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3-07-26 07:25:39 코멘트: 5 코멘트: 황톳길 맨발걷기 ㅡ 세족대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수원지를 끼고 있어 지겹지 않고 즐겁게 걸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5-20 03:53:46 코멘트: 4 코멘트: 우리 가족의 힐ㅇ링ㅇ장소
이름: M******* Y* 날짜: 2023-05-17 10:37:51 코멘트: 5 코멘트: 맨발로 걸어갈 수 있는 황토숲길입니다.평소에 맨발로 땅을 밟으면 걷기란 쉽지 않고 그렇지 못한 환경에서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길 끝에는 발을 씻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체험으로 권해도 좋을거 같네요.나무에 명찰이 달려서 나무 이름이 있어 생소한 나무 익숙하지만 이름을 몰랐던 나무 이름을 확인도 하고 길가에 핀 야생화도 이뻤어요. :) 날이 길어진 요즘 해지기 2-3시간전이 딱이었던거 같네요.👍중간중간에 아주 작은 벌레들이 날아다니긴 하지만 벌레 구간(?)만 지나면 또 괜찮아졌어요.저수지 따라 신선한 공기 마시며 산책후에는 맛나는 맛집과 카페가 도저히 피할 수 없더군요. ㅎ
이름: �* 날짜: 2022-10-23 02:27:56 코멘트: 4 코멘트: 회동수원지 주변에 황토길을 잘 꾸며나서 맨발로 걷기 좋은 황토숲길입니다.황토길을 따라 주변에 벤치도 설치되어 있고, 가져온 음식을 나눠 먹을 수 있는 야외 테이블도 있어서 단체로 나들이 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중간에 편백림도 조성되어 있고, 회동수원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입구(출구)쪽에는 맨발로 산책한 사람들을 위해 발을 씻을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먼지를 털어낼수 있는 공기분사기도 있습니다.인근에 음식점들이 많아서 단체 모임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소요시간은 코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단코스는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름: E***** S** 날짜: 2022-10-05 12:17:38 코멘트: 5 코멘트: 도시 근교에 이렇게 멋진 산책로가 있다는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황토흙길을 맨발 걷기하기 아주 좋은 곳임.
이름: �* 날짜: 2022-09-22 09:57:52 코멘트: 5 코멘트: 걷기 좋아요 간혹 뱀이보여서 땅만보고 걸었네요 ㅎㅎ
이름: c**** 날짜: 2022-09-12 08:52:18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너무 좋네요 카페도 많고 음식점도 많아요 강아지랑 산책했어요
이름: Y* K** 날짜: 2022-07-11 03:00:39 코멘트: 5 코멘트: 황토 산책길이 저수지 길을 따라 잘 마련되어 맨발산책에 아주 좋습니다. 산책길 따라 편백나무 숲 아래 휴게벤치도 있고, 끝단에는 세족 수돗가와 공기압먼지털이 설비도 있답니다.
이름: s**** O* 날짜: 2022-06-21 02:03:27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사람과 숲에서 다과를 즐기며 담소나누기 좋아요
이름: �** 날짜: 2022-05-25 23:09:14 코멘트: 5 코멘트: 숲은 언제나 좋아요. 편백숲에서 쉬기 좋아요
이름: �** 날짜: 2022-05-06 02:21:28 코멘트: 5 코멘트: 회동동 수원지걷기좋은 곳
이름: J*** Y*** 날짜: 2019-10-04 14:43:31 코멘트: 5 코멘트: 황토숲길 한 번 걸어보세요!발 씻는 곳도 있고, 쉼터도 잘 되있고..
이름: �****** 날짜: 2019-10-03 05:18:00 코멘트: 5 코멘트: 어린이나 노약자들도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호수를 따라 걷다보면 곳곳에 벤치나 정자도 있고 끝자락에 발을 씻을 수 있도록 물과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예쁜 길이에요 왕복 20~30분이면 가능해요
이름: �* 날짜: 2019-09-18 00:17:55 코멘트: 5 코멘트: 잠시 반나절 산책하기좋은 조용하고 잘 만들어진 곳.
이름: �*** 날짜: 2018-03-23 08:52:08 코멘트: 4 코멘트: 회동수원지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회동동, 선동, 오륜동 등 5개동에 인접한 도심 속 산중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시민의 상수원지이다.1946 ~1967년에 완공되었으며, 총 넓이는 2.17k㎡ 저수량은 1,850만 톤으로 부산시민의 중요한 식수원이자 휴양처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에는 이곳에서 주자학을 공부하던 사람들이 숨어 지내면서 이 곳의 아름다운 경치를 오륜대라고 불렀다.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되었다가 2010년부터 1월부터 시민에 개방되었다. 수원지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땅뫼산 황토숲길, 편백나무숲, 갈맷길 등 도심 속 산중마을을 느끼고 싶은 시민들의 힐링명소로 사랑 받고 있다.
이름: h*******
날짜: 2024-03-18 09:11:53
코멘트: 5
코멘트: 2024년 3월 중순사진입니다좋아요 산책로가 편하게, 정돈 잘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