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서구 토성동3가 30-3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51-256-0061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후 8:30
화요일오전 11:00~오후 8:30
수요일오전 11:00~오후 8:30
목요일오전 11:00~오후 8:30
금요일오전 11:00~오후 8:30
토요일오전 11:00~오후 8:30
일요일오전 11:00~오후 8:30




이름: M***** b********
날짜: 2024-03-29 03:36:47
코멘트: 5
코멘트: 문화마을 방문 후 식사하기 좋은 곳

이름: K* H**
날짜: 2024-02-13 08:10:04
코멘트: 5
코멘트: 오너분이 좋은일도 많이 하시는것같고 가격이 착한건 이미 잘 알려진 집이고 하지만, 음식점은 그런것 만으로 유지되진 않을겁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음식이 맛없으면 두번은 가지않습니다. 부평동 일대엔 유서깊은 한국식중화요리점이 많고 어지간한곳은 다 먹어봤습니다만 이곳음식은 이곳만의 색깔과 가치가 확실합니다. 비싼재료 아낌없이 팍팍넣어 비싸게받고 맛있게 만드는건 어렵지않습니다. 단순하고 저렴한 재료로 괜찮은 맛을 만드는쪽이 훨씬 힘듭니다. 이집 음식이 그렇슴니다. 일반적인 한국식중화요리점에 비해 담백하고 깔끔합니다. 누군가는 싱겁다거나 맛이너무가볍다거나 해서 불호일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먹고나서 몇시간동안 내가 짜장면을 먹었다는걸 계속 상기시켜주는 위장의 불편함과 강렬한 냄새가 없습니다. 짜장 짬뽕의 뒷맛이 이렇게 깔끔하고 개운한것은 정말 찾아보기 힘듭니다. 분명 고기도 들어갔고 불맛도 잘 입혀졌지만 기름지지도 않고 마치 비건짜장 비건짬뽕을 먹은것처럼 위장이 편안한 특별한 중화요리였습니다. 면또한 찰기는 좀 부족하지만 대신 식감이 부드러워서 위장에 부담을 많이 주지않는 편안한 스타일입니다. 짜장면이 땡기지만 컨디션이 좋지않은날에는 아주좋은 선택이 될것같습니다.탕수육과 볶음밥도 먹어봤는데 매우 신기한 식감입니다. 탕수육은 한참을 먹은 뒤에도 그릇에 기름이 거의 묻어나지 않습니다. 마치 에어프라이어에 튀긴것처럼 손으로 집어먹어도 손에 기름이 거의 묻어나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식감의 피입니다. 분명히 웍에다 튀겼는데 기름기가 거의없는 이런 탕수육피는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고기도 적당히 숙성이 되서 기름이 없는 부위임에도 부드럽습니다. 소스는 맛이 특별하거나 대단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만 푸짐한 양 대비 착한가격에 괜찮은 맛이라는 점에서 감점을 줄만한 맛은 결코 아닙니다. 볶음밥 역시 밥알이 하나하나 다 날아다닐정도로 잘 볶아졌지만 전혀 기름지지 않아서 느끼하지않고 뒷맛이 아주 깔끔합니다. 기름을 최소한으로 써서 이렇게 볶아낼려면 기름때려붓고 볶는것보다 몇배로 힘들것입니다. 배가빵빵하도록 잔뜩 먹었음에도 속이 불편하지않고 뒷맛이 느끼하지않은 정말 착하고 정직한 중화요리입니다. 중식이 먹고싶지만 기름진음식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게는 최고로 추천할만한 곳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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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e** K*
날짜: 2022-11-10 03:23:32
코멘트: 5
코멘트: 착한식당으로 이미 유명하다는데왜 이제알았지ㅜㅜ저렴한 가격(오늘 기준 짜장 4천)당연한 말이지만 짜장보단 간짜장 굿굿넘치는 양(사진속 탕슉)자극적인 미원의 맛따윈 없어요.만두까지 시킬랬더니 양많다고 먹어보고 주문하라는 정직하고 친절한 사장님.심지어 오픈주방이라 주문시 조리하는 곳이런 가게는 소문날 가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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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날짜: 2021-05-05 09:37:08
코멘트: 5
코멘트: 짜장면을 3000원에 꼽배기 4000원에 팝니다 매월 첫째주 월요일 오전11:30-12:30 어르신 무료급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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