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칼국수
category: 국수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470-14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470-14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51-581-9890
worktime:
worktime:
낮 | 시간 |
---|---|
월요일 | 오전 11:30~오후 5:00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5:00 |
수요일 | 휴무일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5:00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5:00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5:00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5:00 |
이름: �**
날짜: 2024-03-28 11:32:52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부드러운 면발이 해장으로 딱입니다
이름: �**
날짜: 2024-03-26 11:45:13
코멘트: 5
코멘트: 야들야들한 면! 진한 국물! 좋다. 내부가 좁아서 다같이 합석해야 한다. 그것도 나름 재밌다. 영업시간이 아주 짧으니 확인 필. 일찍 마감할때도 잦고, 쉴 때도 많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S****** J***
날짜: 2024-02-12 23:39:19
코멘트: 4
코멘트: 시원하고 깔끔한 육수의 맛
이름: �**
날짜: 2023-11-26 04:42:15
코멘트: 5
코멘트: 칼국수가 부드럽워요.
이름: �** (**** K***
날짜: 2023-10-07 12:40:03
코멘트: 5
코멘트: 작은 칼국수 가게, 모자간 운영하는 칼국수 집인듯 하고 1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만 영업. 반죽 재료 떨어지면 오더 더 이상 받지 않네요. 부드러운 칼국수면과 시원한 국물 맛. 그리고 깍두기의 맛이 잘 어울림
이름: �**
날짜: 2023-10-07 09:29:49
코멘트: 4
코멘트: 칼국수 단일메뉴. 주차는 주변 골목 주차. 웨이팅도 있는 지역 유명 가게.
이름: Y******* H****
날짜: 2023-09-10 04:42:57
코멘트: 5
코멘트: 편하게 들어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9-02 05:34:20
코멘트: 5
코멘트: 칼국수 면빨이 부드럽고 담백해요.식당내 테이블이 구분되어있지 않고 회의탁자처럼 큰 탁자에서 여러명이 둘러앉아서 먹어야 해서 처음 방문하면 좀 어색할 수도 있지만 곧 익숙해져요.^^
이름: J**** L**
날짜: 2023-07-04 05:43:31
코멘트: 4
코멘트: 기본기
이름: �**
날짜: 2023-05-23 06:01:43
코멘트: 4
코멘트: ☆☆☆.5음~~ 좋아요.딱 좋아요.밥 말아먹으면 도 좋겠어요.
이름: �**
날짜: 2023-05-04 08:24:34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맛은 짱
이름: P* L****
날짜: 2023-05-04 01:49:33
코멘트: 4
코멘트: 식당안 방과 식당안 큰 테이블에 앉을 좌석이 모자람. 대기해야함.. 칼국수는 주문받아 바로 면뽑아서 삶아 내어주는데 맛있음. 11시30분에 오픈. 주차장 가게앞에 1대.
이름: �**
날짜: 2023-04-20 01:04:40
코멘트: 5
코멘트: 칼국수 노포집이고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3-04-17 05:22:56
코멘트: 5
코멘트: 킹왕짱 맛집
이름: e******** K**
날짜: 2023-03-27 11:06:50
코멘트: 5
코멘트: 부드러운 면발 정말 좋아요. 멸치육수도 좋구요.
이름: �**
날짜: 2023-03-03 13:17:26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음
이름: Y* K**
날짜: 2022-12-12 08:32:19
코멘트: 5
코멘트: 무뚝뚝한 갱상도 싸나이가 1인 주방으로 만들어 내는 칼국수 - 마나님 평으로 국물깔끔, 밀가루 내 없었고, 국물과 면이 술술 잘 넘어갔다는 (남은 국물 잘 않드시는 마나님이 드링킹) - 기본 6k, 더블 7k - 웨이팅을 해줘야 해요!
