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문화마을

category: 관광 명소, 하이킹코스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4가 1043
Phone: +82 51-419-4067
worktime:
시간
월요일24시간 영업
화요일24시간 영업
수요일24시간 영업
목요일24시간 영업
금요일24시간 영업
토요일24시간 영업
일요일24시간 영업

site: https://www.visitbusan.net/index.do?menuCd=DOM_000000201001001000&uc_seq=255&lang_cd=ko
rayting: 4.4
services: 접근성:
아동: 어린이 환영,




이름: �**
날짜: 2024-04-27 05:36:33
코멘트: 4
코멘트: 부산 바다치고는 조용한 영도 산책 갈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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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20 16:53:57
코멘트: 5
코멘트: 두 번째 온 흰 겨울마을 정말 이곳에 세우면 눈과 마음이 호강되고 안정됩니다. 정말 한국에도 아름다운 곳이 참 많고 이곳은 꽤 상업적이기는 하나 아주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매우 행복하게 줍니다. 정말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고 카페 들도 너무 너무 너무 이쁩니다. 충분히 힐링할 수 있는 곳이며 바다와 어우러져 있어? 경관이 정말 좋습니다. 또한 다양한 음식들이나 아이스크림 커피 등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꼭 한번 가보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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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24-04-19 08:28:59
코멘트: 5
코멘트: 마을이 아기자기하구 너무 이뻐요! 바로 앞에 바다를 두고 있어서 시원하고 좋아요~ 그리고 소품샵도 많은데 구경하기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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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L**
날짜: 2024-04-16 15:32:00
코멘트: 4
코멘트: 탁 트인 뷰가 너무 좋았고, 괜찮은 카페하나 잡아서 멍때리기도 좋은곳, 다만 지금은 공사중이라(해안 산책로 보수공사) 조금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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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J* N**
날짜: 2024-04-16 10:22:25
코멘트: 5
코멘트: 바다보며 걷고, 작은 소품샵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예쁜 카페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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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24-04-15 12:37:22
코멘트: 5
코멘트: 바다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산책길 가게도 이쁘고 아기자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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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14 04:25:53
코멘트: 5
코멘트: 계단경사가 가파르긴하지만 올라가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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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4-04-09 00:20:43
코멘트: 5
코멘트: 영도 관광 명소.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접근성은 조금 불편하니 부산시티투어 버스등을 이용하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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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07 10:15:32
코멘트: 4
코멘트: 뷰가 너무 좋아요 아기자기 카페들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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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31 11:58:21
코멘트: 5
코멘트: 보물섬 영도~**예전 삶의 터전에서바다를 바로 조망할수 있는 곳이랍니다.생활속의 바다이기도 합니다.구경도하고정취도 느끼고 좋은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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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M***** N**
날짜: 2024-03-27 00:15:12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과 산책하기 좋은듯하여 다녀왔어요.포토스팟인 동굴까지 쭉 직선도로로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킥보드 가져갔는데,,, 지금은 공사중이라 킥보드 들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했네요.

이름: m*******
날짜: 2024-03-21 11:17:21
코멘트: 4
코멘트: 바닷가를 따라 옛 골목길과 집들이 남아 이제는 아기자기한 공방과 카페로 바뀌었네요. 산책하기 좋아요!The old alleyways and houses were left along the beach, and now they have turned into cute workshops and cafes. Its great for a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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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13 12:13:53
코멘트: 4
코멘트: 아직 공사도 진행중이고 길은 조금 좁긴해도 아기자기 마을과 바다가 보이는 산책하기좋은곳입니다!음식점들은 조금더 나이지길 기대해보겠습니다.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해줄수 있겠네요!주차는 멀찌감치대고 운동겸 걸어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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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08 02:19:00
코멘트: 5
코멘트: 힌여울 초입에서 컵기한잔힌여울 절영로 해녀촌 해안의절경을 만끽하고 중리에서샤브 샤브 국수로 오기를하고참. 국수 너무 맛 있었어요그리고 자갈마당 한잔 해야하는대 그냥 귀가.ㅡㅡ너무 나무 좋았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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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K**
날짜: 2024-03-07 09:42:27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나 예쁜 동화같은 마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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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날짜: 2024-03-02 04:38:47
코멘트: 4
코멘트: 영도 가볼만곳 중 한곳 바다전망과 터널 사진 찍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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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L**
날짜: 2024-02-28 08:24:37
코멘트: 5
코멘트: 바다도 이쁘고 동네도 이쁘고 바다전망 좋은 카페도 많고 아기자기한 가게들도 많아서 가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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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4-02-27 01:51:21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움과 아기자기한 예쁨을 다 담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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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S**
날짜: 2024-02-17 06:45:58
코멘트: 4
코멘트: 전망 좋고 사람 겁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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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03 14:28:27
코멘트: 4
코멘트: 골목들이 되게 아기자기하고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으나 사람이 너무 많다....사람에 치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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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4-02-03 09:47:24
코멘트: 5
코멘트: 걷기좋은 예쁜곳 고양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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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31 04:06:46
코멘트: 4
코멘트: 주차가 어려운것 빼고 추천할만함..영도를 여행코스로 잡았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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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Y
날짜: 2024-01-29 09:56:37
코멘트: 5
코멘트: 생각보다 계단이 너무많아서 어른들 모시고다니기가 어려울것같아요사진스팟인 동굴은 가는길이 공사중이라계단을 내려가서 구경후에 다시계단을 올라가서 골목을지나 다시계단을 내려주차장으로 가야해서 엄청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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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27 10:13:48
코멘트: 5
코멘트: 타임슬립 처럼 신비로움이 가득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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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d
날짜: 2024-01-27 08:54:50
코멘트: 5
코멘트: 관광지라 주말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기서보는 바다뷰가 끝내줍니다. 바다뷰보는 카페가 많아 차마시기 좋고 우유아이스크림이 진하고 고소해서 걷다 지칠때 달달하게 당충전하기 좋습니다. 끝까지 걸어가 해저터널까지 거쳐 바다를 가까이서 볼수있습니다. 걷는길 곳곳 포토스팟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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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4-01-26 12:02:10
코멘트: 5
코멘트: 해안 산책로 가다가 계단(114개) 올라가면 거기서부터 쭉~ 카페랑 기념품 및 악세사리 판매점이 나옵니다 간혹 칼국수집도 보이구요소프트 아이스크림이 맛있네요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경치가 좋습니다골목 마지막쯤 위로 올라가면 중리 방향으로 넘어가는 산책로가 나옵니다

이름: S**
날짜: 2024-01-18 21:53:45
코멘트: 5
코멘트: 영도는 서민들의 애환이 많은 곳이다. 이 좁은 골목길이 이렇게 멋진 관광지가 되었다는 게 참 놀랍다. 흰여울문화마을에서 보는 영도바다는 부산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든 특별한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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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J*
날짜: 2024-01-16 09:20:05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곳!아름다운 부산 바다와 바다뷰 예쁜카페와 소품샵이 가득해요.산책하기 좋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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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14 13:29:04
코멘트: 5
코멘트: 바닷가를 끼고 돌아보니 속이 다시원거 같습니다 마을 탐방로를 걸어다니면서사진도 찍고 중간중간에 서서 바다를바라보면 속이 다 시원 한거 같아요그리고 편도를 이용하면 더조을거 같아요다리 관절이 심한분 들이 걷기에는 조금 힘이듭니다그래도 힘들게 걷다 보면 경치에 반하여서사진을 찍고 시픈 마음에 여러장의 사진을찍은 것입니다흰여울 문화 마을 은 다음 기회가 대면 더오고 시픈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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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A*
날짜: 2024-01-12 01:57:13
코멘트: 5
코멘트: 해안길보다 언덕위 길 따라 다니면 마을을 느끼며 재밌다.경치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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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04 05:16:31
코멘트: 5
코멘트: 딸과의여행이었는데 정말 좋은 추억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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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02 18:25:11
코멘트: 5
코멘트: 바닷길 참 좋습니다 벽화에 끝으로가면 이쁜 동굴도나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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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h*
날짜: 2023-12-30 04:13:33
코멘트: 4
코멘트: 별 기대 없이 방문했던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한 쪽을 보면 도심 내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다른 한 쪽을 바라보면 한적한 어촌 마을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곳곳에 카페, 먹거리, 편집샵 들도 줄지어 있으니 방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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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2-29 07:55:03
코멘트: 5
코멘트: 계단이 많고,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곳이지만 볼거리도 다양하고, 나름 산책겸 돌아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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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2-24 22:21:26
코멘트: 4
코멘트: 예쁘고 아기자기한 가게들을 지나며 골목길 사이로 보이는 바다풍경이 멋진 곳 입니다. 옛날 판자촌들을 재개발 안하고 이런식으로 재활용하는 곳들이 늘고 있네요. Goid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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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2-23 14:45:05
코멘트: 5
코멘트: 엄청 무더운 8월 여름에 방문했습니다.일단 여름에 방문하실거면 팔토시부터 양산 등등 더위퇴치(?)물품 모두 챙기셔서중무장하시고 방문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일단 흰여울문화마을 자체는 정말 환상적입니다.맑고 푸른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고완전 와 !바닷가 마을이네!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작은 집들이 가득합니다.또한 해안터널도 있고 곳곳에 작은 식당이나 카페, 편집샵들도 있어서잠깐 쉬어가면서 구경하기도 좋은 곳입니다.다만 여름에는 진짜 ....... 지옥입니다.그늘 하나 없기때문에 태양을 직빵으로 때려맞습니다.우산이나 양산 꼭 필수입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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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j* d**
날짜: 2023-12-18 11:06:40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아요특히 게으른고양이 카페 완전 추천해요아메리카노가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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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2-14 22:45:10
코멘트: 5
코멘트: 버스 내리면 바로 입구에요.진짜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전망 좋습니다.그만큼 아래로 내려가려면 체력이 필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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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2-13 03:18:53
코멘트: 5
코멘트: 시원한 바다풍경과 아기자기한 카페길이 정감있네요.관광객이믾으니 평일 걷는걸 추천.김밥은 맛난데 국수는 좀 짜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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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B (*******
날짜: 2023-12-11 23:52:53
코멘트: 4
코멘트: 바닷가에 독특한 풍경은 멋지지만 지금은 공사중이라 아쉬운 풍경입니다. 바다를 보며 커피한잔 할 수 있는 좋은 카페가 많습니다.주차장이 작아서 길거리에 주차를 하거나다른 곳에 차를 두고 와야 합니다.

