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깡이 예술마을
category: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평북로 36
Phone: +82 51-418-3336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평북로 36
Phone: +82 51-418-3336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 화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 수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 목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 금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 토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 일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site: http://kangkangee.com/
rayting: 3.8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아동: 어린이 환영,
rayting: 3.8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아동: 어린이 환영,
이름: q***** q*****
날짜: 2023-12-07 07:22:41
코멘트: 5
코멘트: 부산필수코스입니다꼭들러서 보세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Y****** C***
날짜: 2023-09-10 07:00:02
코멘트: 5
코멘트: 隨處作主 立處皆眞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면 머무는 곳마다 참되다.-임제록깡깡이예술마을은 부산 자갈치시장 건너편, 영도대교, 남항대교와 맞닿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수리조선마을이다. 행정동명은 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이다. 두 군데의 물양장에는 배들이 가득 들어차있으며 십여 곳에 달하는 수리조선소가 운영 중에 있다. ‘깡깡이’라는 이름은 수리조선소에서 배 표면을 망치로 두드릴때 ‘깡깡’ 소리가 난다 하여 생겨난 말이다.깡깡이예술마을로 부산 영도구 대평동은 본래 바람이 이는 것처럼 기운차게 일어나는 뜻인 풍발포(風發浦) 혹은 거센 풍랑을 피하는 어선들이 머물던 장소라는 대풍포(大風浦)로 불리기도 하였다. 일제강점기 해방 후 파도와 바람이 잔잔해지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풍(風)을 평(平)으로 바꾸어 대평동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1876년 부산항이 개항하였고 19세기 후반에는 다나카 키요시(田中 淸)에 의해 국내 최초의 근대식 조선소인 다나카조선철공소가 설립되었다. 이후 매축공사가 진행되며 다양한 선박부품 가게들이 대평동에 집중적으로 들어서게 되어 1970~1980년대 산업화시기 원양어업 붐에 편승, 수리조선업의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 이때 대평동은 “개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닐 정도”였다고 회자될 만큼 경기가 좋았다고 한다.호황을 누리던 대평동은 1980년대에 들어 조선업의 부진과 함께 쇠락하였다. 결국 대평동은 1998년 인구 감소와 함께 남항동으로 편입되었다.출처: 위키백과
이름: �*
날짜: 2023-09-09 03:45:52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조용하고 혼자 있기에 적합
이름: �**
날짜: 2023-06-22 00:34:51
코멘트: 4
코멘트: 삶의 흔적이 넘쳐난는 곳
이름: E* K**
날짜: 2023-03-14 23:39:23
코멘트: 5
코멘트: 바닷가. 노동자와 문화 예술의 거리가 만나 멋드러진 광경을 연출 하였네요. 그런데 정말 교통은 안 좋아요.
이름: y***** r**
날짜: 2022-11-08 11:35:09
코멘트: 5
코멘트: 주말에 가면 거의 대부분이 문을 닫고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곳.
이름: J** J**
날짜: 2022-06-09 06:04:43
코멘트: 5
코멘트: 부산 영도에 위치한 문화공간, 옛 모습을 볼수 있는 아주 좋은 여행지 입니다.
이름: �****
날짜: 2021-10-29 13:39:22
코멘트: 5
코멘트: 가장 부산다운 곳.
