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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커피숍/커피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서구 망양로 191-1
rayting: 4.8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9:00~오후 10:00
화요일오전 9:00~오후 10:00
수요일오전 9:00~오후 10:00
목요일오전 9:00~오후 10:00
금요일오전 9:00~오후 10:00
토요일오전 9:00~오후 10:00
일요일오전 9:00~오후 10:00




이름: �*
날짜: 2024-03-31 05:40:33
코멘트: 5
코멘트: 굿

이름: B**** C****
날짜: 2024-03-22 07:34:33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차

이름: R***** H P*** G***
날짜: 2024-02-22 07:24:34
코멘트: 5
코멘트: 수제로 만드시는 휘낭세와 치즈케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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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19 10:45:15
코멘트: 5
코멘트: 산복도로의 조용한 분의기의 카페. 책 읽으러 와도 좋을듯하다.

이름: E* L*
날짜: 2023-10-08 07:00:56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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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10 23:18:12
코멘트: 5
코멘트: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조금 외지지만 그정도 시간 및 금전투자의 가치가 있는곳입니다. 진정한 부산을 커피한잔과 함께 느껴보고싶다면 도전해보세요^^

이름: �**
날짜: 2023-08-26 09:52:18
코멘트: 5
코멘트: 산복도로에도 제대로 된 카페가 생겼네요, 정성 들인 공간 오래오래 지켜주세요.^^

이름: �**
날짜: 2023-07-05 05:06:09
코멘트: 5
코멘트: 이곳 사장님분 너무 친절하시고 인테리어가 감성 뿜뿜 애견도 동반가능

이름: �****
날짜: 2023-04-27 13:38:16
코멘트: 5
코멘트: 카페 분위기 너무 좋네요오후에 산채겸 지나가다가 예뻐서 홀린듯 들어와버렸습니다조용하기도 하고 큰창문 넘어 풍경도 좋아요곳곳의 조명이나 인테리어도 신경쓴 부분이 많고어떻게 꾸밀지 고민한 흔적과 정성이많이 느껴지는 곳이네요^^각각의 테이블과 의자가 다 달라서카페가 크지는 않지만 부분부분 예쁜 공간을 잘 만들어냈네요조용한 시간대인지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더 좋았던것 같습니다음료도 커피맛 잘 모르지만무난하고 괜찮았네요커피 한잔 잘 마시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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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31 02:18:54
코멘트: 5
코멘트: 벚꽃맛집이네요 분위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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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k
날짜: 2023-02-12 07:41:28
코멘트: 4
코멘트: 아메리카노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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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2-23 19:08:38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이 직접 가져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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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f*****
날짜: 2022-11-08 14:26:52
코멘트: 4
코멘트: 아메리카노 맛집

이름: H****** L**
날짜: 2022-10-21 02:19:44
코멘트: 5
코멘트: 우리 동네에 카페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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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8 16:50:23
코멘트: 5
코멘트: 서구 이동네에 이런곳이.. 주차는 길가 또는 근처 공용주차 10분당 100원커피가맛났음. 주말 혼자 커피마시며 여유있게 보내기좋음. 디저트도 맛있음. 케익추천. 휘낭시에보단 케이크

이름: �** (*****
날짜: 2022-09-11 13:29:41
코멘트: 5
코멘트: YOU SEE~~작고 아담하지만 사장님의 열정과 감성이 느껴지는 멋진 카페입니다. 부산의 소박한 구도심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동네 분위기와 딱 어울리는 트렌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와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가(전 치즈와 클레식 마들렌이 맛있었습니다.ㅎㅎ)있습니다. 커피와 빵등의 재료가 좋은 품질만 사용하는 것이 느껴집니다.(전 산미가 느껴지는 커피보단 스벅의 구수한 커피가 좋지만 산미가 과하진 않아 좋았음) 모두 수제지만 가성비 좋고, 커피나 음료 잔들도 과하지 않게 딱 제 취향입니다. 음료들도 딱 적당한 단맛과 인위적이지 않아 질리지 않는 맛이라 기분 좋게 먹고 나왔네요~ 멀리 수원에서 왔다가 멋진 까페 만나 횡재한 기분입니다.^^(기장 칠암사계 까페 다녀왔지만 사람만 버글거리고 커피도 비싸고 맛도 없고 빵도 비싸기만 해서 기분 잡쳤는데 차라리 이런 이쁜 동네 까페가 마음 편하고 맛나네요.) 사장님~~간판은 없어도 문제 없으나 경관 조명만 예쁘게 해도 더 돋보일것 같아요.~^^ 다음 명절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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