이름: �****
날짜: 2023-11-30 03:05:53
코멘트: 5
코멘트: 흰여울길에서 해녀분들을 만나진 못했지만 바닷가마을에 어울리는 정취를 한껏 느끼고 갑니다. 사진맛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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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날짜: 2023-11-30 00:36:00
코멘트: 5
코멘트: 공사중이라서 아쉬웠지만, 노을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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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19 04:40:13
코멘트: 5
코멘트: 영화변호인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 곳은 좁은 해안가 골목길을 쭈욱 따라 걸어간다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고 곳곳에 관리해주시는 분도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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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17 03:05:24
코멘트: 5
코멘트: 남포동에서 버스 타고 20분 정도 가면나오는 작은 마을* 길이 협소함(사람 많은 시간 주차하기 어려움)* 카페 별로 차이는 있지만 어디를 가도 바다 잘보임* 태종대까지 들어갈거 아니면 버스타고 오는거 추천* 티켓 같은거 없이 자유롭게 방문 가능* 아침 시간대 가면 사람 많이 없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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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Y*
날짜: 2023-11-15 09:05:21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인듯 한국아닌 풍경 속에 아기자기하게 구경할 수 있는 공방도 있고 바다가 한눈에 전망되는 카페가 있음. 날 좋을 때는 카페 루프탑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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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23-11-15 07:55:56
코멘트: 4
코멘트: 공사중이라 초입에서 막힌다 우회해서 바닷가마을에 올라가면 풍경이 멋지다 코스가 멀기때문에 자주 쉬어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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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
날짜: 2023-11-07 09:08:04
코멘트: 4
코멘트: 송도에서 버스 6번을 타고 흰여울문화마을 정류장하차.주민들의 고충을 전날티비에서 본지라아주 조심히 방문하였다.혼자 여행하는데 시끄러울게뭐 있겠냐마는 그래도 조심조심!날씨가 좋아서 순조롭게 마을을둘러봤다. 외국여행객들도 삼삼오오아주 조용조용하게 둘러보는데여행내내 기분이 좋았다.원주민들은 떠나가 버리고쓰잘데기 없는 까페만 들어섰다는마을노인들의 푸념소리가파도, 바람소리와 함께 왱왱거려걸음걸이 마저 조용하게걷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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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07 03:13:52
코멘트: 5
코멘트: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안내지도 시작골목 들어가서 끝까지 쭉~가시면 긴계단이 나와요 내려가면 바로 동굴입구입니다. 동굴구경하고 바다보며 돌아와서 계단올라올라오는 코스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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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S*****
날짜: 2023-11-06 01:17:00
코멘트: 5
코멘트: 작은 캐릭터샾도 있고 카페들이 많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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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H
날짜: 2023-10-29 09:54:36
코멘트: 5
코멘트: 바다를 보며 걸어다니기 좋습니다.흰여울문화마을엔 중국 관광객들이 꽤 많이있었네요.흰여울문화마을에서부터 중리해변으로하염없이 걸었습니다.그 코스로 걷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길이 좋지 않아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습니다.하지만, 우리는 걸었습니다.도전해보고 싶었거든요.약 5km정도 걸은거 같아요.중리해변까지 잘 도착했구요.바다를 계속 보면서 걸을 수 있다는 점이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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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B** L****
날짜: 2023-10-07 18:03:50
코멘트: 5
코멘트: 곳곳에 까페도 많고 사진스팟도 많고 좋습니다. 흰여울마을정거장에서 내리지마시고 한정거장더가셔서 내리시거나 한정거장 전에 내리셔서 끝까지 걸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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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날짜: 2023-10-07 00:52:09
코멘트: 5
코멘트: 명절연휴에는해안도로공사로막혀있네요.바다뷰가멋집니다.속이뻥뚫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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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C***
날짜: 2023-09-10 07:37:40
코멘트: 5
코멘트: 그땐 정말 싫었는데 이제는 좀 그립다.출처: visit Busan절영해안산책로 가파른 담벼락 위로 독특한 마을 풍경이 보인다. 해안가 절벽 끝에 바다를 따라 난 좁은 골목길 안쪽으로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피난민들의 애잔한 삶이 시작된 곳이자 현재는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마을공동체 흰여울문화마을이 자리한 곳이다.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 흰여울길은 봉래산 기슭에서 굽이쳐 내리는 물줄기가 마치 흰 눈이 내리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이름 지어졌다. 2011년 12월, 낡은 가옥을 리모델링하면서 현재는 영도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예술마을로 거듭났다.영화 <변호인>을 보지 못한 사람도 그 영화의 명대사는 외울 것이다. 진우네 집 담벼락에 크게 쓰여 있기 때문이다. 많은 여행자의 영도 여행 인증샷 1호는 언제나 진우네 담벼락이었다. 흰여울길은 모두 14개의 골목길로 이어져 있고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카페와 공방, 독립서점 등이 자리하고 있다. 느릿느릿 걷는 골목마다 바다 풍경이 들어오고 돌 틈 사이 피어있는 이름 모를 초록들이 일상에 여유를 더한다. 흰여울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는 단연 흰여울점빵. 눈앞에 망망대해를 마주하고 후후 불며 먹는 라면이 세상 맛있는 곳. 발품 팔아 고단한 마음에 한줄기 평화가 스민다. 길의 끝은 또다시 절영해안산책로와 이어지고 절벽과 땅 아래를 힘차게 오르내리는 여행자들과 만난다.마을 담장을 따라 걷는 흰여울길은 현재의 절영로가 생기기 전까지 태종대로 가는 유일한 길이었다. 파도 소리 벗 삼아 오며 가는 길에 시선은 항상 바다에 머문다. 크고 작은 배들이 점점이 떠 있는 모습이 이국적이다. 부산항에 들어오는 선박들이 닻을 내리고 잠시 머무는 곳, 묘박지의 풍경이다. 영도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풍경이기도 하다.바다를 접한 가파른 절벽이라 사람이 살수 없던 곳에 마을공동체의 노력으로 예술이 스며들었다, 흰여울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영도 앞바다가 경이롭다.지금, 여기, 우리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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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j**** (**************
날짜: 2023-09-07 16:29:12
코멘트: 5
코멘트: 이국적인 느낌의 골목과 계단이 아름다워요.다만 너무 햇볕이 뜨거워서 양산과 얼음물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계단이 많이 가팔라서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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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06 22:02:08
코멘트: 5
코멘트: 바다와 접한 해안길이 산책하기 좋음.그늘이 없고 계단이 많아 날씨 좋은 날은 많이 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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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g****
날짜: 2023-08-28 14:32:57
코멘트: 4
코멘트: 주차는 근처 주창장이용하거나, 주말에는 근처 중학교 근처 노상주차 허용. 자잘한 소품샵들이 많은데, 한 곳만 추천하고 싶다. 해를 가릴 곳이 전혀 없기에 걷고 싶으면 썬크림이든 모자든 준비해야 할 듯 하고, 까페 여러 곳에 가기고 그러니 계단 내려가기 전 편의점에서 얼음과 물 구입 추천. 왜냐하면 가야할 까페가 너무 많기 때문.풍경은 추천. 괜히 절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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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27 16:08:43
코멘트: 4
코멘트: Review in English and Korean영어와 한국어로 리뷰합니다.Busan Travel Day1#2 Huinnyeoul Culture VillageAddress : 605-3, Yeongsun-dong 4-ga, Yeongdo-gu, BusanParking: Public parking lot at the entrance of Jeollyeong Coastal Trail (paid)This is where the cultural village community Haenyeoul Village is located and where the lives of the evacuees began.There are small houses in the narrow alleyways of the coastal cliffs,workshops, cafes, and souvenir shops.Yangsan, which was recommended by an acquaintance from Busan, is a must-have for summer vacations.Be sure to wear sunscreen because you will get sunburned.The summer in Busan is so hot that when I returned to my daily life after my vacation, I didnt feel the heat that I usually feel.There are many places to take pictures here and there, but at that time, some parts of the waterfront were under construction, so movement was limited.Even when I took a break at a cafe to cool off, the ocean view was spectacular.There were many foreign travelers, but personally, I think you can get a lot of beautiful photos if you visit during the spring and fall sunset.부산 여행 Day1#2  흰여울문화마을주소 :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605-3주차 : 절영해안산책로 입구 공영 주차장 (유료)문화마을공동체 흰여울마을이 자리한 곳이자 피난민들의 삶이 시작된곳 이라고 합니다.해안가 절벽 좁은 골목길로 작은집들이 있고,공방, 카페, 기념품점 등 아기자기 하게 이어져 있습니다.부산출신 지인이 당부했던 양산은 정말이지 여름휴가시 필수템 입니다.살 다타니까 썬크림 꼭 바르시고요.부산여름은 얼마나 더운지 휴가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을때 평소 느끼던 더위가 잘 안느껴질 정도였으니까요.이곳저곳 사진찍을 포인트들이 다양하지만 이때는 해안가 일부가 공사중이라 이동에 제한적이었습니다.땀도 식힐겸 카페에 들어가 잠시 쉬는 순간에도 눈앞에 바다뷰는 정말 장관 입니다.외국인 여행객들도 많던데 개인적으로 봄,가을 노을지는 시간에 방문한다면 이쁜사진을 많이 건질수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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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22 12:15:14
