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오믈렛

category: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금정구, 418-11, 2층
rayting: 4.1
핸드폰: +82 51-929-9363



이름: h****** h****
날짜: 2019-02-10 13:20:12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양 모두 최고에요!! 또가고싶네요!

이름: K**** S***
날짜: 2018-08-25 08:03:31
코멘트: 4
코멘트: 부산대 앞에 있는 오믈렛 전문점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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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S****
날짜: 2018-07-28 08:59:45
코멘트: 4
코멘트: 정확하게가자면 3.5를 주고싶어요. 양은 꽤많지만.. 평범한소스에 몇가지야채들.. 오므라이스 겉 계란 자체는 부들부들하고 좋았어요. 김밥천국에서나오는 국물이 스프그릇에 나와요... 좀더많이 연구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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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날짜: 2018-04-02 09:21:52
코멘트: 5
코멘트: 몇 주간 벼르고 있던 오믈렛 전문점! 초견이라 일단 눈에 띄는 메뉴 중 하나인 버섯 크림 오므라이스를 부탁했다. 모듬버섯이라해서 기대를 했는데, 그냥 양송이뿐.. 그래도 화이트소스와 어울리는 건 역시 양송이말고는 상상해볼 것이 없긴하다.(오히려 다른 버섯들도 섞였으면 맛을 망쳤을까? 느타리나 송이는 넣었으면 좋겠다..) 양은 성인남성기준으로 적절한 한 끼분량. 메인인 라이스는 김치인지 케찹인지 조금 애매한 맛이었다. 일단 향이 강해서 김치같기도 했다. 오믈렛 부분은 확실히 좋았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오므라이스라한다면 무슨 종이 만드는 마냥 계란을 얇게 피는데, 이곳은 적당한 두께로 내부의 밥과 어울리는 푹신한 식감이 입맛을 돋군다. 일단, 버섯크림은 자극적이진 않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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