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점빵

category: 간이 식당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길 121
rayting: 3.2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worktime:
시간
월요일오후 12:00~8:30
화요일오후 12:00~8:30
수요일오후 12:00~8:30
목요일오후 12:00~8:30
금요일오후 12:00~8:30
토요일오후 12:00~8:30
일요일오후 12:00~8:30

우리의 최고의 기사: 감추해변 | 사근진해변 | 주문진해수욕장



이름: �**
날짜: 2024-02-09 03:16:36
코멘트: 5
코멘트: 영도 카페 유명하다고 해서 작업할겸 평일 아침에 왔던곳. 데이트코스로 시간보내기 좋을듯하다. 주말엔 사람 미어터질듯. 평일엔 한가함. 커피만 맛봤지만 이미 경치에서 음식맛은 둘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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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2-23 14:48:18
코멘트: 4
코멘트: 라면.... 그냥 라면입니다.토스트가 진짜 맛있어요.솔직히 여기서 저는 점심식사를 했는데그냥 점심은 다른데서 먹고 토스트를 간식으로 사먹는것을 추천해요!뷰 하나는 진짜 죽이는데 또 옥상은 여름에 에어컨이 안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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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R*****
날짜: 2023-05-31 07:49:28
코멘트: 5
코멘트: 해변에 앉아 라면을 먹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다.2인에 10,000원인데 아주 저렴해요. 여자 사장님은 한 분 계시고, 현장에는 좌석이 4개밖에 없습니다. 저희는 운이 좋게 도착했을 때 자리에 앉았습니다. 보통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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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11 10:18:12
코멘트: 5
코멘트: 2023.03.11 낮 12시가 되어서야 문이 열리네요~~ 라면은 직접 서빙하고 비워야하는데 역시 이모님만 계시는게 합리적이고 바다도 아름답고 이모님도 좋아요.

이름: �****
날짜: 2023-01-01 03:33:22
코멘트: 5
코멘트: 진짜낭만적인식사 최고애뷰 그리고토스트먹어요

이름: S**** J***
날짜: 2022-06-03 07:17:59
코멘트: 4
코멘트: 라면맛은 그저 그렇지만 뷰로 다 했음. 가볼만 함

이름: C****** C****
날짜: 2022-05-29 15:19:55
코멘트: 5
코멘트: 파도뷰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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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1-08 06:25:56
코멘트: 4
코멘트: 마을산책하다가 당땡길때쯤 나타나서 간단히 토스트하나사서 풍경보면서 먹으면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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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01 02:45:27
코멘트: 4
코멘트: 평일에 가면 생각보다 안기다릴 수 있어서 좋다.웨이팅이 짧게는 30분,길게는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하지만 경치보는 순간 다 잊혀진다.웨이팅공간도 바다를 볼 수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않다.주인 아주머니가 조금 무뚝뚝하셔서 불친절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정감있으시고,대기순서 지키시면서 원칙대로 하기위해 힘쓰신다.라면 맛도 좋았고,바깥에서 먹는데도 국물이 식지 않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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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9-20 00:11:50
코멘트: 5
코멘트: 바다뷰가 인상적이었던 라면가게인데, 웨이팅 시스템이 조금 독특했어서 그렇지, 라면도 너무 맛있고 토스트도 맛있었습니다!특히 직접 청을 담은 청포도 에이드도 맛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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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11 03:47:54
코멘트: 4
코멘트: 볕이 드는 창가에서 부는 바닷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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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06 13:34:55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이 비싸고 불친절하다고 하는 후기밖에 없어서 불안했지만꼭 가봐야하는 곳이라고 하길래 들러보았다!평일 낮에 갔더니 사람도 많이 없었다주말에 오면 최소 2시간은 웨이팅해야한다는데,주변에 사시는 마을 주민분들이 운영하다보니장소나 시설이 아주 협소하다주말에 사람들이 엄청 몰리다보면기다리는 시간도 당연히 엄청 길 것이고친절하게 일일이 천천히 응대하실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평일 한가할 때 방문했을 때는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셨다뷰가 일단 정말 좋고라면이랑 토스트도 아주 맛있었다몇시간 웨이팅을 하면서 기다린 뒤에 먹을 만큼의 가치인지는 모르겠지만관광객 적은 한적한 평일에 오면 반드시 한번쯤 방문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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