코멘트: 5
코멘트: 햇볕이 뜨거웠지만 바다가보이는 카페에앉아 바다감상하기 좋았습니다^^참, 부산역에서 버스 이용하실때 흰여울문화마을에서 한정거장 더 가서 백련사 정류장에 내리시면 내려오면서 구경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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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날짜: 2023-08-13 14:26:22
코멘트: 5
코멘트: 영도에 태종대만 있는줄 알았는데 처음 가본곳이에요. 바닷바람맞으면서 파도소리 들으면서 산책하니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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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12 13:35:20
코멘트: 5
코멘트: 바닷가로 걸으며 풍광을 즐길수 있는 아주아주 멋진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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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09 15:15:15
코멘트: 5
코멘트: 영도의 핫플이 된 흰여울문화마을여름에 가는 건 좀 지양해야겠어요.바다라 습해도 너무 습하고 더워도 너무 더워요.그래도 경치 멋있고 아기저기한 소품샵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계단이 많아서 편한 신발을 신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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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3-08-07 10:44:04
코멘트: 4
코멘트: 1.근처 유료 주차장에 주차 추천2. 얼음물 필수3. 선크림 필수4. 챙 넓은 모자 필수5. 공사로 인해 못들어가는 곳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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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05 12:58:02
코멘트: 5
코멘트: 감천마을 보다 흰여울마을이 더이쁘고 사진 찍을곳도 많으네요.조금아쉬운점이 있다면 관광지인데 군것질이나 간단한 요기할 식당이 없었어요.여기저기 둘러보시려면 음료수나 먹을것등 가지고 다니셔요.카페만 그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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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02 04:19:25
코멘트: 4
코멘트: 영화 변호인으로 유명한 흰여울 문화마을너무 더울때는 조금 피해가세요.푸른 바다를 감강하며 커피한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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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날짜: 2023-07-31 13:54:22
코멘트: 4
코멘트: 바다내음 마시며 산책하기 좋으나 날씨에 따라 좋고싫음이 결정되는 장소인듯 선선한 날씨에는 걸음걸음하기 정말 좋은 장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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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H***
날짜: 2023-07-29 00:56:54
코멘트: 4
코멘트: 在白淺灘文化村,당신은 빅토리아 시대의 풍경에 깊 Been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해변을 응시하며 아스크림을 즐기며 무한히 넓은 바다 풍경을 느낄 수 있어 정말로 로맨틱 하고 광활합니다!유일하게 불만족스러운 점은 일부 지역에서 강한 페인트 냄새і 나는 것인데, 그것은 사람들 불편하고 숨쉬기 어렵게 느끼게 합니다。請注意,請注意以下事項:그들은 정말 귀엽고 사람들에게 다ілі기를 좋아해서 당신의 기분을 정말 좋게 만들어 줄 것 입니다!길을 걷다보면, 당신은 그들 Been 햇살 아래에서 잠들어있거나 사랑스럽게 당신의 다리를 비비 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당신은 그들의 볼을 눌러주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일 것입니다。문화 마을에서, 당신은 역사의 무게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귀여운 고양 Been들과 함께 놀 수 있으며, 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즐거운 경험으로 남을 것입니다! 혼자 여행하거나 實例을 나누는 것든, 빅토리아 시대 문화 마을은 당신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며, 당신은 그곳에서 즐겁고 감동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 입니다!請注意,請注意以下事項:사랑스러운 장소에서 얻은 기쁨과 감동을 함께 나누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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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23-07-16 07:36:41
코멘트: 5
코멘트: 비 와도 좋네요~~날씨 좋을때 또 오고싶어요!!뷰 좋은 카페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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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09 07:24:55
코멘트: 4
코멘트: 마을 위 도로에서 카페에 들어가 본다. 카페는 여유 있고 점점 더 살던 분들의 삶의 모습보다 예쁨으로 화장하고 삶의 고뇌와 절벽에 살 수 밖에 없는 고충의 무게는 잊게 되고 도리어 구경거리가 되어 있다.이런 류의 마을 뷰는 두 가지를 느끼는 다큐와 같다. 사실이지만 시나리오가 개입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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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07 08:09:37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에 오면 가볼만한곳~한여름에는 뜨거워서 걷기 힘들지만 중간중간 포토존이 많아 사진찍기 좋은곳~ 해녀분이 직접 바다에서 공수한 해산물도 맛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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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04 10:32:08
코멘트: 4
코멘트: 용궁사랑 태종대 돌고 세번째 코스라 다리도 아팠지만바다향한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정겹게 붙어 있는거...시간이 남으면 들려볼까 그닥 꼭 가봐야할곳은 아닌듯해요주차할곳도 마탕찮고바다 아랫길엔 해산물 파는데가 한군데 있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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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P***
날짜: 2023-07-04 03:12:36
코멘트: 4
코멘트: 영도의 해안절벽 바닷가의 기존 골목과 해안길을 정비한 곳입니다.골목 돌아다니는 재미와 바다 조망의 이쁜 카페와 잡화상등 소소한 볼거리와 사진 포인트가 있습니다.아주 재미나고 멋진곳은 아니지만 가볼만합니다.마을이 어떻게 조성되었고 어떤 마을 역사가 있는지 알면 좀더 좋습니다. 주차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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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27 01:12:01
코멘트: 5
코멘트: 초입밖에 못가봤는데 너무 멋지다. 필히 다시 가봐야겠다. 절벽 윗길로 걸어가서 절영해변길로 돌아오면 딱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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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B***
날짜: 2023-06-22 13:55:26
코멘트: 5
코멘트: 걷기도 편하고 주변 완전 이쁨. 사진 찍음 겁나 잘 나옴. 영도에 사는 1인으로 자주 가는곳이예요. 그늘이 없어 태양이 바로 정수리에 꽂히는 기분이라 여름은 비추해요. 더운거 잘 참을 수 있음 오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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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20 11:52:29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해안가에 즐비한 집들이 한폭의 그림같은 곳이에요. 부산의 산토리니인 흰여울문화마을은 포토존도 많아서 사진찍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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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18 07:36:17
코멘트: 4
코멘트: 예전에 두 번, 수년만에 다시 가니 완전 바다 보는 성지가 되었네요.개성 있는 카페와 다양한 가게들, 특히 반대편 바위 해변과 잇닿게 뚫어놓은 터널이 백미였어요.워낙 좁고 한정된 지역이라 예전의 한가로움과 생활의 흔적들은 거의 지워졌어도 가끔 걸을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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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3-06-17 07:30:53
코멘트: 4
코멘트: 1월말에 방문한 부산 희여울문화마을.우리는 마을 입구에서 해변산책로로바로 내려가서 해변 산책길부터 걸어봄. 지난 여름 태풍에 산책로가 일부 파손되어 한참 복구작업이 마무리 되어가는 중이라서 시멘트 먼지가 좀 있음. 하지만 공사중인 구간을 벗어나면 괜찮음.특히 산책로 옆으로 파도에 자갈이 구르는 소리가 넘 좋음. 탁트인 바다도 넘 멋짐해변산책로 끝에는 터널이 있음 터널안에는 여러안내도 있고 달사진 찍을수 있는 곳도 있음 .터널을 통과해 나가면 좌측으로 전망대 올라가는 계단이있는데 가파름 천천히 조심해서 올라야함. 전망대에 있는 사진스폿을 뒷쪽에서 접근할수 있음. 스폿에서 사진찍고 전망대 둘러보는 뷰가 아주 탁트이고 시원하게 보임.날씨도 좋아서 넘 좋았음 여름에 방문하면 더위에 좀 고생할듯 그늘이 적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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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L
날짜: 2023-06-12 07:28:58
코멘트: 4
코멘트: 먼가 더 상업적이되버린...몇년전의 기억과는 달라진듯.. 아직 좋은곳이지만아쉽긴하다.변호사집은 카페로 바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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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
날짜: 2023-06-09 11:17:01
코멘트: 4
