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통닭

category: 닭요리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정공단로 49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51-642-4651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15~오후 10:00
화요일오전 11:15~오후 10:00
수요일오전 11:15~오후 10:00
목요일오전 11:15~오후 10:00
금요일오전 11:15~오후 10:00
토요일오전 11:15~오후 10:00
일요일휴무일




이름: �***
날짜: 2023-03-24 09:41:04
코멘트: 4
코멘트: 낮술하기 좋음 고추장찜닭 후추 많이 사용

이름: J**** L**
날짜: 2023-01-27 14:58:47
코멘트: 4
코멘트: 양념치킨 맛이 깔끔해요칼칼하면서도 많이 달지않고프라이드도 튀김이 부드러우면서 파삭거리네요닭은 지방이 좀 붙어있어서 손질은 좀더 하셔야겠지만귤도 주시고 겉절이까지 인심이 아주 좋으셨어요

이름: 2** 1
날짜: 2021-07-15 04:05:28
코멘트: 4
코멘트: 맛있고 가격도 착합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1-06-13 03:30:44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요 나만알고싶은 동네 맛집

이름: �**
날짜: 2021-04-02 10:40:40
코멘트: 5
코멘트: 굿굿~베리굿

이름: �**
날짜: 2021-01-30 09:50:29
코멘트: 4
코멘트: 간쎔

이름: �**
날짜: 2020-10-23 02:02:55
코멘트: 5
코멘트: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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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20-08-08 15:34:31
코멘트: 4
코멘트: 맛나요 숨은 맛집~

이름: S** j****
날짜: 2020-05-26 03:45:46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다. 둘이서 찜닭, 똥집 후라이드, 공기밥 두개 시켰는데 밑반찬들도 깔끔하고 맛있었으며 찜닭 양념이 정말 맛있었다. 시간은 다른 평들에 쓰여있는것처럼 오래걸린다. 나오는시간보다 먹는 시간이 더 빨랐다. 늦어서 신경이 쓰일때쯤 나와서 먹어보니 맛있어서 말도 안하고 먹기만 했다. 찜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왜 이집을 이제 발견했는지.. 조금 아쉽기도 하다.포장 해가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다. 시간이 오래걸리니 얼마나 걸리는지 꼭 물어보고 가는게 좋을거같다. 월요일 오전 11시30분쯤에 도착했는데 영업을 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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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09 07:14:00
코멘트: 5
코멘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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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9-15 11:06:40
코멘트: 4
코멘트: 오랫동안 변하지않는맛. 추억의 맛집그대로 쭈-욱 되길

이름: �**
날짜: 2019-06-21 13:17:28
코멘트: 4
코멘트: 오래된 닭집이지만 깔끔하고 좋음

이름: B**** K***
날짜: 2019-06-17 08:55:55
코멘트: 4
코멘트: 양념이 들깨가루가 듬뿍 풀어져서 첫맛에 고소함이 느껴졌네요. 매콤한 찜닭양념에 당면을 먹다보니, 당면사리 추가 안한것이 아쉬웠어요. 주차는 주변 공영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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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19-05-04 12:02:04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에서 인생 찜닭을 맛봤어요. 후추향 강하고 매콤한 거 좋아하는 편이라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거 먹으러 부산에 다시 와야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 나온지 15분만에 클리어했어요.찜닭세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사, 은혜로운 음식을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격도 착하고 닭 질도 좋고 감덩!!!!!그리고 주차는 가구거리공용주차장에 하시면 2천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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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Y*** (*********
날짜: 2019-02-17 13:38:40
코멘트: 5
코멘트: 30년의 세월을 지닌 동네 닭집. 80년대 식당의 느낌이 남아 있는 실내에 앉아 이 집의 대표메뉴로 소문난 닭찜과 모래주머니를 하나씩 주문해본다. 양념이 가벼운 상추겉절이와 시원하고 간간한 동치미가 곁들여진다. 절임무가 아닌 직접 담근 동치미의 시원함과 간간함에 자꾸만 숟가락이 간다. 모래주머니는 튀겨서 나온다. 기름기가 제법 많은 편이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닭찜은 작은 사이즈임에도 양이 푸짐하다. 타박타박 잘 익은 감자도 매콤달콤한 양념을 입은 닭고기도 매력적이다. 당면과 함께 건더기를 다 먹고 나니 양념이 남아 밥생각이 난다. 공깃밥 하나를 주문하니 집김치와 깍두기도 함께 내어준다. 흑미가 섞인 밥을 양념에 비벼 깔금하게 마무리 했더니 배가 든든하다.

이름: �**
날짜: 2018-10-27 10:25:48
코멘트: 5
코멘트: 닭찜이 아주 맛나요~~^^

이름: �**
날짜: 2018-10-26 10:53:23
코멘트: 4
코멘트: 맛나게 잘먹었어요

이름: I*** C***
날짜: 2018-08-21 15:07:12
코멘트: 5
코멘트: 매운맛 하수에게는 매움. 그런데 계속 땡김. 특히 당면이 너무 맛있음(난 우동사리를 좋아함). 당면+동치미 최강조합. 각종 야채들도 전부 맛있음. 라면사리가 생각나는 소스,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싶었지만 인원이 적어 실패. 다음기회를 노림. 후추 매운맛이 강함. 그런데 어디갔는지 모르겠네 없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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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8-08 11:51:16
코멘트: 5
코멘트: 사람들에겐 안 알려진 최고의 닭찜 가게. 40년이상 전통. 좌천동 토박이로서 정말 강추함. 누굴 데려와서 멕여도 실패한적 없음.

이름: �**
날짜: 2018-02-02 04:39:41
코멘트: 4
코멘트: 닭찜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