이름: J****** P***
날짜: 2021-07-05 05:56:01
코멘트: 5
코멘트: 깡깡이마을 투어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처음 코스, 배 타면서 일대를 한바퀴 돌면서 영도나 깡깡이 마을에 대한 설명 해주셔서 재밌었습니다. 관련된 노래가 어느 구간에서 나왔는데, 그게 되게 신기했어요.내려서는 도보로 깡깡이예술마을 한바퀴 도는 시간을 가졌어요. 벽화 그려진 것들도 이쁘고 옛날 다방도 보이고 마지막에는 작은 박물관하고 카페까지 연결되는 코스가 좋았어요. 돈 아깝지 않고 영도 방문하는 사람한테 항상 추천하는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7-02 00:59:49
코멘트: 5
코멘트: 영도라는 부산 부속 섬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이다.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조선수리소 밀집 구역이다. 깡깡이마을 이름의 주인공인 깡깡이 아지매는 이 동네를 구성하는 많은 요소 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조선소, 엔지니어, 밸브, 전기, 목공, 도장, 스큐르 등 다양한 기술자들이 모여 영도를 비롯한 부산 원도심의 경제를 책임졌던 역사가 나름 잘 보존되어 있다.바닷가쪽에 면한 깡깡이 안내센터에서 선박체험, 뷰조망 등이 가능하다. 여기서 지도와 설명서를 챙겨 둘러보면 도움이 된다. 마을 중심에 있는 깡깡이 생활문화센터는 1층 카페와 2층 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2층 박물관이 꽤 볼만하니 꼭 둘러보고 가기를 추천한다. 깡깡이마을 산업을 책임지는 각 영역별 장인들의 인터뷰가 담긴 아카이빙 영상이 상영되고 있는데,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빠르게 할 수 있는데다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다. 1층 카페에는 깡깡이 마을에 대한 책과 자그마한 기념품 등을 판매한다.공업사와 조선소 사이사이 벽화와 설치작품 등이 녹아 있는데, 단순 설치 외에 벤치와 휴게공간을 작품으로 만든 것들이 눈에 띈다.조선소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으니(초상권과 기술유출 등의 문제) 주의하는게 좋다.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는 공간이니 방해가 되지 않게 조용히/조심히 둘러보는게 좋겠다.
이름: �*****
날짜: 2021-05-31 01:59:46
코멘트: 5
코멘트: 찐 부산 제대로 느껴보세요!깡깡이마을홈페이지 가면 유람선과 마을탐방 신청할 수 있어요!!!
이름: �*
날짜: 2021-04-28 08:01:18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부산을 느낄수 있는곳..이색적입니다.리얼월드로 미션하면서 가면 더 좋아요
이름: T***** K
날짜: 2021-02-08 03:18:20
코멘트: 5
코멘트: 마을의 문화를 간직한 골목골목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그림과 설치미술들 보면서 걸어보세요ㅎ
이름: �**
날짜: 2020-10-07 05:39:06
코멘트: 5
코멘트: 우리의 현대사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삶의 현장!!지금도 현재 진행 중인 삶터인의미있는 장소~~♡꾸미지 않은 곳곳을 지나치다보면인생의 의미를 살펴보게 되는 시간을가질 수 있음!
이름: M****** K***
날짜: 2020-10-03 16:24:55
코멘트: 5
코멘트: 부두의 애환과 생존의 삶이 살아있는 현장입니다
이름: �*********** : K**** J**** T*** G****
날짜: 2020-08-06 05:17:45
코멘트: 5
코멘트: 대한민국 조선의 역사와 발자취를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
이름: b*********** s***
날짜: 2020-06-20 06:59:32
코멘트: 4
코멘트: 예숙마을에 맞는곳인지 좀아쉬움이남지만 좀더 개발이되면좋겠구요 이런 커피숍이라도 있으며ㄴ관광객모집에 도울이될거같아요
이름: J** P***
날짜: 2020-01-02 08:57:53
코멘트: 5
코멘트: 지금은 현대화되었지만... 과거 깡깡이 아지매들 삶의 애환을 느껴볼 수 있는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곳. 지금의 예술마을로 복원되고 있으나 여전히 산업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각종 프로그램 등 관광지로의 개발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나 곳곳에 숨겨진 예술가들의 흔적과 실제 일터로서의 산업현장과의 공존이 이 곳의 관광포인트.Tip.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 돌아볼 것.
