다.

이름: D***** O
날짜: 2019-12-14 03:42:14
코멘트: 4
코멘트: 친구 송년 모임으로 부산 왔다가 태종대 놀러 왔어요.아들은 시험 기간이라 빠지고 날씨도 따뜻하고 좋네요.수도권은 많이 추워요..

이름: A**** Y*
날짜: 2019-11-30 04:57:25
코멘트: 5
코멘트: 말이 필요없다.날씨좋을땐 무조건 태종대로 가시죠

이름: T* H*****
날짜: 2019-11-13 14:35:44
코멘트: 4
코멘트: 오랜만에 갔는데 많이 바뀌었네요자가용은 못올라가고 전용기차? 버스? 아무튼 그거 타고 돌아봐야 하네요전망대 식당이나 매점이 문닫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간만에 탁트인 부산앞바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름: V*** K** (*********
날짜: 2019-11-13 00:56:01
코멘트: 4
코멘트: 시간 여유가 되고 체력이 좋으몀 걸어서, 어니면 무조건 열차 타세요

이름: �**
날짜: 2019-11-04 09:12:48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좋아요 약 1시간정도걸으면 한바퀴돌수있네요 중국인들이 많아요^^

이름: �** (*****
날짜: 2019-10-22 05:08:07
코멘트: 4
코멘트: 오래된고목과 먼바다 를 편하게 순환버스를타고봐도좋고 체력이된다면 산책하듯 오르락내리락하는 맑은공기와 바닷바람이 어우러지는곳이네요

이름: V***** T*
날짜: 2019-10-16 07:45:32
코멘트: 5
코멘트: 시원한바다를 보며 걷기최고인 부산의 대표관광스팟 들어올때는 남포역에서 택시타고나갈때는 버스가많아서 버스타고 남포동으로 가서 저녁먹으면 알맞은 스케쥴

이름: - l*** J
날짜: 2019-10-12 04:52:41
코멘트: 5
코멘트: 소셜에 부산 명소를 두루 구경할 수 있는 당일코스 상품들이 많이 있다. 태종대도 10여년 만에 이렇게 가보게 된 곳. 다누비열차나 유람선을 타고 태종대 바다를 볼 수 있다.

이름: �**
날짜: 2019-10-02 18:10:39
코멘트: 5
코멘트: 태종대 가셨으면 빠르게 보시려면 다누비 열차를 여유로우면 걷는것도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9-21 07:45:13
코멘트: 4
코멘트: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 가능. 1시간 정도 걸어서 원점회귀. 영도 등대와 전망대의 경치가 끝내줌.

이름: �***
날짜: 2019-09-01 08:14:18
코멘트: 4
코멘트: 비가 내리기 시작한 때에 도착했습니다. 주차비는 기본3시간에 2천원이구 지나면 추가로 돈을 받고 있습니다. 비가와서 다누비버스가 운행을 안한다고 주차장에서 유람선 호객행위를 합니다. 가격은 인당 만원만천원정도 하는것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버스타는곳으로 올라가봤는데 다행이 비가그처 버스운행을 재개했습니다. 버스비는 성인 인당 3천원. 전망대-등대-태종사 순으로 버스 순회하고 배차는 10분 20분정도간격입니다. 등대를 관람하고 돌아오는길에 비가와 다누비버스 운행이 정지되었습니다. 관광지에 있는 특이한모양에 버스라 비가오면 안정상 아예 운행을 할수없는구조였습니다. 기다리다가 보조버스인 관광버스를 타고 마지막정거장인 태종대는 보지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바다풍경이 참 좋습니다. 등대는 내려갔다가 올라오기가 너무힘듭니다. 제일 아래 바닷가로 내려가면 해녀분들이 잡은 회를 먹을수있는노상매대가 있습니다

이름: D***** L**
날짜: 2019-08-23 01:10:32
코멘트: 5
코멘트: 뜨거운 태양이 내려 쪼이는 때만 피해서 가세요관광 열차타면 되지만 경치를 못보니 걸어보아요~시원할때