코멘트: 날씨 좋을때 산책삼아 가기 좋을듯.다양한 구경거리와 포토존이 있어 데이트하기에도 좋음.바다보며 휴식 취하는 카페들도 많아서 잠시 땀을 식힐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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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K**** B*****
날짜: 2023-06-03 12:36:10
코멘트: 5
코멘트: 좁고 좁은 골목.애환이 있는 삶이 있는 곳.변호인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바다따라 걷는 느낌도멀리 보이는 남항대교도멋진 송도의 풍경도힌 아름의 선물 같은 곳주차 ♡♡♡풍경 ♡♡♡♡♡쉴 곳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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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23-05-07 08:07:35
코멘트: 4
코멘트: 공영주차장 이용하는게 속 편하다.해안절벽길따라 걸어도 돼고해안터널 지났다 올라와서 계단을 올라가 전망대 등 윗길 걸어도 된다.바람과 파도소리 들으며 걷는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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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날짜: 2023-05-03 08:14:43
코멘트: 5
코멘트: 부산 송도에서 보면 맞은편으로 보이는 해안가 마을 영화 변호인 촬영 카페도 있고 맑은 날 가면 맞은편 송도 해상 케이블카도 보이는 전망 좋고 예쁜 카페가 있는 가족 연인 걷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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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3***** (*** �***
날짜: 2023-05-01 01:16:49
코멘트: 5
코멘트: 바닷가산책길도 이쁘고 문화 마을 길도 좋아요. 햇볕이 강할땐 자외선차단 필수...사진이 이쁘게 나와요...바닷가 해녀촌 해산물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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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H* (******
날짜: 2023-04-23 08:07:49
코멘트: 4
코멘트: 바다길 따라 구경하는 산뜻한 산책로 입니다.그닥 구경 할거라곤~~바다 경치! 사진 찍기에는 참 이쁜곳 입니다! 전망 좋은 커피숍 많으네요!사진 찍으러 오긴 좋아요!주차시설은 너~~~~~~~~~무 불변합니다.근처 주차장 2시간 무조건 5천원입니다.10분이든 무조건~~~ 5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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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s**
날짜: 2023-04-09 02:45:04
코멘트: 4
코멘트: 조용조용한 카페들도 많고 산책하기 딱좋아요 해녀마을 가면서 걸어가기 딱좋은 산책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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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Y*
날짜: 2023-04-04 13:34:49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의 관광코스로 꼽히는 곳으로 산책하기 좋고 데이트 및 분위기좋은 카페에서도 시간 보내기 좋네요.단지 주차하는 곳이 부족해서 주차하기가 좀 힘들었어요~ 벚꽃이 만개한 기간에 방문하게 되어서 주변 벚꽃길이 이어져 있는 곳도 드라이브하면서 좋은 구경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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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4-02 13:54:33
코멘트: 5
코멘트: 이 곳은 부산 태종대 가는 길에 있는 문화관광지입니다. 바다와 가까운 해안도로를 따라 전망좋은 카페와 트래킹코스가 있습니다.실은 바다뷰로 커피마시는게 주목적이지요.전망은 그야말로 최고입니다.다만 주차가 매우 어렵습니다. 노상 주차도 어렵고요. 그 노력을 다 하고 전망 좋은 뷰로 인생을 즐기고 싶다면 여기 꼭 가보세요. 노상주차는 선불로 5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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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S** S*** (**** S****
날짜: 2023-03-11 03:20:40
코멘트: 5
코멘트: 바다가 잘 보이고(오늘은 좀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 좀 뿌예요) 알록달록 색이 예뻐요. 변호인 촬영지도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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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28 11:13:11
코멘트: 4
코멘트: 해안 산책로가 공사중이라 막혀 있어서 못 들어가서 아쉬웠음. 점심때쯤 갔는데 사람 좀 많은 편. 근처에 화장실이 몇 개 없어서 인지하고 가야 할 듯. 건물들 분위기랑 근처 풍경은 예뻐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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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c***
날짜: 2023-02-23 07:39:47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사람이지만 흰여울길은 처음이었어요~주택가라 그런지 군데 군데 정숙 스티커가 많더라구요확실히 한국사람들이 참 배려심이 깊은거 같애요~정말 사람은 많은데 조용해서 그런지 크게 피곤한지도 모르고 몇시간을 돌아다녔어요군데군데 소품샵도 많아서 구경거리도 많았고일단 배경이 끝내주니 그 자체만으로 힐링이었습니다(부산사람이지만 바다가 이뻐서 감탄사 연발)자차 이용시 주차장이 없을까봐 걱정했지만저는 영선동 반도보라 아파트 쪽 주차장은 불친절했던 기억이 있어흰여울 위쪽에 흰여울주차장을 이용했는데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편리해서 좋았습니다현지인이 진짜 진짜 추천하는 장소입니다카페도 많아서 여유 즐기기도 좋았구요첨엔 볼것도 없는 곳인거 같애서 안갔다가이제야 가본게 후회될 정도네요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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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22 16:21:09
코멘트: 4
코멘트: 한가할 때는 좋아요.골목이 좁아 사람이 몰리면 풍경이고 뭐고 볼 새가 없을듯.사설 주차비 5000원주차장 제공되는 카페도 있으니 잘 돌아보시고 주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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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C***
날짜: 2023-02-22 04:32:49
코멘트: 5
코멘트: 영도쪽 남항대교를 끼고 있는 가파른 절벽 마을늦은시간에 방문한터라 바람이 심하게 불고 추워 장시간 길을 걷지 못하고 해변쪽 길을 조금 걸으며 일몰을 봄.길주변의 전망좋은 곳은 대부분 카페일색으로 이렇다할 특색을 느끼지 못하고 군데군데 포인트가 있는듯하나 미쳐 찾아보지는 못함.절벽에 가까운 지리적 특색때문에 버스며 자동차들이 매우 빠르게 지나다녀 위협적이라 느낄만 함.그러나 남항대교를 중심으로 일몰과 야경이 볼만하며 젊은 커플들이 많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카페안은 좋은 뷰를 갖는 자리를 중심으로 인파가 많음.찾길 건너편 신선중학교를 중심으로한 골목을 누벼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임.특히 기억나는것은 분홍색 대문앞에 대문앞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좋은데 쓰레기는 버리지 말아달라는 주인장의 따뜻한 메모가 절로 미소짓게 하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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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18 09:36:53
코멘트: 5
코멘트: 한 번쯤은 흰여울길을 걸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가장 좋은 타이밍은 노을 질 때! 뷰 좋은 카페도 많아져서 산책하고 카페 가서 차 한 잔 마시는 것도 좋겠네요:) 주차는 보통 길가에 많이 하던데... 주말엔 주차가 힘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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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10 08:59:17
코멘트: 5
코멘트: 전쟁의 아픔이 있는곳이지만 풍경이 엄청나네요~ 언덕에서 바라볼 수 있는 확 틔윈 전망 위, 중간, 아래 산책길도 잘 되어있고 예쁜 카페랑 아기자기한 소품샵도 꽤 있어서 이래저래 시간 보내기 좋은 것 같아요! 일정이 짧아서 잠깐 둘러보고 갔는데 다음엔 여유있게 둘러볼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감천마을보다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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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날짜: 2023-02-09 09:59:27
코멘트: 5
코멘트: 골목길과 그 앞의 드넓은 바다까지.정말 그림같은 곳이라서 몇 번을 가도 질리지 않아요. 바닷길로도 걸을 수 있고 언덕길로도 걸을 수 있고요. 소품샵이나 카페가 많아서 걷다 쉬다 관광하기도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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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31 08:20:33
코멘트: 5
코멘트: 흰여울문화마을과 경치의 조화가 정말 예뻐요 ㅎㅎ. 바다뷰 보면서 아이스크림 땡기니 이국적인 느낌을 물씬 받을 수 있었습니다. 부산오면 꼭 가봐야 할 스팟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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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23 12:13:14
코멘트: 5
코멘트: 절영해안산책로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시고 걸어 가시면 흰여울문화마을 구경이 편하실껍니다. 다녀볼 만합니다. 날씨만 좋다면 더없이 좋은 산책로 마을 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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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19 14:33:39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의 좁은 골목 특색이 잘 드러난 동네.골목을 지나면 확트인 바다전경과 다양한 음식 및 잡화점이 있음.잡화점은 정말 비싸서 살 엄두를 못냄...주차가 힘들기때문에 해지는 시간때 가길바람.사실 그때가 제일 풍경이 이쁜시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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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10 07:00:40
코멘트: 4
코멘트: 바다를 좋아하면 만족스러울듯 해요. 바람도 시원하고 이쁜 카페들도 많고 골목골목 다니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주차는 다소 힘든 곳이지만 물품보관함이 있어 작은 캐리어 정도는 있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계단이 많고 언덕이라 체력 증진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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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07 09:08:41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답고 독특한 매력의 바다옆 언덕위 마을이예요.. 개인적으로 감천문화마을보다 훨씬 재미지고 예쁘더라구요 ^^ 넘 예쁜 카페들이 많아 사진찍기도 좋아요~~~ 마을끝 해녀촌의 해산물과 소주가 끝내줬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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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03 05:58:05
