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jot

category: 음식점
address: 222 달맞이길117번가길 중제2동,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대한민국
worktime:
시간
월요일휴무일
화요일휴무일
수요일오전 11:00~오후 6:00
목요일오전 11:00~오후 6:00
금요일오전 11:00~오후 6: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6:00
일요일오전 11:00~오후 6:00

site: https://instagram.com/mijote.restaurant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식사 옵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D******* L**
날짜: 2023-12-09 09:53:32
코멘트: 5
코멘트: 이탈리아 음식이 프랑스 스타일과 결합된 작은 아늑한 Ristorante. 아주머니께서 직접 음식을 요리하고 서빙하십니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매우 독특한 맛. 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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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날짜: 2023-10-26 06:27:46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고 정중한 여성의 1인 쇼. 음식은 가정적이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메인 요리 중 하나를 조금 기다리면서 신선한 무화과 한 접시를 칭찬으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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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G**
날짜: 2023-10-26 06:27:32
코멘트: 5
코멘트: 1인(여성) 쇼로서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평일 오후 3시쯤 방문했어요.부인은 내 파스타가 시간이 좀 지나면 3분 정도 걸릴 것이라고 알려주고, 기다린 것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무화과를 무료로 주었습니다. 테이블이 4개 있는 작은 레스토랑에는 나를 포함해 9명 정도가 있었습니다.나는 음식에 모험심이 없고 프랑스 음식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음식은 맛있었습니다!크림 스파게티를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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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23-03-29 10:06:21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되게 예쁘고 음식도 맛있는데 의외로 리뷰가 별로 없네요. 생긴지도 벌써 4~5년쯤 되어가는데...규모는 작은 가게이지만(테이블 서너개 정도의 규모) 내부가 그야말로 너무 사랑스럽게 꾸며져 있어요. 프렌치 시크+서유럽 빈티지가 버무려진 멋들어진 공간. 하나하나 세심하게 골랐다는 것이 티가 나는 빈티지 가구들과 소품들로 눈이 즐거워요. 인테리어만 예쁜 게 아니라 음식도 수준급. 양파스프와 파스타 등 너무 무겁지 않은 프랑스 가정식 느낌의 음식들이라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요. 개인적으로 달맞이길에서 가장 좋아하는 식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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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C***
날짜: 2022-12-23 10:33:57
코멘트: 5
코멘트: 잠봉베르 맛있네요어니언스프는 한번더 도전담에 라쟈냐 먹어볼 계획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5-22 14:44:38
코멘트: 5
코멘트: 브런치👍 혼자서 다 하시느라 서비스가 늦을때가 있음

이름: Y* K**
날짜: 2022-03-18 14:32:59
코멘트: 4
코멘트: 닭안심살과 다양한재료가들어가고 머스타드 스프레드가 들어간 샌드위치도 맛있었고 소금집소세지 프리타타등이 플레이팅된 브런치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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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1-16 05:14:32
코멘트: 5
코멘트: 예쁜 실내와 맛있는 요리

이름: J****** L**
날짜: 2021-06-07 14:55:24
코멘트: 5
코멘트: 음식 매우 괜찮습니다 ~^^

이름: �**
날짜: 2021-05-05 11:15:35
코멘트: 4
코멘트: 테이블3개의 아담한 매장.. 친절한 직원 아기자기한 분위기.핏자모양의 계란찜. ㅎ 질긴 식감의 바게뜨를 좋아한다면 친구랑 간단히 브런치 타임.굿. 개인취향의 꾸밈 매장은 아니어서 별 1개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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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05 11:52:33
코멘트: 5
코멘트: 맛도 좋았구요 아기자기한 느낌 가볼만한 곳이에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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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05 00:51:54
코멘트: 5
코멘트: 맛나고친절하고 좋음재방문의사있음

이름: T**** y**
날짜: 2020-10-24 16:10:22
코멘트: 4
코멘트: 위치가 너무 외진 곳에 위치합니다. 거의 산 꼭대기인 듯 합니다. 자가용으로 도착했으며. 운전 중에 귀가 먹먹해질 정도였습니다. 내부 테이블이 4개 밖에 없어서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얇게 썬 햄과 치즈를 바게뜨 안에 넣어서 먹는 잠봉뵈르, 토마토소스 베이스에 버섯과 양파등의 각종 야채를 같이 끓여내는 토마토 스튜 그리고 미트볼과 크림소스를 곁들인 봉봉 파스타를 맛봤습니다. 유럽 가정식인 듯한 메뉴들과 인테리어가 상당히 이국적이었습니다.주차는 2대만 할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 및 걸려있는 사진들은 프랑스?에 가면 이런 기분이 들 것 같은 분위기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8-05 05:51:38
코멘트: 5
코멘트: 잠봉뵈르에 애플쨈 추가해서 드세요♡뇨끼는 호불호 분명 있어요 치즈좋아하시는 분이면 강추토마토 스튜는 진짜 맛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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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8-04 13:00:17
코멘트: 5
코멘트: 잠봉뵈르가 유명하다길래 호텔 조식 포기하고 먹으러갔는데 타이밍 잘 맞춰가서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어요가게 들어가는 순간부터 빈티지하고 소녀소녀해서 기분업!애플쨈 잠봉뵈르랑 토마토스튜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이번여행의 모토가 조금씩 많은 종류의 음식먹어보기 였는데순간 고삐 풀려서 일인일잠봉뵈르 할뻔 했어요 ㅋㅋ아 포장 해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자제하면서 나왔는데결국 다음날 호텔에서 배민으로 주문되길래 또 시켜먹었어요다음번에 부산여행 와도 한번은 또 들리고 싶은 가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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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S****** L**
날짜: 2020-08-01 09:03:28
코멘트: 4
코멘트: 잠봉뵈르랑 스튜 세트 먹으니 2인으로 딱 좋네요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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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D*
날짜: 2020-07-11 12:22:58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예쁜집.런치는 예약 안 받고, 디너는 예약 받으시더라구요. 테이블은 4개정도?통잠봉을 주문하면 육절기로 바로 썰어서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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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19-12-26 13:47:47
코멘트: 5
코멘트: 뇨끼 쫀득쫀득 넘 맛있고 잠봉뵈르도 맛있었습니다.다만 잠봉뵈르에 애플잼 추가 옵션이 있는데, 전 기본으로 먹는게 훨씬 맛있었어요. 애플잼 자체가 맛있긴한데 존재감이 꽤 쎈편이라.. 버터 풍미랑 프로슈토 맛 제대로 느끼고 싶으시다면 기본으로 드시길 추천합니다.참고로 처음부터 택시타고 오세요. 달맞이길에서 걸어서 올라가면 죽음의 계단을 맞닥뜨리게됩니다. 그리고 택시타고 오실때 “김성종 추리문학관 앞으로 가주세요” 하면 잘 아시더라구요.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인테리어에 사장님의 정성과 센스가 돋보여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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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9-15 15:15:09
코멘트: 4
코멘트: 이탈리아 본연의 맛이 느껴지던 뇨끼개인적으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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