이름: h* d*** S***
날짜: 2022-09-03 09:02:44
코멘트: 5
코멘트: 간이 적당한 멸치육수에 양념장이 잘 어울리는 슴슴한 맛입니다. 면발은 얇은 편이라 아주 부드럽고요. 별다른 게 없어 보여도 그게 아주 매력적인 맛집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6-16 05:48:44
코멘트: 5
코멘트: 가격 싸고 국물 면발 완전 굿 대신 앉을 자리가 엄청 협소하다
이름: �** (*****
날짜: 2022-06-07 14:28:06
코멘트: 4
코멘트: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이름: M* P
날짜: 2022-05-27 03:14:32
코멘트: 5
코멘트: 이만한 집이 흔치 않습니다
이름: J****
날짜: 2022-05-21 23:11:15
코멘트: 5
코멘트: 40년 전통 우리동네 맛집
이름: �*****
날짜: 2022-04-25 11:32:18
코멘트: 4
코멘트: 일있어 대학교 왔다가 점심먹으러 들렀습니다. 멸치육수에 양념장 올라가는 진짜 기본적인 칼국수인데 맛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1-27 12:25:05
코멘트: 4
코멘트: 아저씨시크해
이름: �**
날짜: 2021-12-11 04:19:24
코멘트: 5
코멘트: 새벽까지마신 술의 기운이 싹 날아가는맛자극적이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이름: H****** L** (*********
날짜: 2021-11-22 06:27:34
코멘트: 5
코멘트: 40년 전 200원 하던 어린 시절에 먹었던 칼국수 맛. 육수 국물맛이 정말 옛 맛그대로 맛있습니다.젊은 사장님 혼자 차분하게 장사 하시는 모습도 멋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0-25 07:07:19
코멘트: 5
코멘트: 면발이 넘 부드럽고 육수 제대로입니다!^^
이름: �**
날짜: 2021-10-02 10:20:57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맛있어요!!칼국수 별로 안좋아하는데 친구가 땡긴대서 따라갔다가 완전 홀릭~또 가고싶어요!!
이름: �*******
날짜: 2021-08-21 17:11:30
코멘트: 5
코멘트: 할머니 혼자서 영업하는 진짜 칼국수집,
이름: �**
날짜: 2021-08-08 05:49:11
코멘트: 5
코멘트: 국물이 진하고 양념장이 정말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1-07-23 08:31:33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음
이름: �**
날짜: 2021-07-01 11:01:17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주문하면 기계에서 바로 면을 만들어서 주네요
이름: �**
날짜: 2021-05-25 08:32:07
코멘트: 4
코멘트: 면 얇고 양 많고 국물이 진짜좋음
이름: �**
날짜: 2021-04-20 02:57:13
코멘트: 5
코멘트: 전망이 아주 좋아요!음식맛이 맛있네요.친절함이 좋습니다.분위기는 조용합니다.추천음식은 국수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4-17 03:17:25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다
이름: �**
날짜: 2021-04-10 22:25:43
코멘트: 4
코멘트: 사무실 근처 맛집이라고 해서 다녀왔어요 부드러운 면발에 목넘김에 부담없는 국물이 좋아요~할머니 혼자서 분주히 칼국수를 만드시는데 아들분이 오셔서 도와 주시더군요. 점심때는 대기줄도 길어요. 참! 여기는 only 칼국수만 있어요보통 5천원 곱빼기 6천원
이름: �**
날짜: 2021-04-05 02:36:25
코멘트: 5
코멘트: 금일은 조금 짭지만은 늘 먹고싶은 할머니의 손맛 칼국수
이름: �****
날짜: 2021-03-30 04:45:02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3-27 04:35:11
코멘트: 5