코멘트: 5
코멘트: 고양이+바다 = 행복🥰흰여울문화마을은 평일에 가서 천천히 둘러보면 좋아요!!그리고 바다가 바로 보이는 카페에 앉아있으니 마음이 뻥 뚫리며 편안했던 시간이었어요😆 마을을 걷다가 바다가 보이는 어느 카페에라도 들어가 여유를 즐겨보시면 좋을 듯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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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22-12-28 12:23:34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엄청 이쁘고 좋습니다! 마을 안에 식당은 별로 없고 카페만 많은것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엄청 좋습니다!다음에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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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h*
날짜: 2022-12-14 10:01:46
코멘트: 4
코멘트: 흰여울문화마을은 애초에 흰여울길에서 유래 되었다고 흰여울길 주변을 제2 송도라 불리우면 바다 건너편으로 송도가 보인다. 송도와 흰여울문화마을 연결하는 남항대교가 생겨 접근성이 좋다. 흰여울문화마을은 다양한 카페와 볼거리가 생겼고 다 수 영화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해질녘 루프탑 카페에서 송도와 다대포 방향의 낙조를 보는 것도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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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2-11 11:25:52
코멘트: 5
코멘트: 계단 올라가기 너무 힘들었지만 잘보고 잘먹고 잘놀다 왓습니다~사진 찍을때도 많고, 먹을때도 있고, 구경할때도 많아요~주말엔 사람 많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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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
날짜: 2022-11-07 15:10:29
코멘트: 5
코멘트: 부산 영도의 핫플레이스.바다를보는 아기자기한 카페와 소품들이 즐비한 작은 골목.가파른계단을 내려와 해안가산책길걸을수있고해안터널은 포토명당으로 인산인해.맑은날씨 방문하면좋고 노을이 이쁘니통창이나 야외테이블있는 카페앉아 바다보며 즐김버스타고 방문해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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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2-11-07 03:29:03
코멘트: 4
코멘트: 부산 흰여울 문화마을의 곳곳 내려가는길들이 막혀있긴 하지만 사진찍기 좋은 스팟이 많습니다. 그리고 풀빵을 파는곳이 있는데 돌아다니면서 먹기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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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z*****
날짜: 2022-10-29 04:44:41
코멘트: 5
코멘트: 바다와 커피, 볼거리가 충분하게 만족되는 곳. 부산에서 노을 진 바다를 보고 싶을 때 매번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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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22 13:50:27
코멘트: 5
코멘트: 바다보러가기 좋은 곳.저녁에보니까 다리조명이 너무 예쁘고 산책하러가서 사진찍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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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k***
날짜: 2022-10-22 07:00:05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없이 바다를 배경으로 해안도로를 걸으며 포토스팟을 즐길 수있는 멋진 곳이었다.마을이 좀더 활성화된다면... 계단대신 모노레일이 설치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본다. 정말 지옥의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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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2-10-21 02:11:57
코멘트: 5
코멘트: 해질녘 노을에 파란 하늘과 드넓은 파란 바다 지평선을 바라보면서 산책하기 좋은 코스하얀 건물과 파란 색상들은 부산 영도 산토리니 갬성을 느낄 수 있음다만 평일에는 카페가 운영 안하는 곳이 일부 있기도 하고 규모 작은 카페나 잡화점이 군데 군데 있어 적당한 카페를 찾기엔 쉽지 않았고 식당, 레스토랑이 없어서 노을을 구경하면서 먹을 수 없어서 아쉬웠음그래도 해안가 따라 산책하고 흰여울터널에서 인생샷 남기기도 좋고 모든 장소 마다 사진찍기에 즐거운 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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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2-10-10 14:53:04
코멘트: 5
코멘트: 사람들이사는 언덕마을 입니다매너를 지켜 조용히 관람부탁드립니다.다양한 커피숍들이 있어, 바다를 보며 즐길수있게 배치되어있습니다다만,언덕과 계단이 많으므로 편한 신발을 꼭 신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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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K**
날짜: 2022-09-30 04:57:21
코멘트: 5
코멘트: 참 아름다운곳이었어요. 재방문의사200%조용조용 입주민들위한 에티켓 지키며 골목을 누비며 새로운 풍경들에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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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20 08:57:10
코멘트: 5
코멘트: 코스도 길지 않고 중간중간 카페랑 소품샵이 많아서 구경하기 좋아요지금 날씨가 좋아서 뷰가 다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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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Z**
날짜: 2022-09-16 12:36:11
코멘트: 4
코멘트: 바다구경 하면서 카페 탐방이나 비싸지만 양도 적은 아이스크림으로 사치부리면서 1-2시간 돌았는데, 풍경도 너무 이쁘고 건물도 이쁘지만, 딱 한번 정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치가 너무 별로라ㅋㅋㅋ 나갈때는 교통도 별로구 다시 가고싶진 않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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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16 09:20:33
코멘트: 5
코멘트: 평일 방문이라 조용해서 사직 찍기는 좋았지만 문을 열지 않은 가게들이 많아서 좀 아쉬웠어요.너무 이른시간에 방문해서 그렇것도 있겠지만 점심브런치를 먹고 나와도 문을 열지 않은 가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하지만 뷰는 정말 다 좋았어요.대풍때문인지 무지개 계단쪽은 공사 중이라 내려가보지도 못하고 위에서 사진으로만 만족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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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13 01:54:34
코멘트: 5
코멘트: 태풍 피해로 인해 해안가 근처 (무지개다리 등)를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 날씨가 좋아 걷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계단이 많고, 길이 좁아서 사람이 적을 때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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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m****
날짜: 2022-09-05 02:06:00
코멘트: 5
코멘트: 가을 부산여행 중 최고👍해안가를 따라 전시+아기자기한 카페와 요기되는 정구지(부침개)와 국수파는곳. 동굴서 찰칵! 현지인들의 장점을 모아놓은 흰여울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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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C
날짜: 2022-08-25 11:57:50
코멘트: 5
코멘트: 선선하고 흐린 날씨여서 걷기는 좋았어요 가파른 계단이 있는 곳이지만 해안산책로로는 최고입니다 중간중간 카페와 구경하기 좋은 가게들 그리고 고양이를 좋아하신다면 꼭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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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S***
날짜: 2022-08-24 05:50:35
코멘트: 5
코멘트: 2년전 겨울에 방문하고 이번엔 여름에 방문. 여름엔 정말 내리쬐는 햇빛때문에 마지막 사진의 길로 계속 걷긴 어렵다. 카페로 들어가서 구경해야함. 드넓은 바다를 볼 수 있고 분위기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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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16 21:43:36
코멘트: 5
코멘트: 하루종일 머물고 싶은 마을이었어요. 협소한 마을 골목을 통과해서 마을길을 걸으며 소품샵고 구경하고 바다를 바라보는 카페에서 차한잔하기에도 좋구요 사진도 이쁘게 찍히구요 변호인등 영화촬영지 찾는 재미도 있구요 또 맨아래 절영해안산책로까지 두루두루 걸으며 힐링하는 마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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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15 04:46:00
코멘트: 5
코멘트: 별로 가볼생각 없었는데, 좋았다. 날씨가 엄청 더워 힘들었지만 이런 사진스팟이 입장료 없이 들어갈수 있다는게 좋았음. 워낙 오가는 사람이 많다보니 마을주민분들은 시끄러울것같아서 좀 그랬음. 중간중간 잡화점이랑 카페도 있다.아직 안가본사람들은 가보세요.생각외로 이쁘고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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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14 16:15:43
코멘트: 5
코멘트: 6시가 넘은 시간에 가서 가게들이 대부분 안 열었거나 문닫는 준비중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부산에 와서 바다는 원 없이 봤는데 제일 마음에드는 바닷가 마을이었어요. 나중에 또 오게되면 바다보면서 저녁식사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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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07 05:19:46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폭염주의보 내린 날이라 힘들었지만 경치가 너무 이뻐서 좋았던 날! 사진찍을 것도 많고 좋았지만 도로 올라가는 길이 너무 벅차..ㅜㅜ 캐리어는 꼭 다른 곳에 맡기고 돌아다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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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07 03:44:04