이름: c*** y*
날짜: 2019-08-17 05:09:04
코멘트: 5
코멘트: 다누비 타고 올라가서...가벼운 산책과 등대 아래 할머니 해산물 파는곳까지.. 갈만한곳

이름: J* (**********
날짜: 2019-08-14 14:55:33
코멘트: 4
코멘트: 예전보다는 사람이 많이 찾지 않는 듯 하지만 부산에서 유명한 관광 명소중 하나. 참고로 오후6시이후에는 태종대 안쪽으로 차량이 진입할 수 있으니 편하게 구경할 수 있음

이름: �**
날짜: 2019-08-13 04:59:47
코멘트: 5
코멘트: 전망대에서.. 왠 안개ㅜㅜ 밑에서는 좋았지만 ㅠㅠ 그래도 날씨는 더웠지만 바닷바람이 시원패서 기분좋음. 기차도 귀여움. 마지막에 기차 지원용 버스와서 시원하게 하산!

이름: M**** L**
날짜: 2019-08-12 05:48:28
코멘트: 5
코멘트: 운이 좋아서 대마도까지 보일 정도로 날이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우니 한 여름에는 양산이 필수 일듯 하네요. 그리고, 다누비 열차라고 성인 3,000원짜리 순환열차가 있으니 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마지막으로, 제가 갔을 때는 태종대 전망대가 전반적으로 리모델링 중이라 카페와 식당, 전망대 2층 전부 입장이 불가능했습니다. 물이나 음료는 밑에서 사서 올라가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이름: �** (*****
날짜: 2019-08-11 15:11:34
코멘트: 4
코멘트: 경치도 좋고 안내해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함.전망대 매점 커피는 맹물같음다누비열차는 맨앞이 제일시원함

이름: �**
날짜: 2019-07-30 09:36:53
코멘트: 5
코멘트: 안개가 넘많이. 앞이안보임 맑은날오면좋을듯 기온도 도시보다 휠씬시원합니다^^~

이름: b** p***
날짜: 2019-07-14 22:13:51
코멘트: 4
코멘트: 다누비 열차타면 3천원, 걸으면 약3키로정도 걸려요

이름: �***
날짜: 2019-07-14 04:04:16
코멘트: 5
코멘트: 바다와 산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곳!!

이름: T***** S**
날짜: 2019-07-13 09:30:57
코멘트: 5
코멘트: 가족, 연인과 함께 오면 정말 좋은 소풍이 될 듯 해요. 걸어서 한바퀴 걷는것도 큰 부담없이 좋고, 관람열차 이용하는것도 아이들에게 좋을듯해요. 다만 비가 오면 운행하지 않으니 사전에 미리 잘 확인해보세요.

이름: �**
날짜: 2019-07-06 09:02:37
코멘트: 4
코멘트: 우리가 간 날은 토요일~주말이라 그런지 차가완빵~으로 많아서 주차하는데만도 시간이 조금 걸렸음.주차를하고 산책로를따라 하염없이 올라가다보니 수국 축제를 하고 있었다.이곳을 그냥지나칠수가 없지!내가 또~ 사진 한방~ 찍어줘야 ~하지 않겠어?그래서 몇장 찍었답니다.자~이제부터 감상하시죠~~^^사진을 감상했더니 제가 좀 뻗뻗하네요 ㅋㅋ

이름: �**
날짜: 2019-06-24 05:18:53
코멘트: 4
코멘트: 잘 가꾸어진 명소.많이 걷거나 내부 열차를 타거나. 더울때 걷는건 비추.햇살이 넘뜨거워요.탁트인 바다전망은 역시나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6-22 08:34:40
코멘트: 4
코멘트: 시원한 바다 바람 쐬며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태종사 수국축제 전에 왔는데도 사람이 무지 많네요ㅎㅎ

이름: e**** k**
날짜: 2019-06-21 08:44:44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해안과 기암괴석들~ 수십년된 아름드리 나무들.. 쉼없이 들려오는 새소리..바다와 숲을 동시에 느끼기 충분한 곳입니다..태종대는 힐링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6-19 09:34:54
코멘트: 5
코멘트: 시간 되시면 꼭 걷기 추천이에요대략 2시간 정도 걸리네요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그리고 곳곳에 식음할수 있는 곳도 있어요전망대 등대 건강걷기!!!

