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category: 가이세키 레스토랑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124-2
Phone: +82 51-731-9889
worktime:
시간
월요일휴무일
화요일오후 7:00~11:00
수요일오후 7:00~11:00
목요일오후 7:00~11:00
금요일오후 7:00~11:00
토요일오후 7:00~11:00
일요일오후 7:00~11:00

site: https://www.instagram.com/mori20.12/
rayting: 4.7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n******* \
날짜: 2024-04-15 12:01:34
코멘트: 5
코멘트: 가이세키 레스토랑이지만 꽤나 현지화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한국인의 입맛에는 일본에서 먹는 가이세키보다 이쪽이 더 맞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올해 초 도쿄의 미슐랭 2성 레스토랑에서보다는 이쪽이 입맛에는 더 맞네요.(가격은 거의 절반이었는데도)부산에 있는 미슐랭 스타 가게 세 곳 중 하나이고 겨우 1스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부산에서 제일 미슐랭 점수를 잘 받은 곳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조금 다르게 와닿습니다.실제로 서울에서 먹은 2성 가게들에 뒤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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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날짜: 2024-03-09 02:56:19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에서 제일 유명한 카이세키 가게!아주아주 가고 싶어서 여러번 예약시도 끝에 드디어 가게된곳 !!!처음 방문에도 사장님과 사모님이 너무너무친절하심 !!! 다른 고객분들도 아주 조용하시고 가게 분위기도 너무 좋음 !!!사모님이 일본분이라서 일본어로 즐겁게 대화하며 식사할수 있었다. 같이 가신 일본손님이 아주 만족 하심 !!! 서비스에 맛에 분위기에 모든것이 좋았음 !우선 처음 나오는 모리아와세는 와 맛있다 하나 하나 진짜 최고임 !! 입에 하나쯤은 안 맞을법도 한대 진짜 다 맛있고 따뜻한 튀김과 문어는 ㅇㅇㅇㅇㅇ담긴 모양새도 정말 정갈하고 이쁘다.스이모노 국물요리 이게 여기 거의 원톱 요리임 난 다음에 가면 이거 꼭 두개 먹을꺼임꼭 꼭 꼭 이것 만큼은 놓치지 말기를 ㅜㅜ인생 국물요리임 !!사시미는 큰 감동은 없고 ~^^장어구이는 좀더 바삭하게 익혔으면 좋았을것같았지만 충분히 훌륭했다!게요리는 온도가 조금만 더 따뜻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 ~^^소고기 튀김임 개인적으로 이정도로 좋은 고기는 역시 살짝 구워서 주시면 더 좋았을것같은 정도로 고기 질이 훌륭했음 !마지막 솥밥은 내가 먹은 솥밥 중에는 최고다.간이 조금 약하거나 싱거운 솥밥집이 한국에는 많은데 이곳은 딱 정확히 맛있는 소금간을 한 솥밥임 !!!! 밥짓기도 완벽함 !미슐랑 원스타 라니 ㅎㅎ스타 받기전에 다녀온 소감임!2주후에 다시 가서 스타 받고 변한 모습을 보고 리뷰 다시 수정할지도~^^첨가서 너무 만족해서 한달후 예약도 잡았는데그 가게가 별을 받았다 ㅎ ㅎ신기한 기분 ~^^ .개인적으로 별 받을 자격 충분히 있는 가게라고 생각함 !한국와서 부산와서 한번은 꼭 예약하고 가볼만한집 !!!예약만 받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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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2-14 06:14:04
코멘트: 5
코멘트: 셰프님의 도전적인 가이세키를 맛있게 먹을수 있는 곳. 점원의 서비스도 좋고 조용한 분위기로 밥을 먹을 수 있음. 하지만 오츠쿠리(お作り)는 이 가격에서 나오면 안 되는 맛. 반찬으로 나오는 궁채나물은 역시 맛있는 맛. 가이세키의 메인 솥밥이 정말 맛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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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W*******
날짜: 2023-12-02 11:17:45
코멘트: 5
코멘트: 놀라운 음식과 가이세키 요리,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재료에 대한 더 나은 관리.

이름: M*********
날짜: 2023-08-07 05:25:47
코멘트: 5
코멘트: 계절감 좋은제철재료로맛좋은 안주들이 즐비해서술마시기 좋습니다같은 타이밍때 분들이 다 빨리 드셔서 그런지음식속도가 좀 빠른 것제외하면 마음에 듭니다

이름: �**
날짜: 2023-08-04 05:43:50
코멘트: 5
코멘트: 해운대 뷰도 너무좋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서빙도 너무친절하시고 사장님도 좋으시네요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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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날짜: 2023-07-21 14:31:46
코멘트: 4
코멘트: 1인 15만원 예약제 카이세키 요리입니다. 일식 궁중코스요리이지요. 식사시간 2시간인데 먹는 시간보다 요리 준비 구경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요. 다양한 요리 스피드하게 먹고싶으면 호텔뷔페 가는것이 더 만족도 높을수도 있어요.메뉴는 계절마다 바뀌는 것 같아요. 맛은 흠잡을데가 없었어요. 배 터지는 양은 절대 아닙니다. 장어돌솥밥, 금태스시, 튀김이 저는 맛있어요. 그것만 따로 팔면 좋겠네요.그릇들이 너무 멋집니다. 눈으로 먹고 입으로 음미하며 먹어야해요.요리 하나 작은 접시에 나오는데 평균 10분 기다리지만 먹는데는 솔직히 1분이면 됩니다.집에 갈때 주먹밥 주는것 좋아요. 다음날 아침으로 먹었어요.주차시간 무료 2시간이지만 식사시간만 2시간이라 30분에 2000원 추가 지불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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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19 10:15:50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정성스러운 음식을 대접받았습니다~

