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스토어
category: 기념품 상점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1876번길 38, KR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1876번길 38, KR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1:00-오후 2:00~6:00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1:00-오후 2:00~6:00 |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1:00-오후 2:00~6:00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1:00-오후 2:00~6:0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1:00-오후 2:00~6:0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6:00 |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6:00 |
site: https://smartstore.naver.com/chorocstore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수령, 매장 내 쇼핑,
접근성:
편의 시설: 성중립 화장실, Wi-Fi, Wi-Fi,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수령, 매장 내 쇼핑,
접근성:
편의 시설: 성중립 화장실, Wi-Fi, Wi-Fi,
결제: 신용카드,
이름: �****
날짜: 2023-05-21 07:48:14
코멘트: 5
코멘트: 아담하고 이뻐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A****
날짜: 2021-10-11 03:16:48
코멘트: 5
코멘트: 공간이 너무너무이뻐요 ㅠㅡㅠ소품구경도 하기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9-28 14:51:39
코멘트: 5
코멘트: 눈돌아 갑니다아이디어 상품도 많고소파가 색감이 참 이뻐요
이름: c**** L**
날짜: 2021-07-25 18:16:15
코멘트: 4
코멘트: 친절한사장님 좋은분위기 많은 아이템조금은 비싼 가격
이름: �**
날짜: 2021-03-29 06:47:32
코멘트: 5
코멘트: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엽서에 이것저것 끄적이다가 밀크티 한잔 마시고 쉬다 가세요.일단 와보세요
이름: a****
날짜: 2020-08-04 03:48:50
코멘트: 5
코멘트: 카페가 아니고 소품점입니다. 음료는 꼭 안드셔도 되고 편히 보고 쉬다가세요 라는 문구가 맘에 듬아기자기하고 한번 들렸다 가기 좋은곳임
이름: N K**
날짜: 2020-08-02 10:02:19
코멘트: 4
코멘트: A small shop selling small things like postcard keyring cups posters.. and bottled latte and coffee... can be called souvenir shop. Inside, a beautiful and calm place you can take a rest.작은 소품샵 일러스트 작가의 작품을 파는데, 안쪽의 쉴 수 있는 공간이 좋다... 동남아 어딘가에 가 있는 기분
이름: �**
날짜: 2019-12-07 04:26:02
코멘트: 5
코멘트: 남해여행 첫 방문지였는데, 마테와 메모지 그리고 연필 구입한 곳. 인스타 감성 가득한, 잠깐 쉬어가기 좋은 곳
이름: j****
날짜: 2019-11-04 01:55:01
코멘트: 4
코멘트: 남해에 인스타느낌 풍만한 몇안되는 가게.인테리어나 소품이 아기자기해서 사진을찍기도 좋고, 밀크티도 맛이 좋았습니다.주인분이 좀 부끄럼을 타시것같기도 했습니다 ㅎㅎ음료를 다 먹고 빈병을 반환하면 몽당연필을 기념으로 주는데, 이마저도 예쁩니다.좋은경험이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4-01 03:41:38
코멘트: 5
코멘트: 다음에 남해에 갈 때 꼭 다시 방문할 예정. 판매하는 빈티지 물품들이 구매욕을 자극한다. 매장 안쪽 인테리어도 준수하다. 밀크티도 맛있다.
이름: �**
날짜: 2019-03-25 04:04:53
코멘트: 5
코멘트: 거리에 덩그러니 초록스토어가 있었다.별 기대없이 들어갔지만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꽤 볼만했다.카페가 아니라고 사장님은 말하셨지만 더치커피와 밀크티를 팔고 안쪽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소품을 파는 카페 같은 느낌?어쨋거나 예쁜 소품들과 쉬는 공간의 아늑함이 좋았다.
이름: L****** M**
날짜: 2024-03-23 08:47:48
코멘트: 5
코멘트: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반기고,안으로 들어가면 편안한 정원이 반기는 곳.멋드러진 야자나무는 덤으로 서울에서 볼 수 없는 없는 남쪽의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