이름: J******* K**
날짜: 2019-06-17 07:58:58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여행의 필수코스.맑은날은 대마도까지 조망이 가능함.내부 순환버스(주말은 관광객이 많아 매우혼잡) 미탑승하고 도보로 관광할 경우 약 1시간은 소요.

이름: �**
날짜: 2019-06-17 04:09:40
코멘트: 5
코멘트: 깨끗하고 맑은 바다. 날 좋은 때는 대마도도 보인다는데 대마도가 있다고 하니 보이는것 같기도 한 듯한 기분. 전망이 정말 좋습니다. 다누비 열차는 타지 않고 도보로 이동했는데 1시간반정도면 다 돌아요. 힘들었지만 풍경이 정말 예쁘고 중간중간 볼거리도 있어서 지루하지는 않았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주말이었고 열차는 3000원인데, 대기가 너무 길어서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걷는 걸 추천합니다.

이름: E* K
날짜: 2019-06-08 23:25:33
코멘트: 5
코멘트: 태종 무열왕이 활쏘기를 즐겼다는 태종대 이야기가 다누비열차 안에서 나오더라구요~사람들이 부산에 가면 꼭 가보라고 했던 곳이었어요~ 바람도 시원했고 전망도 좋아서 굿~등대 올라가는 계단이 너무 길어 힘들었는데 꼭데기는 바람도 없고 에어컨도 약해서 땀이 줄줄이었어요 ㅎ 플리마켓, 버스킹 곧곧에 볼거리도 다양해서 태종대 관광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등대 아래쪽에 낙지와 광어, 멍게등 먹거리도 있더라구요~

이름: K****** K** (******************
날짜: 2019-06-04 23:19:21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부산역에서 가깝습니다.태종대 관람후에는 자갈치시장에서 식사를 하는게 요즘 관광객들의 트랜드.

이름: R** K
날짜: 2019-05-31 00:49:52
코멘트: 4
코멘트: 다누비 열차 타고 다니면 20분이면 끝나요. 중간 중간 내려서 구경하고 다음 열차 타고 오는데.제 1 첫번째 정거장인 전망대에서 보는 바다는 멋집니다. 그리고 바로 조금 더 올라가면 등대 있다고 하는데, 등대에서 내려가서 봐야 더 멋진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요.열차 타면 더운여름에도 시원히 태종대 한바퀴 돌 수 있을 듯 합니다. 가을에는 열차 안타고 한바퀴 산책해도 좋을것 같아요.아가 데리고 다니기에도 불편함 없이 편합니다.(열차 꼭 타세요)

이름: �**
날짜: 2019-05-16 09:14:34
코멘트: 4
코멘트: 날씨도좋고사람들도아주많네요평일인데도말이죠다른지역에서수학여행도오고여기저기사진찍는다고분주하네요기차타고태종대한바퀴를돌았어요요금은왕복으로3,000이네요

이름: T*** K*
날짜: 2019-05-06 08:39:27
코멘트: 5
코멘트: 태종대는 부산의 명소이다. 원래 한 바퀴를 걸어서 돌아다니다 전망대에서 경치를 본 후 유람선을 타고 살짝 돌아다니는데, 요즘에는 코끼리 열차가 있어서 그걸 타고 한 바퀴 돌아도 괜찮다.(걷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정말 경치 좋은 곳이 많고 해지면 캄캄해지니 무서운게 싫으면 일찍 내려 오는 것이 좋다. 경사진 곳이 많다. 또 태종대 안에는 경치 좋은 곳이 정말 많다. 신라 제 29대 태종무열왕이 삼국 통치의 위업을 이룬후 전국을 순회하다가 태종대의 아름다운 경치에 심취하여 활을 쏘며 즐겼다해서 태종대라고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이름: �**
날짜: 2019-04-27 15:22:18
코멘트: 4
코멘트: 풍경도 좋고 그랬지만...사실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었어요. 저 아래 파는 해산물은 비싸기도 하고 좀 비위생적이라...불친절하기도하고 못먹겠더라구요.

