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리아부부
category: 이탈리아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0-22
rayting: 4.4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0-22
rayting: 4.4
이름: G****** S******
날짜: 2021-06-04 05:28:13
코멘트: 5
코멘트: 런치코스 최대 3.5라는 합리적인가격에 그에 합당한 맛과 구성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식당만의 특색이 살아있게 날마다 전채, 수프, 파스타가 달라지는 3.5 런치코스가 정말 좋았고, 다음에도 다시 한번 와보고 싶은 가게였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난 이탈리안 코스요리 음식점이 가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름: M*** K**
날짜: 2021-05-31 03:47:57
코멘트: 5
코멘트: 많은 분들이 아쉬워 하실수도있겠지만 이런 공지가 붙어있더라고요.영업종료되었다고 합니다ㅠㅠ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Y****
날짜: 2021-02-23 16:05:16
코멘트: 5
코멘트: 부부가 운영하는 이태리 음식점. 오스트리아가 아니라 술과 음식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태리 음식점인 오스테리아이다. 오마카세 같은 테이블에서 셰프의 훌륭한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 음식의 조리 정도나 맛은 당연히 훌륭하고, 국산 식재료와 이태리 음식의 조화를 꾀하려는 시도가 훌륭하게 적중했다. 오늘의 코스를 주문했는데 특히 수프가 아주 맛있었다.
이름: �******
날짜: 2021-02-20 00:08:16
코멘트: 5
코멘트: 런치코스 먹었는데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1-03 14:05:23
코멘트: 5
코멘트: 연말에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식사하기는 좀 그래서 가게 된 식당입니다. 아담한 가게이지만 요리해주시는 분이 음식을 주실 때마다 설명을 해주셔서 그 맛을 찾아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전 직전빵을 버터 녹인거같은거에 찍어먹는게 너무 좋아서 파스타가 나올때 한번더 부탁드렸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메인 중에서 이베리코가 더 맛이 좋더군요! 베스트를 뽑으라면 전채요리중 가리비로 만든 스프를 뽑겠습니다.
이름: B* M
날짜: 2020-11-02 11:22:41
코멘트: 5
코멘트: 코스도 가능하고 다양한 와인 맥주 요리가 있습니다. 강추!!!
이름: K******* K**
날짜: 2020-10-29 05:00:36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요
이름: �** (***
날짜: 2020-09-08 07:24:09
코멘트: 5
코멘트: 상당히 오래 전부터 가고 싶었던 부산의 오래된 작은 이태리 레스토랑. 이 레스토랑 오스테리아부부 (Osteria bubu) 는 2010년 부산 동구 초량동에 문을 연 이탈리안 식당 으로 오스테리아 부부의 메인 셰프인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태어난 김유신사장과 그의 일본인 아내가 가게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요리사로서 그의 이력은 약간 독특한데 서울에서 원래 경호원으로 일하다 자취를 하면서 자신의 소질을 알게되어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일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화학조미료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던 그는 몸에 나쁜 것을 음식에 넣어서는 안 된다는 소신 때문으로 레스토랑의 셰프와 잦은 충돌을 빚었고 그길로 그만두고 일본과 이탈리아로 떠나 각각 4년과 2년 반 동안 요리를 배워와서 차린 음식점이라고 한다. 오스테리아란 말은 유럽의 나라 중 하나인 오스트리아를 말하는 것이 아닌, 이탈리아말로 와인을 50종 이상 구비한 음식점을 말한다. 리스또란테(레스토랑)보다는 작은 규모다. 김유신 씨는 가게 이름이 부부인 이탈리아 음식점이라 생각하면 된다고 말하고 있다. 12개 좌석을 가진 오붓한 공간 전체가 반은 주방이고 반은 바 형태의 오픈 키친 레스토랑으로 식사를 하는내내 주방을 부부가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있는 것이 장점이기도 한 음식점이다. 스페셜하거나 화려한요리보다는 기본에 충실하고 가격대비 푸짐한 요리가 좋은 곳으로 동네에 있다면 종종 가볍게 파스타에 와인 한 잔하러가기 좋을 곳. 기차시간이 촉박해 허겁지겁 먹었지만 다음에는 천천히 와인도 즐겨가며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곳이다..
