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4-03-09 12:28:10 코멘트: 5 코멘트: 80년대 골목길 생각나서 좋았어여
이름: �** 날짜: 2024-02-10 04:36:16 코멘트: 4 코멘트: 역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으며. 사전에 그 스토리를 공부하고 가야됨. 경사가 가파르고 골목이 좁음. 공영주차장도 있음. 마을이 작으니 대줏교통이용권장
이름: J** J 날짜: 2024-01-30 13:00:23 코멘트: 5 코멘트: 옆에 큰 도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마을 안으로 들어가려면 현지 주민들이 사용하는 계단을 이용하세요.매우 모험적인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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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29 09:30:21 코멘트: 4 코멘트: 묘지위에 집을 지어야했던 그날의 이야기를 볼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0-24 10:22:01 코멘트: 5 코멘트: 최근 부산광역시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곳으로, 감천문화마을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이므로, 탐방하실 때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조용히 탐방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름: s**** K** 날짜: 2023-08-07 10:44:53 코멘트: 4 코멘트: 1. 낮보다 밤에 추천
이름: �** 날짜: 2023-02-01 05:21:01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름: H******** C** 날짜: 2023-01-04 05:53:37 코멘트: 5 코멘트: 아래 도로 확장 공사와 더불어 아파트도 들어서고 있어서 길이 불편한건 있지만 끝나고 마을을 찾아가면 더욱 돌아보기 좋을 것 같아요.
이름: L*** 날짜: 2022-11-25 23:31:18 코멘트: 4 코멘트: 이런 장소가 있었던 것에 놀랐습니다.필사적으로 살려고 한 생각이 전해져, 역사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름: M***** D*** 날짜: 2022-11-17 22:39:22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 놀라운 전망!
이름: �*** 날짜: 2022-01-25 02:05:51 코멘트: 5 코멘트: 죽음위의 삶의공간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부산의 첫 번째 등록문화재로 등록!6·25전쟁 피란민들이 일본인 공동묘지 위에 판잣집을 지어 살았던 부산 서구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이 부산시 등록문화재로 선정되었습니다*대중교통:1)토성역 8번 출구에서 1km*마을버스 사하구1-1.서구2 *산상교회.비석문화마을 정류장
이름: �** 날짜: 2022-01-17 08:11:45 코멘트: 5 코멘트: 흥미로운게많다
이름: �** 날짜: 2021-11-29 07:06:16 코멘트: 5 코멘트: 아픈 역사를 잘 보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 k******** 날짜: 2021-11-18 12:21:57 코멘트: 5 코멘트: 일본인 무덤터위에 있는 집과 한때 그 무덤의 주인이었을 망자의 이름이 세겨진 비석에 조용히 손을 모아 명복을 비는 독특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갈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찬찬히 걸어 내려오면서 부산의 구 중심가를 만끽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1-11-16 06:45:33 코멘트: 5 코멘트: 경치 좋음 코로나 때문에 밤에 사람 없을 때 가면 적적하게 분위기 느낄 수 있음
이름: �** 날짜: 2021-10-10 08:29:14 코멘트: 5 코멘트: 마을같은 마을이란 생각이 든다. 할머니들이 나와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 평화로운 동네 분위기 말 그대로 쉼의 공간이다.
이름: �** 날짜: 2021-09-21 15:18:18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또하나의 포토존입니다 멀리 부산항대교와 광복동 남포동쪽 야경이 넘 아름다운 곳이죠 시원한 밤공기 만끽하며 나들이다녀오기에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8-16 01:04:54 코멘트: 5 코멘트: 마을 방문 팁-주차는 아미공영주차장과 감정초등학교 공영주차장에서 가능하니 동선에 따라 골라 주차하면 됩니다. 우리는 아미동 미석마을을 둘러보고 바로 감천마을까지 갈 예정이라 감정초등학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아미동으로 내려갔음-감천문화마을 입구에서 출발할 경우 일단 비석문화마을 피란생활박물관까지 쭉 내려와 피란생활박물관을 시작으로 마을을 둘러보면 더 좋습니다. 피란생활박물관에 원형이 보전중인 묘지위의 집도 있고 해설사도 두분 계셔서 이것저것 설명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아미동 전체 지도와 비석의 위치가 표시된 표지판이 있어서 이 표지판을 촬영해두고 따라다니며 비석을 찾아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해설사 분들은 구청에 소속되신 분들은 아니고 아미동에 살고 계신 주민분들로 적십자 소속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동네에 대한 이런저런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무덤위의집은 현재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중이라고 합니다.-비석문화마을은 슈퍼 한두개를 제외하면 외부인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은 전무한 편이니 너무 덥거나 추운날을 피해 방문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가족은 아미동에서 꽤 오래 둘러보고 너무 덥고 지쳐서 감천문화마을에 올라가자마자 카페로 피신…-주민분들이 살고 계신 마을이니 당연히 대화는 조용히, 열린 문 앞을 지나갈때는 호다닥, 사진 찍을때도 무음 카메라로 조용히 찍고 가는 매너가 중요할듯 합니다.-궁금한게 있는데 해설사 분들이 없다면 나와계신 주민분들께 조심스레 물어보는것도 좋을듯- 의외로 마을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찾아오는 예의바른 관광객을 싫어하지는 않으셨습니다.-귀한 문화자산이니 시간이 되면 한번씩 둘러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이름: m****** k*** 날짜: 2021-01-23 15:24:39 코멘트: 5 코멘트: 관광지가 되는 것이 원주민들에게 좋을까 나쁠까. 피란의 역사와 젠트리피케이션의 현재가 겹쳐 보이는 곳.
이름: �*
날짜: 2024-03-09 12:28:10
코멘트: 5
코멘트: 80년대 골목길 생각나서 좋았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