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이네칼국수
category: 국수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로 133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로 133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51-581-8181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8:30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8:30 |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8:30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8:3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8:3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8:30 |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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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18 08:47:16
코멘트: 4
코멘트: 늦은 점심 칼국수로~가격이 6천냥맛은 그럭저럭임
이름: D*** L**
날짜: 2020-11-04 01:38:41
코멘트: 4
코멘트: Fairly Good Noodle Restaurant.6,000 won(about 5 ~ 6 USD).Good amount of a dish(noodle, Kalkooksoo) is served. It has a parking space in front of it. Now its a Corona era and only one person managed the room.Very good place to enjoy a Korean typical noodle. Of course this kind of Kalkooksoo(칼국수) noodle restaurant is very common in Korea, which you can find almost every district. But when a restaurant has run for a long time, the tastes somehow changes bad but this one was not the case. Still good amount and taste.결론: 양도 많아서 한끼로 든든. 주차 시설도 있다.전형적인 최근 10년내 식당의 모습. 오래되어 보이는데 나오는 칼국수는 여전한 것 같더라. 지금은 코로나 시대라 손님이 넘치고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있었다. 문앞 주차장은 3~4대 대면 끝인 공간인데 다 차 있었고, 이 시국이라서인지 카운터와 서빙을 한 사람이 하고 있더라고. 휴, 안심하고 밥 먹기도 힘든 시국이 아쉽네...아래는 간판 정문 사진인데, 세월의 흔적이 무쟈게 보이지? 검은색만 오래 남아 있네...칼국수인데 큰 그릇에 양도 많더라고. 맛도 꽤 좋았고.반찬이야 옛날 그대로인 것 같고메뉴도 거의 그대로인 것 같고. 가격만 좀 바뀌었을 뿐.식당이 오래되다 보면 음식맛이나 양이나 뭔가가 좀 부족해지기 시작하는데 이 식당은 잘 유지하는 것 같았어. 국수가 땡길 때 나쁘지 않은 곳!!
이름: �******
날짜: 2019-04-01 11:29:49
코멘트: 5
코멘트: 들까 수제비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3-08-26 12:37:34
코멘트: 5
코멘트: 팥칼국수 가끔 먹으러 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