이름: �** (***
날짜: 2019-04-24 20:56:50
코멘트: 4
코멘트: 다누비열차로 편안하게 둘러봣고 전망대,등대도 예전보다 볼꺼리와 잘정리된 데크로 옛추억을 떠올리게함

이름: �***** �*
날짜: 2019-04-20 13:00:20
코멘트: 4
코멘트: 주말이여서 그런지 사람많았지만 걷기도 좋고, 주차장도 넓어서 편했어요. 불편한 점이 있다면 계단이 많고 전망대 2층은 닫혀 있었다는것 뿐. 열차도 자주 다녀서 오래 안기다렸어요.

이름: �****
날짜: 2019-04-16 06:41:37
코멘트: 4
코멘트: 날씨 좋은날에 산책하기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4-11 04:36:18
코멘트: 5
코멘트: 날씨가 맑아서 좋았다.. 어제 비 계속내려서 걱정했는데 ㅋㅋ 여름에 오면 땀 많이 흘릴 것 같다.

이름: J**** L**
날짜: 2019-03-22 05:57:40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좋은 공원전체 걸어서 가면 2시간 가량 걸립니다.순환열차가 있어서 전망대만 보려면 이용하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3-07 09:29:53
코멘트: 4
코멘트: 다누비열차도 한번쯤 타볼만하고 여기저기 산책 하기 좋아요 경치도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3-01 10:05:39
코멘트: 4
코멘트: 유명한 것 만큼 절경입니다. 날씨가 중요허고여. 유람선 타면 좋고요. 부산 어묵도 2천원이지만 한개 하셔도 좋습니다. 걸어가면 지치고 차량 이용 또는 시간 많이 가지고 산책

이름: �**
날짜: 2019-02-17 06:42:12
코멘트: 5
코멘트: 날씨도 좋고 가족끼리 연인끼리 오기 너무 좋아요. 주차장도 넓고! 다만 편한 신발 신고 오시길!

이름: J****** P***
날짜: 2019-02-07 09:37:00
코멘트: 4
코멘트: 태종대주차장에서 500m쯤걸어서 입구까지가서 다누리열차타고 좋았음 볼만한풍경

이름: �**
날짜: 2019-02-05 11:39:51
코멘트: 5
코멘트: 태종대 구경하기도 좋고 저렴하게 열차타고 한바퀴 돌며 바다경치 보기도 좋습니다 시간여유가 되면 유람선도 타고 구경 하는것도 참 좋을것 같네요

이름: �**
날짜: 2019-01-04 08:12:46
코멘트: 4
코멘트: 전망대 뷰는 정말 최고네요. 걸어가기엔 약간 무리고 다누비 열차 꼭 타세요. 왕복 3천원. 주말엔 한 두어번 기다려야하네요. 봄, 가을엔 엄청나게 사람 많을 듯 합니다.

이름: J L**
날짜: 2019-01-02 08:51:21
코멘트: 5
코멘트: 나의 사랑 태종대 💜모두들 아가 기차같은걸 타지만신발을 잘 신고 가서 한바퀴 걸을 것을 추천너무 이쁘고 멋졌어요그리고 전망대 편의점에서바다에 떠있는 큰 배들과 석양을 보며 먹는 라면 캬🤡

이름: �**
날짜: 2019-01-01 15:11:11
코멘트: 5
코멘트: 2~3시간 걷는것 정도는 즐겁다라고 생각라는 사람들 빼고는 열차 꼭 타길 추천합니다

이름: a*** e***
날짜: 2018-12-26 13:41:14
코멘트: 4
코멘트: 사진 찍기 좋은 스팟입니다. 저는 유람선은 안탓지만 가격이 1만원정도니 한번 타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운영하는 곳마다 코스가 다르니 알아보시고요.열차 안타고 걸어서 꼼꼼이 돌아보면 3~4시간 걸려요. 가볍게 다녀오실거면 열차타세요 3600정도였어요.

