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신부 기념관
category: 박물관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서구 천마로50번길 70
Phone: +82 51-257-1017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서구 천마로50번길 70
Phone: +82 51-257-1017
worktime:
낮 | 시간 |
---|---|
월요일 | 휴무일 |
화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수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목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금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토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일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site: http://www.xn--zb0bnwy6es7remel3cmzlost.com/
rayting: 4.7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편의 시설: 화장실,
아동: 어린이 환영,
rayting: 4.7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편의 시설: 화장실,
아동: 어린이 환영,
이름: �**
날짜: 2024-02-02 06:04:17
코멘트: 5
코멘트: 모든 좋은
이름: Y****** C***
날짜: 2024-01-27 14:53:56
코멘트: 5
코멘트: ‘울지마 톤즈’한 사람의 영향력..이태석(李泰錫, 1962년 10월 17일(음력 9월 19일) ~ 2010년 1월 14일)은 대한민국의 살레시오회 소속 선교사 사제 겸 의사로 아프리카 수단 남부(현재는 남수단)의 와랍 주에 있는 마을인 톤즈의 돈보스코 미션에서 교육 활동과 의료 활동을 펼치다가 2008년 11월 한국에 휴가차 입국하였을 때, 대장암 4기를 진단받아 톤즈로 돌아가지 못하고 2010년 1월 14일 선종 직전에 Everything is good!(모든 것이 최고!)라는 말을 했다고 동료 수도자들이 증언한다.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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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23 05:31:26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4-01-20 07:59:03
코멘트: 5
코멘트: 이태석신부님의 생가도 볼 수있어 좋았어요~
이름: J* S******
날짜: 2024-01-02 06:47:45
코멘트: 5
코멘트: 작은 박물관이지만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
이름: �**
날짜: 2023-11-08 07:35:52
코멘트: 5
코멘트: 초라하지만 좋은 추억이 담겨있었네요.카페는 신부님 두분이서 운영을 하여서파스타와 커피에 반하고 대접을 받고 맛나게 먹고 왔네요.다음 예약은 필수
이름: W******* L**
날짜: 2023-10-23 23:04:22
코멘트: 5
코멘트: 신부님의 모습과 삶을 볼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다.
이름: A***** R**
날짜: 2023-05-28 05:33:59
코멘트: 5
코멘트: 오래 전부터 가려던 곳 드디어 방문했습니다 성지,그 이상의 감동 다시 오겠습니다
이름: J*** D**
날짜: 2023-03-05 11:24:57
코멘트: 5
코멘트: 부산 여행 중 단연 최고의 경험
이름: �**
날짜: 2023-03-03 20:42:09
코멘트: 4
코멘트: 안내가 없어 아쉬웠다.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1-14 09:23:11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삶을 살다가신 이태석 신부님을 돌아볼 수 있는 귀한곳. 여러가지로 대단하시고 감동적인 인생..
이름: �**
날짜: 2022-11-23 14:01:43
코멘트: 5
코멘트: 기념관 관람 짱!1층의 카페테리아도 짱!
이름: S******** H** (****
날짜: 2022-10-13 00:31:02
코멘트: 5
코멘트: 신부님의 생가가 있는 마을 송도성당 뒤에 세워진 기념관.입장은 무료이고 생가터 옆에 간단한 기념품도 사고 차한잔도 마실수 있는 공간도 있다.당신의 소중한 사랑과 삶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옥상에서 바라보는 부산항 풍경도 좋다.
이름: h**** m*
날짜: 2022-08-15 06:42:04
코멘트: 5
코멘트: 기념관 내부는 아기자기한 모형들도 많고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실제 사용하시던 유품 전시나 모형으로 재현한 것들, 오디오 전시까지 다양하고 훌륭합니다. 카페테리아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모든 메뉴에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 게 느껴졌습니다. 꼭 방문해보시길 ..
이름: �**
날짜: 2022-08-03 03:38:37
코멘트: 5
코멘트: 섬김과 기쁨, 나눔의 삶!
