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탠로드
category: 관광 명소, 전망대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제2동 달맞이길
rayting: 4.5
address: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제2동 달맞이길
rayting: 4.5
이름: Y**** (*****
날짜: 2024-04-20 03:28:23
코멘트: 4
코멘트: 벚꽃길이 이렇게 아름다운 길이었다면한 열흘 정도 일찍 왔었다면 얼마나좋았을까?하고 감탄했던 곳이다.달맞이동산길에서 해운대쪽으로 내려가면 문탠로드!밤에 와야 좋다는데 시간상 여의치 않아서한 낮에 방문했다.전날 비가 많이 와서 공기는 더 없이 좋은 것 같은데 황사라고 하니 아쉽기만 했다.다음에 초저녁에 다시 방문하기로짧은 산책을 해 보았다.
이름: N******* T***
날짜: 2024-04-12 23:54:53
코멘트: 4
코멘트: 2024년 4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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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4-03-26 11:49:47
코멘트: 5
코멘트: 길을 따라 걸으며 벚꽃을 감상해보세요
이름: �**
날짜: 2023-12-18 00:24:48
코멘트: 5
코멘트: 청사포에서 미포로 돌아올때 문탠로드로 걸어왔어요 산길이라 운동화가편하고 트레킹하는분들이 많았어요 걷다보면 캡슐열차지나가는것도보이고 바다도보이고 구경하며 걷기좋아요
이름: a*** l***
날짜: 2023-07-06 23:58:39
코멘트: 5
코멘트: 해안을 따라 매우 아름다운 하이킹 코스. 우리는 미포역에서 출발했는데 입구가 거기서 조금 올라가면 있어요. 산책로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와 함께 숲을 따라 이어집니다. 원형 산책로이므로 다시 돌아가면 아름다운 탑 건물을 지나게 됩니다. 산책로 입구 바로 옆에 살충소가 있는데, 모기가 있으니 이용을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5-04 01:33:50
코멘트: 5
코멘트: 넘아름다운곳이죠
이름: M****** C
날짜: 2023-04-30 15:35:57
코멘트: 5
코멘트: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스카이캡슐과 비치열차를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하이킹 코스
이름: D***** N* (****
날짜: 2023-03-27 07:49:17
코멘트: 5
코멘트: 부산에 갈 때마다 여기로 갈 예정입니다. 그냥 천천히 걷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은 기뻐할 것입니다.
이름: y******* n*******
날짜: 2023-01-05 00:39:48
코멘트: 5
코멘트: 학생 시절 잘 친구와 드라이브했습니다. 경치도 자주 여기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6-06 11:47:10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이름: C****** C****
날짜: 2022-05-27 20:14:41
코멘트: 5
코멘트: 봄이가고여름의시작☘
이름: �** (***
날짜: 2021-10-23 05:52:39
코멘트: 5
코멘트: 해운대 달맞이길(문텐로드)^^파도소리, 솔향기 그윽한 아름다운 달맞이길을 산책하며~맑은 가을엔 바다 건너 대마도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이름: h*** j* p***
날짜: 2021-06-28 11:25:32
코멘트: 4
코멘트: 달맞이길 아래쪽 오솔길로파도소리를 들으면서걷기좋은 숲속길야간에는 길을 표시하는조명이 있어서 야간에 걷기도 좋음폭이 넓지않아다소 불편할수 있으며철길쪽으로 내려가려면길은 있는데생각보다 좁고 찾아가기가 쉽지는 않음보통데크길을 이용하는데자주가는 경우라면아래쪽 오솔길로 가보는것도새로운 기분시간이 충분하다면낮에 가보는것 뿐만아니라밤에가서 야경을 보는것도 추전함
이름: �******
날짜: 2021-04-02 12:34:27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장소.
이름: �** (***
날짜: 2021-04-02 11:56:37
코멘트: 4
코멘트: 해운대 근처 철길을 따라 떠나는 여행.
이름: �**
날짜: 2021-04-02 08:25:26
코멘트: 5
코멘트: 드라이브길로도 짱이지만 이맘때면 벚꽃길로도 유명하죠.
이름: M****
날짜: 2021-02-10 13:49:18
코멘트: 5
코멘트: 해운대 달맞이길 문탠로드 오전에 산책하기 좋아요달맞이길 오르다가 데크 아래쪽, 산길같은 길 걸으면서 바다 풍경, 바다내음,파도소리 들으면서 산책 할 수 있고 소나무향도 느끼며 산림욕 가능해요걷다보면 미포,청사포로 이어지는 옛 철길이 나오고요즘은 관광열차(바다관람),스카이캡슐?같은것도 생겨서 바다 경치 느낄 수도 있어요관광열차는 대인 7000원 부산 시민은 할인되는것 같은데, 스카이캡슐은 2인 33000원정도로 금액대가 많이 비싸네요
이름: �**
날짜: 2020-10-03 08:11:45
코멘트: 5
코멘트: 문탠로드 아래쪽 해변로드와 스카이캡슐이 있는 곳을 걸었어요. 5세와 8세는 좀 힘들어 했지만 바다가 너무 예쁘고 운동되고 좋네요. 자갈해변으로 내려가 발담그고 놀았어요.