이름: �*
날짜: 2018-12-21 06:50:49
코멘트: 4
코멘트: 태종 무열왕이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하고 전국 순회차 이곳에와서 절경에빠져 활을 쏘며 지냈다하여 때종대라고 불리우 되었다고 한다.예전엔 군사지역으로 함부로 드니들수가 없었고 일부만 개방되었다.현재 모자상 자리는 그소문난 자살바위가 있었던 곳으로 한때는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았다 한곳이기도하다. 깎아지른 절벽에 등대,인어상,무한의 빛, 신선바위 등 우리나라 해안지역 관광지로선 으뜸이라고 한다.등대아래 자갈마당은 해녀들이 직접채취한 수산물을 판매해 싱싱한 생물들을 그자리에서 맛볼수가 있다. 또 유랑선을 타고 오륙도까지 한바퀴 둘러볼 수도 있고, 태종대는 도보로 일주도로를 감상하면 좋겠지만 도보가 싫으면 다뉴브 열차를 타고 태종대를 감상할 수 있다.

이름: M* c***
날짜: 2018-12-09 10:48:54
코멘트: 4
코멘트: 태종대다누비열차인가 탑승 3,000입니다중간에 전망대 등대 태종사 등을 둘러볼수있습니다 전 등대가 젤 경치가 좋고 볼거리가많은것 같았어요열차타고 각정류장하차 구경후다음 열차 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이름: �**
날짜: 2018-11-10 06:51:15
코멘트: 4
코멘트: 경치가 좋아요~걸어가려면... 산행하신다 생각하시면 되고 다누비 열차 타시면 편히 가실 수 있어요내렸다 탔다 할 수 있으니 추천드려요 ㅋ

이름: W*****
날짜: 2018-10-17 23:35:43
코멘트: 5
코멘트: 경치가 압도적으로 좋은 곳. 카페에서 차 한잔 하며 경치와 여유를 즐기세요. 야경도 멋있다고 하네요.

이름: �**
날짜: 2018-08-05 03:35:34
코멘트: 5
코멘트: 한달에한번 전국해안길 걷는팀에서갔었고 친구들과도 갔었다한번은 걷기싫어 타고 내리고 구경하고 또 타고 내려갔었고 한번은 9km걸어서돌아내려왔다 넘넘 좋았다 한번쯤 걸어서 바닷가 구경도 하고 망부석 등대도 보고 자연을 만킥하면서 힐링하기에 딱 좋은것같다

이름: �**
날짜: 2018-07-23 14:00:47
코멘트: 4
코멘트: 숲과 바다,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산책길은 정말 좋았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여유있게 둘러보지 못 한 게 좀 아쉬움으로 남네요.

이름: �**
날짜: 2018-07-12 10:33:52
코멘트: 5
코멘트: 저녁식사하고 일행들과 아주 오랫만에 태종대 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는데... 참 깨끗하고 가족끼리 걷기가 너무 좋습니다. 태종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바다가... 마음을 확 넓혀주는것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

이름: K** K***
날짜: 2018-06-12 03:30:34
코멘트: 5
코멘트: 6월9일 기준수국이 피지 않았다 ㅠ.ㅠ하지만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는망망대해를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다.

