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명품 게스트하우스
category: 게스트 하우스, 숙박 업소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동부대로 1931-8
rayting: 4.4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동부대로 1931-8
rayting: 4.4
핸드폰: +82 55-867-9191
이름: E***** J**
날짜: 2023-02-18 01:56:29
코멘트: 5
코멘트: 편하고 좋네요.
이름: �**
날짜: 2022-07-27 02:21:30
코멘트: 5
코멘트: 딱 생활하기 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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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K**
날짜: 2022-03-16 23:56:03
코멘트: 5
코멘트: 이틀간 묵었던 숙소.게스트하우스인데 상당히 괜찮다.방음에 약하지만 숙소 금액을 생각하면 그런 불편쯤이야 따지지마라.주차는 숙소 뒤편에 넓게 위치해있다.초보자가 가기엔 언덕길에 좁아서 힘들수도 있겠으나 천천히 진입하면 무리없이 주차가 가능하다.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 아쉽지만기본적으로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조식은 바나나, 삶은(구운듯한)달걀, 유자차, 원두커피, 토스트, 기성 딸기잼과 버터가 나온다. 코로나 때문에 식사 시간이 짧으니 시간은 미리 사장님께 여쭤볼 것.뜨거운 물 잘 나오고 난방 잘 되고 환기도 잘 된다. 길건너 편의점도 있고 조식먹는 식당에 전자렌지와 커피포트가 있다.재방문 의사 있음!
이름: m***** k**
날짜: 2021-04-13 05:21:01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최고입니다.커플룸 깨끗하고 좋아요계단 오르는 것만 조심하시면 됩니다조식도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3-12 00:04:35
코멘트: 5
코멘트: 남해바래길의 코스가 다양해서 한곳의 게스트에서 이동해야할 거리가 있어서 두번째 선택한 게스트입니다나비같이 생긴 남해의 한쪽 윗날개인 창선도에 위치해 있습니다남해바래길 3코스.4.5코스가 창선도에 있구요창선도에서 삼천포로 이어지는 삼천포대교를 통해 육지로 이어집니다지족항 건너편에 창선도의 창선대교를 지나면 바로 인근에 있어 밤이되는 야경이 아주 멋집니다건축한지 3년여정도의 신축이고 본관의 휴게실 겸 아침식사 제공장소의 뷰가 끝내주는 레스토랑 급 인테리어와 숙박건물동이 별도 그리고 야외테라스 옥상테라스 등게스트하우스 같지않은 규모입니다숙박동도 1.2층으로 원형건물에 올라가는 계단은타원형으로 되어있고 1층에 냉동고 냉장고 음료대 준비되어 있습니다각 방마다 열쇠가 있어서 다른 게스트와 차별점이 좋았습니다후기 작성 메모지가 여기저기 알록하게 봍여있는것이 이 게스트를 다녀간 분들의 소감이며 이집의 평가를 말해 주네요조식도 기대됩니다이곳에서 나는 유자를 이용한 유자차와 커피식빵도 저급이 아닌 남해의 빵집에서 주문한 거라고 합니다서울 경기권에서는 보지 못한 귀한 유자쨈을 일회용 버터와 일회용 딸기쨈도 준비맥반석달걀에 남해고구마 몇조각 그리고 방울도마토가 이쁜접시에 담아 주시니 한결 기분이 좋습니다그리고 잔잔한 음악이 주는 여행지에서의 힐링시간이 되는군요식당에서 아침의 일출과 일몰을 볼 수있고지족항 창선교 그리고 농가섬 그 섬에 같이 딸려있는 죽방렴 다른 죽방렴들의 전망이 가능합니다
이름: J******* K**
날짜: 2020-09-07 15:18:18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조식의 유자잼과 뷰가좋아요. 냉동고냉장고쓸수있어서 좋았어요.날 좋은날엔 옥상가서 밤공기를 마셔도 좋을거같네요
이름: �**
날짜: 2019-08-17 12:03:19
코멘트: 5
코멘트: 깨끗하고 조용하고 풍경도 좋아요
이름: �**
날짜: 2018-11-16 13:15:29
코멘트: 4
코멘트: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과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친절하신 주인장부부, 좋은 게스트하우스네요바로앞에 창선대교 아래 남해 지족죽방렴이 있어 전망또한 아름답습니다.근처에 멸치쌈밥을 즐길 수 있는 식당도 있고 신축건물입니다
이름: �**
날짜: 2018-07-25 22:45:09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1층 원조물회맛집 아주 기가막히게 맛납니다밥 두그릇 말아먹었네요
이름: �**
날짜: 2023-03-31 10:36:54
코멘트: 5
코멘트: 주인장께서 엄청 친절해요토요일이라 약국이 문닫았는데 약사러 주인장 차로 면소재지까지 같이가줘서 고마웠어요비록 약은 못샀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