이름: 7**
날짜: 2023-06-04 23:43:10
코멘트: 5
코멘트: 부모님과 자주갑니다. 시즌별로 메뉴가 확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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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G******
날짜: 2023-04-16 08:12:23
코멘트: 5
코멘트: 놀라운 음식. 환상적인 분위기.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매우 친밀한 설정. 셰프가 눈앞에서 모든 것을 준비합니다. 나는 확실히 여기로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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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10 00:29:58
코멘트: 4
코멘트: 오랜만에 방문한 가이세키집. 친절한 분위기와 깔끔한인테리어, 접객으로 시작부터 기분이 좋다.음식은 계절마다 바뀌는듯 하고, 전반적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려는 인상을 많이받았다. 최소한의 간만으로 재료를 조리하는듯. 스이모노들이 나의입맛에는 베스트. 다시를 정말 잘 뽑는다 생각했다. 국물요리는 전부다 너무맛있다. 다만 양이 약간은 부족하지않나라는 생각과 너무 간을 최소화하다보니 몇몇고객들에게는 싱겁다라고 받아들여질거같다.깔끔하고 조용하게 식사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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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날짜: 2022-11-19 10:03:56
코멘트: 5
코멘트: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가이세키 요리 전문점. 파라다이스호텔 바로 옆 팔레드시즈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다. 긴자에서 일하디 오신 한국인 쉐프님과 일본인 아내분이 같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사모님이 기모노를 입고 서빙해 주셔서 그런지 뭔가모를 신뢰감(?)이 느껴진다. 1인 15만원 코스로 먹고나면 성인남성도 배가 부를 정도로 포만감 넘치는 양이다.보통 다양한 식당의 음식맛을 미리 짐작할 수 있는 척도를 들이 몇개 있다. 예를 들면 한식당 깄는데 직접 끓인 보리차나 결명자차를 내어주면 맛일을 가능성이 확 올라 간다던지 하는 것. 파인다이닝이나 오마카세류의 요리를 하는 식당에서도 개인적으로 이런 척도가 있는데, 그건 바로 물수건이다. 직접 삶고 빨아서 은은한 향기가 나면 뭔가 맛있었던적이 많다. 사소한것까지 직접 준비 했다는 정성이라면 맛있을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모나카에 아귀간과 곶감, 머스켓 저민것을 에피로 주셨는데, 짭짤+달콤+시큼 맛의 조합인데 꽤 입맛을 돋궈주는 맛. 그 다음은 2종의 덴푸라와 2종의 초무침. 굴 초무침, 문어간장조림, 장어 덴푸라, 보리새우 덴푸라+미소무침. 한입 크기의 타파스 크기인데 양이 제법된다. 그 이후로 스이모노, 사시미, 한우구이, 방어 소면, 병어 튀김, 대게 솥밥으로 코스가 구성된다.하나하나 쉐픠님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요리들이었지만 그 중 가장 재미난 메뉴는 방어 소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 소면같이 생겼지만 식감이 가득 살아있는 알덴떼(?) 상태의 소면에 방어를 곁들여 먹는데 어찌이리 감칠맛이 폭발하는지 모르겠다. 쉐프님이 그러시길 이게 사놓은 마지막 방어라고한다.특이했던 것은 자라를 이용한 두부를 넣은 스이모노. 자라기 사실 닭고기와 식감과 맛이 매우 비슷한데, 이것도 부드러운 스이모노 먹는 느낌. 그날 그날 장을 봐서 메뉴를 조금씩 바꾸신다고 하고 그래서 메뉴를 매일 출력하신다고 한다.마지막 디저트는 햅쌀젤라또인데 햅쌀 맛보다는 우유맛이 엄청 농축된 맛이었다. 한 스쿱 더먹고 싶은 맛.요새같이 고물가 시대에 이가격에 이정도면 정말 만족스러웠다. 다만 예약이 거의 한달전에 마감된다고 하니 그게 가장 큰 베리어일듯. 남은 솥밥은 오니기리로 만들어 주셔서 사모님이 포장해주신다. 나무목자 3개가 겹친 한자는 빽빽할 삼 자인데 사모님 이름에 들어가 있어 그걸 따서 모리라고 지었다고 한다.오랜만에 편한하고 즐겁고 조용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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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05 02:11:19
코멘트: 4
코멘트: 유니크한 식기에 아름다운 플레이팅과 미각을 흥분시키는 즐거움을 주는 곳으로 마무리 식사 후 남은 밥이 있는 경우 주먹밥을 만들어 포장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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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21-12-05 06:13:38
코멘트: 5
코멘트: 짜지 않고 깔끔한 토쿄식 가이세키 요리를 맛 볼 수 있었다.다만 사케를 와인 잔으로 먹길 권하는 접객은 지양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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