코멘트: 옛날감성이고 부들부들한 면빨이 향수를 자극
이름: �**
날짜: 2021-03-15 11:33:41
코멘트: 4
코멘트: 주차할 장소는 마땅하지 않기 때문에 일찍 방문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맛은 깔끔합니다. 면은 두껍지 않고 약간 퍼져있는데 사장님께서 원하시면 면을 덜 퍼지게 해주신답니다. 테이블이 많지 않기 때문에 방으로 들어가실꺼면 가게밖으로 나가 다른문을 통해 방으로 들어가셔야 됩니다.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이름: �**
날짜: 2021-03-13 03:24:57
코멘트: 5
코멘트: 추억의맛 맛있습니다심플하지만 또생각나는맛
이름: Y*** R** L**
날짜: 2021-03-11 04:44:14
코멘트: 5
코멘트: 국물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이름: T******** K***
날짜: 2021-03-02 06:20:06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1-02-20 11:16:16
코멘트: 5
코멘트: 역시😋
이름: �**
날짜: 2021-02-19 12:13:31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끝판왕 푸짐한 인심
이름: �**
날짜: 2021-02-18 13:28:31
코멘트: 5
코멘트: 정감있고 저렴하고 맛있고 쓰리고••
이름: �****
날짜: 2021-02-10 05:49:53
코멘트: 5
코멘트: 칼국수 기본에 충실하면서 감칠맛의 내공이 느껴지는 곳
이름: �**
날짜: 2021-02-08 04:45:22
코멘트: 5
코멘트: 칼국수 맛집입니다. 면이 야들야들하고 알큰한 국물이 맛있습니다. 매운양념을 좀 빼니 아이도 잘 먹네요. 좌석이 많지 않아 조금 대기해야할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2-04 03:34:03
코멘트: 5
코멘트: 할머니표 시장칼국수 맛이 단골을 만든다.현금결제위주.김가루 팍팍 넣은 단순 멸치육수인데 진한 국물때문에 또 생각난다.배달 안됨.
이름: T** K**
날짜: 2021-02-03 08:45:33
코멘트: 5
코멘트: 그냥 찐! 맛집... 가시면 압니다^^전 매주 가요!
이름: �**
날짜: 2021-01-26 06:30:23
코멘트: 5
코멘트: 20년 단골집입니다ㅋㅋ 살짝 면이 퍼진감은 있으나 시골식 칼국수 참 맛있어요ㅎ
이름: �***
날짜: 2021-01-16 04:07:03
코멘트: 5
코멘트: 옛날 그 맛 그대로
이름: �**
날짜: 2021-01-01 05:41:41
코멘트: 5
코멘트: 진짜맛있
이름: �*
날짜: 2020-12-25 04:22:53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음... 구수함. 추천
이름: �**
날짜: 2020-12-16 06:49:23
코멘트: 5
코멘트: 찐 맛집
이름: H**** L
날짜: 2020-11-25 04:08:02
코멘트: 5
코멘트: 칼국수가 후루룩 넘어가요 잔치국수먹는 느낌인데 다먹으니까 또 배가 엄청 불러요 원래 칼국수 안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0-11-24 23:35:39
코멘트: 4
코멘트: 일반칼국수집과 틀림 그냥 후루룩~호로록~~하고 넘어감 테이블이 작고 주차장이 없는게단점
이름: �**
날짜: 2020-11-13 05:27:11
코멘트: 5
코멘트: 10년 단골 칼국시집 입니다.칼국수 맛집국물 육수랑 양념장이 남다릅니다.칼국수집 강추~
이름: �****
날짜: 2020-11-07 11:43:55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음.면발이 가늘어서 후루룩 넘어가고 멸치육수,깍두기 끝내줌
이름: �*
날짜: 2020-10-03 05:34:32
코멘트: 5
코멘트: 정겨운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는 칼국수 느낌 실제로도 할머니께서 해주시지만 멸치를 우려낸 국물이 늘 깨끗하게 비우는곳 단점은 점심장사만하사고 저녁 장사는 안하시니 점심시간쯤에 맞춰서 가야한다는점..