이름: �**
날짜: 2020-08-01 11:51:50
코멘트: 4
코멘트: 오스테리아급에서는 지존이나 코스 진행이 빨라 음식을 음미하면서 즐기기엔 조금 아쉬움이 있음
이름: T***** K**
날짜: 2020-07-01 04:34:32
코멘트: 5
코멘트: 2번째 방문. 역시 최고!
이름: �**
날짜: 2020-06-10 07:22:21
코멘트: 5
코멘트: 디너 5만원으로 배부르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감미료를 사용하지않고 식자제에서 나오는 자연의 맛을 잘 조합하여 만든 스프는 최고였습니다!(스프위에 이베리코 소세지 올려주는데 정말 완벽한 단짠의 조합입니다) 안가면 후회하고 한번만 갈 수 없으실거에요 파스타는 면 익기가 적절하고 간도 적당 그냥 뭐든지 적당한 간으로 최고의 만족도를 주는 집입니다 꼭 가세요
이름: �*
날짜: 2020-04-30 00:39:46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에서 맛있는 양식집 찾기 힘든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코스요리와 와인이 너무 잘어울렸어요.🍷 바형식의 테이블이라 쉐프님께서 계속 신경써주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스프, 타르타르, 스테이크는 정말 💯 입니다. 코스메뉴의 파스타는 다른 메뉴에 비해 조금 아쉬웠으나 타 식당에 비하면 맛있는 편입니다.
이름: L*** K**** B*****
날짜: 2020-04-27 14:28:17
코멘트: 5
코멘트: 작고 아담하고 편안한 이탈리안 가정식 백반집. 샐러드는 싱싱하고 재료는 신선함. 스테이크 고기는 가격 대비 so so. 디저트는 달콤하고 커피는 상큼.
이름: S* P***
날짜: 2020-02-29 04:06:52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에서 손꼽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파스타, 스테이크 등 모든 요리가 맛있다. 공간은 협소하지만 워낙 맛이 좋아서 계속 생각나는 집.
이름: �*****
날짜: 2020-01-27 05:53:36
코멘트: 4
코멘트: `평범 속에 괜찮네` 정도의 메인 요리 다음으로 나오는 디저트의 특별함.
이름: �**
날짜: 2020-01-16 11:20:15
코멘트: 4
코멘트: 코스먹었는데 양도 적당하고 정말맛있게 먹었다
이름: S***
날짜: 2020-01-15 08:52:44
코멘트: 4
코멘트: 부산만 갔다 하면 찾아가서 먹는 장소. 맛있다. 빵의 질을 좀 개선하셨으면.
이름: P***** (***
날짜: 2020-01-05 03:39:23
코멘트: 5
코멘트: 가끔 가지만, 갈때마다 만족함
이름: �**
날짜: 2019-11-01 02:49:25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만족합니다
이름: J**
날짜: 2019-10-26 10:35:22
코멘트: 5
코멘트: 단품부터 코스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예약하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9-24 16:27:00
코멘트: 5
코멘트: 부산 최고 맛집입니다. 최애맛집
이름: M* K
날짜: 2019-09-08 06:50:05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네요
이름: o* M****
날짜: 2019-08-30 04:37:22
코멘트: 5
코멘트: 한 번은 가볼만
이름: k**** k**
날짜: 2019-08-24 12:48:55
코멘트: 5
코멘트: 맛나요
이름: S******* S*** (******
날짜: 2019-08-11 04:43:09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작지만 꽉 찬 레스토랑이다.