이름: �**
날짜: 2022-07-27 09:41:41
코멘트: 4
코멘트: 신부님의 삶을 충분히 이해하고 사랑을 느낄수있는 공간 이네요생가는 아담하고 정감이 가는 숭고한 장소네요주차 가능 합니다신부님의 온기를 느낄수있는 묵상 장소 이네요
이름: �****
날짜: 2022-07-27 03:56:50
코멘트: 5
코멘트: 2번째 방문48세라는 짧은 인생동안불같이 물같이아낌없는 사랑을 실천하고가신분, 그분의 고귀한 숨결을 느낄수있는 곳.
이름: S****** L**
날짜: 2022-07-23 07:04:03
코멘트: 4
코멘트: 겸손하게 살아가자!작은행복에 만족하는....
이름: a***** h***
날짜: 2022-04-18 12:58:48
코멘트: 5
코멘트: 성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이름: �****
날짜: 2022-03-07 04:18:46
코멘트: 5
코멘트: 오직 주기만하고 가신분~존경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2-07 05:47:42
코멘트: 5
코멘트: 사랑하며 겸손하게 사는인생의 행복을 체험하였습니다.신부님이 우리에게 주는 삶의 메시지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름: S******* C**
날짜: 2022-01-16 03:29:50
코멘트: 5
코멘트: 부산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곳Everything is good.
이름: H** P***
날짜: 2021-10-28 09:38:08
코멘트: 5
코멘트: 이태석신부님은 톤즈의 가장가난하고 낮은 사람들에게 의사신부님으로서 의료봉사와 공부 밴드까지 가르쳐 그들이 경험하지못한 세상에 대한 행복을 처음으로 느끼게 해줬던 사제이다 그의 희생과 정신은 살아있는 그리스도이다새로 개관한 기념관방문하여 힘과위로를 느껴본다
이름: �**
날짜: 2021-08-21 02:34:36
코멘트: 5
코멘트: 매월 세째주 토욜은 고 이태석신부님 참사랑 후원미사가 이태석신부 기념관 4층에서 거행됩니다. 신자님들의 많은 참여로써, 이태석신부님의 기념사업에 일조를 해 주시길 신자의 한사람으로서 기도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1-07-03 12:28:02
코멘트: 5
코멘트: 카페 음식 맛있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이름: c*** g**
날짜: 2021-06-19 01:03:10
코멘트: 5
코멘트: 이태석신부의 고귀한 삶이 느껴지는 기념관입니다. 카톨릭. 개신교 필요없어요. 인간들끼리 싸우지 마세요. 인간이 인간을 위해 내삶을 던졌다는 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새계명 사랑의 본입니다. 지하 카페테리아에서 음식도 건강한 맛이며, 좋은 재료를 사용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6-04 06:28:31
코멘트: 5
코멘트: 신부님의 일생이 너무 존경스러움
이름: D******* H***
날짜: 2021-05-07 23:37:17
코멘트: 5
코멘트: 한번 꼭 가보세요
이름: �**
날짜: 2021-02-09 08:52:31
코멘트: 5
코멘트: 고 이태석 신부님의 숨결이 살아있는 곳으로 길이 보존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름: �**
날짜: 2020-12-15 08:05:02
코멘트: 4
코멘트: 새로 단장하고 주차장도 준비되어요
이름: A******** J*
날짜: 2020-11-26 06:37:33
코멘트: 5
코멘트: 모두 가셔서 신부님을 만나보세요.
이름: �**
날짜: 2020-11-14 07:14:51
코멘트: 5
코멘트: 기념관뿐 아니라 카페에서 음료와 식사도 가능합니다맛도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9-30 11:23:17
코멘트: 5
코멘트: 베푸는 기쁨을 이해하는 성찰의 시간가정학습이 늘어난 요즘 자녀 인성교육까지 충족
이름: m*******
날짜: 2024-03-21 09:40:33
코멘트: 5
코멘트: 신부님의 품어온 단 하나의 꿈이 결실과 희생이 되어 수백만의 꿈으로 다시 태어난 삶, 슬프고도 존경스럽다.이태석 신부님을 기억하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It is sad and respectful that the only dream the priest has held has been reborn as a dream of millions through fruit and sacrifice.It was so nice to have a space to remember Father Lee Tae-s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