코멘트: 5
코멘트: 흰여울길 경치 좋은 사진 포인트 많음윗쪽 마을로 올라가면젠트리피케이션을 극복해낸 아주 모범적인 사례, 골목골목 오래된 집들 사이로 예쁜 카페와 가게들이 많아요단 마을 주민들도 살고 계시니 조용히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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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06 02:42:33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여행의 하일라이트!!이곳은 꼭들러야해요~시티투어 후 급하게 들렀는데 막찍어두 너무이뻐요~저희는 시간이 촉박해서 카페도 들르지못하고 카페도 빈티지샵도 들어가보지 못했는데 꼭 여유롭게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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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22-08-05 06:29:35
코멘트: 4
코멘트: 영도의 서편에 있는 예술적인 문화마을로 바닷가 해안산책로와 거리의 벽화들 그리고 아기자기하고 예쁜 상점들이 있는 곳입니다. 신선3동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8분 정도 도보로 걸어가면 마을 입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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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05 00:59:38
코멘트: 5
코멘트: 산책코스로 좋음 점심먹고나서 산책하고 커피한잔 하기 좋은동네그치만..여름은 피하시오..마을이 굉장한 언덕에 자리하고있어서바닷길까지 내려가는 길이 아주 헬... 바닷길 산책하고 동굴까지 걸어가서 사진찍고 다시 마을까지 계단으로 올라가다가 지옥을 맛봄 올라가서 만난 커피숍들은 오아시스 바다뷰가 다 좋으니 아무곳이나 들어가도 뷰맛집 커피숍 소소한 구경거리가 많은 마을단..시원할때 가을이나 겨울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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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31 07:09:02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에 놀러오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저희는 걸어서 이동했고 그늘이 없어서 우산쓰고 햇빛막으면서 이동했습니다.카페가 많은데 전반적으로 바다가 보이는 곳이고, 좁지만 분위기를 챙기는 카페들이 많았습니다.동굴안에서 찍는 사진이 많이 인기이나 특별히 챙길만한 곳은 아닌것 같았습니다.동굴까지 걷고 위쪽 카페라인 쭉 걸어서 한바퀴 도는데 1시간 내외, 더운날 가면 땀이 많이 나고 힘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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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25 08:58:13
코멘트: 4
코멘트: 바닷길도 예쁘구요마을길도 좋아요바닷바람 맞으며연인들의 달달한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이네요경치좋은 카페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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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G****
날짜: 2022-07-23 12:05:48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좋았어요~~ 더운 날씨에도 가볼만한 가치가 있었네요. 주말에는 주차라든지 인파로 인해 많이 힘들 듯 하니, 평일 방문이 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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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
날짜: 2022-07-22 14:21:18
코멘트: 4
코멘트: 영화 변호인등의 배경으로 유명해진 바닷가를 낀 예쁜 흰여울마을. 고양이들도 사람들을 반겨준다.다만 바닷가 전망의 좁은 길 사이사이에 기념품샵과 까페들만 즐비하고 상업적인 느낌이 길을 덮고 있어서 별 1개는 제외..그래도 영도에 들어왔으면 태종대와 함께 가볼만하다.시간여유만 있다면 오전엔 태종대, 점심을 태종대앞 식당에서 먹고 오후이 택시나 1006번 좌석버스로 흰여울문화마을로 이동, 여기서도 2-3시간은 금새 보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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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J***
날짜: 2022-07-19 14:50:46
코멘트: 5
코멘트: 계단과 골목길 사이를 다니며 보이는 마을의 정겹고 비슷한듯 새로운 모습들이 좋았습니다.중간중간 소품샵 구경하며 바다도 구경하고 힘들면 커피도 한잔 하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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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10 09:10:56
코멘트: 4
코멘트: 부산 영도에 있는 흰여울문화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바닷 바람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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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L**
날짜: 2022-07-05 12:01:58
코멘트: 5
코멘트: 광복동에서 가장 가깝게 바다를 시원하게 볼수있는곳 떠있는 외항선들을 볼수있는 너무멋진 풍경입니다 우측남항대교 건너편은 송도인데 4년전엔 우뚝선힐스테이트가 없었는데 그동안 또 발전한것 같습니다여기는 주차가 어렵습니다 전철남포,혹은자갈치역에서 택시타고 이동하셔도 좋습니다5~6천원 정도이고 카카오콜택시 부르면 바로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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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22 22:46:17
코멘트: 5
코멘트: 멀리서 온 친구들과 오랜만에 방문.좀 바뀌었드라구요~~예쁜가게들 경치,조망좋은 카페들도 많구요다만..여긴 주차가 힘들어 항상 가기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어요~대중교통이 맘편해요~애랫쪽 삼거리 근처 유료주차장에 4000원 내고 주차했답니다..여러가게 볼거리 많아 친구들과 즐겁게 들락날락카페도 들락날락사진도 많이 찍었네요~20대들이 역시 많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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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11 09:03:19
코멘트: 4
코멘트: 풍경도 이뿌고 소품샵도 있고 좋습니다. 💖 관광지답게 아이스크림은 좀 창렬이네여 글구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서서 사진찍어야됩니다. 주말은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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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20 08:10:19
코멘트: 5
코멘트: 바닷가를 보고 걷는길이 너무나 좋았고, 터널안쪽으로도 포토스팟이라던지 볼꺼리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그리고 윗쪽길도 커피숍이라던지 잡화점 등이 있어 구경할수있는것들이 많아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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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09 18:11:33
코멘트: 5
코멘트: 감성적인 아이템들을 파는 가게, 맛있는 브런치를 파는 카페, 뷰가 끝판왕인 카페, 파도소리, 포토존 다 갖춰진 곳.다만 많이 걸어야 하고 계단이 길고 겨울에 바닷바람 때문에 매우 춥고 친구들 말로는 발이 몹시 시렵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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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날짜: 2022-03-27 13:32:22
코멘트: 5
코멘트: 평일에가서 주차공간도 입구 바로앞에 있어서 금방 들어갔어요. 표도 살필요없이 바로 갈수있고 산책길이 너무 예쁘고, 예쁜 카페도 많고 경치도 좋고~ 바다도 깨끗해서 정말 꼭 가야할곳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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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날짜: 2022-03-26 11:53:55
코멘트: 5
코멘트: 시작부터 인스타 갬성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포토 스팟이 눈에 들어오네요. 부끄럽지만 여기에 서서 일행과 서로 사진을 찍으며 잠시 시작의 즐거움을 느껴봅니다. 지금 이 순간 눈에 들어오는 바다는 그리스 산토리니에서 바라보는 풍경 못지않은 멋진 모습임이 틀림이 없다고 자부합니다.건물 1층으로 내려오니 바로 보이는 담장의 벽화는 이곳의 주민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려놓은 삶의 기록입니다. 글을 쓰기 위해서 다시 이 사진을 바라봤을 때의 풍경과 마을의 이야기가 참 기분 좋게 다가오네요. 그런 매력 덕분에 전국 각지에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꼭 빼놓지 않고 방문하는 핫스팟이 된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래간만에 흰여울문화마을에 왔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당히 설레고 궁금합니다.부산에 오시면 영도구 흰여울문화마을에 찾아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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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19 06:52:31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에 친구만나러 왔다가 한번 들른것뿐이었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무조건 재방문할거에요! 날씨에 따라 다르게 즐기고 싶네요 너무 이뻐요 완전 강추 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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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2-02-20 16:49:58
코멘트: 5
코멘트: 시티투어 하면서 처음 들린곳이라서인지 너무 이쁘고 바다도 넘 이뻐서 기억에 남는장소에요예쁜 공방과 카페,해안 산책로가 있는곳이에요한번 들러보시는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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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04 10:19:36
코멘트: 5
코멘트: 다시 생각해도 놀라운 그림들이 그려진다 조용히 산책하면서 살아 남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현재 모습을 위해 과거 한 때를 떠 올릴 수 있을까 사색하기 좋은 공간 여행이라기보다 배우는 것이 많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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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H
날짜: 2022-01-25 12:49:26
코멘트: 4
