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스패밀리

category: 멕시코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제2동 금강로 275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스몰 플레이트 메뉴,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51-924-6303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후 8:00
화요일오전 11:00~오후 8:00
수요일오전 11:00~오후 8:00
목요일오전 11:00~오후 8:00
금요일오전 11:00~오후 8: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8:00
일요일휴무일




이름: �** (*******
날짜: 2023-11-21 08:21:27
코멘트: 5
코멘트: 메뮤판을 보고 당황했지만 타코가 만족스러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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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Y**
날짜: 2022-12-23 18:06:37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친절하고 음식들 너무 맛있어요. 특히 감자그라탕 맛있어요.

이름: J**** S*** (******
날짜: 2021-07-16 00:51:22
코멘트: 5
코멘트: 가게가 작아서 관심있게 찾아봐야 보입니다.음식은 사장님 혼자서 만들기에 많이 시키면 조금 오래걸리지만음식맛이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간단한 음식은 다들 포장을 많이 해서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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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22 01:17:18
코멘트: 5
코멘트: 타코 완전 알차게 담아주심!!! 맛있듬!! 듬뿍듬뿍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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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23 13:15:53
코멘트: 4
코멘트: 너무 맛있었네요

이름: �**
날짜: 2021-03-10 06:34:39
코멘트: 5
코멘트: 부산대 앞에서 유일한 제대로 된 타코

이름: �**
날짜: 2021-01-18 08:34:25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한 사장님

이름: J******* I*
날짜: 2019-09-20 07:31:02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은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좋았습니다. 비록 장소는 작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확실히 돌아갈 것이다

이름: H*** H**
날짜: 2019-05-24 07:04:00
코멘트: 5
코멘트: 반미, 브리또, 클램 차우더 등등 어떤 메뉴를 주문하더라도 재료들 궁합까지 신경 써서 만든다는 인상이 듭니다. 점심 시간에도 그렇게 붐비지 않아서 식당에서 혼자 식사하기도 편하고 모든 메뉴가 포장이 되다보니 편하게 방문하기도 좋아서 자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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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1-20 08:37:10
코멘트: 5
코멘트: 베트남에서의 반미와는 다릅니다. 좀 더 한국인에게 맞춘 맛.. 살짝 짜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같이 먹으면 깔끔하다며 커피를 주셔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여자 혼자 먹기엔 양이 꽤 많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에 반해서 또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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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5-02 07:52:10
코멘트: 5
코멘트: 여자친구와 같이 가서 빠에야와 빠네치킨을 먹었는데 넘나 맛있게 잘 먹었네요^^빠에야는 느끼한 맛이 전혀 없고 토마토 특유의 상큼한 맛이 넘 좋았습니다그리고 빠네 치킨은 전형적인 초딩입맛인 제가 완전 좋아하는 맛이었네요~ 어른 입맛인 여친님도 조아라 했구요 ㅎㅎ매장의 크기는 좀 작은 편입니다. 4인테이블 2개 2인 테이블 2개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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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날짜: 2018-04-09 11:42:07
코멘트: 5
코멘트: 멕시칸 스타일의 아담한 사이즈의 식당이다. 갈 수 있는 파티의 한계는 아마 4명이 한계일 것 같은 곳. 혼자서 간단히 끼니를 때우기에 좋다.타코는 신선한 야채가 너무 많다못해 넘칠정도로 가득 차 있다.또띠아 스파게티를 토마토 칠리로 부탁했는데, 맵다. 그것도 극히 매웠다. 그러나 자극적인 매운맛은 아니고 고통스러운 매운맛도 아닌 화끈한 매운맛... 심지어 뜨겁기도해서 계속 기침이 나올 정도였다. 본인이 호되게 당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탈리안이라기보단 멕시칸에 가까운 칠리의 사용법 같았다. 면을 다 먹고 나면 피클을 조금 올려서 또띠아로 그대로 감싼다. 역시 맵다. 심지어 먹기 시작한지 20분이나 지났는데 뜨겁기까지 한다. 아무래도 필자에겐 먹기 힘든 매운맛이긴했다만, 매운 것을 좋아하는 이에게는 추천하는 바이다.(허나 극한으로 매운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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