이름: �***
날짜: 2020-09-28 13:16:06
코멘트: 5
코멘트: 주인할머님 친절하시고 유쾌하세요만삭와이프랑 맛잇게 잘먹고 갑니다
이름: y****
날짜: 2020-09-21 04:15:56
코멘트: 5
코멘트: 겉보기엔 가게가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헷갈렸으나 양도 많고 맛도 좋음 자기가 많이 좀먹겠다싶으면 곱빼기를 추천드림
이름: �**
날짜: 2020-09-18 12:35:52
코멘트: 4
코멘트: 할머니가 혼자하시는 단일품목 칼국수집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09-02 03:38:13
코멘트: 5
코멘트: 예전 할머님이 손반죽 할때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국물은 끝네 줌니다
이름: �**
날짜: 2020-08-18 05:55:46
코멘트: 5
코멘트: 부드러운 면, 맛있는 국물, 엄청난 양, 인심좋은 주인 할머님. 칼국수의 본질이란 이런것인가
이름: �*****
날짜: 2020-07-23 11:33:18
코멘트: 4
코멘트: 얇게 뽑은 면에 듬뿍넣은깨소금과 김 가루에 멸치육수주인장 할머니의 깔끔한 주방관리입안 가득 씹히는걸 좋아하는 사람은가지마시고얇게 후르륵 좋아하시는 분들은가보세요* 칼치구이의 상태를 젖가락으로 찔러보고먹을정도로예민한 사람의 댓글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7-22 21:25:11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다는 표현보다는 맛있었다라는 표현이 더 잘어울리는 집. 고급스테이크는 한입 먹으면 맛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여기는 먹고 나서 거기 맛있었다고 계속 생각나는 곳이다. 오랜만에 찾은 맛집이다. 정말 맛있다.
이름: �**
날짜: 2020-06-13 05:15:34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음
이름: �**
날짜: 2020-05-27 08:46:08
코멘트: 4
코멘트: 방문자 수가 많으면 좌석이 좀 불편할뿐 맛은 최고임
이름: I******* (**********
날짜: 2020-05-23 08:13:52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면이 매우 부드럽습니다양도 많습니다 많이 배고프시면 곱배기 하는게 나을까 합니다아쉽게도 영업은 오후5시 까지네요 5시까지라도 4시 초 까지 와야 괜찮을거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5-19 06:55:07
코멘트: 5
코멘트: 면이 부드러워서 술술 잘 넘어가는 강.추!
이름: �*******
날짜: 2020-05-05 06:28:31
코멘트: 4
코멘트: 옛날식 칼국수
이름: �**
날짜: 2020-03-04 17:07:28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었던 기억.. 따뜻한 느낌
이름: E* P***
날짜: 2020-02-22 13:56:17
코멘트: 5
코멘트: 칼국수 부들부들하고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0-02-22 10:10:13
코멘트: 5
코멘트: 애기 때부터 단골인집
이름: c****** J
날짜: 2020-02-16 03:17:30
코멘트: 5
코멘트: 지금 먹으러 왔어요. 35년 넘었죠. 국산재료에 할머니가 참 청결하게 장사하십니다. 다들 꼭 먹으러 한번씩 방문해보세요
이름: J***** J***
날짜: 2020-02-01 06:05:19
코멘트: 4
코멘트: 깔끔하고 진한 육수와 후루룩 넘어가는 면발이 좋음.굵지 않은데다가 할머니가 토렴방식으로 익힘을 조절한 면에 육수를 따로 부어주는 형식임.육수만 따로 먹어도 좋은데 거기다 할머니표 양념장과 김, 깨가루를 섞으면 비로소 맛이 완성됨.어릴때 집에서 먹던 칼국수도 생각나고 좋음.면을 육수와 따로 끓여내어 걸쭉한 스타일은 아님.깍두기도 적당히 맛있고, 물대신 주는 결명자차도 정겨움.다만 한그릇씩 끓이는 것이 아니라 한냄비 분량으로 끓여내기때문에 한턴에 7~8그릇정도로 로테이션 되어 대기가 좀 있을 수 있음.
