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섬

category: 브런치 식당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1로 23
Phone: +82 10-8524-1371
worktime:
시간
월요일휴무일
화요일오전 10:30~오후 3:30-오후 5:00~9:00
수요일오전 10:30~오후 3:30-오후 5:00~9:00
목요일오전 10:30~오후 3:30-오후 5:00~9:00
금요일오전 10:30~오후 3:00-오후 5:00~9:00
토요일오전 10:30~오후 9:00
일요일오전 10:30~오후 9:00

site: https://instagram.com/epsom_kitchen
rayting: 4.8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식사 옵션: 아침식사, 브런치, 점심식사, 저녁식사,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Wi-Fi, Wi-Fi,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이름: Y*** C****
날짜: 2024-03-11 11:39:43
코멘트: 5
코멘트: 양갈비와 피스타치오 국수가 정말 맛있어요! ! ! 푸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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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R*******
날짜: 2024-02-24 02:20:59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는 집처럼 편안하고 고객 서비스는 친절합니다. 게다가 음식은 정말 맛이 좋았고 프레젠테이션과 맛도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아침식사를 위해 근처에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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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M***
날짜: 2023-11-29 12:00:37
코멘트: 5
코멘트: 브레이크타임 걸려서 찾아간 곳이예요보통 3시부터 브레이크타임인데 여긴 3시30분이라 여유있게 먹을수있었어요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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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08 02:23:26
코멘트: 5
코멘트: 우연히 알게된 가게인데 오픈전부터 줄이 길게 늘어서는 유명한 집이더군요.둘이서 메뉴를 다섯개 정도 주문했는데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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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20 21:28:29
코멘트: 5
코멘트: 음식맛있고 친절하고 다 좋지만 딱하나 가격이 확실히 비싸다는건 흠이다

이름: �**
날짜: 2023-07-16 08:40:47
코멘트: 5
코멘트: 이른 점심 먹고싶어서 차몰고11시조금 넘어도착했어용 그런데 오마이갓~~웨이팅이 ㅎㅎ 거이 50분기다리다 드갔어용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해운대 해리단길에 있어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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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4-20 02:36:39
코멘트: 5
코멘트: 다 맛있습니다.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으며 가격도 착해서 좋습니다 ㅎ주차는 해리단길답게 힘들지만 가게앞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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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26 11:35:02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이 항상 맛있어요.두번째 방문이였는데 맛있네요.

이름: �* �***
날짜: 2023-02-01 10:21:38
코멘트: 5
코멘트: 알려진 곳이라해서 아내와 함께 찾아갔는데 소문은 사실이었다.딤섬의 종류대로 시켜 먹었는데 겉바속촉 가히 내놓을 만한 음식이었다.카운터에 계신분과 종업원분들이 너무 친절해 음식에 조미료를 더한것 같이 가게내의 친절향이 스며있는것 같다!기분좋게 배만지며 가게문을 나왔다!!!

이름: K**** L**
날짜: 2022-08-19 05:50:40
코멘트: 5
코멘트: 아침 식사, 브런치 등에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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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V** R****
날짜: 2022-08-19 02:43:59
코멘트: 5
코멘트: 며칠 동안 부산을 방문했는데 해운대를 걷다가 우연히 이 지역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을 발견해서 정말 기뻐요. 맛있고 건강해요 😍 그리고 승무원들이 엄청나게 친절해요. 꼭 시도해 보세요 😃

이름: S**** C***
날짜: 2022-08-16 12:32:01
코멘트: 4
코멘트: 매장은 좁고 깔끔해요 가족동반하는 분위기는 아닌듯한...맛은 괜찮은데 가격대를 생각하면 쏘쏘~ 메뉴종류도 엄청 특별하지는 않아요 밥집이라기 보다는 맥주 와인같은 술이랑 분위기내러 오는 곳인가봐요 직원분들이 수줍어서 말소리가 안들릴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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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날짜: 2022-07-12 12:38:27
코멘트: 5
코멘트: 2022년 7월 무렵 오픈한 이태리 레스토랑. 메뉴의 수가 많진 않고, 음식이 나올 때까지 약간 시간이 걸리지만 음식의 퀄리티가 매우 훌륭하다. 비슷한 가격대의 이태리 레스토랑에서는 대적할만한 상대가 많지 않을 것 같다.엔초비 파스타와 프랜치 양고기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엔초비 파스타는 엔초비와 케이퍼, 오일이 잘 어울리고, 파스타면의 탄력과 루꼴라의 향이 조화를 이뤘다. 프랜치 양고기 스테이크는 토마토커리소스와 매쉬드포테이토는 물론 양갈비 3개가 양고기 고유의 향이 풍기면서도 식욕을 돋구워 뼈대까지 뜯어먹었다. 주류의 가격도 양은 좀 적을 수 있으나 다른 레스토랑보다 훨씬 저렴하게 느껴졌다.포크벨리는 1만 원에 불과해 먹어보고 싶었으나 점심시간이 이미 품절이 되어 접할 수 없었다. 친절함, 음식의 질, 가격대 등을 생각했을 때 해리단길에서 오랫동안 많은 손님들의 사랑을 받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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