코멘트: 사진찍기 너무 좋은 곳이네요! 다만 계단이 많고, 오르막길도 많고, 주차할 곳이 높이 있어서 아쉬웠어요! 많이 걷기 힘드신분들은 조금 힘들 것 같아요!하지만 인생샷 찍기에는 좋아요! 카페들도 많은데 사진찍기 좋은곳 찾아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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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W*** L** (**********
날짜: 2022-01-20 09:58:50
코멘트: 4
코멘트: 언뜻 통영 동피랑 같은 느낌이 있지만, 바다 전망이라 더 운치 있는거 같습니다!몇군데 유명한 포토존은 평일인데도 줄서서 찍어야 하는 경우도 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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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1-17 12:24:16
코멘트: 5
코멘트: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소품점과 카페 등이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답습니다. 실제 살고 계신 분들께는 조금 죄송해서 조용조용 걸었네요. 전쟁의 역사도 되새길 수 있고, 또 원도심 재생사업에 대한 생각도 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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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1-15 11:18:43
코멘트: 4
코멘트: 감천예술마을을 가려다 이곳으로 변경했는데 그러길 잘한 것 같아요. 저번주말 날씨도 영상10도 이상으로 따뜻했고 사진처럼 너무 맑고 깨끗해서 좋았고 햇빛이 따가울 정도로 내리쬤더랬지요. 시간이 없어서 다둘러보지는 못하고 해안가 위에 카페에 가서 커피한잔 하면서 바다를 바라보는 기분이 끝내줬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은 경사가 크고 꽤 올라가야 하니 다리가 불편하신 어르신들은 아래쪽 해안가로 산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안가에 싱싱한 해삼, 멍게 등의 해산물을 막 썰어서 술 한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노점?들이 있으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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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08 13:21:58
코멘트: 5
코멘트: 바다가 너무 예뻐요.계단을 엄청 올라가면 아기자기한 커피숍과 라면을 파는 작은 분식점들이 있어요. 바다앞에서 파는 성게, 해물도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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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L**
날짜: 2021-12-02 11:41:25
코멘트: 5
코멘트: 노을이 정말 아름다운 곳... 겨울이라면 4-6시 사이에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걷기도 좋고 예쁜 카페도 많고 풍경도 좋고 완벽! 다만 계단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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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j* p***
날짜: 2021-11-13 07:58:07
코멘트: 4
코멘트: 영도 해안절벽에 있는 마을로아래쪽으로는절영해안길이 있고영도 앞바다와 송도거제도가 보이는 마을파란색과 흰색으로 꾸며서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장소이며포토스팟들이 많아관광객들이 많은 곳길도 좁고 옛날집들을 개조하다보니가게규모도 작은편그나마 바다쪽 라인은 가게가 많지만조금만 위쪽으로 가면좁은골목에 바로 주민들 사는집이라서로 불편할수도 있겠다는 느낌절영해안길을 걷거나잠시들러 경치를 보면서차한잔 한다는 정도지너무 큰 기대를 안한다면태종대 송도와 연계해서 가보기 좋으며부산사람들은 잘 안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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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K**
날짜: 2021-10-27 14:38:36
코멘트: 4
코멘트: 흰여울문화마을도착하자마자 부산의 빠듯한 생활을 느낌이 팍 오는 곳이었어요위로는 다닥다닥 붙은 집들과 아래엔 파란 해안 산책로에 갑자기 훅 올라와는 느낌이 또다른 나라에 온것 같은 느끼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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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P
날짜: 2021-09-17 13:43:25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좋습니다. 강추×100근데 길이 많아서 바다 (끝)까지 갈려면 시간이 많이 걸림. 그른데 마침 아이스크림 파는 집이 있어 먹고 왔다. 쭉~~가보면 전망대도 나오고 계단도 엄청나오고요. 인기 코스인 반짝반짝 빛나는 동굴도 나옴. (인생 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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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U**
날짜: 2021-07-13 11:20:20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마을이 내 맘을 들뜨게 해준다.혹시 길바닥에 담배꽁초 있나 없나 둘러보다가갑자기 느낌이 안좋아서 앞을 살펴 보니까험상 궃은 태양이 나를 비추고 있었다.여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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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
날짜: 2021-05-05 11:42:14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아요. 가폐 도 많아서 바다를 보면서 커피 한잔 하면 마음이 가벼워질 거에요.雰囲気良いです。カフェで海見ながらコーヒー飲むと落ち着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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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27 23:25:37
코멘트: 5
코멘트: 바다를 품고 있어 포근한 느낌이 드는 마을입니다.산책로도 조성이 잘되어 있고,벽화와 예술작품도많아 인생샷 찍기 좋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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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
날짜: 2021-04-09 01:09:18
코멘트: 5
코멘트: 흰여울 문화마을 평일에 갔었는데 사람도 많이 없고 조용하고 참 좋았어요. 풍경들도 너무 예뻤고 해안터널로 이어지는 길다란 파란 길이 산책하기도 좋고 사진찍기도 좋아요 ㅎㅎㅎㅎㅎ집들을 낀 골목 사이사이에 카페들이나 사진관이나 소품샵들이 있는데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한번 꼭 가보시길 바랄게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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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26 09:12:06
코멘트: 4
코멘트: 걷는걸 좋아하시면 좋을듯요. 아래 바닷길은 별거없고 해안터널만 사진찍기 좋네요. 위에는 길이 좁은데 카페 나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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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07 11:19:30
코멘트: 5
코멘트: 영화 변호사 촬영장소입니다.해안가와 가파른 곳에 지어진 집들과 남항이 바라다보이는 아름다운곳입니다.대표적인 부산 관광지입니다.어느누구라도 함께 방문하면 좋은곳입니다.골목곳곳에 포토존이 있으며 카페와 먹거리가함께하고있습니다.주차시설이 좋지않아서 가까운 유료주차장을이용하시던지 흰여울산책길 입구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됩니다.다만,주차료는 저렴하지만 주차면수가 작아서 대기시간이 있으니 참고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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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19 11:30:10
코멘트: 5
코멘트: 바닷가 절벽마을 입니다. 한낮에 왔을땐 햇볕 피할곳도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느라 땀범벅이 되어 그닥 좋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해질녘에 다시 오니 정말 아름답네요. 카페 루프탑에서 여유롭게 해가 지는 모습을 바라보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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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f***
날짜: 2020-10-18 08:07:32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아름답고 바다냄새도 좋고작은 골목에서 노점을 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요.사람들도 질서정연하게 구경하고공용화장실도 매우 깨끗했습니다.해질녘에 다시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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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9-12 18:16:55
코멘트: 4
코멘트: 감천문화마을보다 좋았음.옆으로 탁 트인 바다와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나름 감성적임. 구름 한 점 없는 쨍쨍한 날씨에 오면 더 좋을 것 같았다.Better than Gamcheon Culture Village.The charming buildings harmonized with the open sea on the side are emotional. It would be better to come in sunny weather without a single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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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9-09 04:06:58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예뻐요!! 꼭 부산에 오면 한 번은 와보길 추천!! 날씨가 굉장히 더울 때(8월20일)에 가서 햇빛은 뜨거웠는데 바닷바람이 불어서 버틸 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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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0-09-05 17:26:59
코멘트: 4
코멘트: 유명한 포토 스팟들이 있어서 사진촬영을 위해서라도 가볼만한 곳. 특히 해질녘에 방문하시는 것을 강하게 추천.유료주차장을 사용하시는게 맘 편함.운이좋게 사람이없었는데 성수기에는 관광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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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8-04 02:10:36
코멘트: 4
코멘트: 해안가에 있는 마을인데 풍경이 좋습니다. 영화 촬영을 한 곳잇지는 몰랐는데 많은 영화속에 나온 장소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조용하고 바다바람이 좋아서 인상적인 곳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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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J
날짜: 2020-07-16 11:05:51
코멘트: 5