이름: �**
날짜: 2020-01-28 12:10:37
코멘트: 4
코멘트: 첫 인상에 환호가 나오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곳.
이름: �**
날짜: 2020-01-16 02:42:03
코멘트: 5
코멘트: 20년 이상 단골 변함 없는 국물.
이름: �**
날짜: 2020-01-13 02:00:06
코멘트: 4
코멘트: 가끔 들리는 곳인데 어무이께서 해주시는 손맛 칼국수임
이름: F**** T******
날짜: 2020-01-10 06:35:48
코멘트: 4
코멘트: 단일메뉴 칼국수만 취급하는 집. 가격은 5,000원 (곱배기는 6,000원). 한국식 오픈형 주방에서 어머니와 아들로 보이는 두분이서 운영한다. 칼국수에 들어있는 것은 거의 없다. 칼국수 면과, 김가루, 참깨, 양념장이 끝이다. 양념장을 풀지않고 육수만 맛봐도 좋다. 진한 멸치+디포리 육수같다. 대동할매국수의 쓴 맛은 없다. 양념과 김가루를 섞어 다시 맛보면 감칠맛이 더 많이 난다. 면은 기계로 뽑는데 그렇게 얇은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주 부드럽게 녹는 식감이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아하는 식감. 깍두기도 괜찮은데 내가 갔을 때는 조금 더 익었으면 좋았을 것.주차장 별도로 없고 카드는 안되는 것 같음. 사실 카드내기 미안함.
이름: J***
날짜: 2020-01-10 03:38:46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옛날 맛이라고 해야할까? 레트로 감성 담뿍담긴 식당
이름: �*
날짜: 2019-08-11 10:29:32
코멘트: 5
코멘트: 숨은 건강한 맛집!
이름: J****** L**
날짜: 2019-07-14 12:31:06
코멘트: 5
코멘트: 갈구수 하나 최고예요. 어머니 칼국수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6-20 10:02:23
코멘트: 5
코멘트: 칼국수 여기보다 맛있는집 없음.
이름: �**
날짜: 2019-03-15 02:50:34
코멘트: 5
코멘트: 15년전에 와보고 오랜만에왔는데 맛이 그대로~!
이름: D******* L**
날짜: 2019-03-14 03:34:51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이름: H** I* K**
날짜: 2019-02-23 17:08:22
코멘트: 5
코멘트: 아주어릴적부터 즐겨찾는곳입니다부산에서 먹어본 칼국수중에1등 !!!
이름: �**
날짜: 2018-08-06 12:53:59
코멘트: 5
코멘트: 십수년 전 쯤 어머니 따라서 몇 번 갔었던 간판없는 칼국수 식당이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 부산에 올 때마다 옛 기억을 가까스로 떠올리며 찾으러 가본 적 있었지만 그때마다 실패했었습니다. 그리고 칼국수 얘기 하다가 문득 기억이 나서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오기전까지 많은 의심을 했었지만 사장님을 보니 딱 맞더라구요. 일단 주차는 어렵습니다. 주택가이고, 전용주차장은 가게 앞 밖에 없어요. 좌석도 최대 6명 가능할까 말까한 테이블 두개와 네다섯명 앉을 수 있는 안방이 다입니다. 하지만 다시다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그래서 약간은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멸치 육수, 김가루, 들깨통가루로 이렇게 잃었던 맛에 대한 기억을 되돌려 줄수 있는게 대단할 뿐입니다. 이제는 면을 기계로 뽑아 내시는 것 같지만, 그 전 반죽은 직접 하시는지 반죽 덩어리에서 조금씩 잘라내서 면을 뽑으시더라구요. 수제비같은 부들부들한 면발 곱배기로 먹고 즐거운 한끼 했습니다. 그리고 가져간 냄비에 두그릇치 담아서 부모님께도 가져다 드렸네요. 이 리뷰 아마도 안보시겠지만 사장할머니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이름: �**
날짜: 2024-04-30 12:12:40
코멘트: 5
코멘트: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