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읍성임진왜란역사관

category: 박물관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민동 192-10, 도시철도4호선수안역 내
Phone: +82 51-605-0122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편의 시설: 화장실,
아동: 어린이 환영,

site: http://busan.grandculture.net/Contents?local=busan&dataType=01&contents_id=GC04205485
rayting: 5



이름: Y****** C***
날짜: 2024-01-23 06:11:28
코멘트: 5
코멘트: 부실합니다.내용 보다는 시간을 뛰어 넘은 비통하고 애절한 공간에 의미를 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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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 H*** H**** H***
날짜: 2023-04-30 12:56:44
코멘트: 5
코멘트: 새로운 지하철을 건설하면서 찾은 좋은 역사.잘했어요. 한국 역사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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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C** R**
날짜: 2023-03-19 01:11:45
코멘트: 5
코멘트: 임진왜란과 해자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동래읍성 임진왜란 역사관2005년 부산교통공사의 수안역 건설현장에서 조선전기동래읍성의 해자가 발견되어 발굴조사가해자는 성 밖에 땅을 파서 물을 흐르게 한 도랑이다.전투에서 희생된 수많은 인골과 함께 다양한 무기류가 출토되어 당시 전투의 참상을 알려주는유적임이 확인되었다. 임진왜란의 참흑함과 선조들의 항쟁을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자임진왜란 역사관을 세우게 되었다.돈나이 upseong imjinwaeran 박물관The moat around Dongnaeeupseong Fortress was discovered during excavation for Suan Station to beconstructed on Busan Metro in 2005.Among the artifacts found in the moat were human bones ofthose who fell during the Imjinwaeran Korean invasions of Korea) and various weapons, attestingto the importance of Dongnaeeupseong Fortress as a historic site. These artifacts bespeak of thehorrors of the Battle of Dongnaeeupseong Fortress. Dongnaeeupseong Imjinwaeran Museum wasfounded at Suan Station as a place where we can recall the heroism of those who fought and died fortheir country in the face of extreme cruelty and slaughter.동채읍성 공진우란역사관2005년 부산시 도시철도 4호선 수안역 건설 현장에서 동채읍성의 해자터가 발견되었다. 해자의 내부에서 왕다쓰후란(文禄-慶長의 역)으로 희생된 사람들의 인골과 다양한 무기가 출토해, 동채읍성의 싸움의 참상과 진상을이야기하는 중요한 유적임이 확인되었다. 이 왕진의란의 비참함과 민중의 항쟁의 역사를 전하기 위해안역사에 동채읍성 공진우란역사관이 설치됐다.여채읍성왕진후란만사관2005년 재부산성시 철도 4호 센수안 야스칸역 공지, 안현 양시 나읍성우 성하. 우성 가와치 매장 착공 다왕 다래 난팔기해여 무기, 시인 근나채읍성 잔혹성 정여 마오 내막적 중요유술. 이력 기초,. 부산시 재수안 첩내 수건료 “아카나읍노오 다쓰후란만사주쿠」, 용이추화왕진후 난팔기 나단 지오판 주열혈적 희쟁사.(출처. 동래읍성 임진왜란 역사관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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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0 05:54:25
코멘트: 5
코멘트: 수안역 공사 때 우연히 발견된 동래읍성 해자 터 입니다. 총에 맞거나 칼에 베인 흔적이 있는 해골이 무더기로 나와 동래성 전투 패전 뒤 수많은 조선인이 집단 학살 당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역사관은 무료이고, 이곳 외에 개찰구로 들어가면 해자층을 볼 수 있도록 노출해둔 구간도 있습니다. 동래읍성 답사 왔으면 들러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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