코멘트: 오랜만에 갔더니 또 변해있어서 낯설었네요. 아기자기한 맛이 사라지는것 같구 이런곳에 새로지은 흉물스런교회가 정말 눈살찌푸리게 만들고 돈지랄로 보여서 교회의 안좋은 이기적이고 부정적인 인상만 줘서 흰여울 보러왔다 인상쓰고 갑니다.하지만 걷는 코스랑 해저터널오픈하고 첫방문이라 그건 매우 만족스럽고 자갈마당에 파도도 시원하고 파도 부서지는 소리도 좋고 엄청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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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j*
날짜: 2020-07-04 09:39:28
코멘트: 4
코멘트: 경치가 좋아요. 주변 까페들은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요 ㅎ 다만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ㅠ 도로 공사중이어서 돌아서 가야해서 애먹엇네요. 가는동안 눈길가는 곳이 많아 가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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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g*** L**
날짜: 2020-02-04 16:50:34
코멘트: 4
코멘트: 2년만의 재 방문 영도구에서 신경을 써준 보람이 있는것 같아요 전 보다 바꿔놓은 것들이 눈에 들어왔어요~^^즐거운하루 였습니다~(재가 다녀온 날은 월요일이라 관광객이 별로 없어서 사진찍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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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S*****
날짜: 2020-01-21 14:40:04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역에서 버스로 가기도 편하고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가정집들 옆이라서 조용히 다녀야합니다. 사람 없는 평일에 카페 들렀다가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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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15 05:17:12
코멘트: 4
코멘트: 감천문화마을만큼 큰규모의 마을은 아니었지만 바다를 끼고 위치한 마을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전망은 너무 아름다웠다. 아기자기한 카페가 몇군데 있고 사람들이 직접 거주하는 마을이어서 동네 곳곳에 할머니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고 주차를 할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어서 차를 가져가시면 주차할 장소를 찾기가 진짜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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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15 21:12:56
코멘트: 5
코멘트: 영화속에 자주 나오는 촬영지로 유명새를 탄것도 있지만 여러길로 이용할수있는 아가자기한 해변길 내리막길이 넘나 예쁘답니다...해안길을 따라 6km 정도의 걷기는 아주 일품이죠. 바다를 끼고 둘레길조성이 아주 경관이 예쁜 해안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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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9-25 23:18:20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역에서 버스로도 그리 멀지않은 곳에 있고바로 바닷가 산책로도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뷰좋은 카페들도 많으니 들어가셔도 좋지만저희는 바닷가에서 가져온 음료 마셨는데더욱 가까워서 시원하고 좋았어요~마을은 카페와 바닷가 중간에 길이 쭉있어요~영화 변호인 촬영했던 집도 있는데 그곳은 작은전시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네요~문제는 바닷가에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길은계단이 가파라서 아주 힘드니 어르신들은무리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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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9-03 16:39:48
코멘트: 5
코멘트: 일단 택시나 버스를타고 꼭대기를 향해 올라가는걸 추천합니다!내려오면서 오목조목 보시는게 힘들이지 않고 볼 수 있어요~바다로 내려가시기전에 내가 이 계단들을 다시 올라올 수 있을지 다짐하며 내려갑니다.올라올때 엄청 힘들어요 🤣(내려가면 동굴을 통해 해안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그치만 정말 해안길만 있고 해녀촌 몇개만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제가 추천드리는 코스는꼭대기에서 바다 감상하고 바다쪽 내려가는 계단에 화장실이 나올 때까지 내려가면 갈랫길이 나와요 !바다쪽으로 내려가지 말고 오른쪽으로 꺾어줍니다.카페가 있다고 적혀있던 것 같아요!꺾어서 걷다보면 바다도 보이고 굽이굽이 마을을 구경하며 걸을 수 있습니다.노을 질 때에는 햇빛이 강하니 선글라스를 추천드립니다. 양산은 길이 좁아서 불편할 거에요 !이제 노을지는 바다를 보며 친구들과 수다떨며 걷다보면 기분이 좋아질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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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21 00:50:34
코멘트: 5
코멘트: 근처에 산다면 매일 아침 걷고 싶은 해안 마을과 잘 조성된 산책로. 적당히 낀 구름과 6시경에 석양이 있는 때 가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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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16 06:03:43
코멘트: 4
코멘트: 너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이곳 주차하고 구경하려면 거의 등산수준의 계단을 오르내려야하는데 개더운날씨임에도 자주 투덜거리는 투덜이 아내가 너무 잘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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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7-24 09:32:47
코멘트: 4
코멘트: 우선 크게 해안가 산책로랑 문화마을 두군데로 구분할 수 있는데..문화마을은 담벼락의 그림과 길따라걷는 풍경위주로 구경할수있다. 건물이나 담벼락 색들이 알록달록해서 사진찍기 좋다. 군데군데 개인카페나 엽서랑 북마크등을 파는 곳이 위치해있는데 단점은 바람이 잘 안불고 그늘이 거의없어 돌아다니기 힘들다는점?(손선풍기가 소용이없다..)..현재(19년 7월중순)도 새로운 카페등등이 새로 공사중. 아. 문화마을은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공간이니 주의하도록하자.해안가 산책로는 문화마을 아래에 위치하고있어 긴 계단을 타고내려와야한다. 물론 돌아갈때도 올라가야한다..그래도 문화마을 골목과는 달리 바람이 아주 잘분다. 머리 모양은 포기하도록. 햇볕이 쨍쨍한거에 비해 바닷가이기에 바람이 습하다. 해안가 산책로를 따라 끝까지 가면 동굴이 작년 18년 12월경에 완공됬다는데..정말 시원하다. 해안가엔 그늘 한점없었기에 좋은 아이디어인듯. 동굴 뚫고 가면 자갈밭으로 이루어진 해안가를 구경할수있다. (가끔 이곳에서 낚시를 하시는듯 낚시대가...)쨌든 총결론은 건물이 이뻐 사진찍기 좋은곳. 하지만 골목 오르락 내리락이나 그늘이 없는점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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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K** P***
날짜: 2019-07-01 05:00:20
코멘트: 4
코멘트: 사람많은 주말 피해 평일에 왔더니...여유있게 사진도 찍고 좋았어요..주차할곳을 못찾아서 애먹었지만...함지골청소년 수련원밑 도로에 주차하고..바닷쪽 산책길로 가다보면 흰여울마을이 나옵니다..사진찍기 좋고..주민들도 친절합니다...작은 카페들이 많네요하지만 밥먹을 식당은 찾기 어렵네요...차다니는 길로 빠져 나와도 식당은 없네요..제가 못찾은건지 몰라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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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K
날짜: 2019-06-08 22:51:21
코멘트: 4
코멘트: 아기자기고 소소한 산책로 같은 느낌이었어요~큰 기대를 하고 간다면 조금은 실망 하실수도.. ㅎ 아랫길은 정말 그늘이 하나도 없어 양산은 필수에요..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양은 냄비 라면 한그릇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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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14 11:01:03
코멘트: 5
코멘트: 가장 부산다운 모습을 가진 곳입니다. 부산과 작은마을들과 예쁜카페들이 모여있는데다 이제는 포토존들까지 모여있어어 처음오시는 관광객분들도, 정말 즐겁게 하루를 보내실수있겠어용. 인스타 인생짤 남기기에도 굿. 그냥 멍때리며 산책하기에도 더없이 좋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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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06 07:03:19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걸을수 있는길..너무 아름답습니다.부산에 이런길이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영도 흰여울마을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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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3-09 15:41:58
코멘트: 5
코멘트: 간단하게 산책하기 좋은곳. 터널 지나서 더 지나가면 해안가를 걸을 수 있으니 좋음. 주차는 시작하는곳에 있는데 10분에 200원이라 차량을 가지고 가는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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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3-03 05:42:53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근처 주민들은 시끄러움에 힘드실 것 같습니다. 영화촬영장쪽에서 사진을 찍어도 이동하는 사람이 많아서 사진에 다른사람이 계속 나옵니다. 길에 쓰레기통이 없으니 쓰레기는 미리 버리시거나 가지고 다니셔야합니다~ 버스정거장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돌아가기 편했습니다~ 관광이 목적이라면 숙소는 남포동으로 추천드립니다~! 가고자한 장소들이 다 숙소앞 버스정류장에서 한 번에 이동가능했습니다. 흰여울은 주민들을 위해 조용히 사진찍고 산책로에서 바다를 보며 산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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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B*** H**
날짜: 2018-11-25 08:05:44
코멘트: 4
코멘트: 이곳을 방문계획있다면 경등산화를 싣고 오세요. 바로 옆에 절물해안산책로도 좋고요. 그리고 방문시간은 해질무릎이면 일몰.송정해수욕장 야경도 같이 구경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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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8-05 12:10:43
코멘트: 5
코멘트: 바다 사진은 카페 게으른고양이 2호점에서 찍었습니다올라오기가 힘들지만 경치도 분위기도 너무 좋고사람이 별로 없어서 더 좋았네요신선중학교 올라가면 있는신선3동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슬슬 걸어내려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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