이름: �*****
날짜: 2020-03-20 08:33:29
코멘트: 4
코멘트: 주차가 다소 불편하나 좋은 산책로입니다.파도소리도 들리고자연도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길이 안전하지는 않으니 조심하셔야 겠습니다.입구부터 유쾌하지 않은 냄새가 나는데살균작용이 있는 사스레피나무라고 하니 안심되네요.봄에 벚꽃이 만발할 때 오면 더욱 좋겠네요.
이름: �**
날짜: 2020-03-19 23:16:48
코멘트: 5
코멘트: 산책로로 너무좋음 특히 아침 해뜰때 정말예쁨
이름: �**
날짜: 2020-02-18 15:57:17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좋은 코스입니다.다만 화장실 찾는건 미리 생각하고 이용하시길.
이름: K** O***
날짜: 2019-12-27 09:17:37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이름: �**
날짜: 2019-08-21 05:52:47
코멘트: 4
코멘트: 언덕길이지만 산책하기 좋은곳 다만 전망대빼곤 나무가 울창해 바다가 보이는 곳이 없어요
이름: I***** L**
날짜: 2019-08-21 04:38:03
코멘트: 4
코멘트: 공사가 마무리되면 매우 훌륭한 워킹코스. 접근성이 아쉬움
이름: �**
날짜: 2019-08-01 07:32:57
코멘트: 4
코멘트: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시원하고 아름다운 곳
이름: �**
날짜: 2019-06-25 15:05:02
코멘트: 5
코멘트: 선택하기 참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6-20 09:26:22
코멘트: 5
코멘트: 관리 잘되어있고. 나무도많고여름가까워지니 더워요.그치만 가다가 곳곳에 포인트들에서 카페.식당.갈곳이 많아 좋네요
이름: J***** L**
날짜: 2019-06-13 10:10:22
코멘트: 5
코멘트: 문탠로드에서 송정 구덕포로 가는 구 철길 옆의 나무데크 거의 다 되어 갑니다..기대됩니다..
이름: �**
날짜: 2019-04-22 09:24:14
코멘트: 5
코멘트: 걷기 좋음
이름: b******* k**
날짜: 2019-04-19 11:42:03
코멘트: 5
코멘트: 경치도 너무 좋고 공기도 좋고..힐링하기 너무 좋습니다.강아지들 산책도 강추예요^^
이름: �**
날짜: 2019-04-07 06:28:36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늘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4-04 12:57:46
코멘트: 5
코멘트: 아주좋읍니다
이름: k***** P**
날짜: 2019-04-03 07:35:20
코멘트: 5
코멘트: 길을 따라 꽃이 만발하고, 구불구불한 산길이 형형색색의 벚꽃과 어우러져 사진을 찍기 위해 위를 보든 아래를 보든 너무 아름답습니다!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4-01 13:38:35
코멘트: 4
코멘트: 부산에서 벚꽃 구경을 한다면 이 곳을 빼놓고 말할 순 없죠 ^^
이름: �*****
날짜: 2019-03-30 08:09:14
코멘트: 5
코멘트: 벗꽃으로 인해 너무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3-28 22:09:46
코멘트: 5
코멘트: 문탠로드는 부산 둘레길인 갈맷길 1길의 일부분이며, 달맞이길에서 표지판을 보고 문탠로드 달빛 나들목 입구를 잘 찾으셔야 해요. 문탠로드는 낮에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바다 절경을 보면서 산책하고, 밤이되면 산책로에 조명이 켜지면서 문탠로드 이름에 걸맞게 길 안내 조명과 은은한 달빛을 받으며 산책할 수 있어요. 산책길은 잘 조성되어 있어 앉을 수 있는 의자와 바다를 볼 수 있는 데크등이 마련되어 있어요. 그래서, 문탠로드는 낭만이 있는 길로 연인과 같이 걸으면 사랑의 감정을 배가시켜 줍니다.하지만, 이 길은 달맞이길 아래에 정비된 산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시고, 달빛이 많을 수록 좋아 보름 전후가 좋으며, 저녁 11시가 되면 조명이 꺼지니 시간 잘 계산하셔야 되어요. 낭만이 무서움과 공포로 변하면 안되니까요.
이름: T** G********
날짜: 2018-11-05 04:48:23
코멘트: 5
코멘트: 빠른 해안 하이킹/산책을 위한 멋지고 조용한 장소이지만 이 곳은 소나무와 바다의 향기를 맡으며 달을 보거나 달 목욕을 해야 하는 곳입니다. 이기대와 동백섬, 광안대교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이름: J**** P************
날짜: 2024-04-30 14:45:10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아름다운 길이지만 유모차에 친화적이지 않습니다. 저희는 아기띠를 사용했고 남편은 유모차(접이식 여행용 유모차)를 들고 다녔습니다.