이름: �***
날짜: 2019-12-31 06:36:17
코멘트: 4
코멘트: 예쁜동네지만 딱히 볼건없음. 하지만 옥이네집 국밥 존맛임
이름: �**
날짜: 2019-11-13 00:43:14
코멘트: 4
코멘트: 깡깡이 마을은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지 않았어요. 그러나!! 맛집은 골목골목 엄청 많다는...아파트에 그려놓은 벽화, 다양한 볼거리에도 다소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이름: J******* L**
날짜: 2019-11-09 10:26:30
코멘트: 4
코멘트: 독특한 분위기. 보면볼수록 매력있어요. 배에도 탑승할 수 있어요! 인포메이션 센터에 문의해주세요.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1-03 21:05:45
코멘트: 4
코멘트: 힐링이 되는 것
이름: �**
날짜: 2019-10-30 07:43:40
코멘트: 5
코멘트: 조선소 역사를 엿볼 수 있음
이름: B**** T*
날짜: 2019-10-26 03:24:58
코멘트: 5
코멘트: 우리 나라 최초의 조선소가 세워진곳
이름: �**
날짜: 2019-09-04 07:57:47
코멘트: 4
코멘트: 도시재생의 새로운 명소
이름: S******* K**
날짜: 2019-08-02 05:21:14
코멘트: 4
코멘트: 에 다녀왔습니다.따스한 사람 냄새가 나서 좋아하는TV 프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시즌 2에서부산을 찾아왔을 때 방문했던 곳이라이제 제법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을 것 같아요~깡깡이 마을은 영도대교 아래 부둣가에선박수리 조선소들이 모여있는 동네입니다.예전에는 고래잡이가 흥하던 울산과 함께개들도 돈을 물고 다녔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부유했던 곳이에요.깡깡이의 어원은 선박을 수리할 때 망치로 철을 내려치면깡깡깡 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지금은 조선업이 많이 쇠퇴하긴 했지만이곳은 여전히 바쁘게 돌아갑니다.때문에 평일 낮에 깡깡이 마을을 방문하면좁은 길에 차들이 계속 다니고산업현장이라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퇴근 후 시간이나 공휴일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그리고 업체가 문을 닫으면 알록달록 더 예뻐진 배경으로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뭉게구름 가로등도 정말 귀여워요.스냅사진 찍기 좋은 이색 동네입니다.바다 건너 자갈치 회 센터와 부산타워도 보입니다.제가 방문한 날은 하늘에 구름이 많아서 아쉽지만 일몰은 볼 수 없었어요.하늘이 맑을 땐 산 아래로 넘어가는 해를 볼 수 있어요.독특한 갬성 여행을 원하신다면 부산 영도에 있는깡깡이 예술마을을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19-06-06 05:59:04
코멘트: 4
코멘트: 볼거리가 약간 약합니다.
이름: I******* P***
날짜: 2019-01-28 12:38:11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시 영도구 남항동(대평동) 깡깡이 마을.우리나라 근대 조선산업의 발상지로서 배를 수리하기 위해 망치질을 할 때 깡깡 소리가 났다고 하여 깡깡이 마을로 불립니다.1912년 다나카조선소를 시작으로 1930년대 남항동 일대 매립 택지개발, 70-80년대 부산의 조선 호황기를 이끈 곳입니다.현재는 여덟 곳의 수리조선소와 부품업체가 있으며, 2017년 근대 유산 보존을 위한 프로젝트로 깡깡이 예술마을을 조성했습니다.깡깡이 생활문화센터에는 깡깡이 마을의 역사와 깡깡이 아지매의 애환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실이 있습니다.그리고 마을 분들이 자원봉사 하고 있는 커뮤니티홀에는 맛있는 커피와 음료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1-06 15:10:52
코멘트: 4
코멘트: 일요일에는 주변 공장들이 쉬어서 더 좋아요
이름: J** T*
날짜: 2024-04-17 09:25:31
코멘트: 5
코멘트: 일할젊은이가없어서 저점사라져가는게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