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춘고가

category: 역사적 명소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 42
rayting: 3.8
핸드폰: +82 10-4495-7835
services: 아동: 어린이 환영,




이름: H******* K**
날짜: 2023-02-27 07:11:53
코멘트: 4
코멘트: 박시춘 선생 고가로 질 단장되어 있으며 흉상과 노래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영남루 관람 후 가볍게 둘러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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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P***
날짜: 2022-12-03 16:39:15
코멘트: 4
코멘트: 영남루 방문 시 같이 보기 좋습니다.

이름: T** A**
날짜: 2021-04-07 06:24:02
코멘트: 4
코멘트: 영남루 입구에 박시춘 생가 복원지와 시비가 자리잡고 있다. 한국 근현대 대중음악의 큰 별이었던 박시춘을 기념하는 사업이다. 규모는 매우 작으나 공원과 영남루와 잘 어우러져 한번 볼만하다.경남 밀양 출생. 본명 박순동(朴順東). 부유한 집안의 둘째아들로 태어나 일본 유학시절 중학생 신분으로 순회공연단을 따라다니며 트럼펫·바이올린·색소폰·기타 등 다양한 악기의 연주방법을 익혔다. 《몬테카를로의 갓난이》 《어둠 속에 피는 꽃》 등을 발표하며 작곡가로 데뷔했다. 1931년 남인수가 부른 《애수의 소야곡》이 히트하면서 OK 레코드사 전속 작곡가로 발탁되었고, 1939년 조선악극단 일본공연에서 현경섭·송희선 등과 함께 ‘아리랑 보이즈’라는 보컬팀으로 공연하기도 했다. 대한레코드작가협회 초대회장(1958), 연예인협회 이사장(1961~1972),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회장(1966), 예술윤리위원회 부회장(1966), 음악저작권협회 명예회장(1981) 등 대중문화계의 요직을 역임했다. 1982년 대중가요 창작인으로는 최초로 문화훈장 보관장을 받았다. 주요작품으로는 《이별의 부산정거장》 《굳세어라 금순아》 《전선야곡》 《신라의 달밤》 《비내리는 고모령》 《럭키 서울》 등이 있다.(두산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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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1-04 07:28:08
코멘트: 4
코멘트: 밀양 영남루 그리고 작곡가 박시춘 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