이름: �**
날짜: 2018-06-08 05:55:11
코멘트: 4
코멘트: 전반적으로 경치 구경하기는 좋으나 살짝 지대가 높습니다. 3000원짜리 열차가 있는데 타시고 태종사에서 내려서 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이름: �* P***** R***
날짜: 2018-06-06 06:05:42
코멘트: 4
코멘트: 여러다리로 연결된 섬 영도의 끝자락에 위치한 이곳은 빼어난 풍광과 비교적 덜 훼손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있는 관광지다. 요즈음은 3,000원 정도의 요금으로 다누비열차가 운행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관광열차는 정해진 몇몇 곳에 원하는 사람들을 내려주고 다음 열차를 이용하도록 배려함으로써 단순함을 줄여준다. 대중교통으로 비교적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연인과 데이트코스로도 인기가 있으며 가족단위의 나들이객들도 많다. 다만 먹거리가 부족하며 정해진 코스만 개방되어 다양성은 부족하다. 바로 옆에 위치한 자갈마당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이름: �**
날짜: 2018-04-16 05:31:18
코멘트: 4
코멘트: 산책로가 꽤 긴편이고 관광열차가 멸망한 상태라, 1시간이 약간 넘는 트레킹을 준비하고갈것. 경치는 괜찮은편이나 바다경치를 볼만한 장소는 한정되어있다.

이름: �**
날짜: 2018-03-06 02:41:34
코멘트: 5
코멘트: 태종대둘레길 ㅡ감지해변. 태원선착장, 해녀자갈마당, 전망대( 감지해변,편의점,레스토랑,등대길) ,해양유적비, 다누비열차. 아왜나무,동백, 태종사수국, 목련, 주전자바위.유람선.

이름: �** (***
날짜: 2018-02-23 16:29:22
코멘트: 5
코멘트: 많이 좋았습니다.저 같은 경우 열차를 탔는데요 사람당 3000원 주고 탔습니다. 열차가 좋은게 그냥 휭 타고 내려오는게 아니라 타고 원하는곳에서 내려서 구경하다가 다음열차 타고 다시 올라가고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물론 표는 잘챙기셔야하고요.태종대가 산이라 산책겸 걸어간다 생각하시면 꽤나 힘들수도 있어요 참고하세요.태종대 전망대는 정말 좋았습니다 사진도 올렸지만 실제로 보면 숨이 탁 트이는 기분이고 엄청~ 기분 좋아요. 전망대에서 2층으로 올라가면 뷰가 죽이는 식당이 나옵니다 제가 갔을 땐 사람들이 얼마없더군요.좀더 올라가면 등대가 나오는데 이쪽도 정말 재밌습니다. 등대도 올라가볼수있고 또 등대 아래쪽. 파도 치는 바위로 내려갈수도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여기 앉아서 한참 파도 소리 들으며 바다를 바라보다 왔습니다. 정말좋아요~시간문제로 절은 못가고 내려왔습니다.태종대 추천해요~

이름: �**
날짜: 2017-10-29 08:24:59
코멘트: 5
코멘트: 순환기차를 타고 올라가면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고까페에 앉아 넓은 바다와 하늘, 지평선을 볼 수 있습니다. 기차가 있어 아이와 와도 좋아할만한 곳 같습니다.

이름: S***** L**
날짜: 2017-09-30 05:16:56
코멘트: 5
코멘트: 열차타고 이동하는게 편리하고 보통 2층 전망대 구경만 하는데 1층에서 커피한잔과 신선한 베이커리 즐기시는 것도 운치있습니다. 여유가 곧 여행이다 ^^* koko

이름: j**
날짜: 2017-09-19 00:20:11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좋아요 유람선 재밌고 공원전망대 풍경도 좋고 절안에 꽃들도 참 이뻐요

이름: h*** k**
날짜: 2017-09-18 02:05:29
코멘트: 5
코멘트: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도보이동시 멋진 경관들을 많이 볼수있어서 좋았다.

이름: �*
날짜: 2017-08-12 18:12:06
코멘트: 5
코멘트: 관광버스 이용료는 왕복 3천원이며, 간단히 산책겸 다녀오는 것도 좋지만 여행객으로써 그냥 버스타고 다니는게 좋네요그리고 정말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에요

이름: �*
날짜: 2017-07-18 12:52:02
코멘트: 5
코멘트: 우연히 유람선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시간되시면 유람선을 이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그리고 6월부터 9월까지는 수국철인데 그때 태종사를 방문해서 흐드러지게 핀 수국을 즐기시는 걸 강추저는 수국 축제 기간이 끝난 후에 가서 사람 없이 여유롭게 만개한 수국을 즐길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