이름: H***** G** O*
날짜: 2019-05-25 22:21:22
코멘트: 5
코멘트: 소규모로 운영되는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단품 코스요리 다 가능하며 와인리스트도 별도로 있습니다.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름: S** k**
날짜: 2019-05-04 07:31:46
코멘트: 5
코멘트: 점심가성비 넘 좋아요:) 고기 굽기 최고고 스프도 너무 맛있었어요
이름: k***** h****
날짜: 2019-05-03 13:36:48
코멘트: 5
코멘트: 제가 msg 들어가거나 설탕등이 너무많이 들어간 음식 먹으면 한포진이 악화돼 고생하는데 이 집은 코스요리 다 먹어도 그런게 없네요! 예쁜 그릇에 정성스럽게 담아낸 요리.. 정직하고 맛있는 요리 잘먹었습니다. 사랑해요 사장님 ㅋ 오래오래하세요~~
이름: b***** p***
날짜: 2019-03-26 12:08:08
코멘트: 5
코멘트: 멋진곳
이름: Y******* S***
날짜: 2019-03-03 06:30:02
코멘트: 5
코멘트: 개인적으로 난 여기 최고이다.가격도 가격이지만, 처음에 방문 했을 때의 메뉴 자체가 나의 추억을 다시 불러 주었던 거라.. 정말 스페셜하다.호주 멜번에서 살았을 때, 너무 맛있게 먹었던 메뉴 였는데, 그걸 그 날에 그대로 재연헤 준 추억이 너무 깊다..IG : @GURUME.ALEX
이름: �**
날짜: 2019-02-09 06:11:46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분위기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낼수있었습니다. 전체요리 2개, 파스타, 스테이크, 후식으로 코스를 즐길수 있었고, 재료들이 신선하여 입맛을 돋구었습니다. 양고기스테이크도 안심스테이크도 모두 훌륭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2-08 22:55:04
코멘트: 5
코멘트: 요리들이 너무맛있어요. 코스요리 짱짱추천!
이름: �**
날짜: 2019-01-30 13:15:13
코멘트: 5
코멘트: 갈때마다 항상 맛있게 잘먹구갑니다. 장소가 협소한 점이 있으나 이 가게만의 특색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 같아서 전 좋았어요. 꼭 예약하고 가시는게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1-16 04:48:16
코멘트: 4
코멘트: 식전빵은 부드럽고 따뜻하다. 문어 타르타르가 부드럽고 신선하다. 순무 스프는 치즈향이 돈다. 포모도르는 소스가 맛있다. 곁들여져 있는 모짜렐라치즈는 따로 먹는 것이 좋다. 스테이크의 굽기가 훌륭하다. 메인메뉴가 귀엽고 가벼운 플레이팅 속에 나와서 안심했다. 에스프레소는 고소했다. 메인메뉴를 제외하고는 매월 재료가 바뀐다고 들었다.
이름: J****** J***
날짜: 2019-01-13 15:06:42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역 근처에 있는 작은 레스토랑이다. 10명 남짓 앉을수 있는 좌석이 주방 앞에 놓여 있는 형태이며, 아무래도 좌석이 한정 되어 있기 때문에 예약이 필수이다.주로 연인들이 많이 오는듯 하며, 코스요리를 주로 먹는다.2019년부터 A코스 및 B코스의 가격이 바뀐듯하다.런치는 A코스가 25,000, B코스가 35,000원디너는 A코스가 50,000, B코스가 70,000원위 가격은 인당 가격이다.골목에 위치하고 있으니, 주차는 부산역에 하거나 주변도로에 주차해야하니 참고.코스는 전채요리, 파스타, 스테이크, 후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시기마다 메뉴가 조금씩 바뀌는 듯하다.본인은 B코스를 먹었는데 전채 두가지, 파스타 두가지 스테이크 한가지 및 후식으로 구성 되었다.매 요리가 나올때마다 요리 설명을 해준다.블루리본이라고 미슐랭 스타 같은 평가를 받은 곳인데 여기는 2013년부터 블루리본을 꾸준히 1개를 받은 곳이다.장점은 다음과 같다.1. 어느정도 코스 형태를 갖춘 곳으로 양호한 가격으로 코스요리 경험을 할 수 있다.2. 재료로 괜찮은 것을 쓴다.3. 새로운 맛과 맛있는 음식을 기대 할 수 있다.단점은 다음과 같다.1. 경남지방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간이 좀 쎈편이다. 짜지 않은걸 좋아한다면 조금 싱겁게 해달라 요청할 것.2. 테이블에 제시된 글래스 와인은 요리와 잘 맞지 않은 듯하다. 향이 너무 약하며, 색과 맛이 옅다.3. 요리를 플레이팅 하는 곳 옆에서 설거지를 한다. 좁은 공간이라 어쩔 수 없을수도 있는데 보는 입장에선 세제가 내 요리에 튈까봐 걱정되는 건 어쩔수 없나보다.위 단점이 해결되면 개인적으로 블루리본 2개 정도 주고 싶다.
이름: �***
날짜: 2018-10-31 04:25:26
코멘트: 5
코멘트: 완전 맛있었어요! 다음엔 단품으로도 먹고싶네요^^
이름: �**
날짜: 2018-09-17 07:34:42
코멘트: 4
코멘트: 나름 괜찮은 오스테리아. 그러나 기대만큼은 아님.
이름: �*****
날짜: 2018-08-05 05:04:02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대가 있는편이지만 충분히 그 값하는 가게. 점심시간대에 가서 코스A 주문했는데 맛이 좋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가게 내부가 조금 좁아 예약이 필요한편
이름: �**
날짜: 2018-07-28 07:47:49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는 코스요리 넘넘 굿~~주방앞 테이블이라 그런지 좀 더운것 빼곤 최고잇것 같아요~~^^
이름: M** O****
날짜: 2018-07-19 04:07:10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이름: d* h
날짜: 2018-06-30 18:33:23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역앞에 위치한 오스테리아.오스테리아는 나라 오스트리아와는 무관하고 이태리식 선술집을 가리키는 용어다.다찌자리만 있다. 선술집 분위기지만 코스요리를 찾아 오는 손님이 많았다(5시~8시)평일 라스트오더 9시, 클로즈 11시(주말은 30분씩 일찍).저녁 코스메뉴는 35000~55000원, 5~6코스 구성이다. 코스 구성은 매번 바뀌는듯 하다. 상당히 싼데 아무래도 인건비(주방3명, 전문 서버는 없다)와 임대료(다찌자리 12석과 키친이 끝)를 최소한으로 맞췄기 때문인것 같다.군더더기없고, 자극적이지 않은 잘만든 이태리 가정식느낌.와인리스트가 두껍다. 여자분이 와인을 정말 잘 아신다. 소믈리에로 착각했다... 글라스와인 리스트도 괜찮게 짜여져 있다.다이닝하러 가기도 와인한잔 하러 가기도 좋은 맛집.p.s 조명이 좋아서 사진이 잘나온다.
이름: J****** J****
날짜: 2017-11-04 15:49:54
코멘트: 5
코멘트: 굉장히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항상 사람이 많으니 예약은 필수입니다.
이름: S*** H*** P***
날짜: 2017-07-03 06:35:44
코멘트: 4
코멘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집이에요. 뜬금 없이 있는 집이지만 안에 들어가면 작은 공간에 사람들이 모여 밥을 먹고 있는데 분위기도 좋아요
이름: �**
날짜: 2017-03-27 09:51:11
코멘트: 5
코멘트: 부산 전체로 봐도 제일 격하게 아끼는 맛집 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7-05 06:51:03
코멘트: 5
코멘트: 나의 최애 레스토랑은 어디로 가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